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월 23일~3월 1일 주요행사…정책토크부터 해양바이오 심의까지

  • 등록 2026.02.23 0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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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한 주간 군정 전반을 가로지르는 일정을 소화한다. 내부 점검과 대외 협의, 주민 소통과 산업 현안이 촘촘히 배치된 일정이다. 행정의 리듬을 다시 다잡는 구간이기도 하다.

 

먼저 23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간부회의가 열린다. 부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완 과제를 정리하는 자리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평생교육협의회가 개최돼 지역 맞춤형 학습체계 구축과 인구 활력 대책을 논의한다. 교육을 매개로 생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 이어진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외부 협력 일정이 중심을 이룬다. 서울 용산역 인근에서 (사)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열려 사업 방향과 네트워크 확장 방안을 점검한다. 이어 영암군에서 열리는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에서는 도내 시·군 공동 현안을 조율한다. 광역 협치의 온도를 가늠하는 하루다.

 

25일에는 현장과 회의가 교차한다. 오전 10시 30분 생일면, 오후 1시 30분 금일읍에서 ‘2026년 군민행복 정책토크’가 차례로 열린다. 주민과 마주 앉아 생활 불편과 제안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 창구다. 같은 시각 부군수실에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가 진행돼 예산 집행 속도와 집행률을 점검한다. 여기에 더해 오후 2시에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가 열려 농정의 방향을 다시 세운다. 먹거리와 생산 기반을 함께 짚는 시간이다.

 

26일에도 내부 점검은 계속된다. 오전 9시 간부회의로 한 주의 흐름을 재정비한 뒤, 산림조합 정기총회에서 임업 현안을 공유한다. 이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다시 열어 집행 상황을 재확인한다. 오후 2시에는 ‘2026년 군정 주요 정책과제 추진 계획 보고회’가 열려 핵심 과제의 이행 구도를 점검한다. 숫자와 일정, 성과 지표를 다시 맞추는 시간이다.

 

27일 오전 9시 30분에는 경력채용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이 열린다. 조직에 새로운 동력이 더해지는 순간이다. 이어 오후에는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에서 해양바이오 창업 및 기업육성 민간위탁 심사위원회가 개최된다. 해양 자원을 산업으로 잇는 가교를 놓는 절차다.

 

반면 28일과 3월 1일에는 별도의 공식 일정이 없다. 그러나 이는 멈춤이 아니라 정리의 시간이다. 앞선 회의와 토론에서 도출된 과제들이 실무로 이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완도군은 이번 주 간부회의와 군민행복 정책토크,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해양바이오 관련 심사위원회 등 주요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내부 점검과 주민 소통, 산업 현안 논의를 병행하는 일정이다.

김정훈 기자 jhk7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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