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설 기획전 ‘온마음 설’ 1주 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3만 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가 동시에 인기를 끄는 양극화 소비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에 따르면 프리미엄 군에서는 한우 명품 세트와 정관장 홍삼, 설화수 화장품 등 브랜드 제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실속형 군에서는 3만 원대 이하의 스팸, 동원참치, 사조 해표 등 가공식품 세트가 대량 구매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물가 부담을 낮추려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에 롯데온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전 상품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앱 전용 특가 서비스인 ‘앱쁠딜’과 시크릿 특가 ‘딜크릿’을 통해 대천김, 사미헌 갈비탕 등 인기 품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한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대량구매관’에서는 전용 특별가 상품을 모아 선보여 구매 부담을 한층 낮췄다. 매일 새롭게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에서는 기획자(MD)가 엄선한 폰타나 오일 세트, 아동 한복, 영광법성포 굴비 등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HLB펩이 생산 공정의 완전 자동화와 고순도 정제 기술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선도 기업 YMC의 한국 법인 YMC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HLB펩은 YMC의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iquid Chromatography) 정제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원료 생산의 정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의약품 외에도 K-뷰티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용 고순도 펩타이드 소재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제조 기술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YMC Korea의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정기 교육도 병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펩타이드 API 생산 역량을 보유한 HLB펩은 지난해 HLB그룹 편입 이후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최근 6개월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주력한 결과, 생산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열고 설 명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막바지 겨울 상품부터 신학기 준비물, 봄 시즌 스포츠 의류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담았다. 먼저 아웃도어 윈터 라스트 찬스 행사를 통해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등 20여 개 브랜드의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55%, 컬럼비아는 30% 할인된 특가 아우터를 판매하며,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키즈 상품군 특가전도 마련됐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등 주요 브랜드의 책가방을 최대 30%,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 할인한다. 기흥점에서는 나이키 키즈 봄 이월 상품전을, 의왕점에서는 뉴발란스 키즈 대형 행사를 진행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시즌 수요가 높은 스포츠와 골프 상품군도 대거 참여한다.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 20개 스포츠 브랜드가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골프존마켓은 젝시오13 등 이월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전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본판매는 고물가 여파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프리미엄 선물을 선호하는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군을 대폭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기간 중 매출이 35% 급증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렸다. 과일 세트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해 정성담은 혼합과일(8종)과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모두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대천 곱창김 세트(6캔)를 2만 9900원, 항공 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 세트를 3만 4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하나 더 증정(1+1) 행사를 통해 체감 가격을 낮췄다. 청정원 L3호와 L5호는 교차 구매 시에도 1+1 혜택이 적용되어 세트당 2만 5900원꼴로 구매 가능하다.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도 1+1 적용 시 2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축산 부문은 10만원 미만 실속형부터 맞춤형 프리미엄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각 9만 9000원에 판매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합병 이후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시장에 안착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 신규 포트폴리오의 힘… 바이오의약품 매출 견인 5일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25억 원, 영업이익 1조 1,68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3%p나 개선됐다. 이번 호실적은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고수익 신규 제품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다. 실제로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 중 신규 제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주력 제품인 램시마는 유럽(59%)과 미국(30%)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일본 내 허쥬마(75%) 등 주요 시장에서의 지배력도 공고해졌다. ◆ 원가율 개선으로 합병 우려 해소… 올해 목표 5.3조원 수익성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합병 직후 63%에 육박했던 매출원가율은 고원가 재고 소진과 개발비 상각 완료에 따라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물가 기조 속 설 선물 준비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JW생활건강이 대규모 할인 공세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명절 선물용 인기 제품을 최대 61% 할인 판매하는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보인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제품 마케팅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이뮨 파워 남성 여성 올인원 23종 멀티 종합 비타민 미네랄’ 등 최신 제품 19종을 대상으로 ‘3+1’ 및 ‘6+2’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해 대량 구매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우만의 독보적 가치인 ‘푸드 마일리지’를 앞세운 시장 수성 전략에 나선다. 가격 경쟁을 넘어 신선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자조금은 한우의 핵심 경쟁력으로 수입육 대비 짧은 ‘푸드 마일리지(생산지에서 식탁까지의 이동 거리)’를 꼽았다. 국내에서 사육부터 유통까지 일괄 진행되는 한우는 물리적 이동 거리가 짧아, 고기 본연의 풍미와 육즙을 유지하는 ‘신선 골든타임’ 확보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한우자조금 측은 유통 단계 축소와 신속한 공급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로컬푸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우의 짧은 이동 거리는 품질뿐 아니라 환경적 가치와도 직결된다. 