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보다 선명한 정렬 기능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앞세운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TOUR RESPONSE STRIPE)’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는 높은 시인성의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360° ClearPath Alignment™)’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볼 전체를 감싸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보다 분명한 시각적 기준선을 제공해 정렬의 직관성을 높이고, 퍼팅 시 라인 설정을 한층 쉽게 만들어준다. 퍼트뿐 아니라 티샷과 아이언 샷에서도 목표선에 대한 시각적 확신을 높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볼 표면을 보다 정밀하고 균일하게 코팅해 딤플의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비거리 성능까지 보다 일관되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 기술이 샷마다 균일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TP5와 TP5x에도 함께 적용된다. 투어 리스폰스 시리즈의 강점으로 꼽혀온 핵심 기술들도 그대로 유지됐다. 100% 캐스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르는 화장품’에서 ‘피부 환경을 재설계하는 바이오 솔루션’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전문 에스테틱 샵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바이오 전문 기업의 기술력이 응집된 ‘원료형 스킨케어’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에스테틱의 정수를 담은 ‘휴그로(HUGRO®)’, 피부 자생의 길을 열다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출시를 앞둔 신제품은 에스테틱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피부 근본의 힘’에 집중했다. 이번 라인업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독자적인 성장인자 기반 원료인 ‘휴그로(HUGRO)’를 결합하여, 단순히 결점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줄기세포 배양액이 피부의 기초 토양을 탄탄하게 다져준다면, 독자 원료 휴그로는 그 위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성분들이 스스로 차오를 수 있도록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는 고가의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 속부터 꽉 찬 탄력과 맑은 피부 결을 선사하는 비결이다. ■ 메디컬급 기술력 AUT·BMTS,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를 열고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2026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형 행사를 실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먼저 지난 13일 성동구청, 시민 ‘마을 정원사’와 함께 서울숲역 인근 유휴부지에서 ‘2026년 기후행동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목과 초화류를 함께 심는 ‘다층 식재 방식’을 적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다층 식재 방식은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도심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공사는 지난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 체험형 홍보부스인 ‘순환경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전동차 모형 제작과 환경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개념과 친환경 교통수단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구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급액은 1인당 4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이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은행 영업점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1차 신청 기간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 한 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 및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1개 전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구는 매년 안전취약시설과 사회기반시설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숙박시설, 자동차정비소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16건, 보수·보강 42건 등 총 58건의 개선사항을 발굴·조치한 바 있다.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개소 △기타 26개소 등 총 78곳이다. 점검은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낙관론을 유지하면서도 군사적 압박 수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협상과 충돌 가능성을 모두 열어둔 ‘양면 전략’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훌륭한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휴전 연장은 원하지 않는다.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사실상 협상 시한을 못 박으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한 발언이다. 그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경우 제재 해제와 경제적 번영이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성과 상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상 타결 시 ‘보상’, 결렬 시 ‘충돌’이라는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한 셈이다. 군사적 경고도 한층 노골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은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고, 무기 재고도 충분히 보충됐다”며 “필요하다면 즉시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휴전이 깨질 경우 폭격 재개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실제 해상에서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대상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밝혔고, 이란 측은 자국 유조선이 미 해군의 위협에도 불구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반도체가 국내 주식 부자 순위를 다시 그렸다. 상승장의 과실은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고, 상위권에 더욱 강하게 집중됐다. 금융정보업체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100대 주식 부자의 지분 평가액은 215조원을 넘어섰다. 직전 분기 대비 30조원 이상 불어난 규모다. 특히 이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상위권에 몰리면서 자산 쏠림 현상이 한층 또렷해졌다. 상위 10명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이들의 지분 평가액은 약 112조원으로 늘어나며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상위 10명이 차지하는 비중도 52% 수준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자산 증가 속도는 ‘슈퍼리치 중심 시장’이라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주요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대규모 지분을 보유한 총수 일가의 자산이 빠르게 불어났다. 그 결과 1분기 주식 부자 상위 1~4위는 모두 삼성가 인물들이 차지했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지분 평가액은 30조원을 웃돌았다. 뒤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계열사 주가 상승이 개인 자산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인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에서 하림그룹 계열 엔에스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회생 절차에 돌파구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1일 오후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엔에스쇼핑이 참여했고, 홈플러스는 해당 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회사 측은 향후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홈플러스는 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해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음달 4일로 임박한 상황에서, 이번 매각은 회생 성패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하림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엔에스쇼핑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식품 중심 사업에서 오프라인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 유통망 확장과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해석된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체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 후보를 찾지 못하며 계획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전략을 수정해 익스프레스 사업부를 우선 분리 매각하는 방식으로 유동성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경로당 3곳에서 함께 진행되며,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 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다. 