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 내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구와 장난감 522종 1582점을 갖췄다. 전체 면적은 160평(약 529㎡) 규모로, 전남 지역 단일 시설 기준 최대 수준이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정에서는 고가의 장난감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도 발달 단계에 맞는 교구를 대여해 활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신체·언어·정서·인지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와 감각 통합 놀이기구, 역할놀이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연령별 맞춤 분류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대여 기간과 이용 규정 등 세부 사항은 회원 가입 후 안내한다.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정기 소독과 점검을 실시하고, 반납 장난감에 대한 세척·살균 절차를 거쳐 재비치하는 체계를 갖췄다. 안전 점검을 통해 파손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이용 환경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함께 운영되는 놀이체험실은 테마형 공간으로 꾸몄다. 또래 간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놀이 존과 신체활동 공간, 창의 놀이 공간 등을 마련해 사회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설계했다. 친환경 자재와 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댄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를 통해 진행된다. 음악은 ‘화성특례시민의 날’ 노래를 AI 기술로 힙합 버전으로 리믹싱한 곡을 활용하며, 이에 맞춰 제작된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정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촬영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중 10팀을 선정해 일부 편집 후 ‘화성온TV’에 게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즐거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화성시 시민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고, 관련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먼저 비대면 신청은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 안내에 따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과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정액으로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으로 구분된다. 면적직불금은 구간별로 ㏊당 136만~187만원이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이 지원된다. 북구는 신청 기간 내 접수를 마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을 거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무부서인 북구 시장산업과 김행범 과장은 “농업을 중시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청의 기본 방향”이라며 “공익직불금 혜택이 현장 농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7일(금)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관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의료관광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모델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다. 해외 고객을 흡수해 숙박과 쇼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을 꾸려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 파견해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해외 4개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미라클메디 팸투어’도 추진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한편,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이 밀집해 있는 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 인공지능 혁신 전담 조직인 'AI혁신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안전과 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시범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준비해 온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AI 기반 경영환경 구축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공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스테이션,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24시간 민원 응대 챗봇 등을 선보였다.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 실행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편의 증진 ▲안전 관리 강화 ▲업무방식 혁신 3개 분야 28개 AI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계획은 정부와 서울시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상위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적으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관리 부담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동차·역사 냉방, 민원 관리도 AI로 척척...시민 불편 해소 앞장 우선, 공사는 고질적 문제였던 냉난방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5월부터 4호선 신조 전동차 26개 편성에 AI를 통한 객실 적정온도 제어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AI 모델이 혼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