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결선 추가 토론 공식 제안…“시민께 충분한 설명 기회 필요”

  • 등록 2026.04.09 1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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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소회 및 비전 제시
- “불통과 무능 넘어, 소통과 실력으로 증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열린 화성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와 관련해 “불통과 무능을 넘어 소통과 실력으로 시민께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토론회 직후 입장문을 통해 “함께 토론에 참여해주신 김경희 예비후보와 정명근 예비후보께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드린다”며 “짧은 시간 안에 모든 비전과 공약, 그리고 시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의혹을 충분히 설명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결선 과정에서 추가 토론을 통해 시민들께 더 충분히 설명드릴 기회를 갖자고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확실한 소통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취임 직후부터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탄 생태터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교통혁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 군공항의 화성 이전은 단호히 저지하고, 이전을 희망하는 타 지역으로 추진되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광비콤 사업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물류단지는 시민 뜻에 따라 백지화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정책 결정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성 경마장 유치는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AI 표준과 규범을 선도할 UN AI 허브 화성 유치는 이재명 정부와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한예종 화성 동탄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후보는 “시민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들을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겠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경선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재명 정부의 화성시장으로서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규 기자 cyk01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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