한우자조금은 장거리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친환경적 강점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는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수입육이 대체할 수 없는 안심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민경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그룹의 독립 준법감시 기구인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4기가 이찬희 위원장 체제로 5일 공식 출범한다. 새 위원회 출범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4기 준감위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다룰 전망이다. 국내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유일한 미등기임원인 이 회장은 대법원 무죄 판결 이후 복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위원장 역시 책임경영 측면에서 등기이사 복귀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 재정립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정식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시키며 조직 정비에 나섰지만, 과거 미래전략실 부활과는 선을 긋고 있다. 노사 관계 변화 역시 준감위의 감시 범위를 넓히는 변수다. 삼성전자에서는 초기업노동조합이 과반 노조 지위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며, 과반 노조가 확정될 경우 단체교섭권과 근로조건 결정권을 단독으로 행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준감위의 역할도 노사 영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4기 준감위는 협약 관계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은 의정부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 도심 핵심 상권에 자리해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한 입지다. 의정부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외식 및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있다. 또한 인근 주거지역과 학원가가 함께 어우러진 상권 구조로 배달과 포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흐름도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상권 특성은 가성비와 메뉴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슈퍼크리스피와의 높은 적합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슈퍼크리스피는 치킨과 버거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의 가격에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사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으며,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메뉴는 포장 기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하루만에 다시 급락해 전날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역대 하루 최대 규모인 6조 원가량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역대 최대치인 약 5조 원을 순매도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조금씩 낙폭을 줄여서 한때 5,304.40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가 가팔라져 5,142.2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639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대 순매수액 4조5,874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외국인은 5조216억 원, 기관은 2조7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액 역시 2025년 11월 21일(2조8,308억 원) 이후 최대치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6,984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4일(미국 동부시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즐겁지만 피곤해지기 쉬운 설 연휴. 장거리 운전과 집안 일들, 여행과 쇼핑까지 다양한 이유로 명절 피로가 쌓인다. 바로바로 관리해줘야 남지않는 법.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 연휴를 맞아 휴대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 디바이스 ‘바디프랜드 미니(BODYFRIEND mini)’를 제안한다. ■ 바로 꺼내서 바로 시원하게,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크기에 헤드를 제외한 본체의 무게는 260g으로 초경량이다. 7mm 진폭과 최대 8kg의 타격감을 구현해 확실한 마사지 효과와 5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해 귀성길이든 여행길이든 먼 길 떠날 때 챙겨가기 딱이다. 필요에 따라 다른 모양의 4가지 헤드를 바꿔가며 뭉친 몸을 풀어줘보자. ■ 다리가 가뿐해야 연휴도 가뿐해요,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이나 장거리 비행은 종아리에 가장 큰 부담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는 세 개의 손이 동시에 주무르는 듯한 3중 에어셀 입체 마사지를 적용하고, 3단계 온열 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풍성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4일 배달의민족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에 배달 혜택을 더해 이용자들에게 일상을 아우르는 여가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숙소 예약 고객들에게 배달의민족에서 활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월 4일부터 28일까지 NOL에서 국내 숙소 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 BBQ 할인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NOL에서 국내숙소 예약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혜택을 다운로드 받아 배달의민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여가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미선 마케팅 리더는 "고객의 여가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가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이 손잡고 미국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기반으로 전력망 연계 ESS 수요에 공동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일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미국법인과 최대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금액을 약 1조5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급 물량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납품된다. 해당 배터리는 한화큐셀이 미국 내에서 추진하는 전력망 연계 ESS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체결한 4.8GWh 규모 ESS 공급 계약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수주다. 첫 협력을 통해 확인된 제품 신뢰도와 현지 생산 역량이 연속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SS 배터리는 미시간주,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미국 현지 생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오텍캐리어가 천장형 카세트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며 실내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WAY와 4WAY 두 가지 타입으로, 가정은 물론 소형 사무실·카페·상업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의 핵심은 공간 전체의 쾌적함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다이내믹 에어 솔루션’이다. 