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피하려 했던 선택이 결국 나를 만들었다. 돌아보면 인생은 늘 그런 방식으로 흘러왔다. 벗어나기 위해 택한 길이 오히려 나를 가장 깊숙한 자리로 밀어 넣는다. 1987년, 대학 1학년 때 나는 해병대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다시 지원했고 또 떨어졌다. 그렇게 두 해 동안 네 번을 연달아 탈락했다. 지금 와서 보면 이유는 분명하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였다. 그렇다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었다. 다만 질풍노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었고, 그 흔적이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있었을 뿐이다.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 선택을 가로막고 있었던 셈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했다. 방위를 가기 싫었기 때문이다. 당시 고흥은 취약지구였고, 지원하지 않으면 대부분 방위로 배치됐다. 문제는 방위라는 제도가 주는 현실적 무게보다, 그 위에 덧씌워진 시선이었다. 버스를 타면 군복을 입은 방위병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게 흘러나오던 말이 있었다. “사람은 없고 방위들만 가득하네.” 그 한마디는 설명보다 강력했다. 그 시절 방위는 편함 대신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자리였고, 나는 그 시선을 견딜 자신이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전 세계가 한국 배터리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리는 실리콘 음극재부터 화재 위험을 낮추는 전고체 배터리까지, 우리 기업이 쌓아온 기술적 성취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이 성취는 동시에 기술 탈취의 표적이 되고 있다. 최근 전고체 배터리 핵심 데이터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시도가 적발됐고, 외국 기업이 국내에 위장 연구소를 세워 핵심 인력을 포섭하며 제조 공정 설계도 등 영업비밀을 조직적으로 탈취한 사례도 확인됐다. 기술을 완성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설계도 한 장이 국경을 넘는 데는 단 몇 초면 충분한 것이 현실이다. 지식재산권 현장에서 바라본 가장 뼈아픈 지점은 과거 제도의 ‘경제적 유인 구조’였다. 기술을 훔쳐 얻는 이익이 법적 배상액보다 크다면 침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부 침해자에게 손해배상은 제재가 아니라 ‘저렴한 사용료’에 가까웠고, 적발되더라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존재했다. 특히 해외 경쟁사들이 특허 무효 심판을 반복 제기하며 권리를 흔드는 상황에서, 단일 특허에 의존한 방어 전략은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어려웠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제도는 점차 보완되고 있다. 영업비밀 및 산업기술 유출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의 힐링 명소 ‘소리소 빌리지’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야외 상설 공연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문화 예술의 장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3일(토)을 시작으로 초겨울까지 매주 주말 낮 12시에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설 공연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무료 공연’ 원칙 때문이다. 소리소 빌리지는 출연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출연료를 지급하면서도 관객들에게는 별도의 관람료를 받지 않는 운영 방식을 10여 년째 유지하고 있다. 소리소 빌리지 김민서 대표는 “예술문화를 지키고,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마음껏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들러 공연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 가수 김혜진, 미사리 통기타 라이브의 감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무대 경험과 특유의 감성 보컬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 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일 오후,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이루어진 등록이다. 박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그간 선거 일정보다 ‘민생’을 우선순위에 두었음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팍팍해진 구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느라 예비후보 등록이 다소 늦었다”며, 마지막까지 행정가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다하고자 했던 진정성을 밝혔다. 이어“이제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해 잠시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3선 도전에 나선다”며, 3선을 향한 명분과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관악구의 미래 비전으로 ▲혁신경제도시 ▲힐링정원도시 ▲청년친화도시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관악구를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특히 인터뷰 말미에는 강한 정치적 효능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박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인정한 관악의 큰일꾼 저 박준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악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힘주어 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테이프나 접착제 없이도 스스로 달라붙는 혁신적인 포장재를 선보이며 국내 패키징 산업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국내 패키징 산업에서 가장 신뢰받는 행사로 손꼽힌다. ■ ‘클링 에이전트’ 기술로 테이프 ZERO 실현… 생산성·안전성 ‘UP’ 이번 수상의 주역인 자가점착 에어캡은 표면에 특수 기능성 물질인 ‘클링 에이전트(Cling Agen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캡 표면끼리 닿으면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는 응집력이 발생해 별도의 테이프나 본드 없이도 완벽한 포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포장 공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현장의 생산성이 높아졌다. 또한, 40~80cm 간격의 절취선(미싱선)을 추가해 근로자가 위험한 커터칼 없이도 손쉽게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작업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 분리배출 용이한 친환경 포장재… 최대 5회 재사용 가능 친환경성 측면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MZ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온 롯데백화점의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브랜드 런칭 이래 첫 번째 메가 세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국의 시시호시 매장에서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시시호시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취향을 중시하는 2030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330여 개 브랜드 참여… 카테고리 불문 최대 65% 파격 할인 이번 ‘슈퍼 위크’는 노원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전국 6개 시시호시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입점된 330여 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며, 뷰티·인테리어 소품·패션 잡화·문구 등 총 3,800여 종의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 면면도 화려하다. 식물성 원료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 독보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광전구’, 감각적인 패턴 잡화로 사랑받는 ‘키티버니포니’ 등 MZ세대가 열광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 럭키박스부터 즉시 할인까지… 현장 프로모션 ‘풍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상장사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자사의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임상적 우수성을 전문가 집단 앞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CI KOREA 2026’의 특별 행사인 ‘2026 Rising 화장품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에 참여해 ‘스킨플러스-하이알(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 글로벌 표준 제품과 ‘맞대결’… 48주간 안정적 효과 유지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인’이 주최한 이번 오픈렉처 세미나에서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의료기기 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 및 장기 안전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발표된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시형 교수팀이 한국인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 방식의 비교 임상 결과다. 