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의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2025 올 뉴 글로리(ALL NEW GLOIRE) ’가 6일 공식 제품 출시와 함께 '올 뉴 글로리'를 사용하는 여성 골퍼를 위한 커뮤니티 '글로리 데이즈(GLOIRE DAYS)' 를 공개했다. '올 뉴 글로리'는 지난달 '2025 올 뉴 글로리' 론칭 행사를 열고 클럽, 백, 액세서리 등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여성 골퍼를 타깃으로 개발된 올 뉴 글로리는 스타일과 퍼포먼스 두 가지 콘셉트를 겸비한 '스타일리쉬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다. 또한, 방송인&통역사 안현모, 마케터 엄예진, 발레리나 원진호 등 3인을 올 뉴 글로리 앰버서더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확고한 커리어와 프로페셔널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멋진 여성의 이미지를 제품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어필해나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초경량 카본 소재, 아이언은 초경량 프리미엄 멀티 소재를 사용해 전작 대비 가볍고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긴 비거리를 제공하는 드라이버는 물론 클럽과 백, 액세서리 모두 글로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티 블루가 적용돼 글로리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여성 골퍼 맞춤
전국 20만 원 미만 노캐디 골프장 죽향cc(담양) 45,000원~ *3인 가능, 9홀x2번 로얄링스cc(태안) 45,000원~ *3인 가능, 야간만 순창cc(순창) 50,000원~ *2인 가능 보라cc(울산) 50,000원~ *9홀만/1부 일부 시엘cc(영천) 55,000원~ *3인 가능, 9홀x2번 코리아퍼블릭 55,000원~ *야간만 올데이(충주) 59,000원~ *야간만 코스모스링스(영암) 60,000원~ *2인 가능 포레스트힐(포천) 70,000원 *2인 가능, 6홀x2번 해라cc(부산) 70,000원~ *3인 가능 9홀x2번 루트52 70,000원~ *3인 가능, 야간만 인터불고(원주) 80,000원~ *3인 가능, 9홀x2번 군위칼레이트(군위) 80,000원~ *야간 일부 빅토리아(여주) 80,000원~ 3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폭염과 열대야로 힘들었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 가을이 왔다. 손꼽아 기다린 계절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골프클럽 중 자신에게 맞는 클럽이 무엇인지 시타 해보고, 선택해 필드에 나갈 채비를 한다면 보다 즐거운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 108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8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은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3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매월 골프클럽 판매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발표한 판매 순위 데이터를 통해 2024년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은 여름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용 클럽 판매 순위에서 드라이버 판매 순위는 1위 테일러메이드 Qi10, 2위 핑 G430, 3위 캘러웨이 PRDM Ai SMOKE, 4위 스릭슨 ZX 시리즈, 5위 브리지스톤 B시리즈(B1, B2) 순으로 집계됐다. 우드는 1위 핑 G430, 2위 테일러메이드 Qi10, 3위 브리지스톤 B시리즈(B1, B2), 4위 캘러웨이 PRDM Ai SMOKE, 5위는 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한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본선이 9월 9일 월요일, 클럽72CC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년에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KPGA 투어 대회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며,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 하루 KPGA 프로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KPGA 대회 환경과 룰을 적용하여 진정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다. 2024 KPGA 코리안투어 신한 동해 오픈의 여운이 남아있는 클럽72CC에서는 여름의 끝자락에도 여전히 뜨거운 태양과 깊은 러프, 빠른 그린 스피드와 정교한 핀 위치, 그리고 프로 대회와 동일한 전장에서의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참가자들에게 마치 프로 선수가 된 듯한 긴장감과 압박감을 선사했다. 결승에 오른 골퍼들은 한층 더 날카로운 집중력과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그들의 긴장감은 경기 내내 최고조에 달했다.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