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펫 프렌들리' 문화를 선도하며 외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매장인 ‘위드 펫(With Pet)’ 2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따로 또 같이’ 즐기는 다이닝… 독립된 펫존 설계
이번 안성스타필드점 오픈은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선보인 전국 1호 ‘위드 펫’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전략적 확대다. 총 146석 규모의 매장 중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 전용 구역인 ‘펫존’으로 구성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의 완전한 분리다. 일반 고객 구역과 펫존을 독립적으로 설계해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식사를, 일반 고객은 쾌적하고 조용한 다이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안전과 위생, 감성까지 담은 ‘프리미엄 펫 케어’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입장을 넘어 수준 높은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모든 펫존 테이블에는 고급 가죽 소재의 전용 목줄 걸이를 설치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위생 면에서도 음식에 위생 커버를 덮어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춰 이물 혼입을 철저히 방지한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벽면 디자인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매장 곳곳에 '펫 에티켓' 안내문을 배치해 성숙한 동반 외식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출입은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5kg 미만의 소형 반려견 및 반려묘로 제한된다.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매드포갈릭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라이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출입을 넘어, 분리 설계와 위생·안전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다이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K-컬처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국 주요 상권으로 전략적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매장 형태와 대관서비스, 멤버십 ‘M CLUB’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