특히 기존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직접 비교(Head-to-head)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신력을 높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술 24주 시점에서 주름 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례적인 통합 IR 행사를 통해 투자 시장과의 전방위 소통 강화에 나섰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그룹 전반의 비전과 각 계열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진양곤 의장 직접 등판… ‘리좀(Rhizome) 성장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포문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직접 열었다. 진 의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개별 발표에서는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 HLB펩 등 5개사가 사업 현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HLB글로벌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 역시 통합 Q&A를 통해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상반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미몽(味夢)’이 4월 1일,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에 ‘미몽 여수 학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몽 여수 학동점은 여수시청을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금융시설, 병원 및 학원 등이 밀집한 여수 대표 생활·행정 중심 상권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 밀집지역이 형성돼 있어 직장인 중심의 점심 수요와 가족 단위 저녁 외식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학동은 여수 내에서도 유동인구와 소비력이 안정적인 대표적인 생활형 상권으로 평가된다. 미몽은 된장 짜장면과 인절미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중화요리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역삼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왔으며, 여수 학동점 오픈으로 23호점을 달성했다. 여수 학동점 점주님은 중국 음식 외식업을 오래 종사하며 외식 조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에 도전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에서 미몽의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한국식 중화요리 콘셉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바이노베이션이 의료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Dr.Patch’의 디지털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위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국내 B2C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Dr.Patch’에 대해 디지털의료기기 해당 여부 확인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단계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혁신의료기기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며 관련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특화 AI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데이터 표준화 및 축적을 통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 AI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생성형 AI 서비스 ‘Kindoc A.I Pro’는 출시 2주 만에 1만 건 이상의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이후 7개월 만에 전국 검진병원 의료진 12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확산세를 보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한 ‘마중 프로젝트’에서 검진 데이터 기반 신체 부위별 건강 상태 예측 AI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후속 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야외 활동용 포장 메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의 ‘방문 포장 할인’ 정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배달비 부담과 고물가 영향으로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비 패턴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놀이, 공원 나들이, 캠핑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동이 간편하고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포장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치킨마루는 방문 포장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365일 상시 운영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즌 한정이 아닌 상시 할인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나들이객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단연 ‘씩스팩(Six Pack)’이다. 씩스팩은 서로 다른 4가지 치킨 메뉴에 치즈볼과 감자튀김을 더해 총 6가지 구성으로 제공되는 세트 메뉴로, 연말 홈 파티 메뉴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피크닉 메뉴'로 재조명 받고 있다. 한 번의 주문으로 여러 메뉴를 나눠 즐길 수 있는 점과 독특한 육각형 박스 패키지 구성 또한 야외 활동 적합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별도 보너스 지급 방안이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지영2 프로 가운데 한 선수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대회에 별도 보상이 추가된다. 특별 보너스 대상이 된 세 선수는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유현주와 김지영2는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지난해 1월 더 시에나 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2 역시 지난해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이번 구상은 대회의 관전 요소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후원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막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앰버서더 3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선명히 드러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올해 더 시에나 오픈은 시즌 초반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박성현, 유현주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 유씨엘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선보이며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 ‘코스모 어워드’ 수상 기염… 글로벌 선케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 이번 전시의 백미는 유씨엘이 개발 및 제조한 엘로엘(ELROEL)의 ‘아이스 워터 선 미스트’가 거둔 성과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코스모 어워드(COSMO AWARDS)’ 선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독보적인 포뮬러와 높은 완성도는 현지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코스모팩 공식 SNS 채널에 소개되는 등 전 세계 뷰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선도… 1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 이어져 유씨엘은 이번 전시에서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결합한 ‘스키니피케이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파주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 가족 중심의 소통과 공감… 일상으로 들어온 예술 ‘가가호호’는 가족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지역 내 주요 문화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파주 지역의 특색 있는 4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율곡문화학당과 파주시가족센터에서는 가족 간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는 전통 생활문화와 아카이브를 연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선보인다. 