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 현지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등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과 제형을 모두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안정적인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상태다. 실제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이큐비아(IQVIA) 집계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정식품(대표 정연호)의 대표 브랜드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1등 두유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이번 조사에서 베지밀은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등 인지도 항목은 물론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정식품은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식품 소재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두유 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발맞춰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회원 모집에 나서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 안정형 모델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계약금과 중도금 중심의 방식으로 입주 후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이후 분양 전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교적 낮은 진입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약 1,508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북카페, 어린이 돌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형 복합 커뮤니티 단지'로 조성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장기 거주가 보장돼 잦은 이사 부담 없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입지 또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프리미엄 SUV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30일까지 신제품 ‘크루젠 GT Pro’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은 헬리녹스 더플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테팔 전기그릴, 모바일 상품권 중 원하는 사은품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200여 명을 추첨해 순금 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루젠 GT Pro’는 정숙성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전 규격에서 내마모 성능 지표인 트레드웨어(Treadwear) 800을 기록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전기차에 특화된 소음 저감 및 내마모 기술인 ‘EV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모두 대응 가능하다. 고객 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이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ESG 경영에 아동권리 관점을 통합하기 위한 ‘ESG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지표(초안) 논의 좌담회’를 19일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엔 아동권리협약(UNCRC)은 아동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가와 기업이 노력할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아동은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기업의 환경 정책은 아동의 건강과 미래 권리에 직결된다. 그러나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이 지난 2월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ESG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후 및 환경 전략에 아동을 고려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공시한 97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아동을 여전히 ‘아동 노동’ 등 제한적인 인권 프레임으로만 다루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청소년 참여형 모임인 ‘어셈블’은 기업이 아동을 주요 환경 이해관계자로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아동권리를 제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왔다. 이번 좌담회는 지표 초안을 공유하고 전문가, 학계, UNGC, 인권위원회 등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19일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합동 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와 산림청의 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 현장 대응 절차,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합동 점검, 안전 수칙 홍보, 산불감시원 1360명 배치, 신속대응반 25개조 143명 운영 등이 포함된다. 또한 ICT 기반 산불자동감시체계와 산불진화차 신규 보급, 기계화 산불 진화 장비 구축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대형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 11대와 도 임차 헬기 5대를 20분 내 현장에 투입하는 골든타임 제도를 운영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4명을 즉시 투입한다. 주간은 헬기, 야간은 열화상 카메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비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국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기본사회’ 기조 발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소득과 돌봄, 주거, 교육 등 삶의 필수 영역을 촘촘히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 실현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가 이어졌으며,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서정희 국립군산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 정부가 국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자세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신체 불균형 예방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교실에서 반복되는 자세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 이어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을 위한 부위별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 참여한 교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익히며 수업 중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건강한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사성장마루는 교사의 전문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새 학기 적응을 돕는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아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정책 자문 기능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아산시 일자리위원회는 지역 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일자리 종합계획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며,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아산시의회 추천 시의원과 고용·산업 분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며, 시의원과 당연직 위원은 재직 기간 동안 활동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세부 계획이 공유됐으며, 정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특히 청년·중장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 구축, 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재배환경 변화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0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상기온과 가뭄, 폭우, 병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는 농업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상기후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작물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상품성 저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까지 더해지면서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도지사 책무 규정 ▲육성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세부사항 명시 ▲관련 지원 범위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