운영은 △1기(4~6월) △2기(5~7월) △3기(7~8월) △4기(9~10월)로 나뉘며, 기수별 8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내용은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운동, 공예, 요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꾸려진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노인 우울 척도(SGDS-K)와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활용해 참여자의 변화 양상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인지 건강 개선 정도와 만족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경로당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0회 맞이한 대표 상생 프로그램... ESG 가치 공유의 장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중소 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총 108개 중소 파트너사의 대표 및 관계자와 롯데백화점 MD본부 임원,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산일출봉 올레길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등 ESG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환경 보호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2차 워크숍 포함 총 200여 개사 참여... 실질적 지원 확대 약속 롯데백화점은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2차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총 200여 개 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1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고성능 ‘엑스타’ 시리즈 지원... 극한의 환경서 퍼포먼스 검증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등 총 3개 팀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우수한 빗길 제동 성능을 갖춘 ‘엑스타(ECSTA) W701’이다. 이 제품들은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스톡카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해 경기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개막 라운드 완벽 제압... “올해의 목표는 트리플 챔피언”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제도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광산구는 21일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주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한 수준이다. 실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지만, 보험을 통해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 다른 주민은 시내버스 급정거로 넘어져 다친 뒤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20만 원을 지원받으며 치료 부담을 덜었다. 지급 건수를 보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상해사고 후유장해 43건, 화상 수술비 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보장 범위 확대와 대상 연령 조정, 안내 강화가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적용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넓힌 점이 체감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이 보험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개인보험과 중복 청구도 가능하다. 올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선점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치료 범위 확대로 제품 경쟁력 극대화... 맞춤형 처방 시대 열어 이번 허가의 핵심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크론병 적응증을 확보함에 따라, 고수요 시장인 IB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까지 추가해 ‘풀 라벨(Full Label)’ 제품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일본 내 ‘K-바이오’ 흥행 신화... 입증된 시장 선도 능력 셀트리온의 이러한 자신감은 그동안 일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E.T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동구는 E.T야구단이 지난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0으로 이기며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수비에서는 흔들림 없는 조직력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고, 공격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경기 내내 이어진 선수들의 호흡도 눈에 띄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코칭스태프의 운영 역시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 사이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태도에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이어가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중심의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가정의 달 겨냥한 초저가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이번 학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료비 포함 5천원으로 꾸밀 수 있는 ‘생화 카네이션 DIY’ 강좌다.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편성했다. 이외에도 카네이션 풍선 제작, 베이킹 클래스 등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 점포별로 운영된다. ■ 육아 가정 부담 낮춘 ‘해피아워’ 혜택 및 차별화 강좌 지난 봄학기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아워'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진행되는 영아 강좌의 할인 금액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확대해 육아 가정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점포별 특색을 살린 전문가 연계 강좌도 선보인다. 약사가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영등포점), 반려견 행동 컨설팅(신갈점)을 비롯해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어린이 공감 교육 등 롯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함께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다시 살폈다. 전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박람회 준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는 81%, 전시관은 35%까지 진행되며 주요 공정이 계획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조직위는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항만 일대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도 이어가고 있다. 섬 지역에는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안전관리 체계도 손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외식 지원 사업 협력, 후원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성남시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등 40가정을 대상으로 매드포갈릭 식사권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기 후원도 이어진다. 매드포갈릭 판교라스트리트점은 지역협력 후원 사업인 ‘위드스토어(With Store)’에 참여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 기반 확충에 나섰다. 