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쉼터파크골프 아카데미가 주관한 세계파크골프연맹(WPGF) 제1회 지도자·심판 자격증 수료과정이 성료했다. 이번 과정은 고양시에 위치한 쉼터파크골프 아카데미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들에게는 세계파크골프연맹 공식 자격증이 수여됐다. 수료 과정에는 방송·문화·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한기범을 비롯해 가수 이병철, 김민교, KBS ‘아침마당’ 왕중왕전 우승 가수 하루, 미스코리아 이지안, 2024 미스코리아 이화인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박정철 회장,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 윤재운 총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정현, 아나운서 윤소라 등도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며 의미를 더했다. 쉼터파크골프 아카데미는 동시 1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이론 강의실과 실습 공간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전문 교육시설이다. 이번 과정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파크골프 지도자이자 현역 프로인 조마리 프로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유명 인사들이 직접 참여해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향후 파크골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둘러싼 ‘산정 기준’을 시민들과 함께 다시 살피는 절차에 들어간다. 세금 산정의 출발점이 되는 평가액을 공개하고, 이의 제기와 의견 수렴을 동시에 진행하면서다. 행정이 정한 수치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판단과 목소리를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번 공개 대상은 기준일 현재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 가운데 주택을 제외한 시설이다. 시는 해당 건축물의 개요와 시가표준액, 산정 과정과 적용 기준 등을 위택스를 통해 공개한다. 얼마로 매겼는지뿐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산출됐는지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의견 접수는 2월 중순부터 말까지 이어진다. 건축물 소유자는 물론, 부동산등기부에 이름이 오른 관리자 등 이해관계인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과 우편, 팩스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의 접근성도 넓혔다. 다만 기준은 분명하다. 막연한 불만이나 단순 민원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구조나 용도 변경 여부, 인근 실거래 사례, 유사 건축물과의 비교 자료 등 객관적인 근거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비싸 보인다’는 느낌이 아니라, ‘왜 조정이 필요한지’를 설명해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1세대 피트니스 산업을 개척한 ‘실내 스포츠의 대부’ 장보영 위원장이 시니어 파크골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한국E-파크골프협회(창립준비위원장 장보영)는 오는 2월 24일(화) 오후 2시에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회 창립을 주도하는 장보영 위원장은 1980년 개선스포츠를 창립해 불모지였던 국내 헬스기구 산업의 국산화를 이끈 인물이다. 지난 45년간 실내 스포츠 환경 구축에 매진했으며, 대한민국 피트니스 산업의 토대를 만든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장 위원장은 “과거 헬스장이 청년들의 문화를 바꿨다면, 이제는 파크골프가 시니어들의 문화를 바꿀 차례”라며 “평생 쌓아온 실내 스포츠 기술력과 IT를 결합해 날씨와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는 세계 최초의 ‘파크골프 온라인 공식 경기장’을 만드는 것이 나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창립 배경을 밝혔다.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기존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단순한 오락 시설이 아닌, 협회가 인증하는 ‘정식 경기장(Official Stadium)’으로 격상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통일된 경기 규정과 서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및 무역수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액 16년 연속 1위(2010~2025), 무역수지 17년 연속 1위(2009~2025)를 기록했다. 2025년 아산시 수출액은 694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34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60억 달러에 달한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49억 2천만 달러 증가하며, 충남 전체 수출액의 71.5%를 차지했다. 아산시 수출 구조는 지난 10년간 큰 변화를 겪었다. 수출국은 기존 중국·홍콩 중심에서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다변화되며 글로벌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아산시 수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반도체 수출액은 4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3억 달러 증가했으며, 아산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34%에서 2025년 68%로 10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아산시 반도체 수출액은 충남 전체 반도체 수출의 약 98%를 차지하며, 국가 수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시장,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 음봉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구리바위 향토문화유산 지정 및 공원화, 파크골프장 조성, 월랑저수지 공원화 및 둘레길 조성, 시내버스 노선 신설, 율지천 명칭 변경, 덕지리 공동묘지 개발 등 문화·환경·교통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출했다. 음봉면 학부모 대표는 고등학교 교육시설 부족과 장거리 통학 문제, 통학버스 지원 부족,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 제한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오세현 시장은 “학교 문제는 시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지만, 교육청과 협의하고 시 차원에서 가능한 역할은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타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가능성과 관련 절차를 설명하며, 현장 여건과 예산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직접 해결 가능한 문제와 제도적 시간이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구에 가져올 변화를 알리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을 찾는다. 3일 북구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는 등 행정통합에 한걸음 가까워지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에게는 특별법에 반영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에 따른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자치구 현안들을 중점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총 6개 권역(중흥·운암·문흥·두암·건국·용봉)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안내 △주민 자유 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주민 100~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중흥 권역, 오후 3시 30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북문대로98번길 20)에서 운암 권역 주민 대상 설명회가 추진된다. 