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글로벌 국방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집행부의 추진력과 시의회의 비전, 그리고 민간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된 '협치'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티드(대표 안재철)가 지난 27일부터 28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에서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 기념 사진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일 계룡시 '국제교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안재철 대표가 주관했다. 전시회는 한미동맹의 상징적 사건인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전시가 미국 심장부에서 열리기까지는 이용권 계룡시의원의 숨은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군문화축제 이전부터 안재철 대표가 25년간 수집해 온 6·25 전쟁 사진 자료의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이를 계룡시의 정체성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용권 의원은 "우연한 계기로 안재철 대표의 사진첩을 접했을 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8시,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영등포구 당산동)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호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서울시도 주택공급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TRUST(신뢰)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로,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2일 모든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홍 사장은 2025년을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큰 그림을 디자인한 한 해’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되어 고도화, 구체화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정의했다. 홍 사장은 ‘신뢰’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 방향에 대한 확신, 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회장 박원예)는 새온양로타리클럽과 함께 지난 30일 국제로타리 지구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새온양로타리클럽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전 총재 차호열, 박성호 아산2지역대표, 새온양로타리클럽 전현철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전기요와 온열기 등 약 4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68세대에 지원돼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원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장은 “두 단체가 뜻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나눔과 밑반찬 만들기, 푸드뱅크 물품 지원, 각종 구호활동 등을 매달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45년의 역사를 지닌 새온양로타리클럽 역시 집수리 봉사, 물품 및 연탄 나눔, 장학금 지급, 국제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띠의 해가 밝았다. ‘병(丙)’은 불(火)을, ‘오(午)’는 말을 상징한다. ‘붉은 말의 해’로 힘과 열정, 풍요 그리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은 해이다. 새해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비는 한 해의 가장 큰 소원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건강에 대한 기원이다. 건강한 삶은 소망으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대한 관심과 꾸준한 관리의 결과이기에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오는 것이다. 올해도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으로 새 출발의 다짐이 작심 3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2시간 이상 운동하기 같은 비현실적인 목표보다 ‘4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하기, 지하철에선 에스컬레이트가 아닌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원칙은 잘 알고 있지만 꾸준히 지키기에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올 한해는 코앞의 일에만 머물지 말고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 변화에 집중하도록 하자. 한국건강지수(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에서 한국인의 건강 수준을 결정 짓는 주요 변수는 걷기였다. 걷기 실천율(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 걷기)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감사원의 고양시 인사 감사 결과를 두고 경찰서 앞에서 펼친 주장과 표현은 감사결과의 범위를 벗어난 명백한 정치 공세로 판단된다. 고양시는 쟁점별로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힌다. 쟁점 1. "민선 8기 인사 농단"은 감사결과에 없는 정치적 규정이다 일부 시의원들은 이번 사안을 "감사원 적발 민선 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감사결과 어디에도 '민선 8기 인사 농단'이라는 판단이나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감사는 개별 승진 심의 과정에서의 절차 운영과 자료 제공의 적정성을 점검한 행정 감사이며, 특정 민선 전체의 인사 운영을 '농단'으로 규정한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이를 '민선 8기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한 평가가 아닌 정치적 프레임 설정에 해당한다. 쟁점 2. 감사 대상 기간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왜곡된 주장 이번 감사의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즉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는 연속된 기간이다. 감사결과는 민선 7기를 포함, 장기간 누적된 인사 운영 관행과 제도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의원들이 전임 시기(민선 7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12월 31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대독 전수로 수여됐다. 먼저, 손성익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되었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한반도’가, 성인 대상에 송지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을 ‘환경 실천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강사로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나선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및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강의는 ▲기후위기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목적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펜하겐 시민 60% 이상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덴마크와 세계 최초 제로 웨이스트(순환자원) 마을을 선언한 일본 등 해외 모범 사례를 소개해, 주민 개개인이 환경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 영상은 2월 23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유엔(UN)은 빈곤, 질병 등 인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 문제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했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1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편성했다. 대면교육 4시간 이수 시 3만 원, 8시간 이수 시 최대 3만6천 원을 요양보호사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은 장기요양기관 단위로 연 2회 접수받는다.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1월이며,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후 교육비 신청서, 이수증, 영수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종사 중인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지요. 2025년 새해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이 유수(流水) 같다'는 말을 새삼 실감합니다. 