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스피드메이트가 AXA손해보험과 손잡고 자동차 보험 고객을 위한 ‘데이터 기반 차량 예방정비·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사고 후 수리에 집중하던 기존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정밀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최적의 정비 시점을 가이드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XA손해보험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은 전국 57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5개 항목을 무상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는 모바일 리포트로 제공되며, 단순 이상 여부뿐 아니라 종합 정비 점수와 개인별 주행 패턴에 따른 예상 정비 시점 알림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체계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AXA손해보험의 문자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K스피드메이트는 향후 진단 항목을 확대하고 리포트 기능을 고도화하여 예방정비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단순 점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를 개최하며 가정의 달 팬슈머(Fansumer) 공략에 나선다. 이번 팝업은 ‘일본의 디즈니’로 불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의 방대한 IP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재점화된 ‘다마고치’ 공식 판매다. 유통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신제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 4종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이며, 소지품 꾸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한정판 ‘나노 다마고치’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정교한 품질로 컬렉터들 사이에서 인기인 캡슐토이 브랜드 ‘가샤폰’ 존을 90대 규모로 조성해 이른바 ‘뽑파민(뽑기+도파민)’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구매 혜택도 제공된다. 다마고치나 나노블럭 구매 고객에게는 ‘나노블럭 마메치 클리어 버전’을 선착순 증정하며,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MZ세대부터 X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세대통합형 IP 팝업’을 준비했다”며 “특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할 대학생 창작 프로그램 ‘설화프로젝트 시즌3’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 유산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인 ‘탈춤’이다. 참가자들은 해학과 풍자, 자유로운 표현이 특징인 탈춤을 퍼포먼스, 영상, 공예, 공간 연출 등 다양한 장르로 풀어내게 된다. 설화수는 탈춤이 가진 종합 예술적 특성과 트렌디한 재해석 가능성에 주목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선발된 16명의 참가자는 4인 1팀으로 구성되어 약 3개월간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작품을 제작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제작비와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최종 결과물은 오는 8월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설화프로젝트는 전통을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의 문화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젊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가능성을 지속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삼성화재와 손잡고 신차 구매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차량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화재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데이터와 인프라를 결합한 고객 중심의 통합 차량 관리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완성차의 제조·정비 역량과 보험사의 금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신차 구매 시 보험 연계 혜택을 제공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KGM의 정비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망을 활용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인증 중고차 매입 및 판매 과정에도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접목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플랫폼 개발 등 모빌리티 전반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파편화된 개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하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GM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Golden Crust Chicken’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판매량 1위인 본 스테이크에 바삭한 골든 크러스트 치킨 스테이크를 더해, 소고기와 치킨의 서로 다른 풍미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본 스테이크는 14시간 저온 수비드 공법으로 육즙을 살려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함께 제공되는 치킨 스테이크는 풍성한 크런치 식감을 제공한다. 매드포갈릭은 이를 수프, 와인 등이 포함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통신사(SKT·KT) 제휴 할인 시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그랑 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KT 멤버십은 프리미엄 세트 이용 시 최대 3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스테이크 판매 1위를 기록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에 서로 다른 식감과 풍미를 지닌 치킨 스테이크를 더한 새로운 조합으로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을 한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까지 임상 단계에 접어들며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 ADC 3종 본격 임상… 패스트트랙으로 상업화 속도 셀트리온은 23일, 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CT-P70’, ‘CT-P71’, ‘CT-P73’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들 물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계획(IND)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투약을 시작했다.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에는 ‘CT-P73’의 투약이 개시됐다. 이들 후보물질은 비소세포폐암, 요로상피암, 자궁경부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형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은 빠른 상업화를 위해 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미 ‘CT-P70’과 ‘CT-P71’은 패스트트랙 지정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물질들도 연내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다중항체 ‘C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체된 도시를 움직인 4년, 그리고 “이제는 완성”을 향한 승부수.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결과로 증명된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한 출마 선언을 넘어, 지난 4년의 성과를 ‘검증된 통치력’으로 규정하고 다음 4년을 ‘완성의 시간’으로 못 박는 메시지였다. 이 후보는 선언문에서 “정치는 입으로 하지만 행정은 결과로 증명한다”며 “양천은 이미 정체를 끝내고 확실한 발전의 궤도에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실제 그는 지난 임기를 ‘멈춰 있던 도시를 움직인 시간’으로 규정했다. 20년 넘게 풀리지 않던 정비사업을 일괄 정리하고, 철도·개발·생활 인프라까지 동시에 밀어붙이며 양천의 구조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다. 주요 성과로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및 신월시영 정비계획 완료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본격화 △공항소음 재산세 감면 △1500면 규모 주차공간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 모든 결과는 우연이 아니라 실력과 집념이 만든 것”이라며 “공약 이행률 96.4%,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적표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은 ‘성과의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미기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미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보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기는 최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양시와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됐다. 향후 미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공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미기가 소속된 BE컴퍼니가 고양시 관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기반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기는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을 직접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곡은 꽃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김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초기 공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시공·안전계획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단순 위반사항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실질적인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전체 공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총 21건의 의안 심사가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창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창군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임시회 둘째 날인 23일부터 28일까지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장 10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민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군민 삶 가까이에서 군정을 살피는 의정활동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광과 식품 산업의 연계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지역 대표 먹거리 개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 연계, 유네스코 유산과 ‘고창 치유한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