이어 6일 오전 10시 30분 솔로몬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원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남구는 3일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최대 100명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통합 포털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청년 가운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증명사진 촬영 지원 신청서와 고용24 구직 등록 확인증, 주민등록초본 또는 재·휴학 증명서를 준비해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구는 나이와 거주지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선발된 청년에게 증명사진 촬영비 3만 원을 1회 지원한다. 다만 선정 안내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촬영을 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음 순번자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아울러 남구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일정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배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에게 길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이번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시험을 오는 4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5월 8일 발표된다. 이번 시험은 학업 중단, 진로 전환, 재도전 등 다양한 이유로 학력을 다시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된다. 특히 최근 취업과 진학,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학력 인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검정고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와 함께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로 하루 먼저 마감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관련 서류 확인 절차가 필요한 만큼 현장 접수만 허용된다. 시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서류 누락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오는 3월 21일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응시자는 시험일 전 반드시 시험장을 확인해야 하며, 시험 당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일 경주 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사내벤처로 선정된 AutoEddy, ESH 2개 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아이디어 공모와 2차례에 걸친 발표심사 등 대내외위원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총 10개 팀 중 2개 팀을 사내벤처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사내벤처는 각각 ‘복수기 전열관 ECT 검사용 자동 신호수집 장비 개발(AutoEddy팀)’과‘유체열팽창 기반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ESH팀)’를 내세웠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사내벤처가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년동안 별도의 사무공간과 3억 원의개발비 지원으로 사내벤처가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혁신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 창출을 통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 사내벤처는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7년 출범했다. 한수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고도화를 통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며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 원(2명) ▲캐시백 5만 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50명)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한정돼 있던 오픈뱅킹 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또 한 번 ‘당연하게 여겨지던 영역’에 질문을 던졌다. 2026년형 TP5와 TP5x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골퍼들이 그동안 인지하기 어려웠던, 그러나 퍼포먼스에 분명한 영향을 미치던 골프볼의 ‘보이지 않는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 문제는 표면, 해답은 마이크로코팅 골프볼은 모든 샷에 사용되지만, 라운드 중 가장 자주 교체되는 유일한 장비다. 그렇기에 볼마다, 샷마다 성능이 미묘하게 달라진다면 결과는 누적된다. 테일러메이드 R&D팀은 이 ‘미세한 차이’의 원인을 최종 코팅 공정에서 발견했다. 딤플 구조 특성상 기존 코팅 방식에서는 페인트가 딤플 하단에 고이거나, 위치에 따라 코팅 두께가 달라질 수 있었다. 이는 실제 플레이에서 탄도, 비거리, 좌우 편차의 일관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 마이크로코팅은 골프볼 표면 전체에 극도로 얇고 균일한 코팅 두께를 구현하는 정밀 기술로, 페인트 도포량을 딤플 단위까지 정밀 제어한다. 결과는 명확했다. 최적화된 탄도와 일정한 비거리, 좌우 편차 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및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 시장에서 견고한 처방세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실적에 고수익 신규 제품의 수주 성과가 더해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5개국(EU5)인 영국(84%), 프랑스(81%), 독일(74%) 등에서 압도적 처방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직전 분기 대비 2%p 상승한 2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독일(48%)을 비롯해 핀란드(58%), 불가리아(56%) 등에서는 인플릭시맙 제품 중 처방량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후발 주자로 투입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처방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유플라이마는 9개 제품이 격돌하는 치열한 경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관호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일 오전 10시 30분,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선거는 전남교육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다시 묻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교사, 학부모, 학생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와 