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경로당 3곳에서 함께 진행되며,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 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다. 운영은 △1기(4~6월) △2기(5~7월) △3기(7~8월) △4기(9~10월)로 나뉘며, 기수별 8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내용은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운동, 공예, 요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꾸려진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전후에는 노인 우울 척도(SGDS-K)와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활용해 참여자의 변화 양상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인지 건강 개선 정도와 만족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경로당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십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0회 맞이한 대표 상생 프로그램... ESG 가치 공유의 장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중소 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에는 총 108개 중소 파트너사의 대표 및 관계자와 롯데백화점 MD본부 임원,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산일출봉 올레길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등 ESG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하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환경 보호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 2차 워크숍 포함 총 200여 개사 참여... 실질적 지원 확대 약속 롯데백화점은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2차 워크숍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총 200여 개 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1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고성능 ‘엑스타’ 시리즈 지원... 극한의 환경서 퍼포먼스 검증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등 총 3개 팀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우수한 빗길 제동 성능을 갖춘 ‘엑스타(ECSTA) W701’이다. 이 제품들은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스톡카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해 경기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개막 라운드 완벽 제압... “올해의 목표는 트리플 챔피언”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제도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광산구는 21일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주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한 수준이다. 실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지만, 보험을 통해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 다른 주민은 시내버스 급정거로 넘어져 다친 뒤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20만 원을 지원받으며 치료 부담을 덜었다. 지급 건수를 보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상해사고 후유장해 43건, 화상 수술비 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보장 범위 확대와 대상 연령 조정, 안내 강화가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적용 연령을 만 12세 이상으로 넓힌 점이 체감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이 보험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개인보험과 중복 청구도 가능하다. 올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시장 선점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치료 범위 확대로 제품 경쟁력 극대화... 맞춤형 처방 시대 열어 이번 허가의 핵심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크론병 적응증을 확보함에 따라, 고수요 시장인 IB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까지 추가해 ‘풀 라벨(Full Label)’ 제품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일본 내 ‘K-바이오’ 흥행 신화... 입증된 시장 선도 능력 셀트리온의 이러한 자신감은 그동안 일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E.T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동구는 E.T야구단이 지난 18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E.T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강원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0으로 이기며 경기 주도권을 끝까지 유지했다. 수비에서는 흔들림 없는 조직력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고, 공격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경기 내내 이어진 선수들의 호흡도 눈에 띄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코칭스태프의 운영 역시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 사이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태도에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쌓아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이어가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를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중심의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가정의 달 겨냥한 초저가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이번 학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료비 포함 5천원으로 꾸밀 수 있는 ‘생화 카네이션 DIY’ 강좌다.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50% 확대 편성했다. 이외에도 카네이션 풍선 제작, 베이킹 클래스 등 가정의 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 점포별로 운영된다. ■ 육아 가정 부담 낮춘 ‘해피아워’ 혜택 및 차별화 강좌 지난 봄학기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아워' 할인 혜택도 강화한다.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진행되는 영아 강좌의 할인 금액을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2배 확대해 육아 가정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점포별 특색을 살린 전문가 연계 강좌도 선보인다. 약사가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영등포점), 반려견 행동 컨설팅(신갈점)을 비롯해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어린이 공감 교육 등 롯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함께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다시 살폈다. 전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박람회 준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는 81%, 전시관은 35%까지 진행되며 주요 공정이 계획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조직위는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항만 일대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도 이어가고 있다. 섬 지역에는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안전관리 체계도 손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외식 지원 사업 협력, 후원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성남시 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등 40가정을 대상으로 매드포갈릭 식사권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기 후원도 이어진다. 매드포갈릭 판교라스트리트점은 지역협력 후원 사업인 ‘위드스토어(With Store)’에 참여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이 함께 대화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 기반 확충에 나섰다. 남구는 21일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9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창작 공간을 지원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공예인을 발굴하고 지역 공예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목칠공예를 포함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영역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공예 작가 또는 예비 창업자다. 창작·전시 활동과 시설 운영 관련 조건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선정될 경우 6월 중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작품 활동 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빛고을공예창작촌 내 남구공예창작사업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5월 말 공개된다. 세부 사항은 빛고을공예창작촌 또는 남구청 문화관광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빛고을공예창작촌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다양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