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한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동구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동구 △인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구 등 6대 정책목표 아래 총 1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성과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량 지표를 확대하는 등 인권정책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올해부터 인권 지표를 별도로 지정해 정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반영한 인권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인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의 근대 건축물들이 잠시 ‘화재 대응 훈련장’으로 바뀐다. 오래된 건축물일수록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움직일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다져보는 합동 훈련이다. 목포시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구 동본원사와 구 호남은행, 목포시사 등 주요 국가유산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목포시 도시유산과 문화유산시설팀과 역사공간조성팀을 비롯해 목포소방서 호남119안전센터, 시설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 발생 직후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상황 전파와 관람객 대피, 소화기 활용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또 문화유산 시설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 소화기 사용법과 피난 절차,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종사자와 관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이 이어진다. 문화유산 시설은 목재 구조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경우가 적지 않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기차 기반 로보택시 시범 운행에 나선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와 협력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호출 서비스에 투입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단계다. 모셔널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의 리조트 월드 호텔, 도심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 주요 관광·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제공된다. 향후 운행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 방식은 기존 우버 호출과 동일하다. 고객이 우버 앱으로 차량을 요청했을 때 이동 경로가 서비스 구역에 포함되면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 배차된다. 승객은 추가 요금 없이 일반 차량과 같은 요금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도 있다. 차량이 픽업 지점에 도착하면 승객은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한다. 탑승 후에는 차량이 음성 안내로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을 안내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할 경우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되는 기능도 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상장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 기업들이 전체 실적을 떠받쳤지만, 이를 제외한 상당수 산업에서는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부진이 이어졌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246개 가운데 158개사(64%)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거나 웃돈 기업은 88개사(36%)에 그쳤다. 컨센서스 대비 실적 괴리가 가장 컸던 기업은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1232억원보다 98% 낮았다. 인건비 상승과 소송 관련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압박한 데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호석유화학 역시 영업이익이 15억원에 그치며 컨센서스(483억원)를 97% 밑돌았다. 연말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합성고무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장기 LNG 구매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벤처 글로벌과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50만 톤 규모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측이 공식 계약식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손재일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 굳건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북유럽 교실에서 출발한 배움이 민주주의의 현장 광주로 이어졌다. 덴마크 청소년들이 5·18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도시를 찾아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된 배움여행단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일정은 덴마크 시민학교의 해외 배움여행(Study Trip)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시험 중심 교육보다 자기 성장과 공동체 감각을 중시하는 대안교육기관인 시민학교는 2024년부터 해마다 광주를 찾고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기 위한 여정이다. 광주 일정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학생들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당시의 흔적을 따라가고, 무등산 호수생태원과 평촌마을을 찾아 광주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의 삶도 체험했다.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역사 수업이 이어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최근 미국에서 전동시트 작동 과정에서 어린이가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15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트림에서 2·3열 전동시트를 접을 때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해당 트림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번 주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리콜 계획을 신고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이달 11일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2·3열 전동시트 자동 폴딩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 대상 규모는 국내 약 5만7,474대, 북미 약 7만4,965대로 추산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사고가 계기가 됐다. 전동시트가 자동으로 접히는 과정에서 2세 여아가 좌석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좌석이 장애물을 감지해 작동을 멈추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전동시트 폴딩 과정에서 탑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 3·15의거 기념식을 열고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뜻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와 4·19 관련 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 3·15의거가 벌어졌던 금남로 일대에서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는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공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행진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되새겼다. 광주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민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시 주관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념사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찾아 지역 소방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우호진 강진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전미정 강진군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활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업무보고에서는 강진소방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 화재 예방 활동, 의용소방대 운영 상황 등이 공유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체계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 본부장은 이후 강진119안전센터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장비 운영,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민철 전남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톤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 정치권의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문을 열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화신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2시 여수시 무선중앙로3(화장동 789-12)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을)을 비롯해 여수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당원,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잇따라 발걸음을 하며 사무소 안팎이 금세 사람들로 가득 찼다. 