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딥(Dr.Deep)이 경험형 웰니스 콘셉트의 대형 약국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OWM) 서현점에 이어 이태원, 성수점까지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직접 체험과 상담이 가능한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닥터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대형 약국 OWM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채널 유통망을 확장하는 동시에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력을 입증했다. 닥터딥의 대표 제품은 ‘클리니컬 텍스쳐턴오버 TT 스팟크림’과 ‘프리 필링 글로우샷1500’이 있다. 요철 케어 특화크림 ‘닥터딥 TT 스팟크림’은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며 브랜드 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닥터딥 글로우샷’은 무자극 필링 효과를 통해 피부결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출시 약 6개월 만에 17차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닥터딥은 서울 지역과 더불어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약국에 입점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방문 시 제품 테스트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닥터딥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력을 기반으
지이코노미 양하영기자 | 주식회사 신선고(대표이사 이성훈)는 양자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 주식회사(SDT, 대표이사 윤지원)와 양자-AI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DC)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연산 수요 폭증과 양자컴퓨팅 상용화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가운데, 양사는 신선고의 고효율 냉각·에너지 기술과 SDT의 QPU·GPU 기반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엣지 데이터센터(Edge DC)는 저지연·분산 처리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공간·전력·냉각 인프라의 제약으로 인해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신선고는 QPU·GPU 하이브리드 컴퓨팅과 자사의 고효율 냉각·에너지 솔루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엣지 DC를 구축함으로써 이 한계를 정면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QPU, GPU, NPU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고밀도 발열과 에너지 소비 문제를 신선고의 정밀 온도관리·단열 기술로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사인 SDT는 국내 양자-AI 하이브리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2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선이 마침표를 찍으면서 영광 선거판도 본선 승부의 열기를 키우고 있다. 이번 후보 확정은 공천 절차 완료를 넘어 선거판의 무게추를 다시 움직일 분수령으로 읽힌다. 조직 재정비와 지지층 응집, 본선 경쟁력 강화가 맞물리며 승부의 판도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선 “이제 진짜 선거가 시작됐다”는 말도 흘러나온다. 장 후보는 확정 직후 “하나 된 민주당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고 영광 도약의 물꼬를 열겠다”며 “군민이 맡긴 책임을 무겁게 새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선 이후 곧바로 ‘원팀’ 기조를 전면에 세운 점이 주목된다. 경쟁의 열기를 결집 에너지로 돌리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해졌다는 해석이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조직 응집력이 체급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장 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화두는 ‘영광 대전환’이다.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논의를 접목해 지역 성장축을 새로 짜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영광을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오디오북 서비스에 나선다. 남구는 숲길 산책과 독서를 결합한 신규 사업 ‘책 한 권, 숲 한 걸음’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책 한 권, 숲 한 걸음’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며 자연 속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바쁜 일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도 걷는 시간에 독서를 경험할 수 있어 일상 속 새로운 문화생활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남구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공원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까지 이어지는 구간 내 주요 지점 4곳에 이달 말까지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안내판은 푸른길 브릿지 입구 앞, 푸른길공원 맨발 산책로 세족장 뒤편, 빅스포 뒤 광장, 팜스 로컬푸드 건너편 울타리 앞 등에 마련된다. 주민들은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QR코드를 스캔해 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천시 소재 한 중학교는 최근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진로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의 시작 단계에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기초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교육 전문기업 주식회사 달꿈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중학교 1학년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이자, 자기개념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이번 캠프는 직업 정보 전달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시뮬레이션 검사 활동을 통한 성격 이해, 인생곡선 그리기를 통한 경험 회고, 미래의 나의 저널링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 경험, 가치관을 돌아보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는 교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학생 간 이해와 공감이 확장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내달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봉래산보는 자연과 야경, 스토리가 결합된 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교육감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 삼성빌딩 2층 ‘김석준 캠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 동안 부산시민과 교육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정상화를 넘어, 이제는 미래로의 대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3, 4대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부산교육 전반에 걸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며 “특히 재선거를 통해 교육감으로 복귀한 뒤 지난 1년간 교사와 교육청 직원, 교육가족의 헌신적 노력과 소통으로 혼란에 빠져 있던 부산교육을 정상화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청렴도 최고 수준 회복, 교육발전특구 A등급 등 ‘3관왕’을 달성하며 객관적인 실력과 부산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공약 이행률 114.1%를 달성하며 약속을 넘어 성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향후 4년 부산교육의 정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뛰어난 원전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수원은 이번 전시 기간 중 ‘원자력 연구개발(R&D) 성과전시관’을 운영하며, ‘표준형 원전 원자로냉각재펌프(RCP) 국산화 전동기’, ‘APR1400 원전 디지털트윈 운영 플랫폼’,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모듈’ 등 원전 안전운영 기술,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방사선보건 기술, 해오름동맹 공동연구 성과물 등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할 우수 연구 성과들을 공개했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한수원이 후원한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는 총 19개국 156개사가 참여해 420개 부스를 꾸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들은 물론,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오라노, 프라마톰과 캐나다, 중국, 영국, 독일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원전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원전 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의 치폴레 ‘타코부스’가 지난 4월 21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타코부스는 SBS ‘생활의 달인’과 ‘생방송 투데이’,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팝업에서는 비리아 타코를 비롯해 부리또, 포케 등 대표 멕시코 요리와 함께 다양한 패스트 캐주얼 메뉴를 선보인다. 타코부스 김희윤 CEO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뉴욕 스타일의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요리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코부스는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직영점 및 가맹점 확대를 목표로 50호점 한정 창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을 개최한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대회 기간 중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선수와 캐디, 갤러리,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실종아동의 이름을 기억하는 행동을 스포츠 현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단순한 ‘알림’을 넘어 ‘사회적 기억과 참여’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25일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한 달 앞두고 진행되며,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선제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10번 홀 티잉구역에서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실종아동 가족과 KLPGA 출전 선수들은 실종아동 이름이 적힌 캐디빕을 착용하고 캠페인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선수 미디어데이에서는 1회 대회 우승자인 김민선7이 “이번 대회 캠페인을 통해 한 명의 아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KLPGA 참가 선수 모두와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