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윤병태 시장, K-브랜드 지수 2년 연속 1위…빅데이터 민심 다시 증명

  • 등록 2026.02.25 1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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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한 달간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여 건 분석 전라도 20개 기초단체장 대상 평가
- 혁신도시·에너지 산업 중심 시정 운영, 디지털 여론서 긍정 흐름 이어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2026년 1월 ‘대한민국 K-브랜드 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선두권을 지킨 셈이다. 온라인 여론 지형에서 ‘브랜드 스코어보드’를 재차 장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과는 이전 평가와 대상 수상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성과로, 일시적 ‘이슈 파동’이 아닌 ‘브랜드 누적치’의 힘으로 읽힌다. 즉, 화제성에 기댄 반짝 효과가 아니라 정책의 축적과 메시지의 일관성이 데이터 곡선에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대한민국 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산출하는 빅데이터 기반 평가지표다. 트렌드, 미디어 노출, 소셜 반응, 감성 흐름, 커뮤니티 확산력, AI 인덱스 등을 교차 분석해 ‘디지털 평판 체력’을 수치화한다. 특정 지표에 쏠리지 않도록 설계해 균형감을 확보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2026년 1월 평가는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집된 102만2,186건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됐다. 뉴스,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의 언급량과 감성 분포, 확산 속도를 다층적으로 추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혁신도시와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시정 동력이 ‘긍정 버즈’를 형성하며 브랜드 지형을 견인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책 키워드가 공론장에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했고, 메시지의 결 역시 흔들림 없이 이어지면서 신뢰 점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이른바 ‘데이터 내공’이 순위 방어의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

 

이제 브랜드 평가는 ‘온라인 평판 리더십’을 드러내는 데이터다. 정책 추진력과 소통의 강도, 위기 대응 메시지까지 모두 수치로 축적되는 구조다. 그 연장선에서 2년 연속 1위는 도시 브랜드가 구조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기업과 공공 인물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나주시의 브랜드 파워가 온라인 공간에서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주목된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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