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아티타야 컨트리클럽은 하코다테공항에서 북서쪽으로 30㎞,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오누마 국립공원 옆에 있는 프리미엄 골프 코스다. 1965년 18홀이 처음 개장하고 후에 18홀이 추가된 골프장이다. 홋카이도 남부에서 유일하게 숙박시설과 인접한 골프장이다. 코스 바로 옆에 오누마 프린스 호텔이 있다. 골프장 주변에 오누마호수와 고누마호수가 넓게 남북으로 자리잡고 있다. 북쪽엔 활화산인 고마가타케산(해발 1,131m)이 버티고 있다. 오누마 코스와 프린스 코스가 각 18홀로 총 36개 홀로 된 골프코스다. 오누마 코스는 오누마 국립공원 내 언덕 지형을 활용해 조성했다. 오르막과 내리막에 연못을 넘겨야 하는 등 다양한 샷의 변화가 필요한 코스. 프린스 코스는 고마가타케산의 전망을 즐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연못과 벙커가 정교하게 배치된 코스다. 코스 전체가 숲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코스다. 대부분의 홀이 이웃 홀과 독립돼 있어 플레이하기에 편하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가까워 한국 골퍼들에겐 최적의 골프장으로 꼽힌다. 김대진 기자 사진: 아티타야 골프앤리조트, 프린스호텔 누리집 등 골프 코스 코스는 오누마와 프린스 코스가 각각 아웃과 인으로 총 36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그룹 경영 위기,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맞춤형 제도 신설을 끌어내고, 대한민국 1호 대상지로 지정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8월부터 고용 불안을 해소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 가운데, 광산구는 고용시장 활력과 기업의 경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해 ‘4대 보험’ 가입 상태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광산구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 원(채용인원 1인 기준 200만 원, 기업당 최대 2인)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1억 2,000만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광산구에서 운영 중인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지만, 세금 체납, 임금체불 등이 있는 경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국어, 수학, 영어 등 21개 과목에 총 645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실기,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6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43명(65.15%), 남성 23명(34.85%)으로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8명(72.73%)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명(21.21%), 40대 4명(6.06%)순이었다. 학력별로는 졸업자가 58명(87.88%), 2026년 2월 졸업예정자가 8명(12.12%)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광주시교육청 본청 대회의실에 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는 11일부터 25일까지원격연수를 포함해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임용을 통해 교과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신규 교사를 학교 현장에 적기에 배치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교통문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가장 높은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운전행태(55점) △보행행태(20점) △교통안전분야(25점)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북구는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판단하는 운전행태 분야에서 49.9점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신호 준수율 98.4%, 방향지시등 점등률 92.9%, 정지선 준수율 88.2% 등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행행태 분야는 전년도 등급 대비 3단계가 상승하며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4.5%,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1.6% 등으로 17.5점을 받았다.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도와 노력을 평가하는 행정노력도 분야는 전국 자치구 3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북구가 노인일자리사업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6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2026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페덱스컵 500포인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팬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특히, 16번 홀(파3) 주위에 설치된 관람대에서는 티샷 결과에 따라 환호와 야유가 허용되어 일반 골프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열광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상승세’ 김시우의 시즌 첫 우승 여부다. 시즌 개막전부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가 2023년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다. 세플러는 시즌 첫 출전 대회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27언더파(261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플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대회를 앞두고 PGA투어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새롭게 선정된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은 다가올 2026시즌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자 전지훈련지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호주 – 롤모델과 함께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인기스타 임희정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된 임희정(26,두산건설 We've)의 전지훈련 행선지는 호주다. 온화한 기후 속에서 롤모델인 신지애(38)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임희정은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면서 나만의 골프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있다.”면서 “최근 쇼트 퍼트 때문에 아쉬운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으며 나의 장점을 최대한 많이 살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올 시즌 목표로 임희정은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면서 우승 트로피도 다시 한번 들어 올리고 싶다.”면서 “오랜 기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2026시즌에는 더 멋진 경기와 우승으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 쇼트 게임을 강화해 간절한 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와 이세희 KLPGA투어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인 2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박민지(28,NH투자증권)는 1월에 따뜻한 말레이시아에서 1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포장, 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소하천 상습 수해 구간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요구도 제기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즐겁지만 피곤해지기 쉬운 설 연휴. 장거리 운전과 집안 일들, 여행과 쇼핑까지 다양한 이유로 명절 피로가 쌓인다. 바로바로 관리해줘야 남지않는 법.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 연휴를 맞아 휴대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 디바이스 ‘바디프랜드 미니(BODYFRIEND mini)’를 제안한다. ■ 바로 꺼내서 바로 시원하게,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크기에 헤드를 제외한 본체의 무게는 260g으로 초경량이다. 7mm 진폭과 최대 8kg의 타격감을 구현해 확실한 마사지 효과와 5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해 귀성길이든 여행길이든 먼 길 떠날 때 챙겨가기 딱이다. 필요에 따라 다른 모양의 4가지 헤드를 바꿔가며 뭉친 몸을 풀어줘보자. ■ 다리가 가뿐해야 연휴도 가뿐해요,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이나 장거리 비행은 종아리에 가장 큰 부담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는 세 개의 손이 동시에 주무르는 듯한 3중 에어셀 입체 마사지를 적용하고, 3단계 온열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