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일상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모집에 나섰다. 광산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서로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돼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팀으로,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며, 광산구 거주자나 지역 기반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팀을 선정하고, 결과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친 뒤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 동구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 체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현장점검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점검 방향과 시설 유형별 중점 사항, 위험도 평가 기준, 결과 입력 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 운영 원칙과 유의사항을 공유해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일관성 확보에 주력했다. 오는 13일에는 15개 시설유형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는 최초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점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점검 대상 선정 기준과 일정 관리, 민간 전문가 참여 방안,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해 협업 기능을 확대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 안전을 비롯해 전기·가스·소방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전미선 개인전 ‘그리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가가 유년기를 보낸 고향 마을인 금당실을 주요 배경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오래된 옛집과 정미소 등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김정숙 개인전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색채와 에너지를 화폭에 담는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초록의 생동감과 가을의 다채로운 붉은 색감은 작품의 주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감각적인 색채의 리듬이 화면 위에 표현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김은주 개인전 ‘치유의 이중성’이 개최된다. 작가는 치유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탐구하며, 치유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삶의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정수진 개인전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서 작가는 일상의 장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 및 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과 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 브루스파워, 뉴브런스윅파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디지털전환 기술, 인공지능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운영지원 기술, 디지털트윈 및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원전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와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경자청은 지난해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정례화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글로벌 물류기업 ㈜디더블유엘글로벌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물류 운영 현장을 견학했다. ㈜디더블유엘글로벌 김도영 대표는 “글로벌 물류 허브인 BJFEZ의 주역이 될 지역 인재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현장 경험이 여러분의 전공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전 세대를 겨냥한 정책을 앞세워 선거의 결을 다시 짜고 있다. 복지와 일자리, 지역 기반을 따로 떼지 않고 한 덩어리로 묶어내며 ‘말보다 결과’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걸었다. 이번 정책 묶음은 나열식 공약과는 거리를 둔다. 어르신 지원과 청년 정책, 지역 경제를 하나로 엮어 생활 전반에 스며들게 짰다. 선언보다 이미 손에 잡히는 성과에 무게를 둔 점도 분명하다. 어르신 분야는 체감도에 초점을 맞췄다. 65세 이상 무료버스, 경로당 부식비 지원 확대, 공설추모공원 개원까지 일상과 맞닿은 정책들이 자리 잡았다. 여기에 효행수당과 공공일자리, 목욕이용권 지원까지 더해지며 생활 편의가 한층 두터워졌다. 단순 지원을 넘어서 일상의 숨통을 트는 방향이다. 청년 정책은 버티는 힘과 도전의 발판을 동시에 건드린다. 등록금 지원과 취업수당, 주택대출이자 지원으로 부담을 낮추고, 창업지원금 확대로 기회를 넓혔다. ‘청년부군수’ 운영, 청년 전용 예산 반영, 영광미래교육재단 설립까지 이어지며 청년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올라서는 장면도 만들어졌다. 이른바 ‘청년 정책 풀라인업’에 가깝다는 말이 나온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군 도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성 토지 매입’ 의혹이 지역사회 논란으로 번지고 있지만, 실제 사업 구조와 추진 경위를 들여다보면 제기된 주장과는 결이 다르다는 반응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뉴탐사 방송 이후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선거를 도왔기 때문에 군이 땅을 사준 것 아니냐”는 식의 오해가 퍼졌지만, 사업 대상지의 소유 구조와 매입 절차, 부지 선정 과정 전반을 보면 그 연결 자체가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고흥군과 지역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도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사업이 아니다. 2023년 1월 균특회계 전환사업으로 선정되며 첫 발을 뗐고, 군민 건강 증진과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돼 왔다. 사업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53억원 규모다. 전환사업비 12억원과 군비 41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위치는 도양읍 용정리 1088번지 일원 3만8420㎡로, 그라운드골프장 2면과 국궁장, 부대시설 조성이 핵심이다. 애초 예정지는 녹동신항 부지였다. 하지만 2023년 5월 군계획시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숙박 예약 재판매· 양도 등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해 체크인 시 투숙객 본인 확인 절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 투숙객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체크인이 가능하다. 