바람의 흐름은 물론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체감 쾌적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공간 규모와 구조가 제각각인 상업·주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WAY 모델(냉방·냉난방)은 최대 12m까지 도달하는 직진 바람과 3D 입체 송풍 구조를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공기를 전달한다. 4WAY 모델(냉난방)은 360도 서라운드 입체 바람과 4방향 멀티 풍향 제어 기능을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고른 냉난방이 가능하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됐다. 천장 설치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외형과 세련된 마감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했다. 여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을 더해 유지·관리 편의성도 끌어올렸다. 운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주택 공급이 집값 안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임대는 거래가 없어 가격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시장과 인식이 바뀌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현장을 시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양질의 임대주택이 실제로 공급되고, 이를 수요자가 체감하게 되면 주택시장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1·29 주택공급대책’의 주요 사업지 중 하나다. 그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 계획을 포함해 총 6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형 주택은 1인 가구 중심으로 공급하되,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에는 가능한 한 넓은 평형을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임대주택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다만 임대와 분양의 구체적인 비중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별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일몰 문제와 관련해서는 세입자 보호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장관은 “세입자 문제 등 부수적 요소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출시 초기부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최근 현지 최대 오말리주맙 공급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찰은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통합 조달 기관이 운영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어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의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로 낙찰되어 올해 1월 계약 체결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발렌시아, 아스투리아스 등 다른 주요 권역 입찰에도 공격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직판 출시 이후 불과 3개월 만인 지난해 말 기준,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 내 약 260여 개 공·사립 병원에서 옴리클로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옴리클로의 빠른 안착은 오리지널 제품과 차별화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 기간을 맞아 롯데타운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인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을 테마로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확대한 만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마트, 호텔 등 잠실 단지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잠실 단지를 하나로 잇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 월드파크 광장 루미나리에 출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매 주말(금~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혜택 뽑기’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백화점 패션·스포츠 7~10% 할인권 ▲카페 1만 원 이용권 ▲마트 5,000원 할인권 ▲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30~40% 할인권 ▲호텔 라세느·델리카한스 20% 할인권 등 실질적인 쇼핑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한다. 방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손잡고 인체조직 이식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LB생명과학은 올소테크와 콜라겐 기반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LB생명과학이 판권을 확보한 제품은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인 ‘프리덤 인젝트 리필(PREDERM INJECT re:fill, 이하 리필)’이다. 무세포 동종진피는 면역 거부 반응을 유발하는 세포핵과 지방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ECM)의 핵심 성분만을 보존한 첨단 생체 소재다. 손상된 인대, 근육 등 연조직의 재건과 재생에 탁월해 정형외과적 수술부터 성형 및 미용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소테크의 독자 공법인 ‘Allo-PELT’를 적용한 ‘리필’은 콜라겐 함량이 최대 80.42%에 달해 조직 재건을 위한 구조적 지지력이 뛰어나다. 또한 입자 크기를 100µm 이하로 미세화해 주입 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4가지 용량(0.3cc, 0.5cc, 1.0cc, 3.0cc) 라인업을 갖춰 임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HLB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내 인체조직 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명절 필수 제수용품과 주요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기 위해 수요가 높은 핵심 품목에 할인 혜택을 집중했다. 대표 상품인 ‘소 LA갈비(1kg/냉동)’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지난해 명절보다 16% 이상 저렴한 2만 9,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이다. 수율이 우수한 ‘러시아산 활 대게(100g)’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선 식품군의 가격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등급 한우 등심’과 ‘양념 한우 불고기’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 9,91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인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1.5kg)’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구매 가능하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돕는 실속형 제수용품도 마련했다. 명절 필수 재료인 ‘행복생생란(30입)’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5,432원에 1인 1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으나 빠르게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 5,300선을 돌파했다. 이후 5,370선까지 오르며 전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5,288.08)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4.8원 오른 1,450.2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82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67억 원, 9,4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132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 나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삼성전자가 4일 장중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 고지에 올랐다. 