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올해도 주니어 스키대회를 후원하며 스키 꿈나무들을 위한 8년 연속 응원을 이어간다. 파파존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제14회 전국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전국 주니어 레이싱스키 대회’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 2019년부터 주니어 스키대회를 꾸준히 지원해 온 파파존스는 올해도 국내외 주니어 스키어들의 성장을 돕는다. 이번 대회는 해외 초청 선수를 포함해 일 최대 4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 선수가 출전하는 대규모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파파존스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을 위해 이동식 피자 조리 차량인 ‘매직카’를 현장에 배치한다. 본격적인 경기가 열리는 11일과 12일 양일간, 파파존스의 인기 메뉴인 ‘존스페이버릿’ 피자 총 250판을 갓 구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스키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스포츠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8년 연속 후원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한우사골곰탕, 떡국떡, 한과 등 3,800만 원 상당의 설 성수식품 선물세트를 포장했다. 완성된 세트는 인천 및 충북 지역의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470가정이었던 지원 규모를 540가정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또한 가정 지원 외에도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 별도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원 대상을 폭넓게 넓혔다. 셀트리온그룹 내 후원 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매년 명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5년간(2022~2026년)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2,275가정에 달하며, 지역 내 지자체와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최근 발생한 특정 대리점의 결제 대금 유용 사건을 계기로, 대리점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화한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여 대리점 예약·결제 프로세스를 전수 점검했으며, 고객 결제 단계에서의 통제와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접수부터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본사의 관리 범위를 확대해, 대리점이 단독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없도록 거래 구조를 재정비했다. 노랑풍선은 본사가 상품 기획·운영 및 결제 전반을 직접 담당하고, 대리점은 상담과 안내를 수행하는 창구 역할을 하도록 판매 구조를 재확립한다. 이를 위해 ▲현금 결제 유도 차단을 위한 결제 방식 표준화 ▲본사 시스템을 통한 예약·결제 일원화 ▲대리점 결제 내역 상시 모니터링 ▲이상 거래 발생 시 즉각 대응 프로세스 구축 등을 즉시 시행한다. 아울러 대리점 계약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해 관리 책임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제도적 통제와 더불어 인적 관리도 강화한다. 노랑풍선은 임직원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및 결제 관련 윤리 교육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특히 위반 사항 발견 시 ‘무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이하 WDS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K-방산 수출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에 최적화된 현지화 협력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드론, 유인 항공기, 미사일 등 저고도 공중 위협에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레이다(MMR, Multi Mission Radar)’를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천궁-II의 다기능레이다(MFR) 공급을 통해 중동 내 신뢰를 쌓아온 한화시스템은 이번 MMR 공개를 통해 차세대 방공 역량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함정 분야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CMS)와 통합기관제어체계(ECS)를 탑재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지게차용 배터리 개발 전문업체 우주솔루션(대표 정재훈)이 국내 인산철(LiFePO₄) 배터리 셀 제조업체 럼플리어(대표 김수진)와 협력해 클라크 지게차 수출용 배터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국산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전동화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번에 개발되는 배터리는 우주솔루션의 지게차용 배터리 브랜드인 K-HIMCELL로 공급될 예정이며, 양사는 배터리 팩 설계와 BMS 개발, 시스템 통합, 지게차 적용 기술 전반을 개발한다. 특히 전동 지게차의 운용 특성을 고려한 출력 제어와 내구 설계, 차량 연동 기술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배터리 팩 시스템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럼플리어는 국내 인산철 배터리 셀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제조사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럼플리어는 국내 생산 기반과 축적된 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 안정성과 긴 수명 특성을 갖춘 전용 인산철 셀을 공급하며, 고부하·장시간 운용이 요구되는 산업용 지게차 환경에 적합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산 셀 생산을 통해 품질 일관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동시에 갖춘 점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교단의 첫 출발선과 디지털 교실의 최전선을 동시에 챙기는 전남교육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신규 교사 양성과 온라인 교육 체계 점검을 한 흐름으로 묶으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을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신규 교사 임명장 전달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1일 자로 부임하는 중등 신규 교사들이 교단에 공식 입성하는 첫 무대다. 교사 인생의 출발선이자, 본격적인 교육 현장으로 향하는 ‘스타트 라인’인 셈이다. 임명장 전달식은 수여 절차에 머무르지 않는다. 수업 운영부터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까지 앞으로 마주할 현실을 함께 공유하며, 현장형 교사로서의 기본기를 다지는 자리로 이어진다. 교단에 오르기 전, 마음가짐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워밍업 타임’이기도 하다. 참석 규모도 만만치 않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508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33명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79명은 금호리조트에서 함께한다. 임명장은 전체 신규 교사를 대표해 남·여 각 1명씩 2명에게 전달되며, 나머지 교사들은 현장과 연계를 통해 ‘동시 스타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사업이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과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지난 5일 부산의 건설업체 동원개발이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과정에서 KS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를 절차 없이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벌점 처분을 통보받았다. 벌점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벌점이 결정될 경우 향후 공공공사 입찰 참가 제한 등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4일 기장군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사인 동원개발 컨소시엄에 대해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도시공사가 동원개발 컨소시엄을 상대로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특별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특별감사에서 동원개발은 설계·시방서상 KS 인증 자재를 쓰기로 한 강마루 접착제, 비닐계 타일 접착제 등을 포함해 9개 자재에 대해 KS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KS 제품 사용 자체가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험성적서 제출과 공사 승인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특히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검토·확인과 발주자 승인 같은 통제 장치를 거쳐야 하는데, 감사 결과 이 과정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품질 기준 미달 사례도 확인됐다. 세대 내 욕실·발코니 바닥에 시공된 자기질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