예약자와 실제 투숙객이 불일치할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가족이 대신 결제한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제출 시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또한 체크인 시 실제 투숙 인원을 확인하며 객실 정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대형 공연 개최를 앞두고 숙박 요금 상승과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아르피나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객실을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수혜기업 모집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생태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와 함께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2층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그 위대한 시작 -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배경과 27년간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역사 자료 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닥의 발자국을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걷도록 구성해 대한민국임시정부 27년의 여정과 주요 인물 및 사건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토존을 설치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영상 상영으로 이해도 돕는다. 기념 엽서와 스탬프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2018년과 2019년 부산 학생들이 참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자료를 전시해, 올해 8월 출발 예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분명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해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 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민 주도의 인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문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동구는 인문도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오는 15일까지 관내 인문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문독서 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토론과 사유를 나누며 개인의 인문적 성장을 돕고,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 속 인문 실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독서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성찰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독서 토론과 글쓰기, 낭독 등 책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인문도시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와 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제1회 코리아 청바지모델 광주지역 예선 선발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문화행사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는 모델을 꿈꾸는 광주·전남 지역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끼를 펼친 무대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세정아웃렛 1층 특설무대에서 열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쇼핑객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현장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과 문화가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졌다. 주최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이라는 취지를 반영해 행사 장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올라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선보였다. 워킹과 포즈, 스타일링 전반에서 참가자들의 열정과 준비 과정이 드러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안정적인 진행 역시 행사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화순 시니어모델워킹 수강생들의 단체 참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안정된 워킹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니어모델워킹은 벽서기 등 기본 자세 교정과 단계별 워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6일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증상 악화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진월동 행정복지센터를 선정한 것은 지역 내 노인 인구와 인지 저하자 분포, 주민 요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진월동과 송암동, 효덕동 일대에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주민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지 강화 교실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국악 배우기를 비롯해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남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이후에는 광주대학교와 협력해 경도 인지 장애를 겪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공개 지원에 나서며 선거 흐름에 힘이 실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조 특보는 지난 4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선택의 기준을 또렷하게 드러낸 자리였다. 그는 “통합특별시를 이끌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며 “그 조건을 갖춘 후보는 김영록 후보가 사실상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경험과 결과를 함께 짚었다. 국회의원과 장관, 전남도지사를 거치며 축적한 행정 경험을 언급하면서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는 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에서 추진된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된 사례를 거론하며,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역량을 강조했다. 개인적 신뢰도도 덧붙였다. 조 특보는 “평소 존경하는 선배이자 형님으로 부르는 분”이라며 관계를 언급한 뒤 “통합특별시는 기존 행정의 단순 결합이 아니라 새로운 틀을 세우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과 변화의 균형을 동시에 끌어갈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이날 발언은 통합특별시 구상과 맞물리며 무게를 더했다.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묶는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지난 3일 열린 TV 토론 이후 목포시장 선거 판세에 미묘한 파장이 번지고 있다. 목소리 크기보다 정책의 짜임새가 더 또렷하게 비교되면서, 선거의 시선이 공방에서 해법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그 중심에 이호균 예비후보가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토론에서 이 후보가 남긴 인상은 분명했다. 해양관광 거점화, 무안반도 통합, 소상공인 지원기금 조성 등 목포의 먹거리와 생활, 도시 확장 구상을 따로 떼지 않고 한 줄기로 엮어냈다. 흩어진 공약을 늘어놓기보다 도시가 어떻게 살아나고, 지역 경제가 어떤 동선으로 다시 돌 수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존재감이 도드라졌다. 