또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는 독창적인 건축 공간을 활용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시민 중심의 문화 생태계 구축에 박차”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가족의 의미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항산화 케어와 독보적인 톤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스마트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에이피 뷰티는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기능을 결합한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을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선케어를 넘어 노화로 인해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하이엔드 솔루션이다. ■ 톤-리플렉터™ 기술로 구현한 입체적 광채 가장 큰 특징은 에이피 뷰티만의 ‘톤-리플렉터™(Tone-Reflector™)’ 기술이다. 이 기술은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과 거칠어진 피부 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주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통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극대화한다. ■ 스킨케어 성분 75%… 바를수록 건강해지는 피부 단순 차단을 넘어 ‘바르는 안티에이징’을 표방한다.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75% 이상 고농축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탄력 케어를 돕는다. 실제 고객 자가 평가 결과, 제품 사용 2주 후 피부 윤기 광채 22.2%, 피부톤 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단순 관람형 패키지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목적을 중시하는 ‘테마 여행’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노랑풍선은 지난 4월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주요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테마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노랑풍선이 주관하고 유럽 전문 DMC(목적지 관리 회사)인 ‘보사이오’가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우수 판매 대리점 30여 곳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교육부터 액티비티까지… ‘런던 영어캠프·유럽 트레킹’ 집중 조명 노랑풍선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 상반기 실적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테마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 체험과 런던 문화 탐방이 결합된 ‘런던 애드모어 영어캠프’ ▲노르웨이·포르투갈·스위스 등 유럽 3대 청정 지역을 현지 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게 체험하는 ‘유럽 힐링 트레킹&런트립’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4060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트레킹 구성은 현장 대리점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판매 경쟁력이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 크루즈 실전 세일즈 교육 병행… 대리점 수익 구조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복합문화공간의 하나의 사례로 언급되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이용자의 아늑한 휴식과 공간의 투명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설계의 핵심, 시야를 확보하는 ‘투명한 구조’ 만화카페 벌툰의 시그니처인 소굴방 구조는 관리자의 시야가 내부에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몽유도원 2’, ‘파리지앵 2’ 등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의 가맹점들은 시야 확보가 용이한 커튼 소재를 도입하고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외부 복도에서도 이용 동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안심 구조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충분히 존중하되 관리 사각지대는 차단하고자 하는 만화카페 벌툰만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덕분에 혼자 온 고객부터 친구, 가족 단위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일상 속 문화 아지트’ 만화카페 벌툰은 공간 설계뿐만 아니라 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1BL(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24BL(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기 안전에 있어 탁월한 수준임을 증명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상향해 사용자가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에코델타시티 11, 24BL 공공분양주택은 전기공급 안전성을 위하여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를 상향 설치하고,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및 세대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안전설비를 갖췄다. 또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승강기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 향상과 관리비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예비 인증을 획득한 ▲에코델타시티(11, 24BL) 공공분양주택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해서 앞서 공급한 ▲금호 센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에 나섰다. 충남도는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 비전에 발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주시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을 비롯해 도민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 규모 산림에 편백나무 6000그루를 식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 현장에서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묘목을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참여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우리나라 산림녹화 역사는 1946년 제1회 식목일 행사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국 최대 수준의 산림 조성 사업을 지속하며 숲을 키우고 지키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올해는 20년 장기 프로젝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주민참여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설정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에서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작동 구조 마련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총회와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후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2106번지 일원)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재리 공영주차장은 기존 지산체육공원 부지 일부(3,096㎡)를 활용해 약 10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 내 별도 주차장이 없는 상황에서 시유지를 활용해 추가 토지매입비 없이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장재 저류지(장재리 2107번지)를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물관리 기능 유지 필요성에 따라 활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어 오 시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천안아산역 KTX 상가번영회 인근(장재리 1771번지)을 찾아 주차 환경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상업시설과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며 주차 수요가 급증한 곳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청장 선거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직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준수 촉구’ 조치를 받으면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난 4월 1일자로 공직선거법 준수 촉구 조치를 받았다. 