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됐던 ‘생활체조 광장’ 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성사길 주차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종합운동장에서는 같은 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각각 50분간 진행된다. 운영은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생활체조 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지도자가 현장에서 동작을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무료 운영과 접근성에 힘입어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었다.
강진군은 이번 재개를 계기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문화”라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