남구는 21일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9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창작 공간을 지원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목칠공예를 포함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영역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공예 작가 또는 예비 창업자다. 창작·전시 활동과 시설 운영 관련 조건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선정될 경우 6월 중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작품 활동 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빛고을공예창작촌 내 남구공예창작사업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5월 말 공개된다. 세부 사항은 빛고을공예창작촌 또는 남구청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빛고을공예창작촌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다양한 작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애 예술가들의 우수한 창작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허물어온 국내 대표 미술 공모전이 올해도 그 문을 활짝 연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한 ‘2026 JW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장애인 예술의 가치 발굴... 12년째 이어온 진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JW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한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우수한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제정해 매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의 작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창작한 10호 이상 60호 이하의 캔버스 작품에 한해 1인당 1작품씩 출품 가능하다. 특히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본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 ‘JW기대주상’ 신설 및 파격적인 사후 지원 혜택 올해는 공모전에 처음 도전하는 신진 작가들을 독려하기 위해 ‘JW기대주상’을 신설했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생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봄과 초여름을 잇는 대규모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 동안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12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며 일상 공간이 자연스럽게 행사 현장으로 확장된다. 이번 시즌은 ‘미식·인문·에너지’ 세 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짧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는 관광 흐름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식 분야는 양동전통시장 일대 ‘양동통맥축제’, ‘광주식품대전’, ‘주류관광페스타’ 등으로 꾸려진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중심 콘텐츠가 전면에 배치됐다. 인문 분야는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비롯해 ‘세계인권도시포럼’, ‘무등산 인문축제’로 이어진다. 에너지 분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중심으로 ‘스트릿컬처페스타’, ‘하우펀’, ‘광주독립영화제’ 등이 진행되며 도심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관광 동선은 동명동·무등산권과 상무지구·김대중컨벤션센터 권역으로 나눠 제시됐다. 축제 방문과 함께 인근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먹거리 정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회계 현장의 고질적인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AI 기술 활용법이 공개된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ONE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 AI가 주도하는 신고 실무 혁신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더존비즈온이 선보이는 ‘WEHAGO T AI Edition’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작업을 미리 제안하는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가 탑재되어, 클릭 한 번으로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한다. 세무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ONE AI 기반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법과 Smart A 10 기반의 실무 프로세스를 상세히 익힐 수 있다. 복잡한 세법 해석에 실시간 피드백을 주는 ‘세법도우미’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사례들도 집중적으로 소개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설명회를 연다.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 전환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는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광주·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변화를 학교 현에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준비됐다. 정책 추진 과정을 공개하고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운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참석 대상을 나눴다. 21일에는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이 참여하고, 22일에는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이 설명회에 참석한다. 현장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상황, 향후 행정체계 개편 방향 등이 안내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네 차례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홍보 채널을 넓힌다. 조직위는 21일 보해양조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과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해양조는 지역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5월 중순부터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만 병이 공급되며, 일상 소비를 통한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바다’는 2019년 ‘여수밤바다’로 출시된 뒤 명칭을 바꾼 제품이다.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해양 보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박람회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정현구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준 점이 의미 있다”며 “협력 범위를 넓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미식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문을 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오는 24일 하이엔드 F&B 통합 플랫폼인 ‘더 플라자 다이닝(THE PLAZA DINING)’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의 절경과 함께하는 ‘하이엔드 미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이 위치한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은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약 450평 규모에 13개의 단독 룸을 갖춰 비즈니스 모임이나 가족 행사를 위한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창밖으로 역사가 깃든 궁궐을 바라보며 최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이다. ■ 한식·중식·그릴 다이닝의 정수... 세 가지 브랜드의 조화 이번 플랫폼은 반세기 역사를 지닌 ‘더 플라자’의 미식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 개의 브랜드로 구성됐다. 먼저 20여 년 만에 돌아온 한식당 아사달은 정통 궁중요리를 24절기 제철 식재료로 풀어내 정통 한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프리미엄 중식의 기준인 도원은 해산물 기능을 대폭 강화한 도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재즈, 전자음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담양군 예산을 1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와 함께 산업과 교통, 관광, 농업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내놨다. 