말의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질문을 받으면 방어적으로 물러서기보다 실행 가능한 해법을 먼저 내밀었고, 추진 경로와 재원 구상까지 짚어내며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선거판에서 흔히 오가는 감정 섞인 공방 대신, 정책의 결을 세우는 쪽으로 토론의 무게추를 옮겨놨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특히 공작 정치와 선거 브로커 문제를 정면으로 겨눈 대목은 이번 토론의 또 다른 분기점으로 읽힌다. 이 후보는 보이지 않는 개입과 이권 정치를 끊어내지 못하면 목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내딛었다. 관람 접근성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입장권 판매 흐름까지 함께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카드’의 가맹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를 앞두고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계층까지 관람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희망바우처 카드는 여수지역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서 카드 소지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입장권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절차를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조직위는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한 운영 기준도 함께 정비했다. 가맹점 관리와 정산 체계를 점검하면서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흐름이 늘어날 가능성까지 고려한 대응으로 읽힌다. 현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관람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특정 계층에 머물던 문화 접근성을 확장하면서 박람회 전체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에 여수 출신 최도자 전 국회의원이 합류했다. 선거 조직의 외연이 넓어지는 동시에 정책 분야에서도 무게감이 더해지는 흐름이다. 김 후보 측은 5일 최 전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앙 정치 경험과 보육 정책 현장 경력을 동시에 갖춘 인사가 전면에 서면서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최 상임선대위원장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보육 분야 전문가다.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성·아동 정책을 꾸준히 다뤄왔고, 현장 중심 입법과 정책 제안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인선 이상의 의미로 읽힌다. 여성과 돌봄, 저출생 대응 정책이 선거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관련 분야 경험을 갖춘 인물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보육 현장과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공약의 현실성을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최 위원장은 참여 배경을 분명히 했다. “여성과 육아 정책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연대를 구축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끌어올렸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는 5일 오후 (사)지방소멸대응협회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유영태 협회 이사장, 전남·광주 27개 지자체 지회장, 지역 기술인 대표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을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권역 전체의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대응 방식을 ‘연결’과 ‘협력’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현장 조직과 정책 주체가 동시에 결합했다는 점에서 실행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5대 정책 방향에 뜻을 모았다. 기초지자체 여건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토대로, 농산어촌 간 연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중·대도시와의 경제 네트워크를 엮어 새로운 성장 축을 형성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여기에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협회 측은 “지방소멸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전남·광주가 살아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신대지구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의 배당 구상을 앞세워 12대 행복 공약을 제시했다.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 여건 개선을 한 축으로 묶은 정책 묶음이다. 서 예비후보가 내놓은 공약에는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시민 배당을 비롯해 농어촌 기본소득, 청년 창업수당 월 50만 원 지급, 순천형 만원주택 도입 등이 담겼다. 여기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 헬스바우처 지원과 성인병 치유센터 조성 등 의료·복지 분야 확장 구상도 포함됐다. 도시 구조를 바꾸는 구상도 함께 내놨다. 도심 트램 도입과 외곽 순환도로 개설로 교통 흐름을 손보고, 순천·여수·광양 공동 소각장 건립으로 환경 인프라를 재정비하는 방향이다. 장애인회관과 소상공인 커뮤니티센터 조성, 환경관리공단 유치도 제시했다.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는 와온·화포 일대를 ‘순천의 소렌토길’로 조성하고, 원도심에 7080 낭만의 거리 문화특구를 구축하는 방안을 꺼냈다. 신대지구에는 문화예술회관을 세워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도심 내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도 포함됐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의 정치 지형도 함께 짚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도시 전반의 틀을 손보겠다는 밑그림을 내놨다. 출발점은 질문 하나였다. “왜 북구는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지 못했는가.” 이 물음이 이번 설계 전반을 끌고 간다. 이번 발표는 요소를 따로 떼어놓지 않는다. 공간과 기술, 사람을 한 줄로 엮어 도시 작동 방식을 다시 짜겠다는 방향이다. 기존 공약과는 결이 다른 접근으로 읽힌다. 광주역 도심축 전환은 끊어진 흐름을 잇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철길로 갈라진 공간을 연결 축으로 돌려세우는 방식이다. 경전선 선형은 녹지로 바뀌고, 교통은 위·아래로 얽히며, 흩어진 기능은 다시 모이는 구조로 그려졌다. AI 생활도시는 기술을 특정 분야에 묶어두지 않는다. 생활 속으로 끌어내리는 데 힘을 실었다. ‘1가구 1AI 비서’는 일상 서비스 확대와 격차 완화를 함께 겨냥한 장치다. AI를 공공 기반으로 넓히겠다는 흐름도 담겼다. 자치 영역에서는 참여 방식이 달라진다. 정책 투표 플랫폼을 통해 주민이 결정 과정에 직접 들어오는 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제는 골목에서 다시 움직인다. 지역화폐 ‘부끄머니’와 주차 환경 개선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선출 본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경선 판이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조직력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김 후보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는 흐름이다. 