농어촌,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를 언급하며, “어느 지역에 살든, 어떤 학교에 다니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전남교육이 더 이상 과거의 틀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구조를 만들고, 교육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그는 지역을 돌며 간담회와 정책 설명회를 이어가고, 도민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설 연휴 뒤풀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얼 힐링 트립(Real Healing Trip)’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명절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싶어 하는 ‘리캉스(리조트+바캉스)’족을 겨냥해 기획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 시설의 고객 만족도는 평균 4.5점(5점 만점)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4인 기준 구성인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을 기본 제공한다. 이용권은 각 리조트의 핵심 시설인 워터파크 또는 온천·사우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노천 스파로 유명한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와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가 포함되어 가족 단위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내 무제한 입장이 가능한 혜택을 제공해 완벽한 휴식을 돕는다. 투숙 기간은 오는 2월 17일부터 27일까지며, 가격은 주중 기준 14만 8,000원부터로 정상가 대비 최대 55% 저렴하다. 아울러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천연 한방 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학생은 머무르는데, 인구는 늘지 않는다.’ 오래된 숙제를 풀기 위한 논의가 시의회에서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은 3일 시의회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최부홍 신임 총장과 만나, 학생 전입 확대와 지역 상생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인사 차원을 넘어,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각자 움직이던 틀에서 벗어나,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조 의장은 먼저 현장의 상황부터 짚었다. “학생들이 장학금과 생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지만, 상당수가 주소지는 다른 지역에 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는 약 29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가운데 전입신고를 마친 학생은 전체의 약 2%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학기 중 대부분을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음에도, 행정상 인구에는 포함되지 않는 구조다. 생활권과 주소지가 따로 움직이는 셈이다. 조 의장은 “학생 전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가 아니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 통해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 위한 투자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약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056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지 불과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HLB제약은 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0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50%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2.7% 성장한 1,545억 원을 기록,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6.2%)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견고한 기초 체력을 과시했다. 이번 호실적은 선제적인 M&A와 신사업 부문의 조기 안착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4월 인수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 ‘신화어드밴스’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며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내실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가 매출 확대와 손익 분기점(BEP) 돌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향남공장 철거로 인한 수탁 매출 일시 중단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30여 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공백을 완벽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했으며 약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함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신한은행에 보유중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환 이후 적용 금리는 연 6.9%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제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는 총 6만 5,000여명(26년 1월말 기준)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대출 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서류 제출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정교화를 2026년 1분기 내 도입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6,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6월 5,000례 달성 이후 7개월만에 1,000례 이상의 수술을 추가로 시행한 것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이 로봇수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가며 수술 역량을 강화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다빈치5(dV5) 1대를 포함한 4대의 다빈치 로봇 시스템(dV5 1대, SP 1대, Xi 2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정밀한 술기 구현과 고난이도 수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술 건수 증가와 치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 수술팀 구성과 진료 표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특히 단순 수술보다는 고난이도 암 수술 위주로 적용해 타 병원과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전립선암·방광암·위암 관련 로봇수술은 비수도권 내에서 최단기간 최다 건수로 시행 중이다. 