박 후보는 20일 KBC 광주방송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행정과 재정을 모두 경험한 만큼 예산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5000억 원대인 군 재정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대형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전담체계 운영,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생활인구를 반영한 교부세 산정 개선 등을 짚었다. 산업 분야에서는 봉산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을 함께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핵심 기업을 먼저 끌어들여 연관 산업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강조했고, 창평 음식특화농공단지는 메디푸드 기업을 기반으로 가공과 유통, 수출이 이어지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도시 정책과 관련해서는 광주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국제학교 유치와 저밀도 주거 여건 조성 등을 통해 생활 기반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교통 분야에서는 달빛내륙철도와 연계한 담양역 기능 조정과 함께 광주역을 잇는 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다. 광주와 담양을 하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일본 소도시의 감성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노랑풍선이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노랑풍선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일본 마츠야마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온천과 역사가 흐르는 도시... 마츠야마의 숨은 매력 공개 일본 에히메현에 위치한 마츠야마는 '도고온천'과 '마츠야마성'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다. 최근에는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현지의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등학생 고학년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마츠야마는 시끄러운 오락실 대신 따뜻한 차와 책이 있는 아늑한 다락방 같은 곳이다. 제주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떠나기에 안성맞춤이다. ■ 맞춤형 숙소 선택과 현지 교통 혜택까지 '원스톱' 제공 이번 상품은 항공과 숙박, 여행자 보험이 포함된 에어텔 구성으로 여행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다. 숙소는 대욕장을 갖춘 '카츠야마 프리미어 호텔'과 번화가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당면한 가장 큰 고민인 진로와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체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는 28일 대규모 전공·진로박람회를 개최해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한편,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정신건강을 위한 민·학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 [진로] "나만의 전공을 그리다"... 2026학년도 전공·진로박람회 먼저 교육 내실화 차원에서 오는 28일 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2026학년도 전공·진로박람회가 열린다. 교무처 전공설계센터가 주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학부 신입생들에게 체계적인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람회에서는 5개 학부 16개 전공의 상담 부스를 비롯해 복수전공, 부전공, 융복합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다전공제도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융복합 시대에 맞춰 스스로 학업 경로를 설정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심리] "청년의 마음을 지키다"... 경기도청소년상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244개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법적 필수 절차다. 그러나 그동안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최근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기관은 행정·교무·현업업무 등 학교 내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순회 점검과 근로자 의견 청취, 유해·위험요인 개선대책 마련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고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검단은 이미 커졌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도시는 빠르게 팽창했지만, 삶의 질을 지탱하는 구조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이 간극을 ‘문제’가 아닌 ‘전환의 기회’로 본다. 21일 오후 2시, 지이코노미 정치사회부 최영규 국장은 검단 완정역 근처 후보자 사무실에서 김진규 후보를 만나 검단의 현재와 미래를 들었다. 인터뷰 내내 김 후보의 답변은 단순한 진단에 머물지 않았다. 문제의 원인을 짚고, 해법의 방향을 제시하며, 도시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데 집중돼 있었다. “검단의 문제는 하나가 아니라, 속도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입니다.” 김 후보는 검단신도시의 현안을 개별 사안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했다. “인구는 빠르게 늘었는데, 학교와 도로, 병원, 행정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주민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체감하게 된 겁니다.” 실제 검단은 과밀학급 비율이 45%를 넘고 일부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35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출퇴근 시간 버스 혼잡도는 190%를 넘어서며, 대중교통 이용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 지 오래다. 김 후보는 이 지점을 분명히 했다. “이건 단순한 불편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총사업비 2억3500만원을 투입, 지역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3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홈케어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경쟁력 강화 지원 △남구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홈케어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 맞벌이 가구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로 늘어나는 홈케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에어컨 청소와 정리수납 등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 직무에 주목하고,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실무 교육과 기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경쟁력 강화 사업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중소기업 13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1일 기업 지원과 어린이 건강, 에너지 절약 등 생활 밀착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활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규모는 스타기업 1개사 최대 5,000만 원, 일자리 키움 기업 4개사 각 2,500만 원, 전시회 참가 기업 4개사 각 300만 원이다. 기술 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 8개 분야를 함께 지원해 기업이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군은 앞서 4월 1일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고, 4월 17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참여 기반을 넓혔다.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행사도 이어졌다.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마련해 운영했다.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소속 어린이 약 37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벌룬·버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붉은 커튼과 화려한 플라워 오브제 사이, 한 인물이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단순한 등장 이상의 ‘장면’을 만들어낸 순간이었다.