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AI 통역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작업 지시와 안전교육 과정에서의 언어장벽이 산업재해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중·소기업은 상시 통역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AI 기반 통역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시 다국어 소통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중 외국인 근로자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실시간 다국어 통역, 산업현장 특화 용어 번역, 1:N 동시 대화 기능 등을 갖춘 440만 원 상당의 AI 통역앱 서비스가 제공되고, 별도의 장비 없이 개인 휴대폰으로 통역앱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기업들이 사옥이나 사무실을 선택할 때 ‘직원 복지’와 ‘건강 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단지 내 의료 인프라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 구리갈매지구에 위치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며,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검진센터를 품은 하이엔드 워크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단순 검진 넘어 케어까지”…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의 혁신 단지 내 1층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오픈 이후 지역민과 입주 기업 임직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은 대학병원급 정밀 진단 장비와 최신식 시설을 갖춰, 높은 기대를 모았다. 단순한 일회성 검진에서 벗어나 내과 외래진료, 치과, 에스테틱, 수액 영양 클리닉 등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 면역 프로그램이나 만성질환 클리닉 등 기능의학을 접목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개인 맞춤형 처방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입주사 직원들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업무 공간 바로 옆에서 전문 의료진의 케어를 받으며 ‘원스톱 메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내 9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해 선정된 3개 사업을 향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도시공사가 복지관과 연계해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중장년 독거 남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9개 복지관이 제출한 다양한 주거복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 사업에는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여성 지적(경계선 지능) 장애인 지원사업 ‘함께날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여성 지적 장애인의 사회관계망 구축과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에는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의 BMC행복나눔 ‘건강백세 청춘교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지역주민의 활동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식습관·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홍보 흐름에 발맞춰 ‘부산교육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뉴스레터는 2004년 5월 최초 발행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온라인 홍보 매체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이 흐르면서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구독자 관리와 뉴스레터 수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한계가 있고, 현행 뉴스레터가 보도자료 중심의 고정된 형식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해 뉴스레터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독자 관리 기능과 디자인·콘텐츠를 대폭 개선하는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 뉴스레터 제작·발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독·해지·수신 여부 확인 등 구독자 관리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뉴스레터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로 콘텐츠 확산 효과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발행하는 뉴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영동군(정영철 군수)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군 최초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부용리 어서실 일원에 약 8천300㎡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0억 원 수준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식 파크골프장이 없어 동호인 수요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고령화와 생활체육 참여 증가에 따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은 군민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영동군은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지 확보를 우선 완료한 뒤 하반기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며, 공모 미선정 시에는 군비나 특별교부세 투입 등 대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영동군파크골프협회(김종욱 회장)는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함께 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야간 시간대 이용을 위한 체육시설 조명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동선 개선 ▲주정차 단속 유예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비해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짚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협회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협의 및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구리시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