또한 부인과 질환, 위장관질환, 심장·폐 질환 및 식도암, 갑상선암, 구강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군사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차 장교를 꿈꾸고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군사학과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학업과 훈련을 진행하게 될 강의실, 체력단련장, 드론센터, 동아리방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를 미리 체험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의 상징과 자부심인 제복 치수 측정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사학과장이자 창의인재대학장인 나승학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교육 강점과 장교로서의 진로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함께 학식을 체험하며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다종목 유단자, 드론조종 자격 보유자, 교관자격증 취득자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사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한 학생은 “군사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장교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서 1960년 예수회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개교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해 온 서강대학교의 부설 평생교육기관이다. 본 교육원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경영학, 멀티미디어학, 부동산학, 사회복지학, 상담학, 심리학 및 인공지능 전공 등 7개 학사학위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문의 질적 탁월성을 추구해 온 전통을 이어 학문적 우수성과 창의력을 갖춘 지성인 및 헌신의 정신과 책임감, 성숙하고 원만한 인격으로 세계의 변화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판적 판단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강대학교 이미지와 명성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본 교육원의 학습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검정고시 합격자)을 갖추었다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으며, 수능 성적이나 내신 점수에 제한 없이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모든 전공과정은 학점은행제 표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론–실습–프로젝트–현장 연계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교육부의 학점인 정 기준을 충족하면 서강대학교 총장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전기차·ESS 확산과 함께 차세대 표준으로 떠오른 LFP 배터리의 재활용 체계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IS동서의 폐배터리 재활용 계열사 IS에코솔루션이 1,600톤 규모의 LFP 스크랩을 선제 확보하며 상업 운전에 돌입,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배터리 자원순환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전기차 대중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니켈·코발트·망간을 사용하는 NCM 배터리와 달리, LFP 배터리는 원가 경쟁력이 높아 보급형 전기차와 ESS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재활용이다. 수익성이 높은 희소금속이 적어 그동안 중국 중심의 회수·재활용 체계에 의존해 왔고, 국내외 시장에서는 체계적인 처리 인프라가 사실상 공백 상태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IS에코솔루션이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회사는 최근 국내외에서 약 1,600톤 규모의 LFP 배터리 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단순 시험 단계를 넘어선 ‘상업적 운영’이 가능한 물량을 선점했다. 업계에서는 LFP 재활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지속 가능한 원료 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에서 서남권 물류 구조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목포항에 특송화물통관장을 설치해 수도권 중심의 통관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물류 분산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항 특송화물통관장 설치 및 수도권 집중 통관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은 지난 1월 30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국제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특송화물 통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목포항이 정책 대상에서 제외돼 온 현실을 지적하고, 국가 물류 정책의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목포항은 물동량 부족과 국제 정기선 부재로 국제무역항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개별 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남권이 국가 물류 정책에서 지속적으로 후순위로 밀려온 구조적 결과”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특송화물 정책이 인천항과 평택항, 군산항 등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목포항이 제외되면서, 서남권이 전자상거래 물류 흐름에서 사실상 배제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는 분석이다. 특송 인프라 구축 효과는 군산항 사례에서 확인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웨어 브랜드 츄쿠츄(CHUCUCHU)의 출발점은 거창한 시장 분석이나 유행 예측이 아니었다. 시작은 단 하나의 질문이었다. ‘왜 골프웨어는 이렇게 비슷할까.’ 츄쿠츄 김민주 대표는 오랜 시간 골프를 즐기며 필드 위에서 반복되는 감정을 느꼈다고 말한다. 움직임은 자유로운데 옷은 늘 정해진 틀 안에 머물러 있다는 답답함이었다. 기능은 충분했지만, 골퍼의 감정과 태도, 스타일을 담아내기에는 분명한 공백이 존재했다. 그 질문은 곧 브랜드의 방향이 됐다. ‘골프를 진짜 즐기는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만든다면 어떨까.’ 이 단순하지만, 집요한 문제의식이 지금의 츄쿠츄를 만들었다. 멈추지 않는 리듬, 브랜드가 된 ‘츄쿠츄’ ‘츄쿠츄’라는 이름은 기차가 힘차게 달릴 때 나는 소리에서 출발했다. 신호등 없는 선로 위를 멈추지 않고 자신의 방향을 따라 나아가는 이미지다. 김 대표는 이 장면이 곧 브랜드가 가야 할 길이라고 설명한다. 유행에 반응하며 흔들리는 브랜드가 아니라, 자기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축적되는 브랜드. 츄쿠츄는 이름부터 김 대표의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명 자체가 태도이자 선언이었다. 컬러 선택 이유는 차별화 아닌 ‘표현’ 츄쿠츄가 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어디에 세울 것인가’와 ‘어떻게 오갈 것인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설 확보보다 먼저, 실제 이용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다. 김화신 전라남도의원은 지난 1월 31일 열린 여순사건지원단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센터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용 대상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하면, 교통 여건이 곧 이용률을 좌우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이 불편하거나 이동 시간이 길면, 상담과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며 “셔틀버스 운행, 차량 지원, 오지 지역 방문 서비스 등 구체적인 대책이 처음부터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와 구례의 공공시설 2곳, 순천 지역 임대 후보지 1곳 등 모두 3곳을 놓고 입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접근성은 물론 시설 규모와 상담 환경, 향후 확장 여지까지 하나하나 따져보며 최종 후보지 선정을 준비 중이다. 