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400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초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1%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며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10만2,000원으로 10만 원을 넘어선 뒤 전날에는 16만 원을 넘는 등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메모리 수요 및 가격 급등세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반도체 경쟁력의 약점으로 꼽혔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에서도 차세대 HBM4 시장에서 기술력을 회복하면서 점유율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고, 올해는 연간 영업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자사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이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총 720명의 소아 환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개별적으로 발표되었던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헴리브라의 실질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집중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에 불과했다. 특히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까다로운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가장 주목할 점은 안전성 지표다. 중증 합병증인 ‘두개 내 출혈(ICH)’이 이번 분석에서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세계 경제와 미식의 허브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우의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26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우·한돈자조금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내 유통·외식 산업 관계자와 언론, 주요 인플루언서(KOL)를 대상으로 한우의 상업적 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집중했다. 행사 전 한우자조금은 홍진욱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 및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싱가포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시장 공략 방안과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수출 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한우 정형 시연’이었다. 벽제갈비 강성호·김용호 셰프가 선보인 정교한 정형 기술은 한우의 부위별 특수성과 고부가가치 식재료로서의 활용도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메타(Meta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요 산업별 현황 및 전망 분석을 통한 투자 전략 수립 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생산적금융을 대표하는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하나금융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 및 에너지 믹스 정책 대응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로 확장 중인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화학 업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조언했다. 이어서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전독성 가능성을 이유로 화장품 사용을 금지한 성분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이 씨앤뷰가 유통 중인 ‘더감으리 샴푸’에서 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3일 매경헬스가 확보한 시험기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샴푸 시료를 메탄올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 THB 표준물질과 동일한 분석 패턴이 검출됐다. 표준물질과 동일한 머무름 시간대와 분자량 전이가 샘플에서도 확인됐으며, 시험기관은 “해당 제품에서 THB 성분이 확인된다”고 판단했다. THB는 유럽 소비자안전성과학위원회(SCCS)와 식약처가 사용량과 무관하게 화장품 원료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물질이다. 식약처는 샴푸처럼 반복 사용되고 두피·점막 노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군에 대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와 업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해당 제품 유통사인 씨앤뷰가 과거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해신 KAIST 교수를 ‘기술고문’으로 홍보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이 교수 측은 “더감으리 샴푸와는 기술자문 계약이나 제품 개발 관여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프랑스 검찰이 알고리즘 조작과 인공지능(AI) 기반 범죄 연루 의혹을 받는 X(엑스·옛 트위터)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파리 검찰청은 3일(현지시간) 엑스의 프랑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엑스가 운영하는 AI 챗봇 ‘그록(Grok)’이 아동 포르노를 생성·유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검찰은 아동 성착취물과 딥페이크 유포 등 복수 혐의에 대한 예비 조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지난해 1월 엑스의 추천 알고리즘이 프랑스 정치 과정에 외국 세력의 개입을 돕는 데 사용됐다는 고발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알고리즘 편향과 사기적 데이터 추출 혐의로 수사를 확대하며, 회사와 임원의 불법 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을 투입했다. 검찰은 성명을 통해 “오는 4월 20일 자발적 진술 청취를 위해 일론 머스크와 지난해 7월 사임한 린다 야카리노 전 최고경영자(CEO)에게 소환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혐의가 제기된 시점에 두 사람이 각각 엑스의 사실상·법률상 최고 책임자였던 만큼 소환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프랑스 검찰은 최근 그록이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국 정부가 전기차에 적용돼 온 전동식 매립형 도어 손잡이를 사실상 금지하는 강도 높은 안전 규제를 도입했다. 화재나 충돌 사고로 전원이 차단될 경우 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이 차량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2027년 1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규 차량에 전원 차단이나 사고 상황에서도 작동 가능한 내·외부 도어 손잡이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확정했다. 이미 승인 절차를 거쳐 출시가 임박한 차량도 2029년 1월 1일까지 설계를 변경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자동차 안전 설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식 도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탈출이 지연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만큼, 디자인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의미다. 매립형 손잡이는 도어 표면 안으로 들어가 있어 기본 상태에서는 손으로 잡을 수 없고, 키·스마트폰 인식이나 버튼 조작을 통해 돌출되는 구조다. 제조사들은 공기저항 감소와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지만, 비상 상황에서 직관성이 떨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최고 79층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과거 ‘서울 최대 레미콘 공장’으로 불리던 이 부지는 주거 비중을 최소화하고, 업무·상업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개발로 방향을 굳혔다. 오세훈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오는 5일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고시된다. 