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타이어 교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는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온(대표 이강진)과 함께 기존의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를 고도화한 ‘또로로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을 받으며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유지하는 데 있다. 가입 고객은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모든 차종의 타이어 4본을 월 최저 3,800원(조건 충족 시)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기간은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따라 12, 24, 3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혜택 또한 풍성하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타이어 위치 교환, 휠 얼라인먼트 등 차량 안전에 필수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최대 2본까지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금호타이어만의 차별화된 보상 프로그램 ‘금호 스마트초이스’ 혜택도 포함된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김성 상무는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지난달 28일 서울 본사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의 핵심 주역들을 격려하는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노랑풍선이 지향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조사(CSI)와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파트너들을 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평가는 2025년 1년간 노랑풍선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자발적 피드백을 토대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했으며, 랜드사는 고객 만족도와 안전 사고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가이드에 김영민(일본·행진투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 가이드에는 문민석(일본), 조진호(이탈리아) 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수 인솔자 부문의 임노수 인솔자는 유럽 전역에서 세심한 고객 관리로 ‘스타 인솔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통산 4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윤희진, 김경민 인솔자 또한 다수의 지역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 인솔자로 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기계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Best of Industry Award 2025’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독일의 유명 산업 매체인 ‘마쉬넨마르크트(MaschinenMarkt)’가 주관하는 이 상에서 DN솔루션즈의 복합 가공기 ‘DNX 2100’은 ‘최고의 제조 및 설계’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상은 업계 전문가와 종사자들의 투표로 후보군을 추린 뒤, 전문가들의 심층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이 체감하는 실용성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모델인 ‘DNX 2100’은 깎고(선삭), 깎아내는(밀링) 공정을 단 한 대의 기계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장비다. 복잡한 모양의 부품을 만들 때 여러 대의 장비를 옮겨가며 작업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은 높이고, 장비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와 탄소 배출은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유럽 제조업계의 화두인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이영훈 이사장, 김영도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기부된 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 신학과 및 영산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 기관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고(故)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을 계승하고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단체다. 포럼 측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월, 한세대학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포럼 관계자는 “조용기 목사의 신앙 유산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장학금으로 사용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성분을 기반으로 한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OTC) ‘리쥬메디크림’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쥬메디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단순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 수준의 엄격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다. 특히 제론셀베인만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을 주성분으로 채택해 흡수력과 재생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생산은 전문의약품 제조 기준인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를 준수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핵심 성분인 PDRN은 재생의학 및 피부 과학 분야에서 이미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리쥬메디크림’은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으로 인한 궤양이나 상처 부위 등에 직접적인 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 구성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10g과 2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향후 전국 약국 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 AI 금융 인프라 기업 프랙션 AI(Fraction AI)가 ‘인터넷의 지식재산권(IP) 레이어’를 구축하는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과 함께 다가올 AI 시대의 경제 구조와 IP 솔루션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에는 프랙션 AI의 샤샹크(Shashank) CEO와 스토리 프로토콜의 안드레아(Andrea)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여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무너진 저작권 체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어떻게 재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스토리 프로토콜의 안드레아 CPO는 현재의 AI 데이터 학습 방식을 ‘과거의 불법 다운로드 시대’에 비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허락을 구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인터넷상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스크래핑해 AI를 학습시키고 있다”며, “이는 마치 냅스터나 라임와이어 시절의 불법 음원 공유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애플의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가 등장하며 음원 시장이 양지로 나온 것처럼, 스토리 프로토콜은 AI 데이터와 모델을 위한 ‘IP 레이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블록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이 주가조작과 가상자산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데이터뿐 아니라 온라인 게시글과 영상 등 사이버 정보를 함께 분석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일 주가조작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온라인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에서 확산되는 종목 관련 정보와 주가 움직임을 결합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래소는 과거 이상거래 가능성이 제기됐던 종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게시글, 스팸 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주가 상승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판단 지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가 급등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가능성 등을 점수화하고, 위험도가 높은 종목을 자동 선별한 뒤 담당자가 정밀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모니터링 대상이 되는 사이버 정보의 범위를 넓히고, 위험 종목군을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됐다”며 “자동 탐지 기능을 통해 불공정거래 초기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증시가 장중 급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오후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하락하며 4,950선까지 밀렸다. 지수 급변동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31분을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내려진 매도 사이드카 조치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시장 주요 종목의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 주문의 효력이 일정 시간 제한돼 과도한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글로벌 증시 불안과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리면서 매도 압력이 급격히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성장축이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유휴지 명소화를 위한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이·미용권) 모바일 전환 △신창면 동물장례시설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 아산시는 각 건의 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2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한다.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교육문화위원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각각 다룬다. 이와 함께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