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의 정교한 제조 기술과 이탈리아의 세련된 색조 감성이 만난 ‘하이브리드 뷰티’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의 자회사이자 색조 전문 연구기업인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 “어워드가 증명한 제형 기술력”... 파이널리스트 연속 배출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제형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다. 케이오니리카의 독자 제형으로 개발되어 미국 아마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이번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이어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볼로냐에서도 연속으로 파이널리스트를 배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제형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 글로벌 전문가 영입으로 미국·유럽 시장 ‘가속 페달’ 비즈니스 확장세도 가파르다. 이번 전시회 개막 전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글로벌 브랜드사 30여 곳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려한 도시 야경과 에메랄드빛 산호초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주 여행의 결정판이 공개된다. 국적기 직항의 편안함에 특급 호텔의 안락함을 더한 고품격 패키지가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노랑풍선은 오는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와 세계적인 휴양지 케언즈를 연계한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7일과 9일 두 가지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 "도심의 낭만과 원시림의 신비"... 시드니부터 케언즈까지 이번 상품의 핵심은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와 대자연의 보물창고 '케언즈'를 동시에 방문한다는 점이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 관광은 물론, 세계 3대 미항을 배경으로 즐기는 '디너 크루즈'가 포함되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휴양지 케언즈에서는 5성급 호텔(풀먼 또는 샹그릴라)에 머물며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나절의 자유시간이 제공되어 여행객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지난 8일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광주첨단2지구점’을 오픈하고,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첨단2지구점은 첨단지구 내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입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수요, 유동 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오픈 프로모션을 계기로 초기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구성한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적용해 가격 대비 완성도를 높였으며, 치킨과 버거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브랜드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매장 운영은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최적화해 소규모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의 데크캠핑장 15면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감성의 자갈캠핑장 2면, 대운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 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 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 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조선해양 ICT 서비스 전문기업인 ㈜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중국,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매출 57억 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 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 ㈜이온플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를 4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광고 형식을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약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와 9분 내외 단편 영화로 구성됐으며, 금융(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가수 G-DRAGON, 트로트 가수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방송인 강호동과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코믹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영화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를 녹여냈으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또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주요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스토리 속에 유기적으로 녹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이 단일 수익 전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통 금융과 유사한 자산운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타이거 리서치는 솔스티스 파이낸스(Solstice Finance)가 다양한 실물자산(RWA) 기반 수익 전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용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운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디파이 프로토콜은 특정 수익 전략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투자자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위험을 조절하기 어렵고, 수익 역시 단일 전략 성과에 좌우되는 한계를 가진다. 반면 솔스티스는 자체 볼트 플랫폼인 ‘일드볼트(YieldVault)’를 통해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를 가진 복수 전략을 동시에 운용하고 있다. 특히 외부 수익원을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가 전략 설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솔스티스 생태계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USX’다. USX는 달러에 연동된 과잉담보 기반 토큰으로, 모든 수익 전략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 자산 역할을 한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 투자자가 증권 계좌에 자금을 예치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