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원헬스'가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눈 피로와 노화 관리를 위해 복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대원헬스는 눈 건강의 핵심 요소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아스타루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전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디지털 눈 노화 현상을 겨냥해 기획되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피로 개선을 넘어 황반 색소 밀도 유지 등 노화 케어까지 가능한 복합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아스타루지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1일 1캡슐만으로도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의 주원료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눈의 초점 조절력을 개선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반드시 외부 섭취가 필요한 루테인지아잔틴 복합 추출물을 배합하여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아스타루지는 눈 건강 핵심 원료 외에도 활력 비타민을 포함한 총 16종의 복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청년피자 오산점’을 우수가맹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피자는 본사의 관리 기준에 따라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제품 품질 유지 ▲고객 응대 수준 ▲브랜드 운영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매장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간에 걸친 운영 안정성과 일관된 매장 관리 수준을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청년피자 오산점은 매뉴얼에 기반한 체계적인 매장 운영과 일정한 제품 품질을 꾸준히 유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문 환경과 시간대에 관계없이 동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과, 고객 응대 전반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우수가맹점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청년피자 오산점 점주는 “특별한 비결보다는 기본을 지키는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신뢰받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산점은 오랜 기간 동안 매장 운영 전반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전남 곡성에 위치한 금호타이어(대표이사ㆍ사장 정일택) 공장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근로자가 끝내 숨지면서, 관계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곡성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부상을 입었던 근로자 1명이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해 9월 공장 내 물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 정차 중이던 화물차의 적재·하역 준비 과정에서 이동 중이던 지게차가 차량 후면부와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작업자가 넘어지며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근로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장기간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후 상태가 악화돼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사고는 산업안전보건법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에 해당하게 됐다. 사망 사실이 확인되자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와 함께 사고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당국은 지게차 운행 구역과 보행 작업 구역의 분리 여부, 충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작업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대전충남특별시는 연간 약 10조 원에 달하는 추가 재원을 확보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 반영에 따른 재정 확보 규모와 향후 정책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특별시 재정 확보 논리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분권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75대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40 수준으로 개선해야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표한 OECD 국가 재정분권 비교 자료에 따르면, 스위스(54.9%), 캐나다(54.8%), 독일(53.7%), 미국(41.6%) 등 주요 연방국가는 지방세 비중이 절반에 가깝다. 일본 역시 37.5%로 우리나라(23%)보다 월등히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압출 후 생긴 상처와 2차 감염 치료를 위한 신제품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스카딘겔은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료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은 주요 피부 감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 뿐 아니라 여드름균에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첨가해 여드름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 진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겔 제형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튜브 타입으로 돼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 동아제약은 노스카딘겔 출시로 여드름 증상 및 단계별에 따른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존 여드름 진행 단계에서 케어하는 제품인 애크린 겔(좁쌀여드름)과 애크논 크림(화농성여드름),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겔, 흉터 완화용 노스카나겔까지 여드름의 단계별 치료를 지원하는 제품 구성을 갖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단독, 공동도급 및 하도급 등)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현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 월 기준 직전 반기 마지막 일을 기준으로, 매해 반기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율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의 통계 데이터는 도 건설지원과에서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같이, 수주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도내 건설업 지원 정책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최근 보건복지교육대학 서희전 교수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확장현실(XR) 사용자 상호작용 평가 및 적용 기술 개발’ 과제의 위탁연구 결과로, 국내외 최초로 ‘XR 상호작용 기반 교육·훈련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XR 기반 교육·훈련의 기획·설계·개발·운영·평가의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침으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 공간을 다양한 수준에서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멀티모달 인터페이스(음성, 제스처, 시선 등 여러 감각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술), 공간 컴퓨팅, 네트워크 기술 등을 통합해 학습자의 몰입도와 수행 중심 학습을 강화할 수 있어 교육·훈련 분야에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를 교육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략에 대한 공통 기준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가이드라인 개발은 학문적·실천적 의미가 크다. 가이드라인은 공통편과 부록편, 총 2권으로 구성되는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재지정 대상은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153만 2,460㎡(757필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52만 6,193㎡(699필지)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 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 우려가 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를 비롯해 국제학교, 의료시설, 편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오안영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어업·농어촌 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미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가 설치돼 있는 경우 해당 위원회가 심의 기능을 대행할 수 있도록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위원회 중복 설치와 운영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을 줄이고, 심의 기능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오안영 의원은 “이번 개정은 새로운 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개정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충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원안 통과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장 대표를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단위로 도약해야만 규모 있는 행정이 가능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행정통합 흐름을 언급하며 “특별법안에 담긴 257개 특례 조항은 단순한 재정 이양을 넘어 금강유역환경청, 고용노동 행정, 농지 전용 등 국가 사무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권한 이양 내용이 특별법안에 온전히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 원안 통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충남이 행정통합을 가장 먼저 제안하고 특별법안을 마련한 만큼,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중앙정부 권한 이양을 위해 대통령과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