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Y존 케어 전문 브랜드 보나데아는 브랜드 모델로 여배우 김혜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모델 선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광고 사진은 순백의 콘셉트로, ‘여성을 위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보나데아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 여성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나데아 관계자는 “배우 김혜은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김혜은과 함께 선보일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보나데아의 Y존 케어 제품에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나데아는 Y존 클렌징 개념의 세정제에서 여성의 뷰티 및 헬스를 위한 페미닌 케어로 여성청결제의 개념을 확장했다. 특히 보나데아 Y세럼의 핵심성분인 익모초, 느릅나무껍질, 토복령 등 여성의 Y존을 위해 사용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된 원료 3가지를 보나데아만의 특허조성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특허조성물은 보나데아 Y세럼 전성분의 80%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비건 인증 여성청결제로 15년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보나데아 궁’은 태블릿 형태의 청결제로 냄새 완화, 탄력 개선, 진정 및 보습, 항균 등 Y존 관리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보나데아에서는 멀티오일, 보습제, 페미닌티슈 다양한 라인의 청결관리 제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