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이 자생 신종 섬진달래 증식에 성공하며, 자생식물 보존과 ‘보타닉가든 화성’의 전시 다양화 기반을 마련했다. 섬진달래는 2015년 전라남도 여수시 인근 무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으로, 식물분류학자 정태현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이름을 따 ‘Rhododendron tyaihyonii’로 명명됐다. 섬진달래는 높이 1~2m까지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으로, 타원형 잎과 노란색 또는 백색 계열의 꽃이 특징이다. 한반도 고유 식물로 확인되면서 학술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꽃식물원은 종자를 확보한 뒤 재배 및 증식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 약 10,000본의 섬진달래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섬진달래를 우리꽃식물원에 식재해 시민들에게 자생 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보전 활동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환경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섬진달래 증식 성공은 자생식물 보전과 전시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식물 연구와 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3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은 「지방자치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옥연 대표위원을 포함해 구의원 3명, 회계사 2명, 퇴직공무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대한 결산 승인 절차는 오는 9월 열리는 제32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다. 유영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천구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기자 |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앞세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슈퍼크리스피 부산대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슈퍼크리스피 부산대연점이 위치한 대연동 일대는 대학가와 주거 상권이 함께 형성된 지역으로, 젊은 소비층과 지역 주민의 유동 인구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간편식과 테이크아웃 수요가 높은 상권 특성상 포장 중심 운영 모델을 갖춘 슈퍼크리스피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치킨·버거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면서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수제 치킨 패티를 사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브랜드만의 튀김 공법으로 조리되며, 포장 기준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제공된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제품 품질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5일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을 비롯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상담과 건강검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걷기·운동 교실과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동구는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만성질환 지속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거점 역할을 하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는 감염병 예방 홍보에 참여할 청년 홍보단 ‘감자서포터즈 4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활동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9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광산구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연간 활동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미래 유통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혁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Make your NEXT [ ]’라는 새로운 채용 슬로건을 선포하고, 오는 27일(금)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몰입도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아이엠(I’M) 전형’ 도입… 블라인드 심사로 직무 전문성 선발 이번 채용의 핵심은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전형’이다. 학력과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은 블라인드 처리하며, 지원자가 제출한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수행 능력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와 마케팅 총 2개 직무다. 이는 연차나 직급 대신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롯데백화점의 인사 제도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우수한 성과에 대해 신속하게 보상하는 ‘즉시포상’ 제도를 도입하는 등 도전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현직자 꿀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