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지난 4월 13일 서울 강남 라스칼라에서 여성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회의 비전 발표와 함께 위촉식,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각인시키는 자리였다. 그 중심에는 글로벌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변가영이 있었다. 이날 변가영은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의 네이비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짝이는 텍스처와 슬림한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은 클래식한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레드 배경과 대비되는 딥블루 톤의 선택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연출된 이미지 전략’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태도’였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끄는 시선 처리,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는 포즈, 그리고 자신감이 묻어나는 표정까지. 모델로서의 경험이 단순한 외형을 넘어 ‘공간을 읽는 능력’으로 확장된 모습이었다. 변가영의 행보는 단순한 셀럽 참여와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간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반려식물 및 녹색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려식물 전문가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자격증 취득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로서 중장년층의 재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되었다. 본 과정은 반려식물 관리, 병충해 예방, 분갈이 등 그린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 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양천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과 도시텃밭 현장실습을 연계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 간담회를 통해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료 이후에는 가치동행일자리 및 커뮤니티 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일자리 연계로 실질적 성과 창출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단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의 실질적 활동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이한 양천구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기반 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되어 전시된다. 또 양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가 관악구청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준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본선 후보로 확정되어 민선 9기 관악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저녁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구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은 본선 후보로 박준희 후보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박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관악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번 후보 선출을 계기로 중단없는 관악발전과 더 큰 관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진 권리당원과 일반구민 50:50 비율의 후보적합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박 후보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 경험과 높은 정책 이해도, 실질적 성과 부문에서 박준희 대세론이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관악의 더 큰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에 함께해주신 유정희·신언근·김희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의장 김태균)가 행정통합과 선거제 개편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21일 제398회 임시회를 열고 30일까지 열흘간 회기를 이어간다. 이번 회기에서는 선거법 개정에 따른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 조정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21건과 건의·결의안 3건 등 총 34건을 심사한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이 제시됐다. 절약 실천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현장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준비와 안내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행정통합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정부 추경 예산 삭감으로 준비 여건이 쉽지 않다는 점과 함께 재정 기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광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3청사 균형 운영 원칙이 다시 강조됐다.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의 역할과 기능을 구분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핵심 기능과 조직 배치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이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비판이 나왔다.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넘어서’는 21일 여수 엑스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발전을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정책이 실질적인 탈탄소와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하며 기후 대응 의지를 밝혔지만, 동시에 LNG 발전 확대가 추진되면서 정책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고 짚었다. 국제 기후행사가 열리는 시점과 맞물리며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기후주간은 오는 11월 열릴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198개 당사국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논의 무대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석탄발전 역할을 유지하거나 LNG로 대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수와 하동 등 산업단지 지역에서 LNG 발전소 건설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한수 공동의장은 “여수에는 약 2600MW 규모 LNG 발전소 6기가 추진되고 있어 전력 수요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과잉 공급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 부스를 열고,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21일 월드IT쇼에 처음으로 공식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한다고 밝혔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ICT 전시회로, 통신과 네트워크, 플랫폼, 인공지능(AI)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기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AI 서비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AI 에이전트, AI 컨택센터, AI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대표 기술은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형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pro)’다. 