선관위는 장 구청장이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이 제한되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2일 신도림동의 한 식당에서 불특정 다수 유권자에게 명함을 배포한 행위가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제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법조는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85조(공무원의 선거관여 금지), 제93조(탈법 방법에 의한 문서 배부 금지) 등으로, 선관위는 사안의 경중을 고려해 ‘준수 촉구’ 조치를 내렸다. 같은 유형의 사례는 법적 판단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된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4월 2일, 당내 경선 과정에서 명함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문수 예비후보에 대해 검찰이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김 후보 역시 당시 선관위로부터 장 구청장과 동일한 ‘준수 촉구’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를 향한 청년층의 집단 지지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반복되던 공약 경쟁을 넘어, 실제 정책 경험을 토대로 한 평가가 전면에 올라선 모습이다. 장 예비후보 측은 선거사무소를 찾은 ‘영광군 기본소득청년서포터즈’가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참여가 이어졌고, 분위기는 비교적 또렷했다. 선언문 한 줄, 한 줄이 정책 경험과 맞물려 전달되는 흐름이었다. 서포터즈는 “지금 영광은 멈출 것인지, 더 나아갈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정 공백을 빠르게 수습하고 변화를 눈에 보이게 만든 인물은 장세일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책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짚은 핵심은 ‘체감’이었다. 전 군민 1인당 100만 원 규모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50만 원 지원이 지역 소비와 생활 흐름에 일정한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체류 여건을 일정 부분 붙잡았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특히 에너지 정책과의 결합도 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수 선거 판세에 다시 한 번 무게추가 실리는 분위기다. 행정과 의정을 모두 경험한 인사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장흥군의회 전직 의원 15명과 장흥군청 출신 퇴직공무원 42명은 3일 공동 입장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앞서 4월 1일 호남유권자연합 지지 선언에 이어 전문가 집단의 연속된 선택이 이어지며, 선거 초반 판도를 가늠할 변수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이들이 꺼내든 핵심은 ‘경험에서 나온 실행력’이다. 전직 의원단은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드러난 성과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국립호국원과 전남국민안전체험관, 전남기록원 유치, 굵직한 국비 확보, 인구 감소 흐름 둔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행정 전반에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준 시간이었다는 해석이 따라붙는다. 퇴직공무원들의 시선은 조금 더 내부로 향한다. 군정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 현장에서 쌓인 판단력과 집행 경험이 실제 군정 운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다. 두 차례 군정을 이끈 경험이 현안 대응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국제 유가 상승 흐름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자 공공부문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군청 출입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3월 31일부터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군민 참여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차량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청사 내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공용차량 운행 감축 등 에너지 사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차량 함께 타기, 공회전 줄이기 등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도 함께 알리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이어가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이 지역 관광과 소비를 잇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관광객의 발길이 집중되는 관문에 로컬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류형 소비 유도에 나선 흐름이다. 구례군은 지난 3월 28일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관광굿즈와 농특산품을 한데 모은 판매장 ‘빙구례마켓’을 문 열었다고 밝혔다. 이 마켓은 지역 업체들의 판로를 넓히고 상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군이 직접 운영을 맡았다. 입점 업체에는 낮은 수수료 체계를 적용해 부담을 줄였고, 참여 문턱도 함께 낮췄다. 군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관광굿즈 분야 8곳, 농특산품 분야 14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개장에 앞서 진행한 주말 시범 운영에서는 방문객 유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빙구례마켓’은 2024년부터 이어온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과 창업을 꾸준히 지원해 온 가운데, 올해는 플리마켓 ‘콩장’과 연계 운영을 통해 소비 흐름을 확장하는 구상도 함께 펼쳐진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순 판매를 넘어 관광 정보 안내 기능까지 더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잇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게임 아이템 거래 전문 플랫폼 ‘로켓아이템땡스’가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의 원활한 아이템 수급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완전히 없애고, 계정 회수 등 사고 발생 시 완벽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수수료 부담 ZERO”… 리니지 클래식 맞춤형 혜택 로켓아이템땡스는 리니지 클래식 및 솔인챈트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거래량이 많은 유저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신규 가입 시 1만원 쿠폰을 즉시 발급하여 첫 거래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월 판매와 구매 실적이 우수한 TOP 3를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활발한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200% 보상’… 보안 사각지대 해소 고가의 아이템과 계정 거래가 빈번한 리니지 특성에 맞춰 강력한 안전 장치도 마련했다. 철저한 검증: 국내 최대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인 ‘더치트(TheCheat)’와 정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에 대해 임시개통식을 개최하면서, 막바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앞서 사업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4월 말 정식 도로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 연장 약 6.1km, 폭 13.5m 규모로, 총사업비 764억 원(시비 373억, 군비 391억)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기존 도로의 협소한 폭원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통할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약 1.05km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돼 주말과 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치밀한 공정 관리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026년 4월 2일 홍콩을 방문해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와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선전 투자유치설명회 이후 이어진 후속 일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중심지인 홍콩에서 글로벌 물류협회와 현지 1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협의를 병행하며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홍콩물류협회(HKLA)는 1996년 설립된 홍콩 최초의 물류 전문 협회로, 물류기업뿐만 아니라 무역·유통 등 다양한 분야 회원사를 기반으로 정부와 업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SG 및 공급망관리(SCM)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국제 물류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경자청 방문단은 홍콩물류협회 본사에서 Elsa Yuen 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망 물류기업 발굴과 국제 세미나·포럼 연계를 통한 정보 교류 방안이 논의됐으며, 협회 측은 향후 국제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경자청과의 협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이호균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움직임이 힘을 얻고 있다. 