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곽고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행정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왔다. 곽고은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의정구현을 위해 구민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대규모 설비 장치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대기업 임직원들에 대해 검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효성중공업 상무급 임원과 현대일렉트릭 부장급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전이 발주한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나누기로 합의하고, 순번을 정해 낙찰받는 방식으로 담합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입찰 규모는 5600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스절연개폐장치는 발전소와 변전소에 설치돼 과도한 전류를 차단하는 핵심 전력 설비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필수적인 장비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담합으로 낙찰가가 인위적으로 상승했고, 그 부담이 전기요금 인상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담합 과정에서 조율과 기획을 담당한 이른바 ‘총무 역할’을 한 혐의로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소속 전·현직 임직원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이를 발부한 바 있다. 이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로 불거졌다. 공정위는 관련 기업들에 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태화강 파크골프장 유료화 이후 울산 남구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타 구·군 파크골프장 이용이 급증하면서 협회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울주군파크골프협회는 타 구·군 회원에게 연회비 8만 원으로 이용을 허용했으나, 신청자의 대부분이 남구 회원으로 몰리자 기존 회원 반발로 이틀 만에 제도를 철회했다. 이에 접수에 성공한 남구 회원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구 공사 여파와 이용객 증가로 중구 등 일부 협회는 타 구·군 회원 출입을 제한하며 갈등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울산시파크골프협회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자유 이용 합의가 유지돼 왔다”며 회원 간 소통과 상생을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기초의회 최다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2월 26일 발표한 이번 시상에서 영등포구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의원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 83명 중 5명을 배출하는 등 높은 수상률을 기록했다. 좋은조례 분야에서 차인영 의원(신길4·5·7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 수상에는 김지연 의원(도림동, 문래동), 남완현 의원(도림동, 문래동), 우경란 의원(비례대표), 이순우 의원(당산1동, 양평1·2동) 등 4명의 의원이 나란히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인영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로 구성된 '디지털 전환 3대 기반 조례 패키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행정 체계와 정책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조례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 AI 활용의 기준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 및 자원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단,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 대상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은 공원 유지관리(8명), 조경 유지관리(4명), 자연생태 유지관리(3명), 하천녹지 유지관리(4명), 사회적경제기업 인턴 지원(2명),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2명) 총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며 64세 이하는 하루 5시간 근무에 일급 52,000원,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에 일급 31,00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활약하며 관악구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내 ‘관악S밸리관’을 조성했다. 관악S밸리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 구는 각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 CES에서는 ’디오비 스튜디오‘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디오비 스튜디오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실시간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인 ’라이브 스타일러‘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도슨티 ▲만다린로보틱스 ▲솔리브벤처스 ▲쿳션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하고 해외 투자자·바이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CES에 참가하여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한 혁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881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협회는 지난 7일 군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스포츠 단체가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는 평소 파크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협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장래 청송군파크골프협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의 따뜻한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전5개구파크골프협의회가 1월 8일 대전우리병원과 ‘대전시민 건강증진 및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구·동구·서구·유성구·대덕구 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협의회가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병원이 추진하는 건강 교육과 캠페인, 의료 지원 활동에 대한 홍보와 현장 협조를 담당한다. 협의회는 매년 각 구별로 열리는 ‘대전우리병원장배 파크골프대회’와 연말 5개 구 통합 왕중왕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회 현장의 의료 자문과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노후·낙후된 파크골프 시설 개선 논의, 대회 현장 의료 지원, 스포츠 손상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와 캠페인 등을 병원과 함께 추진하며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파크골프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5개 스마트경로당을 신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이제까지 조성된 15개의 스마트경로당과 더불어 총 20개가 된다. 이번 ‘2026년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에서 금천구의 5개 경로당이 선정됐다. 선정 경로당은 영보경로당, 복지경로당, 철쭉경로당, 정훈경로당, 구룡경로당 등으로 모두 100㎡ 이상의 공간을 가진 구립경로당이다. 이에 따라 5개 스마트경로당 내에 혈압·맥박·체성분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설치한다.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건강체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내 여러 기관들과 연계하여 스마트경로당 내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50플러스센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경로당에서 태블릿·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치매예방·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게임·퍼즐·퀴즈 등을 통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지훈련 결과와 건강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등 전문 기관의 추가 상담·연계가 이루어지는 촘촘한 돌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선보인 대규모 체험형 부스가 연일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AI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한 참관객들은 혁신적인 기술력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참관객들이 직접 탑승하게 해 인체 구조와 부위별 협응을 고려한 전신 스트레칭의 효용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팔과 어깨, 다리와 발목까지 분절되어 스트레칭 되는 동작이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참관객들은 헬스케어로봇에 탑재된 AI가 개인의 신체 컨디션을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적 완성도에도 놀라움을 표했다.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는 ▶PPG 센서(광혈류측정 센서)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분석을 기반으로 피로 완화에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이·성별·신체 조건 등 개인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 ▶동양의 고전 명리학과 서양의 MBTI 성격유형검사를 접목해 엔테인먼트적 요소를 더한 마사지 프로그램, ▶심박 리듬에 따라 음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