현장 분위기는 선거 행사 특유의 긴장감보다는 이웃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네 사랑방에 가까웠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모습이 이어지며 공간은 자연스럽게 활기를 띠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소라면·율촌면·여천동 주민들과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함께한 조계원 국회의원과 지역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라는 이름으로 주민 앞에 서게 된 점도 언급했다. 아직은 낯설 수 있는 명칭이지만 주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naver.me/Gxr4AfwW)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비후보자로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 정계 주요 인사 대거 집결… ‘압도적 지지’ 확인 이날 현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갑,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의회 의원 및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박동웅 후보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영상 축사 릴레이… “박동웅은 구로의 미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찬대 의원,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유은혜 전)교육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구로 도약을 위한 박 후보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 박동웅 후보 “구로대전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것” 박동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또렷하게 각인했다. 프로 데뷔 이후 5년, 91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그는 14언더파 274타의 이예원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임진영의 우승은 결코 단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었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첫해 상금 순위 78위에 그치며 시드를 잃었다. 이듬해에는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주 무대로 뛰어야 했다. 2024년 다시 정규 투어에 복귀했지만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상금 순위 역시 45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가능성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김민선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그 흐름은 결국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결실로 이어졌다. 최종 라운드의 출발은 공동 7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한 주간 지역 내 다양한 행정·산업·복지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군은 3월 셋째 주를 통해 농수산업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 평생교육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 다방면의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월요일에는 농어민 체육센터에서 ‘다시마 본양성 시범사업 종자 분양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경영과 주관으로 30명의 농수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며,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실증사업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 또 오후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가 열려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현황과 조직 운영 계획을 점검한다. 인구일자리정책실 주관으로 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에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화요일에는 전남도청에서 ‘2026년 상생 수산물 로코노미 상품개발 마케팅 지원사업 MOU 체결식’이 예정돼 있으며, 30명이 참여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8일 수요일에는 완도군의회에서 제336회 임시회 폐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수산조정위원회’가 열린다. 20명이 참석해 수산업 관련 정책과 지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월 셋째 주 진도군의 일정표는 말 그대로 ‘숨 돌릴 틈 없는 한 주’다. 행정회의부터 군의회 일정, 군민 참여 행사, 관광 콘텐츠 준비까지 분야도 다양하고 일정도 촘촘하다. 군정 현안을 챙기면서도 지역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일정은 16일 군수실에서 열리는 가수 마이진 진도군 홍보대사 위촉식이다. 진도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관광과 문화 홍보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트로트 열풍 속에서 대중 인지도를 갖춘 가수를 앞세워 진도 브랜드 알리기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어 오후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식이 열린다. 병원 치료 이후 지역에서의 돌봄과 생활 지원을 이어주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의료기관과 행정, 복지기관이 연결되는 이른바 ‘지역돌봄 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민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열려 군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배부한다. 봄철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이날 진도아리랑 게이트볼장에서는 제17회 진도군게이트볼협회장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 관광 교류 행사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관광도시 목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목포시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당일 여행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관광 활동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복지 프로그램이다. 동시에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관내 여행사다. 여행사가 직접 기획한 당일 관광상품 가운데 총 10개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저소득층 대상 상품 6개, 장애인 대상 상품 4개가 포함된다. 여행상품은 목포와 전남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공간, 삼학도, 고하도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남 서남권의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장애 관광 요소를 고려한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체험, 섬과 바다, 역사 관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여성친화 정책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심의 등 가족·돌봄 중심 행정을 연이어 추진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 도시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움직임이다. 먼저 남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홍보에 나섰다. 모금 목표액은 6억50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기부 대상은 지역 주민은 물론 기관·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 등록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남구는 오는 27일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기부금 사용 세부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실내놀이터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속도를 낸다. 