이길용 여순사건지원단장은 “2월 중 자문위원회를 열어 후보지별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중대 갈림길에 섰다. 전라남도의회가 도민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공식 입장을 오는 4일 최종 확정한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을 공식 발표하고, 그동안 진행해 온 논의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의원총회와 행정통합 대응 TF 회의, 집행부 간담회, 시·군의회 의견 수렴, 도의회 누리집을 통한 도민 참여 창구 운영, 광주시의회와의 협의까지 이어지며 다층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는 설명이다. 현장 의견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안과 정책 자료에 대한 검토도 병행됐다. 행정 체계 변화가 지역 사회와 재정 구조, 자치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과정이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했다. 통합 논의를 원칙과 기준 위에서 진행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다. 7대 원칙에는 전남의 역사성과 공동체 정신을 특별법 목적 조항에 반영하는 방안부터, 특별시 명칭의 공식화, 집행부·의회 청사 소재지 명시, 지역균형발전 법제화, 국세 지원 기준의 명확화,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목포대·순천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토)부터 4월 25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교실 「독서와 질문으로 익히는 청소년 테크 라이프 밸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서를 매개로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사용 습관을 성찰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들은 회차별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 사용 기준과 규칙을 스스로 설정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회차별 주제도서는 ▲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테크 라이프 밸런스▲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 청소년 스마트폰 디톡스 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사용과 환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질문을 통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의 실천 과정을 돌아보며 변화와 느낀 점을 공유하고 ‘나만의 테크 라이프 밸런스 계획’을 완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공청회를 열었다. 나주시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나주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과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윤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 지사의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 김 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비전 발표, 시민과의 대화 형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나주의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민들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빛가람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치, 핵융합에너지 산업 특구 지정과 규제 특례 도입 등을 건의했다. 또 광주~나주 광역철도와 도로 국비사업 조기 구축,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과 특화학교 신설 필요성 등도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나주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기흥구 신구로22번길 7-24)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031-6193-3274)으로 전화하거나, 신갈동 및 구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신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체조 수업 등을 진행한다.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한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손가락난타, 파라슈트, 비석치기, 마라카스, 오재미, 컵타 등 ‘두뇌팡팡’ 수업(총 8회) ▲건강체조, 스트레칭, 활력체조, 소근육운동 등 ‘기운팡팡’ 수업(총 4회) ▲원예활동, 기억퍼즐, ESG 공예, 추억음식 만들기 등 ‘마음팡팡’ 수업(총 4회)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성군이 어르신 의료비 지원, 농업인 건강관리, 무허가 주택 행정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복지와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한 눈당 최대 15만 원씩 총 3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수술 후 1년 이내에 통장 사본과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갖춰 장성군보건소나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별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수술 전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농업인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장성군보건소는 최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읍·면 순회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동상·저체온증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정기 건강검진과 국가 암 검진 안내 등 현장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농번기와 계절 특성을 고려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사과, 배 등),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고사리, 취나물 등),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족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독산동(시흥대로 467)에 위치한다. 연면적 1,665.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의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조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상 2층에는 독산생활문화센터가 이전해 연습실, 다목적실 등을 통해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3층부터 8층까지는 요리교실, 상담실, 교육실, 강당 등으로 구성된 금천구가족센터가 들어섰다. 