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시가 28일 의정과 민생, 정책 구상, 관광 현안을 한 줄기로 엮는 분주한 일정에 들어간다. 27일 광양시 일일행사 계획표에 따르면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축으로 의회 대응부터 복지 현장, 정책 점검까지 시정 동선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현안 관리와 실행 점검이 동시에 맞물리며 시정 운영의 밀도도 한층 높아지는 양상이다. 무게감은 제347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실린다. 본회의를 시작으로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안건 심사가 이어지며 주요 사업과 시정 현안을 들여다본다. 예산과 정책, 지역 의제가 교차하는 자리인 만큼 집행부와 의회의 조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임시회는 생활 현안과 성장 과제가 만나는 정책 플랫폼 성격이 짙다. 민생 체감형 사업과 도시 기반 논의가 폭넓게 오르며 광양 시정 상반기 운영 기조를 가늠할 분기점으로 부각된다. 오후에는 ‘2026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1차 코칭이 진행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책 접근 방식의 변화다. 공급자 중심 틀에서 벗어나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실무 집단지성을 토대로 실행력 있는 대안을 다듬는 의미도 더한다. 정책디자인은 최근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럭셔리 세단의 드라이빙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 EDGE’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히트 상품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기술력을 한층 진화시킨 제품이다. 비대칭 패턴 디자인과 고강성 센터 블록 설계를 통해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일관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소음 저감 가변피치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타이어 특유의 정숙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함량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를 적용해 사계절 내내 우수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해당 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출시되어 국산 고급 세단은 물론 고성능 수입차에도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혜택도 풍성하다. 5월 30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해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4만 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성 금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한다. 국내 가정의 달 연휴는 물론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대만의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대형 성수기를 선점해 ‘K-쇼핑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실제 지난해 같은 기간 롯데마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하며 뚜렷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올해는 여행 계획 단계부터 매장 방문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일본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사전 쿠폰을 제공하고, 숙박 시설과 연계한 할인 바우처를 지급해 자연스러운 방문 동선을 구축했다. 매장 현장에서는 대만 라인페이와 위챗페이 등 간편 결제 기반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 거점 점포에서는 여행 중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러기지택과 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관광객들의 ‘먹킷리스트’ 상품군도 강화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청우 쫀득초코칩 딸기’를 연휴에 맞춰 재생산해 30% 할인가에 선보이고, 비비고 등 인기 라면 제품도 대형마트 단독 선출시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인기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이 특허 본딩 기술을 적용해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하는 ‘살롱10 펩타이드 리페어’ 라인 6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잦은 시술과 열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 속을 채우고 결합을 강화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대표 제품인 ‘글레이징 헤어밀크’는 젖은 머리에 바른 뒤 열을 가하면 펩타이드 코팅이 활성화되어, 마치 글레이즈 도넛처럼 매끈하고 탱글한 윤기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40도 고온 열보호와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갖춰 일상 속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특히 이번 라인은 유명 아이돌 헤어숍 ‘키츠(KITS)’와 공동 개발해 전문성을 높였다. 윤서하 키츠 원장은 “건조한 모발에도 탄력 있는 윤기를 낼 수 있고 스타일링 유지력이 뛰어나 드라이 전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함께 출시된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본딩 펩타이드 3만 ppm을 함유해 실크 같은 머릿결을 선사하며, 헤어 마스크와 오일 세럼 등 총 6종의 라인업으로 살롱에서 관리받은 듯한 프리미엄 피니시를 제공한다. 신제품 ‘살롱10 펩타이드 리페어’ 라인은 27일부터 올리브영몰 쇼케이스를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KGM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난 24일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가구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통합형 봉사’로 기획됐다. 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환경 정비와 함께 밑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정서적 돌봄을 실천했다. 