지난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연내 토양 오염 정화를 마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점은 2032년으로 잡혔다. 이번 개발의 핵심은 ‘주거 최소화’다.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약 400가구로, 전체 연면적의 40% 미만에 그친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을 업무지구로 규정하고, 주거 비율을 고정해 개발 정체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부동산 이슈가 있다고 해서 업무지구라는 본질을 흔들 수는 없다”며 “직장·주거·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구조가 장거리 이동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레미콘 공장으로 운영되다 2022년 철거됐다. 이후 부지 소유주인 삼표그룹과 서울시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개발 계획을 조율해왔다. 최종 계획에 따르면 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의 뇌졸중 솔루션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진료 워크플로우를 혁신하고 의사결정 효율을 극대화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공급 중인 뇌졸중 AI 솔루션이 응급 환자의 이송 판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응급 환자 비중이 높아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체계가 필수적인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비조영 CT(NCCT) 기반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인 ‘JLK-ICH’를 비롯해,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다. 기존 뇌졸중 진료 체계에서는 영상 확인부터 중증도 판단, 상급병원 이송 결정까지 각 단계마다 의료진의 개입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 도입 이후, 영상 촬영 즉시 출혈 유무와 위치 정보가 공유되면서 이송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의료진 간 동일한 AI 분석 데이터를 공유함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NOL이 2025년 항공 예약 서비스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하며 여행 플랫폼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2025년 NOL 항공 예약건수와 송출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33%, 1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장거리 국가 예약건수는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엔데믹 이후 분출된 중·장거리 여행 트렌드를 강력하게 주도했다. 세부적으로 ▲이탈리아(178%), ▲스페인(149%) 등 장거리 유럽 노선과 프리미엄 휴양지인 ▲괌(166%) 등에서 폭발적인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NOL이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사용자 맞춤형 혜택이 까다로운 해외 여행객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성과는 급변하는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다. NOL은 지난 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 과정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또한 서로 다른 항공사를 조합해 예약할 수 있는 '믹스항공권'과 여행자보험 통합 구매 기능을 통해 항공 예약 과정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3일 7% 가까이 급등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승률은 2020년 3월 24일 8.60% 이후 5년 10월여 만에 최고치다. 전날 워시 전 미 연준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과 은값 폭락 등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로 출발했다. 이후 장중 오름폭을 계속해서 키워나간 끝에 하락분을 만회한 것을 물론, 전고점인 지난달 30일 5,224.36도 넘어섰다. 오전 9시 26분에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8.9원 내린 1,445.4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4억 원, 2조1,695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나 홀로 2조9,38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772억 원 매수 우위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오르며 분위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및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 시장에서 견고한 처방세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실적에 고수익 신규 제품의 수주 성과가 더해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5개국(EU5)인 영국(84%), 프랑스(81%), 독일(74%) 등에서 압도적 처방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직전 분기 대비 2%p 상승한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독일(48%)을 비롯해 핀란드(58%), 불가리아(56%) 등에서는 인플릭시맙 제품 중 처방량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후발 주자로 투입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처방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유플라이마는 9개 제품이 격돌하는 치열한 경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설 연휴 뒤풀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얼 힐링 트립(Real Healing Trip)’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명절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싶어 하는 ‘리캉스(리조트+바캉스)’족을 겨냥해 기획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 시설의 고객 만족도는 평균 4.5점(5점 만점)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4인 기준 구성인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을 기본 제공한다. 이용권은 각 리조트의 핵심 시설인 워터파크 또는 온천·사우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노천 스파로 유명한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와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가 포함되어 가족 단위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내 무제한 입장이 가능한 혜택을 제공해 완벽한 휴식을 돕는다. 투숙 기간은 오는 2월 17일부터 27일까지며, 가격은 주중 기준 14만 8,000원부터로 정상가 대비 최대 55% 저렴하다. 아울러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천연 한방 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 통해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 위한 투자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약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056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지 불과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HLB제약은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0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5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2.7% 성장한 1,545억 원을 기록,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6.2%)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견고한 기초 체력을 과시했다. 