김 후보는 5일 결선 진출이 확정되자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끝까지 가겠다”며 짧지만 무게감 있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민주당원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지지층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이번 결선 진출은 단순한 통과 이상의 의미로 읽힌다. 전남지사와 행정 경험을 거치며 쌓아온 국비 확보 능력,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대형 현안 조정 경험 등이 다시 한 번 경쟁력으로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지역 안팎에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표심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온다. 경쟁 구도에 대한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김 후보는 본경선에서 맞붙었던 신정훈 후보를 향해 “수고 많으셨다”는 짧은 인사를 건네면서도 “특별시를 위한 주요 공약들은 정책 협력을 통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대의 의제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이주민의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맞춤형 민원지기’ 운영에 나섰다. 광산구는 광주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약 56%가 거주하면서 가족관계등록 신고 등 민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언어와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민원지기는 태국과 베트남 국적 이주민 각 1명씩 총 2명을 채용해 통역을 지원하고,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신고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운영은 주 4일(월·화·목·금)이며, 태국어와 베트남어를 요일별로 교차 배치했다. 월·화요일은 오전 태국어, 오후 베트남어, 목·금요일은 오전 베트남어, 오후 태국어 순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11월까지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에서 제공되며, 이용을 원하는 이주민은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문화적 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기초·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적인 업무 수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제도개선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지자체를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북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운영과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공직자가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상·하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하고, 포상금과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2023년부터 양산·운암·동림동 일대에서 발생한 7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해결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북구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사업장 간 소통 창구 역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일 교내 과학동 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20여 명을 초청해 ‘과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2학년 학생 9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멘토로 나서 실험 원리를 설명하고 최신 과학장비 활용법을 안내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두이노 보드를 활용한 모스부호 기계 만들기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험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학생 주도의 체험형 프로그램은 참여도를 높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준상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과학고는 13년간 축적한 교육기부 경험과 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호남유권자연합이 담양군수 선거를 앞두고 박종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이후,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선택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호남유권자연합은 지난 3일 박종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이끌 인물로 박 후보를 선택했다. 해당 결정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한 심사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단체는 ▲정책 실행력 ▲민생 대응 능력 ▲통합 리더십 ▲비전의 구체성 ▲도덕성과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군을 평가했다. 그 결과 박 후보는 의정 경험과 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낼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중심의 활동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온 점이 ‘민생 감각’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담양군 예산 1조 원’ 구상 역시 관심을 모은 대목이다. 재정 규모 확대 필요성을 짚고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갖춘 구상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생태·문화·농업을 연결한 지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비방 대신 민생’ 기조를 앞세워 선거 흐름을 정책 경쟁으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상대 측의 의혹 제기와 시위로 어수선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대응 수위를 높이기보다 방향을 또렷하게 잡는 쪽을 택했다. 선거의 중심을 다시 군민 삶으로 옮기겠다는 판단이다. 김 예비후보는 4일 보성군민 전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보성형 군민기본소득’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내놓았다. 논쟁에 휘말리기보다 정책으로 답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공방 대신 생활과 직결된 의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정책은 현금 지급을 넘어 지역 경제 순환 구조를 염두에 둔 접근으로 읽힌다. 일정한 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소상공인 매출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흐름을 겨냥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보성의 여건을 고려하면 소비 기반을 지탱하는 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재원 마련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언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특별법 흐름을 활용해 국비 비중을 높이고, 지방 재정 부담은 낮추겠다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자신을 둘러싼 금전 수수 의혹 보도에 물러섬 없이 맞섰다. 해명에 머무르지 않고, 선을 분명히 긋는 대응이었다. 