금천구가족센터는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금천구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모교실, 가족상담 등 상담·교육·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가족문화센터 내에는 △1인가구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1인가구지원센터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도 함께 들어선다. 구는 기존에 여러 곳에서 운영되던 시스템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해 지역주민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여, 더 다양한 서비스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웃과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끄는 ‘재능나눔학교’를 상시 운영한다. ‘재능나눔학교’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주제나 방식, 교수자의 연령, 학력 등 아무런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직장인의 ‘나만의 자유여행 계획 세우기’, 타로 강좌 수료생들의 ‘힐링 타로 상담소’, 저자의 ‘손자병법으로 살아가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2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려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재능나눔학교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생학습관에서 타로 강좌를 수료한 분께 상담을 받았는데, 재능기부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나 역시 새로운 재능을 배워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역시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진 구민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이 먼저 강의를 신청하여 개설이 확정되면, 이후 해당 강좌를 들을 수강생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먼저 재능기부자(강사)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ᐧ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는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임실 치즈ᐧ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ᐧ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ᐧ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ᐧ강황, 평창 더덕ᐧ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도 판매를 지속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제철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보조한다. 해당하는 자격시험은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택 강사가 ‘새로운 대입 제도의 이해와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특히 대출 금리를 연 0.8%로 동결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2월 2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과 공고일 기준 기존 수혜업체(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 미경과)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3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입 증명서 △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확실한 개발 동력을 품은 지역은 수요가 몰리기 마련이다. 31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해남정하에코프라임’ 현장에는 오픈 주말 약 3,000명 이상의 내방객이 방문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이는 해남이 단순한 농어촌 도시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지표가 분양 시장에도 그대로 투영된 결과다. 특히 SK, 오픈AI, LS전선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유치 소식은 자산 가치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분석적인 시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수요자들이 ‘해남정하에코프라임’을 주목하는 이유는 입지적 우위와 확장되는 교통 네트워크다. 전라남도 서남권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솔라시도 개발과 맞물려 해남읍 내 주거 가치는 동반 상승 중이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1단계 광주~강진)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마산~산이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조기에 시행되면 해남읍에서 솔라시도까지 이동 시간이 18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은 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을 촉진하며, 북부순환로와 중앙1로 등 기존 도로망과 연계되어 해남 전역을 잇는 사통팔달의 허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자 동참하게 됐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AI 무료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돼 보다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된 보이스피싱범의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추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안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금)까지이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5개월 만의 최소폭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류 가격 상승이 다섯 달 만에 멈추고, 농축수산물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03(2020년=100)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 10·11월 2.4% 기록했다. 이후 12월 2.3%에 이어 지난달까지 상승 폭을 두 달 연속 축소했다. 물가 상승폭이 작아진 이유는 지난해 8월(-1.2%) 이후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던 석유류가 보합(0.0%)으로 머물렀기 때문이다. 석유류는 지난해 12월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p) 끌어 올렸지만, 지난달에는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데이터처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평균 환율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가 작년 1월 80달러 선에서 1년 만에 60달러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휘발유가 0.5% 하락했고 자동차용LPG도 6.1% 떨어졌다. 농축수산물은 2.6% 상승했다. 작년 9월(1.9%) 이후 4개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 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용강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정비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정비 요청이 반복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 정리 ▲폐선·사선 제거 ▲불필요하게 긴 통신선 정비 ▲노후 전신주·통신주 정비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2020년부터 구간별 정비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간별 책임통신사 지정제’를 운영해 왔다. 