이번 호실적은 선제적인 M&A와 신사업 부문의 조기 안착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4월 인수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 ‘신화어드밴스’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내실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가 매출 확대와 손익 분기점(BEP) 돌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향남공장 철거로 인한 수탁 매출 일시 중단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30여 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공백을 완벽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했으며 약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함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신한은행에 보유중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환 이후 적용 금리는 연 6.9%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제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는 총 6만 5,000여명(26년 1월말 기준)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대출 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서류 제출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정교화를 2026년 1분기 내 도입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서 1960년 예수회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개교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해 온 서강대학교의 부설 평생교육기관이다. 본 교육원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학, 멀티미디어학, 부동산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심리학 및 인공지능 전공 등 7개 학사학위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문의 질적 탁월성을 추구해 온 전통을 이어 학문적 우수성과 창의력을 갖춘 지성인 및 헌신의 정신과 책임감, 성숙하고 원만한 인격으로 세계의 변화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판적 판단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강대학교 이미지와 명성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본 교육원의 학습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검정고시 합격자)을 갖추었다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수능 성적이나 내신 점수에 제한 없이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모든 전공과정은 학점은행제 표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론–실습–프로젝트–현장 연계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교육부의 학점인 정 기준을 충족하면 서강대학교 총장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자 동참하게 됐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AI 무료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돼 보다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된 보이스피싱범의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추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안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5개월 만의 최소폭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류 가격 상승이 다섯 달 만에 멈추고, 농축수산물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 10·11월 2.4% 기록했다. 이후 12월 2.3%에 이어 지난달까지 상승 폭을 두 달 연속 축소했다. 물가 상승폭이 작아진 이유는 지난해 8월(-1.2%) 이후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던 석유류가 보합(0.0%)으로 머물렀기 때문이다. 석유류는 지난해 12월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p) 끌어 올렸지만, 지난달에는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데이터처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평균 환율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가 작년 1월 80달러 선에서 1년 만에 60달러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휘발유가 0.5% 하락했고 자동차용LPG도 6.1% 떨어졌다. 농축수산물은 2.6% 상승했다. 작년 9월(1.9%) 이후 4개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ㅣ전날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3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2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오른 87만2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같은 시간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날 두 종목은 각각 8%대와 6%대 급락 마감한 바 있다. 대형주 전반으로도 반등 흐름이 확산됐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주요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아시아 전반을 뒤흔들었던 금·은 선물 마진콜 충격에서 벗어나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을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날 코스피는 5% 넘는 급락세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증시 역시 동반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번 변동성의 직접적 배경으로는 도널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을 제한하기 위한 제도 개편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1회로 제한하고,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선임 및 연임 절차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임기를 제한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 중인 안에 따르면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고, 연임은 1회만 허용해 최대 재직 기간을 6년으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현행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는 대표이사의 연임 횟수나 임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상당수 금융지주 회장이 장기 재임해 왔다. 연임 요건도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금융지주 회장 연임은 일반결의 사항으로, 출석 주주의 과반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출석 요건만 충족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개편안이 도입되면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특별결의로 전환될 경우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동계 시즌 첫 공식 무대에서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기업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소속 선수단 5명이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휩쓸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참가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신인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4년 연속 2관왕이라는 금빛 기록을 써 내려갔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가대표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 릴레이가 이어졌다. 알파인스키의 권보운 선수와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각각 은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으며,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석훈일 선수도 은메달 1개를 보태며 팀의 성적에 기여했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CT-P6 SC의 임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 대비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개월 이내에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셀트리온이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활용한 ‘SC 제형화 기술’을 자체 역량으로 완성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고농도 의약품을 피하 조직에 신속하게 투여할 수 있게 돕는 방식으로, 기존 정맥주사(IV) 시 90분가량 소요되던 투여 시간을 5분 이내로 대폭 단축한다.