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수시로 열고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법제 정비와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부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통합 행정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 양 시·도의 조례·규칙·훈령 등 자치법규 약 2500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복되거나 상이한 규정을 정비해 통합특별시 운영에 맞는 단일 법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통합특별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이대형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3일, 만18~19세 학생들의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인천시를 교육청 권역별로 구분하여 운전면허 학원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학원 강의와 도로 주행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 및 사회 진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7천여 명의 학생들은 졸업 전 현장 실습이나 창업 준비 등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18~19세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졸업 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은 안산시, 평택시, 파주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운전학원 수강료와 응시료 등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사업 첫 해에 경기도 학생들의 77%가 운전면허 취득을 신청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후보와 김일중 연수구의원 후보도 학생들의 운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여수항에 13만t급 초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며 도심 관광지와 지역 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13만t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이날 약 4000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찾았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운항됐다. 관광객들은 기항 시간 동안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해안 관광도시의 매력을 체험했다. 여수시는 기존 관광지와 함께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을 포함한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 동선을 넓히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했다.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여수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항만에서는 환영 행사도 마련됐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인구 감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토대로 재정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쉼터) ▲경제안정화(미래충전·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놀터)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은 23개, 핵심 사업은 25개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어린이도서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 활동,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인구 감소 대응과 함께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기반 마련, 생활인구 확대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해 왔지만, 지난해에는 일자리와 주거 여건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인구 3,800명이 순유출됐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와 목포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협력의 물꼬를 텄다. 나주시는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발전과 유대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두 기관 공무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부를 이어갔다. 이날 자리에서는 단순한 기부 참여를 넘어 지역 홍보와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알리며 금성관과 나주읍성, 영산강 정원, 나주영산강축제 등 지역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두 지역은 앞으로도 공무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두 기관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협력의 폭도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나주를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15일 기준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어섰고, 지원금 규모는 약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체류 유도형 정책이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넓히기 위해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관광 숙박여행 1인 평균 지출액은 약 6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한다. 한정된 예산에 비해 상품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용 기회를 보다 고르게 나누기 위한 조치다. 목포시는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하면서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총 3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매 방식은 상품권 유형에 따라 나뉜다. 카드형 상품권은 광주와뱅크 앱 또는 광주은행 영업점을 통해 월 20만 원까지 살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이번 조정에서는 카드형 상품권의 자동충전 기능도 전면 폐지된다.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할 경우 일부 이용자에게 구매 기회가 집중되면서 수동 충전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충전 이용자들도 앞으로는 직접 충전 절차를 거쳐야 한다. 모바일형과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매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방식 조정은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더 많은 시민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차향 가득, 나눔 가득” 일일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새마을조직 강화와 회원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3월 17일(화요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 2층에서 개최되며,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원들이 직접 차와 음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시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전국 200만 새마을회원 확보 실현을 위해 ‘새마을운동 홍보 및 회원 가입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활동을 소개하고,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현장 회원가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 황금덕 회장은 “차 한잔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e스포츠 감성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동대문·동북권 최고사양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갖춘 몰입형 게이밍 공간 ‘레드포스 PC방 장한평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레드포스 PC방은 지속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장한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이용 고객은 물론 인근 동대문·성동·광진 등 동북권 생활권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 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국내 정상급 PC방 브랜드다. 최근 다양한 셀럽과 스트리머들이 매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으는 등 기존 PC방과는 다른 새로운 게이밍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K-PC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감성과 비엔엠컴퍼니의 매장 운영 및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