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진행되며, 회당 90분씩 총 26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과정은 △AI 탐험대 △헬스케어 △자율주행 △로봇제어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기초 개념과 생활 속 활용 사례를 함께 다루는 방식이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이 기술 구현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광주AI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 원장은 “토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가깝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