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가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이 직접 선물을 제작하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앞서 설 명절 ‘아이싱쿠키 클래스’,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등 계절과 사내 일정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SKMS Day’를 통해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벽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간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는 ‘커넥트 타임(Connect Time)’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AI(인공지능) 및 DT(디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키즈 축제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전 점에서 진행된다. 약 50여 개의 인기 키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킨더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 레고·디즈니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공간’ 확대 단순 쇼핑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5월 10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열고 ‘포켓몬트리오’ 등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동탄점에서는 디즈니 베이비 등 인기 캐릭터 브랜드 팝업이,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도 레고 축제가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도 공세는 계속된다. 롯데백화점몰은 5월 5일까지 ‘킨더 유니버스 위크’를 통해 키즈 인기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레고 공식 스토어 오픈 기념 포인트 더블 적립 등 파격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지역 거점 점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과 손을 맞잡았다. 롯데온은 지난 28일 전북경진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지역 셀러들의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장훈 롯데쇼핑 e커머스부문 상품부문 상무와 윤여봉 전북경진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플랫폼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이다. 롯데온은 전북 지역 셀러를 대상으로 상품 품평회를 열어 경쟁력 있는 유망 상품을 직접 선별한다. 선정된 상품은 롯데온 내 전용 기획전과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상품성 강화를 위한 패키지 개선 및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전북 지역은 고추장, 인삼, 복분자, 쌀 등 고품질 농수산물의 보고로 꼽힌다. 롯데온은 이러한 지역 특산물들이 제철에 맞춰 온라인 시장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시즌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한편, 롯데온은 출범 이후 지역 상인 및 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패밀리 통큰데이’를 진행하며 황금연휴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제철을 맞은 수박이다. 5월 3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통큰 수박(6kg 이상)’을 전년 대비 50% 이상 저렴한 9,990원에 선보인다. 가족 모임 필수 아이템인 1+등급 한우(등심/국거리/불고기)와 러시아산 활대게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시세가 급등한 훈제오리 슬라이스도 반값인 7,990원에 내놓으며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연휴 나들이객을 위한 ‘캠크닉’ 혜택도 풍성하다.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컵라면 전 품목 2+1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상품인 ‘NEW 한통 가득 치킨’은 9,990원에 판매한다. 선물용 상품도 다채롭다. 어린이날을 겨냥해 5월 1일부터 4일까지 과자 10봉 구매 시 5봉을 추가 증정(행사 카드 결제 시)하며, 어버이날용 카네이션 생화와 건강기능식품(종근당건강·한삼인 등)은 최대 50% 할인 및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지출이 많은 연휴를 맞아 가족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사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를 거점으로 정통 픽업 ‘무쏘(MUSSO)’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GM은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유럽,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 31개국 대리점 관계자와 기자단, 인플루언서 170여 명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차 발표와 함께 카파도키아의 험준한 지형을 활용한 시승 행사를 병행해 무쏘의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속도로와 데브란트 계곡 등 거친 노면을 넘나들며 무쏘의 정숙성과 견고한 하체 성능을 확인했다. 시승에 참여한 현지 언론은 “고급 SUV의 감성과 다이내믹한 픽업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특히 오프로드에서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편안한 주행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곽재선 KGM 회장은 직접 외신 인터뷰에 나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을 공유하며 글로벌 소통에 앞장섰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한국 픽업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검증된 모델”이라며 “글로벌 대리점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뷰티 브랜드의 약진과 북미·유럽 등 서구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사업은 효율적인 채널 재편을 통해 영업이익이 65%나 급증하며 그룹 전체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고성장과 북미·일본 등 전략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주효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이 9%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65% 수직 상승했다. 설화수와 헤라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견고한 성적을 냈고, 에스트라는 올리브영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국내 더마 1위 입지를 굳혔다. 해외 사업은 서구권과 일본, APAC 시장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리밸런싱'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에스트라는 북미에서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코스알엑스는 아마존 프로모션 호조로 북미와 유럽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 중화권은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기조를 유지했다. 아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와 군포경찰서가 대학가 주변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한세대 본관에서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캠퍼스 일대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폴리스(Police)’와 ‘캠퍼스(Campus)’의 합성어인 ‘폴캠순찰대’는 대학과 경찰, 그리고 민간이 협력하는 G.P.S(Gunpo Police Safety)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희 군포경찰서장과 한세대학교 임은영 부총장, 신현기 교수, 경찰행정학전공 학생들을 비롯해 드론순찰대 등 민간 협력 단체 관계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합동 순찰에서는 학교 주변 원룸촌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범 활동이 이뤄졌다. 순찰대원들은 CCTV, 가로등,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치안망을 가동했다. 한세대 임은영 부총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 복지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노랑풍선은 지난 23일, 모모성형외과와 임직원 대상 복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여행과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 여행과 의료의 만남... 가족까지 아우르는 ‘파격 혜택’ 양사 경영진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특히 복지 혜택의 범위를 임직원 본인뿐만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확대해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노랑풍선은 모모성형외과 임직원 및 직계 가족이 해외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할 경우, 기본 상품가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모성형외과 역시 노랑풍선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병원 이용 시 최대 49%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자기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 ‘토탈 라이프 케어’로 기업 문화 혁신 선도 양사는 이번 협력이 임직원의 여가 생활과 자기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복지 현장을 잇는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위문 물품 전달부터 지역 후원 협약, 취약가정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안보육원과 가정위탁,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220명에게 장난감과 무선이어폰 등 선물이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선물 지원에서 멈추지 않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도읍 청년회와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이날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 아동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회원 전원이 후원 참여에 나서기로 하면서 공동체 돌봄 의미를 더했다.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돌봄과 교육, 정서 지원 기능을 맡아 현재 29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망도 한층 두터워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생활 밀착형 지원도 이어진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과 에어컨 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름철 섬 지역 위생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이다. 전문업체와 연계해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최근 러닝과 마라톤 열풍이 이어지면서 달리기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별다른 장비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운동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심폐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충격이 누적되는 러닝 특성상 무릎 관절에는 부담이 쌓일 수밖에 없다. 특히 무릎은 체중을 직접 지탱하는 부위로, 허벅지 근육이 이를 충분히 분산하지 못할 경우 충격이 그대로 전달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연골에 손상이 누적되며 무릎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무릎통증 완화를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활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관절 내 윤활을 도와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통증이나 부종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손상된 연골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테로이드 주사 역시 염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조직 약화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처럼 기존 치료는 통증 완화에는 효과적이지만, 연골 자체를 재생시키는 데에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