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는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양측 사무처장과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통합의회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통합의회 구성에 필요한 방향과 절차, 주요 의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향후 실무 중심의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양 시·도의회는 협의체를 구성해 통합의회 출범 전까지 주요 과제를 발굴하고, 협의·조정 및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 검토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박남언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장은 “시·도 통합이라는 역사적 변화에 맞춰 통합의회가 원만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면주차장 진출입로가 도로 확장 공사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변경된다. 기존 정문 출입 방식은 폐쇄되고, 광주은행 방면으로 차량 동선이 전환된다. 동구에 따르면 청사 전면주차장 보수 공사와 ‘서남로~조선대학교 구간 도로 확장 공사’에 따른 교통 동선 조정을 위해 주차장 진출입로를 변경·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청사 정문을 통해 차량이 드나들던 전면주차장은 이달 23일부터 광주은행 출입구 방향으로 이용해야 한다. 정문 방향 출입로는 같은 날부터 폐쇄되며, 긴급 상황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또 공사 일정에 맞춰 21일부터 22일까지 서남로 일대에서는 차선 도색 작업이 진행된다. 이 기간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동구청 앞 교차로에서 조선대학교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없다. 주차장 이용 차량은 교차로에서 KT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사 전면 도로와 주차 공간 정비는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8건을 심사해 7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보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별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재무위원회는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및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세심한 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 전미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공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이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교육·문화·예술·복지·체육 및 도시농업 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구로구는 공공문화시설 등에 셔틀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조례에는 ▲목적 ▲공공문화시설 등의 정의 ▲운영 기준 ▲운행 대상 ▲이용료 ▲노선 및 운행 방법 등 셔틀버스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전미숙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공공문화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신도림 주택가, 항동, 천왕동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북대병원(원장 양동헌)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에서 대구·경북권역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관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병원은 권역 내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향후 경북대병원은 대구·경북권역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등록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 및 대응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등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의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협력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 연계 사업도 대폭 확대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용도변경 대상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용도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도 조치 계획에 반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도변경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안정적인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지역 소재 초·중·고등학교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개교 학년부장 및 담당 교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수련관과 각 학교는 협약을 통해 ▲창의적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평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K-POP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 소공동 본점 일대를 화려한 빛으로 장식한다. 롯데백화점은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 본관과 신관,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에 조명을 연출하는 ‘웰컴라이트(Welcome Ligh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토요일인 21일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연장된 오후 11시까지 점등을 이어간다. 이번 조명 연출은 보라색 조명을 배경으로 붉은색과 흰색 레이저 조명을 교차 배치해 화려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국을 찾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이색적인 야경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명 행사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실질적인 쇼핑 혜택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을 중심으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K-Wave 쇼핑 위크(K-Wave Shopping Week)’를 진행한다. 또한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같은 기간 ‘K-GIFT 큐레이션 공간’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한국을 대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거대해진 설비 규모에 걸맞은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 기술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전력, 온도, 냉각 설비 등 방대한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특정 수치 이상 시 경고를 보내는 ‘알람 기반 대응’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설비 이상을 사전에 완벽히 예측하거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설비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구글(Google)의 경우 AI 기술을 냉각 시스템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데이터 기반 운영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산업 전반에서는 설비 상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Plus)’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센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청년피자 야탑이매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속적인 가맹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피자 야탑이매점은 야탑동과 이매동 일대를 아우르는 주거 밀집 지역에 자리 잡았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되며, 주변 생활 편의시설과의 연계로 유동 인구 역시 꾸준한 편이다. 특히 포장 및 배달 중심 소비 패턴이 형성된 지역 특성상, 실속형 외식 브랜드와의 궁합이 높다는 평가다. 청년피자는 다년간 축적된 가맹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효율적인 매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가맹점에는 전담 슈퍼바이저가 배치되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지원 정책도 눈길을 끈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주방 기기 및 집기류 등 약 3,300만 원의 창업 비용 지원으로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