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남구 발달장애인거주시설 ‘소화자매원’과 남구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민 삶의 질과 행복 수준에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동구는 ‘2020~2025년 광주사회지표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삶의 만족도, 생활만족도, 행복체감도가 모두 최고치를 기록하며 5개 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0년 이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인 자치구는 동구가 유일하다. 광주사회지표는 광주시가 가구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는 공식 통계로, 시민들의 삶의 만족과 주거·복지·일자리·문화·여가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구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2023년 6.42점에서 2025년 6.96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도 역시 같은 기간 6.25점에서 6.76점으로 높아지며 광주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어제 하루를 기준으로 한 행복체감도도 6.78점으로 5개 구 중 가장 높았다. 반면 불안과 걱정의 정도를 나타내는 걱정체감도는 2023년 4.55점에서 2025년 3.64점으로 꾸준히 낮아져, 주민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안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러한 변화의 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3월 1일부터 부모가 곁에 없거나 돌봐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적기 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광산구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서비스다. 직장 업무, 질병, 출장 등의 이유로 아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긴급한 경우 전담 아이돌보미가 부모 대신 아이와 동행하며 진료를 돕는다.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둔 광산구 거주 가정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아이돌보미가 가정이나 학교(어린이집) 등을 찾아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이동해 접수부터 대기, 진료, 귀가 등 전 과정을 함께 한다. 병원비, 약제비, 교통비 등을 제외한 서비스 이용 부담금은 광산구가 전액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후 진료확인서 또는 영수증 제출 시 환급, (지원 한도 1일 최대 6시간, 연간 최대 5회) 갑작스럽게 아이 병원 진료가 필요한 가정은 광산구 아이 돌봄 제공기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돌봄 누리집에서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2월 9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으며, 연합의회 의원 16명과 간부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충청 시·도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광역협력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돌봄 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 중심 복지를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들의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돌봄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행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의 입장에 있다”며 ‘역지사지 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은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먼저 간부회의,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반복되는 행정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임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천하 예술단 및 우니행 수영클럽 지원과 지역 청소년의 문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발언권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기자회견에 나섰다. 김 지사는 “오늘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통합 논의는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항구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거듭 주장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라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규모의 항구적 재정 이양이 이뤄져야 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던 신관 건립이 무사히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최적의 청사 이용 환경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예비 고2·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 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분석도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