동시에 소방대원들은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요령 교육을 병행했다. KGM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은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주거 환경 관리는 물론 화재와 전기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다”며 “특히 이번 CSR 활동은 청소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안전 예방’이 결합된 통합형 봉사로 생활의 질 개선뿐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중심의 CSR 활동 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재단 그리고 소방서가 함께하는 지역 안전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확장된 실질적 사회공헌 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거리측정기 시장의 선두주자 보이스캐디가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을 정밀 분석해 개발한 신제품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축적해온 약 12억 건의 방대한 샷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핵심 기술은 ‘초저압축 설계’다. 국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골프공(압축 강도 70~80)과 달리, 보이스캐디는 40대의 낮은 압축 강도를 적용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스윙 에너지를 손실 없이 공에 전달해 비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다. 제품은 골퍼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V-SOFT(2피스)’는 부드러운 임팩트와 폭발적인 비거리 성능에 집중한 모델이며, ‘V-CONTROL(3피스)’은 정교한 스핀과 세밀한 컨트롤을 중시하는 골퍼를 겨냥했다. 디테일한 사용자 경험(UX)도 반영됐다. 퍼팅 시 공이 굴러가는 궤적이 직선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에이밍 라인’을 적용, 골퍼들이 정렬에 더욱 집중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보이스캐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골프공 카테고리까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대표 사이드 메뉴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필두로 디저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의 2025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134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출시 이후 충성 고객들 사이에서 ‘조용한 강자’로 꼽히던 이 메뉴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브라우니의 인기 비결은 특유의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풍미에 있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대로 메뉴를 즐기는 ‘모디슈머’들이 브라우니 위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쿠키를 곁들여 먹는 조합을 공유하면서, 단순한 사이드 메뉴를 넘어 하나의 독자적인 디저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파파존스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인치 크기의 ‘메가 초코칩 쿠키’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인기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와 협업한 한정판 디저트 ‘솔티드 카라멜 블론디’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공략 중이다. 파파존스 관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잡한 여행 계획 없이도 온 가족이 완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해 전체 패키지 매출의 45%를 차지할 만큼 고객 선호도가 검증된 대표 상품이다. 숙박부터 식사, 부대시설 이용까지 리조트 안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혹은 2박)을 포함해 조식 뷔페, 테마별 액티비티 입장권을 하나로 묶었다. 액티비티의 경우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핵심 시설 위주로 꾸려졌다. 설악 쏘라노는 설악 워터피아 종일권을 제공해 낮에는 어트랙션을, 밤에는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경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종일권을 전면에 내세웠다. 미식 경험도 강화됐다. 평창 지점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조식 메뉴를 전면 개편했으며, 거제 벨버디어는 지역 내 유명 맛집들을 입점시켜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각 리조트별 특화 시설과 서비스를 최적으로 조합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27일 골목경제 회복과 생활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이날 읍내 중심상권과 면단위 생활상권을 함께 살리는 균형 상권 전략을 내놓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일부 중심상권에 지원이 쏠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권과 면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으로 상권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우선 강진읍과 인접 생활권을 연계한 생활상권 벨트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확대, 골목상권 특화, 야간상권 활성화를 통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넓히고 강진사랑상품권 활용도를 높여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기반도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성전·도암·칠량·마량 등 권역별 특화상권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관광과 먹거리, 농특산물, 해양자원 등을 접목해 지역별 경쟁력 있는 상권 기반을 키우는 복안도 내놨다. 소규모 면지역에 대해서는 생활상권 보호에 무게를 두고 공공주문 연계, 순회형 소비행사, 장날 판촉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지원책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도 함께 담았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물류와 홍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숨은 ‘택배 맛집’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식품을 판매하는 택배 셀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제품의 품질과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3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 중 20곳에는 각 100만 원의 배송지원금을, 상위 10곳에는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제품 리뷰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흑백리뷰’와 협업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CJ대한통운 유튜브 채널 ‘이게오네(O-NE)’에 업로드되며, 구매 링크를 연동해 실제 판매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2개 업체는 유튜버 본 채널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콘텐츠 커머스’ 방식의 지원은 이미 성공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