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만큼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대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대규모 재정 지원 ▲공공기관 2차 이전 ▲산업·기업 유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전남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진정한 대전환을 위해선 교육의 통합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가로막혀서는 안 된다”며 “교육가족 여러분께서도 이 흐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은 원래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됐다”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9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을 격려했다.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업 비전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 내빈 소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 덕담사, 꽃길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 환경 속에서도 도시와 기업이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화성시 3대 전략산업 및 로봇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기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구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이 매서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9년째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2017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매년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대구 중구 지역 내 연탄 사용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었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임직원들이 후원금 모금뿐만 아니라 직접 연탄 나르기 봉사에도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의 참여 열기도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 2017년 첫해 630만 원으로 시작된 모금액은 2025년 1,343만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경북대병원이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7,967만 5천 원에 달한다. 8,000만 원에 육박하는 누적 후원금은 병원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쌓아 올린 결과물이다. 2026년 현재 연탄 가격(장당 900원)과 가구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1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반도체와 AI 산업, 국가균형발전, 복지 등 주요 정책을 아우르는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산업 전략에서 시민 삶까지 폭넓은 영역을 가로지르며, 시정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배치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첫 장면은 반도체다. 오는 12일 전남대학교 첨단캠퍼스에 문을 여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는 광주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연구시설 하나를 더하는 차원을 넘어, 설계와 제조에 이어 후공정 기술까지 연결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 현장을 묶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LG이노텍과의 투자협약이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추진해온 산업단지 정책과 맞물린 이 협약은 기업 유치의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속에서 어떤 접점을 만들어낼지가 관건이다. 그동안 강조해온 ‘산업의 뿌리’가 실제 투자로 모습을 드러내는 지점이기도 하다. 14일에는 시선이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확장된다. 국회박물관에서 열리는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는 지역 간 경쟁보다는 연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수도권 집중 문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금) 서울에서 최초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염창역 동문 디 이스트를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LH 관계자, 조합장 등과 만나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해당 주택은 LH와 함께 정비사업을 진행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4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1981년 준공된 노후주택이 18층 신축 아파트로 환골탈태한 것이다.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설명한 김수진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은 ”강서구에 다른 후보지가 있다면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강서구가 면적이 굉장히 넓은 만큼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열심히 발굴해보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참여해 사업 과정이 단축되기도 하고 사업비 조달에도 혜택이 있는 만큼 지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강서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 등 사전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쇼핑의 성지 명동이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특별한 환대 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기간을 맞아, 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사흘간 명동 눈스퀘어 1층에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 내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번 웰컴센터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롯데백화점 홍보존은 글로벌 K-콘텐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통 모자 ‘갓’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소품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쇼핑을 넘어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글로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홍보존 방문객에게는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캔디 3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축제 기간 중 즉시 사용 가능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전용 지류 바우처를 배부해 경제적인 쇼핑을 돕는다. 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대학가의 취업난 속에서도 한세대학교가 높은 취업 성적표를 받아들며 실무 중심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평균 졸업생 취업률 71%를 기록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3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한세대는 취업률 71%를 달성하며 경기·인천 지역의 수많은 4년제 대학을 제치고 최상위권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한세대학교가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시행한 밀착형 집중 케어 프로그램과 졸업생 특화 사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학교 측은 ‘Chitch Job’, ‘Re-Start 취업특강’, ‘한세브릿지’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남경)는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통합 체계인 ‘한세 D3D커리어맵(Do Dream, Design, Development)’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저학년부터 자기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의회 임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매동·은천동·신림동 지역구의원)이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SRC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평소 장애인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에 애정을 쏟아온 임 의원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되었다. SRC 측은 임춘수 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센터와 SRC서울새봄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SRC 민오식 이사장은 감사패를 통해 “큰 힘이 되어주신 덕분에 우리 센터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하며, “도움을 주신 그 마음을 모든 구성원이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춘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곳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구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 감사패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원헬스가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피부 근간을 세우는 기능성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기능성 콜라겐 신제품 ‘더 콜라겐 1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더 콜라겐 100’은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도 2,000mg의 기능성 콜라겐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주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분자 구조를 미세하게 쪼개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은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인받았다. 지난 2022년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시중 콜라겐 제품 중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단 4% 내외에 불과해 이번 신제품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된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불필요한 첨가물은 덜어내고 100%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영양 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분말 스틱 제형으로 제작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