이 제도는 정비 구역마다 책임통신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ㅣ전날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3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 2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오른 87만2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같은 시간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날 두 종목은 각각 8%대와 6%대 급락 마감한 바 있다. 대형주 전반으로도 반등 흐름이 확산됐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주요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아시아 전반을 뒤흔들었던 금·은 선물 마진콜 충격에서 벗어나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을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날 코스피는 5% 넘는 급락세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대만 증시 역시 동반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번 변동성의 직접적 배경으로는 도널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신의 몸과 건강을 탐구하고 싶은 주민을 위해 운동 인문학 강의를 마련해 수강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행복이 찾아오는 운동의 힘’을 주제로, 운동을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뇌와 마음을 돌보는 삶의 습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강의는 3월 3일(화)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총 3회)에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이며,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이소연 건국대학교 교수와 한영훈 교정운동 코디네이터가 함께 강사로 나선다. 모든 강의는 이론 수업과 운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도록 구성됐다. 이소연 교수는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등의 인문학 저서를 펴내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강사로도 활동했다. 한영훈 코디네이터는 체형교정과 근력 강화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회차(3월 3일) 강의에서는 잘못된 운동 습관을 바로잡고 바른 자세를 익히는 실습이 진행된다. 2회차(3월 10일)에는 마음과 몸의 근육 균형을 살펴보며,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운동과 스스로 실천할 수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0일 청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재위촉된 14명을 포함해 20~30대 대학(원)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등 모두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우수활동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부평구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위원들은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 등 구정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4기 ‘청년다움’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활력으로 부평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기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안병훈이 4일 열리는 LIV 골프 데뷔전을 앞두고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 문제를 극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2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안병훈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7,408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동 문제와 시차 적응일 것"이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LIV 골프는 다양한 나라를 오가야 하지만, 난 여행을 좋아한다"며 "젊은 시절 DP 월드투어와 챌린지 투어를 뛰며 많은 경험을 했기에 익숙하다.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5차례 거뒀고, 통산 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4억 원)를 벌었다. 그는 2025 시즌을 마친 뒤 LIV 골프로 옮겼다. LIV 골프는 전 세계에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안병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컨디션 관리 계획을 세웠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몸을 최고로 만들었다. 앞으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 생활 편의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충남 마을관리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들 사업은 주민 주도의 저탄소 생활 문화 확산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먼저,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5명 이상 모임이나 단체가 직접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도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거주지 시군 마을공동체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약 15개 단체를 선정해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재활용·업사이클링) 운영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캠페인 △탄소중립 미디어 활동 등이 포함된다. 도는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자생적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 마을관리소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4곳을 추가 조성한다. 마을관리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노후·저층 주거지 지역 주민들에게 △간단한 집수리 △공구 대여 △무인 택배 보관 △마을 순찰 등 생활 밀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탕정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과 함께 탕정2지구 도시개발, 커뮤니티센터 및 한들물빛도시 복합체육문화센터 조성, 탕정2고·탕정7초 신설 등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탕정지역 고교 정원 부족에 따른 농어촌전형 기회 보장, 용두3리 마을안길 위험 구간 개선, 탕정2지구 도시개발지역 내 9개 마을 안길 확·포장, 매곡리 LH 미매각 부지 활용 복합도서관 설립, 행복키움추진단 사업 지원 강화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로컬푸드 매장 납품 수수료 지원, 호산써밋 단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책, 매곡리 미개발 마을 일원 도로 확·포장과 건축물대장 최신화, 우범지대 CCTV 설치, 곡교천 친수지구 준설을 통한 유수량 확보, 탕정 전 지역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