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우리 구로구는 안타깝게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발전 없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히 2025년 전 구청장 사퇴 후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정이 출범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획기적인 '구로교체'는 특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는 같은 당 소속 현 구청장 체제의 한계를 명확히 짚으며 강력한 ‘구로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구로와 함께 호흡해 온 만큼, 구로의 골목골목과 묵은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박동웅"이라며, "지금 구로에는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닌,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적임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구로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대혁명'과 '재개발 및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구로의 낡은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명을 완수하고, 구민의 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치권이 설 연휴 이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전환을 진행하는 가운데, 양천구청장 선거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양천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혔던 조주연 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접수가 시작된 첫날인 오늘(20일),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면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냈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26년간 양천에서 생활하고 근무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해 이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조직 운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왔다. 특히 이사장 재임 시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전국 1위 달성 등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이는 조직 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을 병행한 결과로, 대외 평가 지표에서 확인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경험도 축적했다. 조주연 예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7명과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은 구리시의회가 항상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 투어 대회 뉴질랜드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제105회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오픈은 26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 골프를 떠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달 "케빈 나가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며 "복귀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PGA 투어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LIV 대회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다시 PGA 투어 대회에 나올 수 있도록 허용해온 관례를 보면 2026시즌 케빈 나의 PGA 투어 대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케빈 나는 아시안투어를 통해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20일 5,808.53으로 마감하며 6,000선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전날 5,6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동안 5,700선과 5,800선을 연속으로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지속했으며, 오후 2시 37분께에는 5,809.91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코스피는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677.25)와 장중 사상 최고치(5,681.65)를 하루 만에 모두 갈아치우게 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1원 오른 1,446.6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6,107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451억 원과 9,861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5,900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179억원과 4,380억 원 매도 우위다. 간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평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강좌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학기 교육과정은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과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취미·예능·건강 과정으로 세분화되었다. 먼저 자격증 과정으로는 ▲가요전문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와인소믈리에 취업과정 ▲파크골프 지도자 및 심판 양성과정 등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시니어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와 음악 전문가를 위한 교회음악코칭 과정이 강화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도 주목할 만하다. ▲생성형 AI 콘텐츠 크리에이팅 ▲목회자를 위한 챗GPT와 AI 활용 등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와 일상에 접목하는 실용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 기초, 디지털 사진작가 양성, 음악아카데미 1:1 개인레슨 등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학위 취득 및 사회적 전문성을 위한 학점은행제 과정(사회복지현장실습, 경호비서학)이 15주 과정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현대인의 활력 증진과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성인용 항산화 솔루션인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용 영양 간식 제형인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다. ‘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 1일 권장량의 100%인 미국산 코엔자임Q10 100mg을 함유했으며, 세계적 원료사인 DSM사의 비타민 10종과 미네랄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특히 혈압 관리와 비타민 B군을 결합한 ‘항산화 에너지 포뮬러’를 채택해 만성 피로와 노화 케어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를 돕고 비건 소비자까지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는 브라질 고산지대 야생 박카리스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그린 프로폴리스’ 20mg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저온 고압 추출 및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7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해설을 결합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어려운 이론 대신 ‘스토리텔링’… 클래식의 새로운 발견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는 제목 그대로 클래식 선율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형 음악회다. 딱딱한 이론이나 복잡한 형식 대신, 곡에 담긴 작곡가의 의도와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서진의 세밀한 지휘와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조화를 이룬다. 관객들은 작곡 배경과 작품이 묘사하는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메이드 인 파주’ 무대 이번 공연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무대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3월 1일(현지시간)부터 6월 30일까지 태국을 방문하는 50명 이상 인센티브 단체(기업 보상여행)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태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단체는 현지에서 최소 3박 이상 체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다. 50명 이상 2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2만 원, 201명 이상 5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3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 여부는 태국관광청이 해당 단체의 성향과 목적, 규모, 과거 및 향후 태국 인센티브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이 지정한 양식과 일정표를 영문으로 작성해 출발 2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방에서 출발하는 단체의 경우 항공권(e-티켓) 또는 지방 출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출발일이 서로 다른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 경우, 각 출발일 간격이 14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나의 인센티브 단체로 인정된다. 지원금은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인보이스를 제출하면 약 4~5주 이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태국관광청이 요구하는 관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