남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여성친화서포터즈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명 이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현재 35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으로 운영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급식 위생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재료 세척 및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을 4월~5월에 걸쳐 6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라는 주제로,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호암산 치유의 숲 내 태교센터에서 태교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중반(임신부 대상) 6회와 주말반(임신부와 배우자 동반 참여) 6회로 1회당 2시간 30분씩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향기 태교 ▲숲 소리 태교 ▲숲 색채 태교 ▲숲 공예 태교 ▲숲 명상 태교 ▲숲 태담 태교 등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금천구보건소와 산림치유지도사·숲태교지도사로 구성된 풀빛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금천구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산부와 배우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숲에서 경험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 소재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스타하우스 101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따뜻한 안부 인사법부터 경청의 자세, 위기 상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영국의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회장 빌 윈터스, Bill Winters)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시장과 디지털 자산 등의 협력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각 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에서의 협업 다각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등의 미래 금융 영역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바다와 들이 함께 키워낸 먹거리다. 남해의 깨끗한 해역과 비옥한 토양이 만들어낸 농수축산물이 ‘고흥 8품’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며 지역 특산물의 얼굴로 자리 잡고 있다. 고흥군이 꼽은 ‘고흥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형과 온화한 기후, 풍부한 해양 자원이 어우러지면서 농수산물이 고루 생산되는 고흥의 자연 조건이 그대로 담긴 구성이다. 먼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단연 유자다. 전국 유자 생산량의 대부분이 고흥에서 생산될 만큼 대표성이 뚜렷하다. 향이 진하고 과즙이 풍부해 차와 음료, 잼, 소스,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활용된다.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관리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유자 음료와 유자 가공식품이 관광 상품으로도 활용되며 고흥 먹거리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석류 역시 고흥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아 여성 건강식품으로 관심을 받는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도시의 분주한 삶을 뒤로하고 농어촌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다. 삶의 방향을 바꾼 이들의 경험과 고민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자리, 바로 고흥군청 회의실이었다. 고흥군은 지난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열고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정착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풀어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현장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농지를 구하는 일부터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 낯선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문제, 그리고 생활 정보를 얻기까지 귀농어귀촌인이 겪는 시행착오들이 하나둘 테이블 위에 올랐다. 특히 먼저 정착한 귀농어귀촌인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네트워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최근 고흥에서는 농어촌 삶을 선택한 도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삶을 찾아 내려온 이들이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마을 분위기에도 점차 활력이 더해지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와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의 개방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프랑스·일본·한국·영국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가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해군 전력 파견에 나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인위적 제약으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함정을 보내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한국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군함 파견 요청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의 군사력이 상당 부분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드론 공격이나 기뢰 설치, 근거리 미사일 발사 등 제한적 위협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력을 크게 무력화했지만, 드론이나 기뢰 등으로 해협을 위협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맹국들이 군함을 보내는 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재계 1·2위인 삼성과 SK에서만 약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예정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기업의 자본 운용 전략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약 16조원 규모(870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3조원 규모는 이미 소각을 완료했다. SK㈜도 이달 10일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임직원 보상분을 제외한 보유 자사주 대부분을 소각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주요 대기업들이 잇따라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 말까지 4000억원 규모, LG㈜는 상반기 중 2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스코홀딩스와 한화도 각각 6351억원, 5608억원 규모의 소각 계획을 밝혔다. 재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공포·시행된 3차 상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기업의 12.2% 규모다. 전남은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기업이 선정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이다. 신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재지정 기업에는 3000만원, 고도화 기업에는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건비와 시설·장비 구입 등 사업 운영에 활용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직접 운영하며 소득과 일자리를 만드는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주민 참여율이 70% 이상이고 회원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법인이 입문 교육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고, 창출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에 의미가 있다”며 “마을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신안의 섬마을 어르신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노인복지의 현주소를 되짚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기 보고 자리를 넘어, 섬이라는 생활 여건 속에서 어르신 복지의 실질적 해법을 고민하는 현장 중심의 총회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회장 오호근)는 지난 13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 임원과 관내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안건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형식만 놓고 보면 통상적인 정기총회 절차였지만, 현장 분위기는 그보다 훨씬 진중하고도 생동감 있었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섬 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내용과 방향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무엇보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안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남해안의 수많은 섬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엮어보자는 구상이 해남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섬의 풍경과 삶, 문화 자산을 예술로 연결해 새로운 문화 지도를 그려보자는 이른바 ‘섬 아트벨트’ 구상이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이 지난 13일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열렸다.