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다.
노랑풍선은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공항을 거쳐 다시 귀가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순 이동 넘어 ‘VIP 의전·통역’까지… 고품질 이동 경험의 표준 제시
파트너십을 맺은 케이밴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넘어, VIP 고객을 위한 전문 통역 및 의전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단순 운송이 아닌 ‘여행의 연장선’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동 과정에서도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 ‘여행+모빌리티’ 통합 전략…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노랑풍선은 이번 협약이 프리미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행 상품과 고품질 이동 서비스를 하나의 유기적인 패키지로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체감하는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행과 이동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바라보는 전략적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노랑풍선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