공 군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도된 금전 수수 의혹은 단 1%의 진실도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군민들께서 놀라셨겠지만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문장은 짧았고, 메시지는 또렷했다. 앞서 해당 의혹은 한 매체가 지난 3일 보도하며 불거졌다. 공 군수는 “확인되지 않은 4년 전 사안이 지금 다시 등장한 것은 선거 흐름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정치적 의도가 깔린 공세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은 지역을 맡길 만한 태도와는 거리가 멀다”며 “이러한 선거풍토를 조장하는 후보들은 고흥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짚을 건 짚었고, 물러설 여지는 두지 않았다. 대응의 결도 분명했다. 공 군수는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된 행위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가능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흔들림을 키우기보다, 바로잡겠다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는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많은 군민들이 왜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지 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인공지능(AI)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독거노인 대상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남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돌봄의 한계가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AI 돌봄로봇 안심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총 100대의 돌봄로봇이 보급되며, 가족과 단절된 채 생활하거나 초기 치매·우울감을 겪는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사망·시설 입소·전출 등의 사유 발생 시 대기자에게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돌봄로봇은 음성 안내를 통한 복약 관리와 일정 알림, 안부 확인, 말벗 기능 등을 제공해 일상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수행한다. 또한 인지력 향상을 위한 퀴즈와 옛이야기, 음악 콘텐츠 등을 통해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제센터와 연동돼 이용자의 활동량과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실시간으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남구는 이달 중 각 가정에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며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모는 △일반제안형 △청년참여형 △자치계획형 등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공익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 등 지역 전반의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주민총회 등을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체계도 함께 정비했다. 기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학생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오월 버스’가 올해도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월 버스’는 지난해 50개 학교 28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했으며, 올해도 100대가 운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만에 47개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5·18민주광장, 상무관, 5·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 첫 ‘오월 버스’는 3일 광산중학교 2·3학년 학생 160여 명이 탑승해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탐방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오는 5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1BL(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24BL(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반영되었음을 의미하며 전기 안전에 있어 탁월한 수준임을 증명한다. 공사는 건축허가의 최소 조건을 상향해 사용자가 건축물에 발생하는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에코델타시티 11, 24BL 공공분양주택은 전기공급 안전성을 위하여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를 상향 설치하고,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및 세대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안전설비를 갖췄다. 또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승강기 등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 향상과 관리비 절감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사는 현재 예비 인증을 획득한 ▲에코델타시티(11, 24BL) 공공분양주택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 대해서 앞서 공급한 ▲금호 센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를 향한 청년층의 집단 지지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반복되던 공약 경쟁을 넘어, 실제 정책 경험을 토대로 한 평가가 전면에 올라선 모습이다. 장 예비후보 측은 선거사무소를 찾은 ‘영광군 기본소득청년서포터즈’가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참여가 이어졌고, 분위기는 비교적 또렷했다. 선언문 한 줄, 한 줄이 정책 경험과 맞물려 전달되는 흐름이었다. 서포터즈는 “지금 영광은 멈출 것인지, 더 나아갈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군정 공백을 빠르게 수습하고 변화를 눈에 보이게 만든 인물은 장세일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책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짚은 핵심은 ‘체감’이었다. 전 군민 1인당 100만 원 규모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50만 원 지원이 지역 소비와 생활 흐름에 일정한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체류 여건을 일정 부분 붙잡았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특히 에너지 정책과의 결합도 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수 선거 판세에 다시 한 번 무게추가 실리는 분위기다. 행정과 의정을 모두 경험한 인사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장흥군의회 전직 의원 15명과 장흥군청 출신 퇴직공무원 42명은 3일 공동 입장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앞서 4월 1일 호남유권자연합 지지 선언에 이어 전문가 집단의 연속된 선택이 이어지며, 선거 초반 판도를 가늠할 변수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이들이 꺼내든 핵심은 ‘경험에서 나온 실행력’이다. 전직 의원단은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드러난 성과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국립호국원과 전남국민안전체험관, 전남기록원 유치, 굵직한 국비 확보, 인구 감소 흐름 둔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행정 전반에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준 시간이었다는 해석이 따라붙는다. 퇴직공무원들의 시선은 조금 더 내부로 향한다. 