익시오 프로는 사용자의 발화 내용과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행동을 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국내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역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에는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5월 30일과 31일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초등부 39명, 중등부 3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공식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kqTWHsisGW2Mho6V6)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민선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덕신EPC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LPGA 투어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24~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김민선이 2연패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 정규 투어 데뷔(2003년) 이후 첫 승을 신고했던 김민선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인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김민선은 이달 초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8위, iM금융오픈에서는 공동 6위로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데 이어 지난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는 54홀 노 보기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해 1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민선은 "처음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가는 대회라 조금 설레고 떨린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지금 샷 감각과 컨디션이 다 좋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킹스데일은 그린이 크고 어려워서 아이언 샷을 퍼트하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섬지역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과 휴양을 결합한 이른바 ‘워케이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남의 섬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관광지에서 장기간 머무르는 형태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조례안에는 섬 지역 특성을 살린 일·휴양연계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 민간 참여 확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소비를 함께 늘리는 구조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최정훈 의원은 “전남은 섬과 해양 자원이 풍부하지만 활용 측면에서는 여지가 있다”며 “일·휴양연계관광은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도시 기업과 근로자가 전남 섬에서 머물며 일하고 쉬는 환경이 조성되면 지역 내 소비와 교류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며 “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장 후보는 지지도 5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석하 후보 17.6%, 김한균 후보 13.2%, 정원식 후보 8.0%, 오기원 후보 2.0% 순으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장 후보는 59.0%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석하 후보는 15.4%, 김한균 후보는 12.3%로 조사됐다. 상위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선 수준으로 확인됐다.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차이가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응답률이 15.4% 수준이고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무응답’이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남은 기간 동안 표심 변화 가능성도 있다. 이번 조사는 YT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4월 17일 실시했다. 영광군 만 18세 이상 유권자 834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은 무선 78%, 유선 22%로 구성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이번 결과는 현재 판세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실제 결과는 투표 참여와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지역 학교 현장에서 관리자에 의한 갑질과 비민주적 운영 의혹이 잇따르자 교원단체가 전면 조사와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전남 교육 현장에서 드러나는 관리자 갑질과 비민주적 학교 운영이 임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광양과 강진, 순천 등 일부 학교에서 관리자에 의한 부당 행위 의혹이 제기돼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관련 제보가 크게 늘면서 단순 개인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교직원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는 관리자에 의한 반말·폭언·모욕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다. 연가·병가 등 법적 권리 사용에 대한 압력을 느꼈다는 응답은 36%, 의견 제시에 따른 보복성 불이익을 겪었다는 응답도 34%로 나타났다. 현장 사례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교직원을 낮춰 부르는 언행,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 사용 제한, 사적 심부름 지시, 청소 강요 등 기본적인 존엄을 침해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유치원 현장은 상황이 더 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광란 전 광주광역시의원이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캠프에서 차 후보를 만나 “고향 강진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은 차영수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강진에는 현상 유지가 아니라 변화를 끌어낼 추진력 있는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차 후보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의 정치적 연결성도 언급했다. 김 전 의원은 “차 후보는 민형배 후보와 호흡을 맞춰 지역 현안을 현실로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라며 “정치적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함께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차영수 후보는 “이번 지지는 강진 변화를 바라는 뜻이 담긴 결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주웅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지 의사를 보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둑 축제를 연다. 하나은행은 「2026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바둑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어린이 대상 국내 대표 바둑 대회로 자리잡았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5월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며, 신청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13개 부문, 약 1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부문은 참가자 실력에 맞춰 최강부, 유단자부, 초급·중급·고급 등 급수별 부문과 유치부 등으로 나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부상 등이 수여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국 바둑의 상징으로 꼽히는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연습장 준공과 기존 시설 운영, 대규모 구장 조성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동호인 활동 기반도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다. 괴산군은 청천면 선평리 일원에서 ‘청천 파크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괴산파크골프연합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완공을 기념했다. 준공식은 기념식수,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타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중에는 지역 기업의 장학금 기탁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습장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400㎡에 5홀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1동과 야외 운동기구도 함께 갖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잔듸 관리 등을 이유로 6월 1일 개장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미 괴산파크골프장과 괴산그라운드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용파크골프장(9홀)과 연풍그라운드골프연습장(8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기에 더해 오는 8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한 18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