목포파크골프동호인들이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내건 이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밝히면서다. 동호인들은 지지 선언에서 “오랜 기간 요구해 온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후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 방안을 내놓은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재원 마련 방식까지 함께 제시된 점을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구상은 나불도 일대 도유지를 활용한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이다. 목포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광주 통합시 출범 이후 통합시 예산을 활용하는 방식을 함께 꺼냈다. 김영록 통합시장 후보에게 해당 사업을 통합시 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자신의 핵심 공약으로도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현재 목포 파크골프 이용 여건은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부주산 파크골프장은 시설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동호인들이 날짜를 나눠 이용해야 하는 형편이다. 이 후보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가 늘고 있는 흐름을 감안하면 시설 확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국면에서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왜곡 정보에 대해 한층 강도 높은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단순 경고를 넘어 ‘끝까지 추적’과 ‘법적 책임’을 직접 언급하며 선거판 전반에 경고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이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각종 의혹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 흐름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고, 일부는 선거 브로커와 결합된 조직적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우발적 유포를 넘어 구조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한 것이다. 이어 문제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그는 “논문표절, 상습도박, 횡령, 현금살포 공작 등 왜곡된 선거 행태가 반복될 경우 유권자의 판단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이는 단순 경쟁을 넘어 민주주의 기반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시선은 곧바로 정보의 ‘유통 과정’으로 향했다. 이 후보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유하는 행위 역시 결국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는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산 주체뿐 아니라 확산 경로까지 함께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선거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요구했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가 영산강과 연결되는 지석천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한층 확장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마치고 개통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자전거길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총 37억 원이 투입된 해당 구간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역을 가로지르는 연계형 자전거 인프라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과 갈대밭, 철새 서식지 등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시민 여가 공간은 물론 자전거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도 포함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이어졌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개통으로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은 지석천 구간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코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일 여수시의회가 전라남도의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과 남해안을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 논의가 본격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용역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고속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한반도 KTX 노선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절차다. 노선 연계 방안과 경제성, 정책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반도 KTX는 서울 양재를 출발해 세종과 전주를 거쳐 여수까지 연결하는 구상이다. 노선이 구축될 경우 서울~여수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접근성 개선은 관광과 마이스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의회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여수시의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는 추천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다각도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청문회에는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신출, 민덕희, 문갑태, 정현주, 김철민, 김채경 위원이 참여한다. 후보자와 여수시 관계 공무원들이 출석해 수행 능력과 정책 구상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시의회는 이번 절차를 통해 후보자의 조직 운영 역량과 문화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핀 뒤,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정옥기 위원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청문회는 여수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결선 진출 직후 ‘낡은 정치 청산’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구도를 선명하게 그렸다. 정 예비후보는 3일 결선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김동찬, 문상필 후보에게 존경을 전한다”고 밝히며 경선 결과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 이어 “20년 이어진 낡은 정치와 행정을 끝내고, 젊고 유능한 변화의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구의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광주 27개 시·군·구 가운데 인구는 가장 많지만 지난 20년 동안 성장 동력을 잃고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고 짚으며 “그 책임을 누구도 제대로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광주역 일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 확장 지연 등을 사례로 들며 “중앙부처의 경제성 논리에 막혀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했고, 그 사이 사업 규모만 불어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 경력에 기대 지역 기반을 굳힌 기존 정치 세력으로는 더 이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결선 구도에 대해서는 “이번 경쟁은 20년 구태 정치와 변화를 이끌 새 정치의 대결”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4)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구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로 자녀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업 