군정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 현장에서 쌓인 판단력과 집행 경험이 실제 군정 운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다. 두 차례 군정을 이끈 경험이 현안 대응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국제 유가 상승 흐름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자 공공부문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군청 출입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3월 31일부터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군민 참여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차량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청사 내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공용차량 운행 감축 등 에너지 사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차량 함께 타기, 공회전 줄이기 등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도 함께 알리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이어가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응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이 지역 관광과 소비를 잇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관광객의 발길이 집중되는 관문에 로컬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류형 소비 유도에 나선 흐름이다. 구례군은 지난 3월 28일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관광굿즈와 농특산품을 한데 모은 판매장 ‘빙구례마켓’을 문 열었다고 밝혔다. 이 마켓은 지역 업체들의 판로를 넓히고 상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군이 직접 운영을 맡았다. 입점 업체에는 낮은 수수료 체계를 적용해 부담을 줄였고, 참여 문턱도 함께 낮췄다. 군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관광굿즈 분야 8곳, 농특산품 분야 14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개장에 앞서 진행한 주말 시범 운영에서는 방문객 유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빙구례마켓’은 2024년부터 이어온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과 창업을 꾸준히 지원해 온 가운데, 올해는 플리마켓 ‘콩장’과 연계 운영을 통해 소비 흐름을 확장하는 구상도 함께 펼쳐진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순 판매를 넘어 관광 정보 안내 기능까지 더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잇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에 대해 임시개통식을 개최하면서, 막바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앞서 사업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가 정비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4월 말 정식 도로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대변항에서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 연장 약 6.1km, 폭 13.5m 규모로, 총사업비 764억 원(시비 373억, 군비 391억)이 투입된다. 지역 간 교통망 확충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기존 도로의 협소한 폭원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통할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약 1.05km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돼 주말과 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치밀한 공정 관리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026년 4월 2일 홍콩을 방문해 홍콩물류협회(HKLA) 및 글로벌 물류기업 KLN 로지스틱스와 투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선전 투자유치설명회 이후 이어진 후속 일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중심지인 홍콩에서 글로벌 물류협회와 현지 1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협의를 병행하며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홍콩물류협회(HKLA)는 1996년 설립된 홍콩 최초의 물류 전문 협회로, 물류기업뿐만 아니라 무역·유통 등 다양한 분야 회원사를 기반으로 정부와 업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SG 및 공급망관리(SCM) 관련 프로그램 운영, 국제 물류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박성호 청장을 비롯한 경자청 방문단은 홍콩물류협회 본사에서 Elsa Yuen 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망 물류기업 발굴과 국제 세미나·포럼 연계를 통한 정보 교류 방안이 논의됐으며, 협회 측은 향후 국제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경자청과의 협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이호균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움직임이 힘을 얻고 있다. 목포파크골프동호인들이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을 내건 이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밝히면서다. 동호인들은 지지 선언에서 “오랜 기간 요구해 온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후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 방안을 내놓은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재원 마련 방식까지 함께 제시된 점을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구상은 나불도 일대 도유지를 활용한 국제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이다. 목포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광주 통합시 출범 이후 통합시 예산을 활용하는 방식을 함께 꺼냈다. 김영록 통합시장 후보에게 해당 사업을 통합시 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자신의 핵심 공약으로도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현재 목포 파크골프 이용 여건은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부주산 파크골프장은 시설 규모가 제한적이어서 동호인들이 날짜를 나눠 이용해야 하는 형편이다. 이 후보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가 늘고 있는 흐름을 감안하면 시설 확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국면에서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왜곡 정보에 대해 한층 강도 높은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단순 경고를 넘어 ‘끝까지 추적’과 ‘법적 책임’을 직접 언급하며 선거판 전반에 경고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이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각종 의혹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 흐름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고, 일부는 선거 브로커와 결합된 조직적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우발적 유포를 넘어 구조적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한 것이다. 