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해남군을 비롯해 목포·완도·신안·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섬 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섬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전략을 공유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섬이 가진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다시 들여다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서남해안 5개 시·군이 협력해 이어오고 있는 교류 행사다. 섬 정책과 관광, 문화콘텐츠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며 해마다 논의의 폭을 넓혀왔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린 이번 포럼의 화두는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다. 각 지자체 단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시각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로봇 시스템 통합(SI)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이 드론 데이터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지상 로봇과 공중 드론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MobED)’를 기반으로 조선소·발전소·제철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상·공중 협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며 스마트 산업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이 우주·항공·지상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고성엔지니어링은 한컴인스페이스와 ‘지상·공중 연계형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시티, 국가 안보,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물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모베드와 드론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기획 및 기술 협력 ▲로봇·드론 간 통신과 관제 시스템 구축 ▲데이터 융합 기술 연구 ▲지상·공중 협업 PoC(개념검증) 및 실증 프로젝트 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말의 정치’ 대신 ‘정책의 정치’를 다시 꺼내 들었다.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요지는 분명했다. 선동과 비난의 언어가 아니라 정책과 실행으로 평가받겠다는 것이다. 글의 첫머리부터 정치판의 익숙한 풍경을 겨냥했다. 윤 시장은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정치에는 서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메시지를 꺼냈다. 이어 지난 4년의 시정을 돌아봤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과 함께 ‘나주 대전환’의 길을 달려왔다고 적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기반, 농업과 산업이 맞물리는 지역경제 구조,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체질을 키우는 데 공을 들여왔다는 설명이다. 나주의 잠재력을 성장 동력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가능성을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지역 성장의 발판으로 이어가는 데 행정의 중심을 두어 왔다는 이야기다. 정치 환경에 대한 시각도 곁들였다. 윤 시장은 “정치는 자극적인 말과 비난이 더 크게 들리는 공간”이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듣고 매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SRF 열병합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발전소 운영을 둘러싼 시민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조사는 대기질과 악취를 중심으로 실제 환경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나주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발전소 주변 읍·면·동 7개 지점에서 제3차 환경영향조사를 진행한다. 대기질 6개 항목과 악취 4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측정이 이뤄지며, 조사 조건은 사후환경영향조사와 동일하게 맞춰 교차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나주 열병합발전소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 용역’의 세 번째 단계다. 해당 용역은 2024년 10월 15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78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발전소 주변 환경질을 장기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실제 환경 변화를 비교·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측정은 환경 전문기관인 ㈜정원평가기술단이 맡는다. 발전소 인근 7개 지점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측정을 진행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사 결과는 기존 사후환경영향조사 자료와 비교 분석된다. 앞선 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봄기운이 도심을 파고드는 3월, 목포시가 묵은 때를 털어내는 ‘도심 새단장’에 팔을 걷어붙인다.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옥암동 1224번지 일대(부주동)에서 ‘새봄맞이 희망찬 목포 만들기’ 집중 청결활동을 펼친다.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정리하고 도시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는 이른바 ‘도심 리셋(clean reset)’ 현장 활동이다. 이날 현장에는 목포시 자치행정과와 부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목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목포시협의회, 해병대목포지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힘을 보탠다.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도심 구석구석을 살피며 환경 정비에 나선다. 정비 대상지는 옥암지하차도 상단 막힌길 구간이다. 이곳은 대형 화물차 장기 주차가 이어지면서 주변에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쌓여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방치된 폐기물 수거, 불법 적치물 정리, 도로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말 그대로 ‘묵은 쓰레기 털어내기 작전’이다. 청소차와 수거 인력을 동원해 한 번에 정리하는 집중 정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3월 셋째 주 한 주 동안 청년 정책, 돌봄 협력,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정들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 행정 회의부터 교육, 주민 활동까지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16일 오전 10시 구청 상황실에서는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보고가 열려 주요 현안과 부서별 추진 사업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가 열려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위한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에는 청년 정책 논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네트워크 총회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정책 의견을 나누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17일에는 복지와 일자리 관련 일정이 집중된다.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남구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 통합교육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광주남구로컬푸드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민·관 합동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등 복지와 고용 분야 협력회의가 잇따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폐교가 주민 삶 속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랜 시간 문을 닫았던 학교가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 옷을 입으며 남평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 나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남평읍 동촌로 남평북초등학교에서 ‘남평북초등학교 테마공원 개원식’ 을 연다. 행사에는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남평읍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폐교 재생 공간의 출발을 축하한다. 이날 개원식은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사업 경과보고와 현판식,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이어진다.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학교가 주민 문화와 여가를 품은 ‘생활형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다. 남평북초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학교 공간을 방치하지 않고 지역 공동체 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 이 사업에는 총 24억 원이 투입됐다. 