올 한 해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각자의 한 해도 그렇고, 나라의 한 해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나라가 안정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불안하면 국민들의 삶도 어려워집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새로운 꿈을 꿉니다. 꿈은 희망입니다. 꿈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겠지요. 꿈은 산 자의 특권입니다. 꿈을 꾸지 않는 다는 것, 그건 의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셨는지요. 직장인이면 승진하겠다는 꿈. 사업을 하는 분이면 돈을 잘 벌겠다는 꿈. 몸이 아픈 분이라면 건강을 되찾겠다는 꿈을 꾸셨겠지요. 어떤 꿈도 좋습니다. 각자가 바라는 꿈을 꾸면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애써야지요. 꿈만 꿔선 안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꿈은 그야말로 헛된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새해가 되면 골퍼들은 흔히 꿈을 꿉니다. 올 한 해는 골프를 좀 더 잘 치고 싶은 꿈이지요.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일부터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정식 운영을 시작해 구 대표 상권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샤로수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 9월 완공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7)은 공원 지하에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2,985㎡로 조성됐다. 주차면수는 총 72면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차 공간 11면을 포함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까지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을 통해 주차장 시설 점검, 주차 수요 파악, 정기권 배정일 조정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간제 주차’와 ‘정기 주차’ 방식을 병행하고, 정기 주차는 거주자 우선 주차와 추첨식 월 정기 주차로 운영된다. 구는 ▲모범, 유공 납세자 ▲임산부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주차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 상인회와 연계해 샤로수길 상점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초 90분 이내 이용 시간에 대해 90%의 주차 할인 혜택을 부여해 샤로수길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고 감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새새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지난해보다 290원(2.9%) 오른다. 올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 유급주휴 8시간 포함)은 215만6,880원이다. 3월에는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된다. 하청 노동자의 특정 근로조건에 원청 기업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이 인정되면 사용자로 판단된다. 하청 노동자는 지배력이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노동쟁의 범위는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으로 확대되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범위는 제한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만 9세 미만)의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아 무상교육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고, 증권거래세는 2023년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인구 감소지역 10개 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는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기획재정부는 37개 정부기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월 1일 오전 1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안전관리 계획은 2026년 첫째 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며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 품질·운영·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BBQ DNA를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보상비39억·시설비18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 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차량통행 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동양미학의 본질과 그 현대적 확장을 집요하게 탐구해 온 예술가 고산(古山) 최은철의 초대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예, 전각, 회화를 아우르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며, 전통과 현대, 사유와 형식이 교차하는 동아시아 미학의 현재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산 최은철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자이자, 오랜 시간 서예·전각·회화를 통해 동양 예술의 근원적 가치를 탐구해 온 작가이다. 그는 문자를 단순한 조형 기호가 아닌, 인간의 사유와 정신이 응축된 상징적 구조로 인식하며, 예술을 통해 시대와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져왔다. 특히 그는 유네스코 협력 국제 공인기구인 국제조형예술협회(IA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의 한국위원회인 ‘예술창작소 IAAK’의 직속 예술교육기관에서 서예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IAAK 이사로서 국제 예술 교류와 동시대 예술 담론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의 예술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제적 예술 담론과 교육 현장을 잇는 실천적 기반 위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해맞이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영상 퍼포먼스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가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첫 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새해 소망과 다짐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차 나눔 봉사를 펼쳐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신창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1분기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4개국에 새롭게 진출하며, 내연기관을 배제한 ‘전기차 전용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현재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에서 현지 딜러 선정과 판매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1분기 중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1년 영국·독일·스위스 진출 이후 5년 만에 유럽 내 판매 국가를 7곳으로 늘리게 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신시장 진입 방식이다. 제네시스는 기존 유럽 일부 국가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병행 판매해 왔지만, 신규 진출국에서는 전기차 모델만 선보이기로 했다. 전기 SUV GV60과 GV70 전동화 모델, 대형 전기 세단 G80 전동화 모델을 앞세우고, 이후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까지 투입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정책을 일부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에도, 제네시스는 오히려 전기차 중심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모양새다. 프리미엄 전기차 이미지를 선점해 유럽 고급차 시장에서 확실한 입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첫날, 가입자 이탈 규모가 1만 명을 넘어서며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 전반에서도 이례적인 대규모 이동이 발생했다는 평가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KT 망을 떠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1880명은 LG유플러스를 선택했다. 