이어 문제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그는 “논문표절, 상습도박, 횡령, 현금살포 공작 등 왜곡된 선거 행태가 반복될 경우 유권자의 판단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이는 단순 경쟁을 넘어 민주주의 기반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시선은 곧바로 정보의 ‘유통 과정’으로 향했다. 이 후보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유하는 행위 역시 결국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는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산 주체뿐 아니라 확산 경로까지 함께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선거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요구했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가 영산강과 연결되는 지석천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한층 확장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마치고 개통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자전거길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총 37억 원이 투입된 해당 구간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역을 가로지르는 연계형 자전거 인프라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과 갈대밭, 철새 서식지 등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시민 여가 공간은 물론 자전거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도 포함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이어졌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개통으로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은 지석천 구간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코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일 여수시의회가 전라남도의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과 남해안을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 논의가 본격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용역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고속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한반도 KTX 노선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절차다. 노선 연계 방안과 경제성, 정책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반도 KTX는 서울 양재를 출발해 세종과 전주를 거쳐 여수까지 연결하는 구상이다. 노선이 구축될 경우 서울~여수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접근성 개선은 관광과 마이스 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의회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여수시의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는 추천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다각도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청문회에는 정옥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신출, 민덕희, 문갑태, 정현주, 김철민, 김채경 위원이 참여한다. 후보자와 여수시 관계 공무원들이 출석해 수행 능력과 정책 구상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시의회는 이번 절차를 통해 후보자의 조직 운영 역량과 문화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핀 뒤,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정옥기 위원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청문회는 여수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결선 진출 직후 ‘낡은 정치 청산’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구도를 선명하게 그렸다. 정 예비후보는 3일 결선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김동찬, 문상필 후보에게 존경을 전한다”고 밝히며 경선 결과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 이어 “20년 이어진 낡은 정치와 행정을 끝내고, 젊고 유능한 변화의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구의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광주 27개 시·군·구 가운데 인구는 가장 많지만 지난 20년 동안 성장 동력을 잃고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고 짚으며 “그 책임을 누구도 제대로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광주역 일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비롯해 호남고속도로 확장 지연 등을 사례로 들며 “중앙부처의 경제성 논리에 막혀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반복했고, 그 사이 사업 규모만 불어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 경력에 기대 지역 기반을 굳힌 기존 정치 세력으로는 더 이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결선 구도에 대해서는 “이번 경쟁은 20년 구태 정치와 변화를 이끌 새 정치의 대결”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4)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서구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로 자녀 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업 설계 방법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광주고등학교 김정태 교사가 진로·학업 설계 및 고등학교 생활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학업 설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광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지난해 사전 신청자가 700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광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관련 시·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TF) 회의’를 열고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보호를 중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우선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당초 하반기로 잡혀 있던 200억 원 규모 특례보증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수출입기업 지원도 속도를 낸다. 중동 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예상되는 1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 원을 이달 중 집행해 총 13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조직도 손봤다. 기존 1단 3팀 체계였던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추가해 1단 4팀으로 확대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유통질서 관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