전라남도 도비 12억 원과 나주시 시비 12억 원이 절반씩 부담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8,482㎡ 규모다. 기존 학교 건물 4개 동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기능을 담은 공간으로 꾸몄다.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문화·체험·휴식’을 한곳에 묶은 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회계 업무의 책임성과 재정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 안전벨트’ 조이기에 나섰다. 시는 회계관계 공무원 377명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오는 18일까지 보험료 지급을 마무리한다. 보증보험은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가입되며, 보증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3월 24일까지 3년간 유지된다. 재정보증보험은 회계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사고나 손실을 대비하기 위한 장치다. 공공 재정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제도로, 공무원이 회계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장치로 통한다. 이번 가입 대상은 회계 책임이 수반되는 공무원 377명으로, 보증 금액은 담당 업무의 성격과 책임 범위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업무 규모가 클수록 보증 금액도 높게 설정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지방회계법 제50조와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56조에 근거해 운영된다. 관련 규정에 따라 회계관계 공무원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의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회계 사고 발생 시 재정적 피해를 보전할 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 집행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경기 흐름이 둔화될 때 행정 재정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목포시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1,739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정 집행 관리에 들어갔다. 전체 집행 대상액 3,257억 원의 53% 수준으로,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에 맞춰 잡은 규모다. 3월 11일 기준 전라남도 내 신속집행 순위는 5위. 재정 집행의 ‘속도계’를 끌어올리며 상반기 목표 달성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이번 신속집행 대상은 36개 통계목으로 구성된다. 인건비와 물건비, 경상이전, 자본지출, 융자·출자, 내부거래 등 재정 전반이 포함됐다. 행정 예산의 ‘혈류’를 빠르게 돌려 지역경제에 온기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건비 가운데 성과상여금이 포함되며, 물건비 항목에는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재료비, 연구용역비, 공립대학 운영비, 전산개발비 등이 들어간다. 또 ▲출연금 ▲민간경상사업보조 ▲민간위탁금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징수교부금 ▲공사·공단 경상전출금 ▲교육기관 보조 ▲지역대학 경상보조 ▲예비군 육성 지원 등 경상이전 분야 14개 항목도 집행 관리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14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달콤한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과 봄 스포츠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겨냥해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초콜릿 판매장에 등록하면 2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영수증 등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초콜릿 거리 거점 공간인 ‘달끝초코 빈투바랩(Bean to Bar Lab)’에서는 카카오 원료부터 초콜릿 제작까지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과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해남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방문객이 경기장뿐 아니라 원도심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체험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혜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기아대책은 박신혜 홍보대사가 2012년부터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 온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 드라마 속 ‘홍금보’의 공감, 현실의 온기로 이어지다 이번 후원은 지난 3월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았던 박신혜의 진정성 있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박신혜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한부모가정이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공감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박신혜 측은 "극 중 301호 기숙사에서 마주했던 한부모가정의 현실과 고민을 보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 경제적·정서적 자립 돕는 실무적 지원 기아대책은 기탁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경제적·정서적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을 선발해 생계비 및 양육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홀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3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 10일간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이번 행사는 올해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점으로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 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이광호 작가 손잡고 첫 PB 가구 ‘DDEE’ 소파 론칭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와 협업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PB(자체 브랜드) 가구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젝트(TCSXwekino&kwangho Lee)는 국내 가구 브랜드 ‘위키노(WEKINO)’와 함께 제작한 모듈형 소파 ‘DDEE(디디)’를 통해 공간 연출과 전시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DDEE’ 소파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강점이다. 더콘란샵 강남점 2층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소재와 구성에 따라 500만 원대부터 2,000만 원대까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 Annual Meeting)’에 참가해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로, 전 세계 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료법과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의 미국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이번 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간 임상 디자인과 진행 상황이 소개된 적은 있으나, 실제 환자 투여 데이터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글로벌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ynKIR-110은 독자적인 ‘KIR-CA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T세포의 과도한 활성화 및 ‘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극복하도록 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에코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개강 시즌을 맞아 서울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무빙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빙팝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대학생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바쁜 캠퍼스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강력하게 피부 보습을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 10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숙명여자대학교, 1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3일간 총 2,400여 명의 학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팝업 현장은 ‘SUPERCHARGED(슈퍼차지드)’라는 테마 아래 대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3가지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직접 바르고 제형을 느껴보는 ‘Skin Charge Zone’ ▲간단한 퀴즈를 통해 제품 정보를 익히는 ‘Super Charge Zone’ ▲개강의 설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Fun Charge Zone(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오픈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