설계 방법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광주고등학교 김정태 교사가 진로·학업 설계 및 고등학교 생활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학업 설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광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지난해 사전 신청자가 700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윤활방청제 브랜드 ‘그린솔’의 제조·판매사인 한국하우톤이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 속에도 그린솔의 가격 인상 없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가 부담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격 동결과 추가 증정 혜택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윤활방청제를 포함한 산업용 케미컬 제품 역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한국하우톤은 그린솔 제품의 가격을 동결하고, 유통사 및 대리점을 중심으로 최대 50%까지 제품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LPG추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비폭발성 윤활방청제 ‘그린솔 미니’는 온라인에서도 구매 수량만큼 추가 증정되는1+1 행사를 진행한다. 타사 윤활방청제(220ml) 대비 약 2.6배의 사용량을 제공하고, 사용 기간 또한 2~3개월까지 늘릴 수 있어 소비자들이 느끼는 혜택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솔은 자동차 정비, 제조업, 설비,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준공 완료 단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분양 이후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부담보다는, 동·호수와 일조·조망 등을 직접 확인한 뒤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형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 환경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인허가와 착공 감소로 중장기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 변동성에 따른 부담까지 고려되면서 이미 완성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계획 단계의 기대감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주거 가치를 중시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준공 완료 단지는 계약 전 실물 확인이 가능해 동선과 채광, 조망, 공사 마감 등 주거 품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하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입주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적다. 전세 만기나 자녀 학기, 직장 이동 등 생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완료 단지는 설계나 이미지가 아닌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받는 주거 상품으로서, 공급 감소 국면 속에서 상대적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힐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효주의 3연승이 가능할까.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전 9시 55분 현재 공동 선두(5언더파 67타)에 1 타 뒤진 공동 4위다. 오후 조 경기가 진행 중이라 라운드 종료 이후 순위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 김효주는 최근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포인트(69점)와 CME글로브 포인트(1,268점), 상금(93만9,640달러)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차례 우승을 모두 미국의 간판스타 넬리 코다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일궈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계랭킹도 생애 최고인 3위로 올라선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정조준한다. 특히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른다면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10승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프로파크골프 산업과 모델산업이 만나 새로운 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 이정길과 (사)한국모델협회 회장 임주완은 지난 4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식 현수막 앞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 회장이 직접 협약의 취지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며, 단순한 형식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로파크골프가 지닌 스포츠·관광·교육·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한국모델협회의 이미지 기획력, 대중 소통력, 브랜드 확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대회 및 행사 협력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캠페인 ▲브랜드 협업 ▲대외 이미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프로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산업화, 나아가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외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과 수출을 양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30조 매출 시대’에 진입했다.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매출 5000억 원 이상 또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한 22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합산 매출은 30조26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6조8142억 원)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성까지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성장의 중심에는 바이오 대형주가 있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 수주 확대와 4공장 가동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 4조557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 영업이익도 2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셀트리온 역시 통합법인 출범 이후 미국 직판 체제 안정화와 바이오시밀러 확대에 힘입어 매출 4조1625억 원, 영업이익 1조1685억 원을 달성했다. 전통 제약사들도 신약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유한양행은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성과에 힘입어 2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넘겼고, 대웅제약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던 ‘황제주’ 삼천당제약이 단기간에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신약 기대감으로 치솟던 주가는 불과 사흘 만에 반토막 나며, 제약·바이오 업종 특유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2일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8.15% 하락한 6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초 20만 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주가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말 장중 123만 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연속 급락하며 약 50% 가까이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 13조 원 이상이 증발했다. 주가 급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제네릭 ‘위고비 오럴’ 관련 계약이었다. 회사는 미국 시장 독점 계약 체결과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과 향후 10년간 판매 수익의 90%를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시장의 의구심을 키웠다. 통상적인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익 배분 구조 역시 신뢰를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력에 대한 검증 논란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회사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성공을 강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학술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총 204만 달러(약 30억5천만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