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6일(한국 시간) 개막하는 2026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페덱스컵 500포인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피플스 오픈(People’s Open)’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팬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특히, 16번 홀(파3) 주위에 설치된 관람대에서는 티샷 결과에 따라 환호와 야유가 허용되어 일반 골프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열광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상승세’ 김시우의 시즌 첫 우승 여부다. 시즌 개막전부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가 2023년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다. 세플러는 시즌 첫 출전 대회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27언더파(261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플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대회를 앞두고 PGA투어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새롭게 선정된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은 다가올 2026시즌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자 전지훈련지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호주 – 롤모델과 함께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인기스타 임희정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된 임희정(26,두산건설 We've)의 전지훈련 행선지는 호주다. 온화한 기후 속에서 롤모델인 신지애(38)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임희정은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면서 나만의 골프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있다.”면서 “최근 쇼트 퍼트 때문에 아쉬운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으며 나의 장점을 최대한 많이 살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올 시즌 목표로 임희정은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면서 우승 트로피도 다시 한번 들어 올리고 싶다.”면서 “오랜 기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2026시즌에는 더 멋진 경기와 우승으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 – 쇼트 게임을 강화해 간절한 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와 이세희 KLPGA투어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인 2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박민지(28,NH투자증권)는 1월에 따뜻한 말레이시아에서 1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포장, 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소하천 상습 수해 구간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요구도 제기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이다. 시는 ▲건설장비 등의 비파괴시험서류와 소형건설기계 조정교육 여부 ▲유해·위험 방지 계획서 및 계측관리 보고서 확인 ▲안전보건대장(건설공사 계획·설계·시공 단계별 작성)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용인 데이터센터 흙막이 가설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를 했거나 지하굴착 등으로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현장은 안전점검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거나, 관련 법에 따라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 현장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즐겁지만 피곤해지기 쉬운 설 연휴. 장거리 운전과 집안 일들, 여행과 쇼핑까지 다양한 이유로 명절 피로가 쌓인다. 바로바로 관리해줘야 남지않는 법.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 연휴를 맞아 휴대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 디바이스 ‘바디프랜드 미니(BODYFRIEND mini)’를 제안한다. ■ 바로 꺼내서 바로 시원하게,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크기에 헤드를 제외한 본체의 무게는 260g으로 초경량이다. 7mm 진폭과 최대 8kg의 타격감을 구현해 확실한 마사지 효과와 5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해 귀성길이든 여행길이든 먼 길 떠날 때 챙겨가기 딱이다. 필요에 따라 다른 모양의 4가지 헤드를 바꿔가며 뭉친 몸을 풀어줘보자. ■ 다리가 가뿐해야 연휴도 가뿐해요,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이나 장거리 비행은 종아리에 가장 큰 부담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는 세 개의 손이 동시에 주무르는 듯한 3중 에어셀 입체 마사지를 적용하고, 3단계 온열 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인천시 여성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대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성과 점검과 ‘검단신도시 노인복지관 인력 확충’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촘촘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실제 인천시의 합계출산율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합계출산율은 현재 0.8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출산율 또한 11.6% 증가했다”며 “이는 인천시 출생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 의원은 “여성가족재단,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간 사업 중복 낭비를 막기 위한 기능 조정과 검단신도시뿐 아니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인당 담당 노인 수가 굉장히 높다”면서 “앞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이후 이에 대한 방안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군ㆍ구와 협의를 통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하자, 또다시 신 의원은 “검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 거점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동남구 봉정로 일대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은 김 권한대행은 겨울철 주거 및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관리와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찾아 가족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