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약 35억 6,100만 달러(약 4조 9,854억 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I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홈쇼핑 방송에서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LB글로벌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CJ온스타일 홈쇼핑 ‘동가게’에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직수입 벌꿀 ‘아만’이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송은 시작 직후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론칭 방송 당시 기록한 조기 매진에 이은 두 번째 연속 완판이다. 회사 측은 아만 화이트 허니가 지닌 독보적인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의 야생화 밀원에서 채집한 100% 천연 벌꿀이다. 자연양봉과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원재료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보존했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인 ‘화이트 허니’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꽃향, 절제된 단맛으로 고품격 디저트 및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다. 주요 밀원인 ‘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와 더 플라자가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신규 케이크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안토가 품은 상징적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토는 디자인과 콘셉트에 따라 ▲사계절 시그니처 ▲스페셜 ▲시즌 등 세 가지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북한산 포시즌 쁘띠’다. 북한산의 웅장함을 형상화한 이 제품은 지난해 안토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올해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홀케이크 버전을 추가했으며 유자, 쑥, 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마다 색다른 맛과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의 역사를 담은 ‘600년 은행나무 케이크’와 ‘통나무 쁘띠’도 주목받고 있다. 다크초콜릿 공예로 나무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은행나무 케이크는 얼그레이 무스와 패션후르츠 크림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통나무 쁘띠’는 특수 분사 기법으로 나무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재현했으며, 프랑스 명품 초콜릿 발로나를 사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유쾌한 제품도 출시됐다. 스페셜 라인의 ‘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스테디셀러 ‘알부민 킹’의 라인업을 확장한 신제품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에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로얄젤리 분말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기능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에서 슬림한 액상 스틱 파우치로 제형을 변경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컷(Easy-Cut) 공법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가벼운 건강관리를 원하는 현대인들을 겨냥했다. 대원헬스 관계자는 “알부민 킹 스틱은 기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휴대성과 성분의 다양성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제약의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월 한 달간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신한 SOL멤버십 및 TOPS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대상이며,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혜택 적용 시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 라지 사이즈를 1만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신한TOPS클럽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에게 제공되던 35% 할인도 병행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 자사 온라인 채널(홈페이지·앱)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피자 1판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프리미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 혜택도 함께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타이어 교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는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온(대표 이강진)과 함께 기존의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를 고도화한 ‘또로로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을 받으며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유지하는 데 있다. 가입 고객은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모든 차종의 타이어 4본을 월 최저 3,800원(조건 충족 시)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기간은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따라 12, 24, 3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혜택 또한 풍성하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타이어 위치 교환, 휠 얼라인먼트 등 차량 안전에 필수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최대 2본까지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금호타이어만의 차별화된 보상 프로그램 ‘금호 스마트초이스’ 혜택도 포함된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김성 상무는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지난달 28일 서울 본사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의 핵심 주역들을 격려하는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노랑풍선이 지향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조사(CSI)와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파트너들을 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평가는 2025년 1년간 노랑풍선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자발적 피드백을 토대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했으며, 랜드사는 고객 만족도와 안전 사고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가이드에 김영민(일본·행진투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 가이드에는 문민석(일본), 조진호(이탈리아) 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수 인솔자 부문의 임노수 인솔자는 유럽 전역에서 세심한 고객 관리로 ‘스타 인솔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통산 4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윤희진, 김경민 인솔자 또한 다수의 지역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 인솔자로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