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3선 도전 공식화… “약자와 시민의 삶 챙기는 ‘책임 정치’ 실천할 것”

  • 등록 2026.03.18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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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2일 예비후보 등록 완료, 8·9대 거친 ‘민생 전문가’로서의 관록 과시
- 아동 복지·중장년 재도약 등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성과 강조
- “검증된 8년의 성과, 3선의 힘으로 구리의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화 도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양경애 예비후보는 제8대와 제9대 구리시의원을 지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마련에 매진해왔다. 양 후보는 이번 3선 도전을 통해 그동안 다져온 의정 성과를 완성하고, 구리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지난 8년은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동과 중장년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3선 의원이 되어 구리 시민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양 후보는 의정보고서를 통해 입증된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재차 확인했다. 특히 ▲맞벌이 부모를 위한 ‘구리형 아침돌봄(07~09시)’ 도입 촉구 ▲장애인 및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 조례 제정 등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세대를 위해 ▲‘구리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를 통해 재취업과 창업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세밀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양 후보는 이번 3선 도전의 핵심 과제로 ▲GTX-B 갈매역 정차 ▲걷고 싶은 도시 보행 네트워크 완성 ▲사회적 약자 보호 체계 강화 ▲아동 복지 실현 및 등교 동행 체계 구축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도약 기반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3선 중진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양경애 예비후보는 구리시의회 제9대 전반기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언제나행복봉사단 대표 등 현장 중심의 봉사 행보를 이어온 ‘검증된 일꾼’이다.

 

마지막으로 양 후보는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온 양경애가 구리 시민의 금쪽같은 일상을 더 깊게, 더 넓게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영규 기자 cyk01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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