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날아가버린 우승트로피...김효주, 운명의 14번홀(파3. 171m)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나?

-트리플 보기로 순식간에 3타 까먹고 선두 내 줘 우승 기회 놓쳐
-우승트로피에 상금 3억8천여만원까지 날려버려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 골프룰 알고 선택 달리했다면 결과 달라졌을 것

2019.07.29 15:04: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