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설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주민 곁을 지키는 ‘쉼 없는 행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복지‧교통‧환경‧재난안전‧민원 분야 전반에 걸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명절 기간에도 생활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후 전화‧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으로 이어지는 ‘24시간 안심돌봄’과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결식 우려 주민을 위해 16일과 18일 금호1동과 화정1동 천원국시 매장을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천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양동전통시장과 서부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안전 확보가 필요한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등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연휴 전후 대청소와 함께 환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약(대표 박재형)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이다. 재단 측은 전달받은 물품을 의료 접근성이 낮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HLB제약은 그동안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제약기업 본연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실질적인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제약은 이번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ESG 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유통업계 최초로 아디다스의 모든 브랜드 자산을 집대성한 ‘아디다스 브랜드센터’를 연다. 210평 규모의 이번 매장은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퍼포먼스존’과 패션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을 결합했다. 특히 축구 팬을 위한 ‘저지 프린트존’과 개개인의 발 모양을 정밀 측정해 최적의 신발을 추천하는 ‘풋스캔 서비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독 상품 라인업도 화려하다. 인기 러닝화 ‘아디제로 에보슬(EVO SL)’ 신규 색상을 국내 최초로 단독 선발매하며, ‘아디다스X엔타이어스튜디오’ 협업 컬렉션도 오프라인 단독으로 공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18일까지 운영되는 ‘아디제로 트라이얼존’ 팝업에서는 제품 실착과 함께 인터렉티브 러닝 게임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브랜드센터 오픈을 통해 나이키, 온러닝 등과 함께 롯데타운 잠실을 국내 최고의 ‘러닝 메카’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잠실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러닝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은 오는 2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빈혈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환자혈액관리학회(SABM) 등이 빈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빈혈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담은 콘텐츠를 내부 채널에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사내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빈혈은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이 겪는 흔한 질환이지만,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혈관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노년층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철분 흡수 저하로 인한 빈혈 발생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JW중외제약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를 공급하며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페린젝트는 최대 1,000mg의 철분을 15분 내에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에 이어 최근 소아 대상 용법·용량 추가 허가를 획득하는 등 치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은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공급하며 철결핍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새롭게 선보인 ‘2026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이 출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매드포갈릭의 다이닝 패키지는 2020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회 완판을 기록해 온 대표 시그니처 상품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멤버십 100만 명 돌파 기념 패키지 판매 당시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일시 마비되는 등 외식 업계의 필승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패키지는 고객 호응이 높았던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8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식사권 수량 제한 없이 중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스테이크 2만 원 할인권’, ‘7만 원 할인권’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금액권을 대거 추가하고, 제휴 할인 및 적립 혜택까지 중복 적용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키웠다. 페이즈(Pay’s) 앱을 통한 간편 등록 시스템과 8월 말까지의 넉넉한 유효기간도 강점이다. 주말과 공휴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의 달과 여름휴가 등 상반기 외식 일정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매해 품절 대란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집행임원제 전면 도입과 10대 1 액면분할,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정관 명문화 등을 담은 고강도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경영권 분쟁을 넘어 지배구조와 재무구조를 동시에 손보겠다는 승부수로, 올해 주총이 사실상 거버넌스 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풍·MBK 측은 고려아연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제안을 전달했다. 핵심은 이사회와 주주총회 기능을 정상화해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정관에 직접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해 개정 상법 제382조의3 취지를 명문화해, 이사가 회사뿐 아니라 주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자는 주장이다. 신주 발행과 관련해서도 총주주의 이익 보호 및 주주 간 공평 대우 원칙을 정관에 명시해, 경영진 주도의 일방적 의사결정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사태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했다. 지배구조 개편의 또 다른 축은 집행임원제 도입이다. 업무 집행과 감독 기능을 분리해 이사회의 감시 역할을 복원하겠다는 취지다. 주주총회 의장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종합감기용 ‘대원콜 콜드’ ▲기침감기용 ‘대원콜 코프’ ▲코감기용 ‘대원콜 노즈’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자신의 증상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 제형을 채택해 일반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약효가 신속하게 발현된다는 점이다. 또한,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두통과 발열, 근육통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각 제품은 증상별로 필수 성분만을 정교하게 배합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흡수력과 증상별 맞춤 구성을 강화했다”며 “전문성을 앞세워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콜 연질캡슐의 복용법은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2캡슐이며 만 8세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홀 노선 증편에 발맞춰 자연 경관과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보홀 5일 반자유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보홀은 에메랄드빛 해변은 물론 초콜릿힐, 타르시어(안경원숭이) 서식지, 맹그로브 숲 등 해양과 내륙의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휴양지다. 최근 단순한 휴식을 넘어 풍성한 볼거리를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서사가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여행객의 편의에 따라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필리핀항공 등 다양한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 일정 5성급 '헤난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핵심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자유시간을 확보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숙소는 보홀 팡라오 지역의 랜드마크인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와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리조트’로 배정된다. 알로나 해변 중심에 위치해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풀사이드 바, 해변 접근성이 뛰어나 별도의 이동 없이도 보홀 특유의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구성에는 ▲왕복 항공권 ▲5성급 리조트 숙박 및 조식 ▲현지식(2회) ▲공항-리조트 간 픽업·드롭 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및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하며 기업 가치 극대화와 주주 친화 경영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 24일 개최되는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과 소각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사주 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공시 체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구체적으로 셀트리온은 현재 보유 중인 약 1,234만 주의 자사주 중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의 300만 주를 제외한 잔여 물량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 스톡옵션 활용 시 신주 발행 대신 자사주를 우선 사용해 주주 가치 희석을 방지해달라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잔여 자사주 중 65%에 해당하는 약 611만 주는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1일 종가 기준 약 1조 4,633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결정이 최종 확정되면 셀트리온은 당초 약속했던 2025년 취득분 소각을 넘어 2023년 이전 취득 수량까지 소급 적용하는 파격적인 환원 정책을 단행하게 된다. 소각 외 남은 35%(약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들의 일상을 문화로 채우는 생활문화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용·우산·운암·일곡 생활문화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북구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에 건립한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신용(민화, 하모니카) △우산(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운암(가락장구, 캘리그라피) △일곡(셔플댄스, 유튜브 학교, 칼림바) 등이다. 정규 과정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제공되고 프로그램에 따라 수강료 이외에 별도의 재료비가 부담될 수 있다. 이외에도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는 테라리움, 스모어쿠키, 천연샴푸 만들기 등 6개의 원데이클래스가 열려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북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각 생활문화센터에 하면 된다. 아울러 생활문화센터의 모든 공간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