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소등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일정이 도심 전반에서 이어진다. 기념식은 18일 낮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지역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퍼포먼스, 공연 등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일상 속 실천이 모여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그림대회와 자전거 대행진, 걷기 행사 ‘지구RUN’ 등이 진행된다. 자원순환·에너지·녹색교통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부스 23곳도 운영돼 시민 참여를 이끈다. 재활용 용기를 가져오면 생활용품을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 사용하지 않던 텀블러를 재사용하는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도 함께 제시된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간 진행된다. 시청과 자치구 청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주방 개선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는 ‘2026년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방 시설을 전문적으로 청소·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총 109개 업소의 주방 환경을 개선하며 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약 3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범위 내에서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기름때 제거가 어려운 환기시설인 후드·덕트·환풍기를 비롯해 화구와 튀김기 등 조리기구, 냉장고 등 보관시설까지 주방 전반에 걸친 위생 취약 구간이다. 해당 작업은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주방 관리를 위한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해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독보적인 패키징 기술력으로 플라스틱 배출 저감을 이끄는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ESG 경영 사례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이그니스, 독일 엑솔루션 기술력 기반 ‘지속가능한 패키징’ 선도 이그니스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을 통해 기존 음료 시장의 주류였던 페트(PET)병을 알루미늄 캔으로 대체하는 파괴적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알루미늄은 재활용 효율이 매우 높지만, 한 번 열면 다시 닫을 수 없어 대용량 음료에는 부적합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이그니스는 이러한 한계를 자회사인 독일 ‘엑솔루션(Xolution)’의 원천 기술인 ‘리실러블 리드(Resealable Lid)’로 정면 돌파했다. 캔 마개를 다시 닫아 내용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플라스틱 병의 편의성을 알루미늄 캔에서 완벽히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서도 탄산과 신선함을 끝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 단순 캠페인 넘어선 ‘기술 기반 ESG’… 유통가 전반으로 확산 이그니스가 제시한 ‘기술 기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2021년 출범한 민관 협력 단체로, 재난 현장에서 복구와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체육회, 주민자치회장단협의회, 통장단협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단협의회,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남부자율방범연합대, 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남구지회, 해병대 남구전우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태풍과 집중호우, 산불, 화재, 건물 붕괴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복구와 구호 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의 현장에도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예방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단의 강점은 신속한 현장 대응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돼 복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16일 일자리와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직 청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최대 20만 원)을 비롯해 자율 활동 공간 운영, 정책 협치 활성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자립과 사회 진입을 돕는 체감형 정책에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광산 청년온가’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광산 청년온가’는 미취업 청년(19~39세) 1인 가구를 위한 공공 주거·자립 지원 시설로,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공짜주택’으로 주목받았다. 보증금 50만 원 외 월 임대료 없이 1인 1실 주거 공간과 생활 필수 시설을 제공하며, 자립 기술 교육과 건강관리, 대인관계, 취업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 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청년온가 정기 입주자를 모집 중이며, 사회적·경제적 자립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체험형 역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동구의 오월 기억여행’ 투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주요 사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오월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운영되며, 회당 4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동구 일대 5·18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옛 전남도청 복원·개관에 맞춰 내부 투어가 새롭게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5·18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마을코스’와 ‘민주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마을코스는 2일과 9일, 16일에 진행되며 전일빌딩245, 주남마을, 동구 인문학당을 차례로 방문한다. 민주코스는 23일과 30일에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 동구 인문학당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각 코스에서는 주먹밥 나눔과 여행 토크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 ‘청년피자 의정부가능역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수도권 북부 상권 공략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가능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와 근린 상권이 함께 형성된 생활 밀착형 입지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유동 인구와 지역 주민 수요가 동시에 형성돼 있어 일상 소비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배달과 포장 수요 역시 꾸준히 발생하는 상권으로 평가된다. 청년피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치킨인류, 슈퍼크리스피, 고시해정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 물류를 담당하는 ㈜비에스비로지스틱스를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청년피자는 전국 350여 개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권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매장별 환경에 맞춘 운영 가이드와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통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마라탕 프랜차이즈 춘리마라탕이 최근 위생 이슈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위생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춘리마라탕 위생 관리 전반을 재정립하는 수준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국소비자원 조사 과정에서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및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이 검출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른바 춘리마라탕 식중독균 관련 이슈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춘리마라탕은 4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춘리마라탕 본사는 해당 사안을 계기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즉각적인 위생 조치와 전면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밀 검사 및 원인 파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춘리마라탕은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브랜드 전반의 위생 기준을 재정의하는 수준의 시스템 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조치는 ▲소스 당일 제조 및 당일 폐기 의무화 ▲셀프바 관리 주기 표준화 ▲실시간 위생 점검 및 기록 시스템 도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착한가격! 갓성비 치킨!으로 대한민국 소자본 치킨 창업 및 치킨브랜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는 “치킨본부” 지웰점에서 홀 및 포장 고객 대상으로 핫후라이드 치킨 8,900원에 양념치킨 9,900원에 판매하는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치킨 한 마리 가격이 3만원 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최근 치킨 시장은 원재료 수급 난 등으로 인해 치킨 가격을 올리려고 하는 움직임에 반해 “치킨본부”의 경우 그 반대로 치킨 가격을 내리는 등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당 이벤트 할인 가격 대 메뉴는 ‘치킨본부 지웰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추후 소비자 반응 등 전반적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전 가맹점으로 확대 계획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치킨본부”는 이번 치킨 가격을 내림과 동시에 해당 브랜드는 크리스피 치본버거 몽땅세트, 치크릿, 통모짜릴리스 신 메뉴 출시도 진행했다. 또한 “치킨본부”는 치킨 한 마리가 3만 원에 육박하는 시대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치킨 메뉴는 조리 방식에서 기존과 차별화했다. 더블 프라이(Double F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6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SBS골프와 함께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의 조인식을 개최했다. 2026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챔피언스투어’는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와 SBS골프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다.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 각 3개씩 총 6개 대회가 개최되며, 대회당 7,000만 원의 상금이 내걸렸다. 조인식에 참석한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 조재관 회장은 “성장의 무대인 드림투어와 역사와 품격의 챔피언스투어를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선수들이 멋진 경기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공동 주최사로 나서는 SBS골프의 이상근 대표도 “아름다운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질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가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이스트원 오션비치 골프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