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라임, 서울 지역 이용자의 전동킥보드에 대한 설문 결과 공개

5월 한 달 넘게 서울·경인 이용자 약 1,400명 대상 전동킥보드 인식조사 위한 설문 진행
응답자 78%가 공유 전동킥보드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동등하다고 생각하며, 자동차와는 거리가 멀다고 이해
이용자, 안전 위한 방침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강제적 규제 앞서 안전한 이용 환경 구축 필요

2021.06.10 16:06:17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