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외식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인력난과 고된 노동을 해결할 대안으로 케이와이씨테크의 전자동제면기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피씨엘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김현천 대표가 전국 및 해외 총판을 맡아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호주,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기존 면 전문점은 새벽부터 반죽과 제면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고된 노동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숙련된 면장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외식업주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즉석전자동제면기는 반죽부터 제면까지 ‘원터치 자동화’로 일정하고 정교한 생면 생산, 숙성 없이도 쫄깃한 식감 구현등의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김현천 대표는 “면을 외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직접 생면을 생산할 수 있어, 원가 절감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제면기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인건비 절감, 생산 시간 단축, 품질 균일화, 매장 경쟁력 강화, 등 외식업 운영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면 요리를 취급하는 국수, 칼국수, 짬뽕, 우동, 라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16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 울산옹기축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축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울주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교통·주차·안전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2026 울산옹기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웰컴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전통 옹기의 가치와 외고산 옹기마을만의 정취를 현대적인 콘텐츠와 접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인 1일 개막 퍼레이드 ‘옹기로 길놀이’를 시작으로 조희만 옹기장인과 그 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주제공연 ‘흙 묻은 어깨’가 무대에 올라, 대를 이어 옹기를 빚어온 장인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저녁에는 메인 공연 ‘옹기콘서트 흔들어 재껴옹’이 열린다. 홍경민, 정수라, 박성온, 정서주, 김경호 밴드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6일 경자청 홍보관에서 ‘커피 밸류체인 커핑 &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이자 Blue Mountain Estates Coffee Corporation의 커피 생산총괄책임자인 후안 루이스 바리오스와 커피 수입·유통 전문기업 ㈜LGC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국내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일보가 주최한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포럼과 연계해 추진된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커핑(Cupping) 세션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됐으며, 커핑 세션에서는 원두를 테이스팅하며 품질과 향미를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 농장주 간 상담, 원두 수입 가능성, 가격, 물류 조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 간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해외 생산지와 국내 시장 간 직접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AI 행정 연구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AI 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도 소속 6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 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Vibe) 코딩’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참여 직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1단계), ▲행정 적용 과제 발굴(2단계), ▲테스트 버전 개발 및 자체 시연(3단계), ▲전 직원 활용 확산(4단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TJCM한국미인대회수상자협회가 문화·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위원단을 위촉하며, 산학 협력 기반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TJCM미인대회수상자협회는 이번 전문위원 위촉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자문·연구·교육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융합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 산하에는 사단법인 대한외식창업협회, 대한펫푸드창업협회,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 리오푸드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산업 간 연계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홍보모델 운영, 대회 유치, 엔터테인먼트 교육 프로그램, OTT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Web3.0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모델,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가수, 연예인 등 다양한 엔터테이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연계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홍보대사, 기업 브랜드 모델, 방송 및 미디어 활동 등 공공과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B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B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다. 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 지난 2024년 3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심의 이후 인접 25m 도시계획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6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대회가 16일 개막, 1호 버디의 주인공은 김학형, 1호 이글은 차율겸이 차지했다. 이날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개막했다. 오전 7시 1번(파5) 홀에서 박규태(26), 양정수(24), 고유승(20.금강주택)이 1조로 출발했고 10번(파4) 홀에서는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정태양(26.경희), 김학형(34)이 13조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 중 김학형이 첫 홀인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2026시즌 KPGA 투어 ‘1호 버디’의 주인공이 됐다. 김학형은 티샷한 공을 페어웨이 266.61야드 지점에 보낸 뒤 홀까지 92.88야드 남은 상황에서 2번째 샷한 공을 홀에서 8.51야드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시즌 ‘1호 버디’가 기록된 시간은 오전 7시 11분이었다. ‘1호 이글’도 탄생했다. 7시 10분 1번 홀에서 2조로 출발한 차율겸(32)이 5번(파5) 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티샷한 공을 259.84야드 보낸 차율겸은 두 번째 샷한 공을 홀에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충남인재개발원이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행정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AI교육협회 조성수 부회장이 주도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AI 도구 실습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남인재개발원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산강의실 302호에서 ‘제2기 챗GPT로 바꾸는 일잘러 노하우(기초)’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조성수(한국AI교육협회 부회장겸 골프먼스리대표이사가 주도하고, 한국AI교육협회 윤영선 강사, 남민정 강사, 김동주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각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에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갑질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학교관리자 대상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의 관리자(교(원)장·교(원)감·행정실장)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14일 교(원)감, 15일 교(원)장, 16일 행정실장 순으로 운영한다. 「어쩌면 갑질? 사례로 알아보는 갑질!」을 주제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의 갑질 판단 기준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갑질 감수성을 높이고, 초기 대응 및 갈등 중재 역량 강화, 2차 피해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관리자의 작은 실천과 변화가 학교 구성원 간 신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인천 교육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갑질 근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