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5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2026년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6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2월 2일에는 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해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5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의 안건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2월 3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6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 김민석 위원이 참석해 보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향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개관 이후 강서구가 설치·지원하고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육지원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시간제보육실, 강서아이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어린이집 지원,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 장애아 지원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강서구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은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확인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확장 이전에 따른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으로 확장 이전하며 AI(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 기반의 미래 직업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과 AI·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센터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AI와 신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진로교육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에서 16만5000여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사안이 새로운 침해 사고가 아니라 기존 사건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 규모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5일 해당 고객들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고 추가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회사는 “2025년 11월 발생한 비정상 접근 경로는 즉시 차단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동일 사건 범위 내에서 16만5000여 건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조치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항목인 이름·전화번호·주소로 한정되며, 결제 정보와 로그인 정보, 이메일, 주문 내역,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앞서 확인된 개인정보 저장 규모 약 3000건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 유출 대상 고객에게도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 지급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안내문을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을 삼가고 관련 문자는 즉시 삭제하거나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종 유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민원행정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게 부여하는 ‘가’ 등급을 5년 연속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에 대한 현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 세부 평가 항목인 기관장 민원행정 성과와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고충민원처리 노력도까지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실제 남구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시로 접수되는 교통과 도로, 환경 등 각종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을 활용, 민원인의 민원 제기에 앞서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또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 대표 인문공간인 동구 인문학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제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은 우수 문화자원을 발굴해 홍보와 연계 사업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이번 2기 공모에는 전국에서 약 1천여 곳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차 심사와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된것이다. 동구 인문학당은 오래된 주거 건축을 보존·재생한 근대가옥의 정취와 현대 건축의 감각이 조화를 이룬 공간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과 기록을 중심으로 한 조용한 독서 공간부터 음악·영화·문화예술 교육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까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개관 이후 인문학 강연과 워크숍,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문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동안 2023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2024년 광주광역시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수상 등으로 공간 가치도 인정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생활공간이었던 집이 주민 모두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수개월째 쌓인 생활폐기물로 인해 환경오염은 물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광주 북구의 한 전통시장이 민·관 협력을 통해 말끔히 정비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해당 전통시장은 상인회 재정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적인 불법 투기와 쓰레기 적치가 이어지며 환경 미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상인들은 시장 이미지 훼손과 방문객 감소를 우려했지만, 처리 비용 부담과 치우고 난후 반복되는 투기로 인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같은 사정을 접한 시장 상인회 박창순 회장은 고민 끝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과 북구 시장산업과 김행범 과장에게 어려움을 털어놓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김 의원과 김 과장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에 따라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옥춘 경영사업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비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상황이 빠르게 개선됐다. 시설관리공단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장기간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창순 상인회장은 “재정 여건상 쉽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은 의정부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 도심 핵심 상권에 자리해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한 입지다. 의정부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외식 및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있다. 또한 인근 주거지역과 학원가가 함께 어우러진 상권 구조로 배달과 포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흐름도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상권 특성은 가성비와 메뉴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슈퍼크리스피와의 높은 적합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슈퍼크리스피는 치킨과 버거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의 가격에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사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으며,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메뉴는 포장 기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하루만에 다시 급락해 전날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역대 하루 최대 규모인 6조 원가량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역대 최대치인 약 5조 원을 순매도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조금씩 낙폭을 줄여서 한때 5,304.40까지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가 가팔라져 5,142.2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8.8원 오른 1,469.0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639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대 순매수액 4조5,874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외국인은 5조216억 원, 기관은 2조7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액 역시 2025년 11월 21일(2조8,308억 원) 이후 최대치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6,984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4일(미국 동부시간)
홋카이도 아티타야 컨트리클럽은 하코다테공항에서 북서쪽으로 30㎞,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오누마 국립공원 옆에 있는 프리미엄 골프 코스다. 1965년 18홀이 처음 개장하고 후에 18홀이 추가된 골프장이다. 홋카이도 남부에서 유일하게 숙박시설과 인접한 골프장이다. 코스 바로 옆에 오누마 프린스 호텔이 있다. 골프장 주변에 오누마호수와 고누마호수가 넓게 남북으로 자리잡고 있다. 북쪽엔 활화산인 고마가타케산(해발 1,131m)이 버티고 있다. 오누마 코스와 프린스 코스가 각 18홀로 총 36개 홀로 된 골프코스다. 오누마 코스는 오누마 국립공원 내 언덕 지형을 활용해 조성했다. 오르막과 내리막에 연못을 넘겨야 하는 등 다양한 샷의 변화가 필요한 코스. 프린스 코스는 고마가타케산의 전망을 즐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연못과 벙커가 정교하게 배치된 코스다. 코스 전체가 숲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코스다. 대부분의 홀이 이웃 홀과 독립돼 있어 플레이하기에 편하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가까워 한국 골퍼들에겐 최적의 골프장으로 꼽힌다. 김대진 기자 사진: 아티타야 골프앤리조트, 프린스호텔 누리집 등 골프 코스 코스는 오누마와 프린스 코스가 각각 아웃과 인으로 총 3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