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을 맞아 헬스케어로봇을 렌탈•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에서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과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까지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해 최대 252만원의 역대급 할인이 제공된다. 대상 제품은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전신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 최근 출시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와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등 주요 헬스케어로봇에 빠짐없이 적용된다. 또한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부위·라이프스타일 별‘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까지 탑재한 최신제품 ‘메디컬팬텀로보’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예컨대 ‘팬텀로보’를 렌탈하는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90만원)에 선납금 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7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교육 정책이 지역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방한일 위원(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물품 구매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육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용국 부위원장(국민의힘)은 개학 전 학생 통학 안전 점검과 함께, 보급이 확대된 전자칠판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와 지원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 인프라 확충이 곧바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기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충청권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내 중소기업은 약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그 성장과 발전은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경기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경제권’에 걸맞게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점검을 강조했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물류 이동과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물의 가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다가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태안군 태안발전본부와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먼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최근 태안화력 1호기 폐쇄에 따른 전력 수급 영향과 향후 부지 활용 방안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가동이 중단된 1호기를 제외한 2~10호기 및 IGCC 설비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약 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대규모 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본부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위원회는 당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을 살폈다. 당진 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197개소의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2023년 7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중인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급식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학교영양사, 조리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은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해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함은 물론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 전 과정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 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의정활동에 AI 적용 시 발생할 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지방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이미 상당수 지역에서 현재형 과제로 자리 잡았다.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청년 유출이 겹치며 인구 구조의 균열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암군 역시 이런 흐름 한가운데에 있다. 다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위기를 과장하기보다, 수치를 먼저 읽고 정책의 방향을 정했다. 영암군이 인구정책의 출발점으로 ‘실사구시’를 내세운 이유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영암군 등록인구는 5만69명이다. 2021년 5만2,937명과 비교하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이 수치를 결과로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구 규모보다 구성과 이동, 체류 방식에 시선을 옮기며 정책의 초점을 다시 맞췄다. 눈에 띄는 대목은 외국인 등록인구다. 지난해 기준 1만425명으로 전체 인구의 17.2%를 차지한다.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주민은 이미 영암의 생활권 안에서 일상과 소비를 함께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영암군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생활인구’로 옮겨간다. 2024년 영암군의 누적 생활인구는 329만4484명, 월평균 27만4540명으로 집계됐다. 등록인구의 약 4.5배 규모다. 산업단지 노동자
BBQ의 언론 대응 방식이 ‘어설프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판 보도 이후 본지와의 소통 과정에서 적잖은 혼선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비판 보도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식은 그 조직의 언론관을 그대로 드러낸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정정을 요구하면 될 일이다. 불과 몇 시간 전, 본지가 직접 겪은 제너시스BBQ의 대응은 통상적인 언론 대응의 범주를 벗어난 모습이었다.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온 이는 BBQ 커뮤니케이션실 김 모 상무였다. 녹취에 따르면 김 상무는 통화 초반부터 “기사 내용이 전부 사실이 아니다”, “현장에 오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고 주장했다. 기자가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김 상무는 끝내 특정 대목을 짚지 않은 채 “기사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통화 과정에서 BBQ 측은 “법적인 조치를 진행 중”, “내용증명을 보내겠다”, “법무실에서 대응하고 있다”는 표현을 반복했다. 반면 기사에서 어떤 사실이 왜 잘못됐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반박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녹취상 BBQ 측의 요구는 정정이나 반론 제시보다는 기사 자체의 삭제에 집중돼 있었다. 기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