나머지 2478명은 알뜰폰(MVNO) 사업자로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폰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간 순수 번호이동만 놓고 보면 하루 동안 5886명이 KT를 이탈했다. 이 중 SK텔레콤으로 옮긴 가입자가 4661명으로 가장 많았고, LG유플러스는 1225명을 흡수했다.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 대비 크게 늘었다. 이날 이동통신 시장에서 발생한 번호이동 건수는 총 3만5595건으로, 통상적인 하루 평균 수준인 약 1만5000건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앞서 KT는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을 해지하는 고객에게 위약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면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해 9월 1일 이후 이미 해지한 고객에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 양대 축이 하나로 합쳐지며 ‘HD건설기계’가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탄생한 이 회사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8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D건설기계는 1일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 행보에 나섰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 자리에서 “HD건설기계가 신모델 개발과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생산·품질·영업 전반을 혁신해 조선에 이어 글로벌 넘버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은 그룹 차원의 건설기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HD현대는 지난해 양사의 합병을 결의한 이후 절차를 마무리하고 단일 법인 체제를 구축했다. HD건설기계는 울산과 인천, 전북 군산을 비롯해 인도·중국·브라질·노르웨이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연 매출 규모는 약 8조 원 수준이다. 회사는 건설장비, 엔진, 애프터마켓(부품·서비스) 부문의 경쟁력을 고도화해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북미와 신흥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 내 고물가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구류에 대한 관세 인상 시점을 1년 뒤로 미뤘다. 생활비 부담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초 즉시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부 가구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2027년 1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덮개형 가구를 비롯해 주방 수납장과 세면대 수납장 등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9월 이들 품목에 대한 관세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주방·욕실 수납장은 기존 25%에서 50%로, 소파와 안락의자 등 덮개형 가구에는 3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었다. 백악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목재 제품 수입과 관련한 교역 상대국과의 협상에서 상호주의와 국가안보 문제를 논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해당 관세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수입 규제를 가능케 하는 ‘무역확대법 232조’에 근거해 추진돼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통해 미국 내 제조업 부활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수입 가구에 대한 관세 부과를 통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휴온스그룹이 혹한기에도 서북도서와 접경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7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가 안보 현장을 지원하는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격오지 복무 장병에 ‘면역력·피로 회복’ 실질 지원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유통 협력사 훼밀리팜과 함께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총 71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현장에는 각 사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단순한 ‘기업 기부’를 넘어 선후배 전우애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몸이 버텨야 안보도 지킨다”… 기능성 제품 직접 전달 이번에 전달된 품목은 휴온스엔의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의 ‘리포비타C플러스’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형 제품으로, 장병들이 야외 훈련과 근무 중에도 간편하게 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천권역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 구간에 BRT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올해 국비 7억5000만 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시는 광천재개발과 신세계백화점 확장, 더현대 광주 개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광천권역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수정계획(2021~2030)’에 백운광장(옛 대동고)에서 농성역, 광천사거리, 경신여고를 거쳐 광주공고로 이어지는 노선을 반영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노선 운영 방식과 정류장 규모, 전용차로 도입 방안 등을 검토·보완해 왔다. 검토 결과 BRT 도입 시 버스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3.5㎞에서 21.4㎞로 약 58.5%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수요도 2028년 기준 하루 2만8126명에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대통령상 7관왕을 포함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표창 21건. 모두 합쳐 68건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화려하지만, 더 눈에 띄는 건 그 결이다. 특정 사업 하나가 치고 올라간 흔적이라기보다, 정책을 짜고 집행하는 방식 전반이 달라졌다는 신호에 가깝다. 광주시가 받은 대통령상은 교육과 돌봄, 환경, 경제, 긴급구조, 디지털정부까지 시정 전반에 고르게 퍼져 있다. 분야는 달라도 출발선은 비슷하다. 시민의 일상에서 문제를 찾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한 뒤, 부서 간 협업으로 실행하는 구조다. 이 흐름이 반복적으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는 의미를 갖는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체감도가 함께 읽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생애주기형 정책이 구조적으로 엮였다. 일경험드림 사업을 중심으로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이 연결되며 취업–주거–금융으로 이어지는 정책 사슬을 형성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청년의 생활 조건 전반을 다뤘다는 점이 종합평가에서 높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202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급망 병목과 투자 지속 가능성이라는 구조적 불안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총매출은 4,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 같은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점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 인텔, 브로드컴, AMD, 퀄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2026년 합산 매출은 5,38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구글의 TPU나 아마존의 자체 칩 매출을 제외한 수치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GPU 및 관련 하드웨어 매출이 2026년에만 전년 대비 78% 급증해 3,8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수요는 여전히 폭발적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H200과 B200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휘말린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 진화에 나섰지만,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대규모 가입자 이탈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2주간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 대상이다. 다만 이 기간 이후 신규 가입자나 기기변경·재약정 고객, 알뜰폰(MVNO) 이용자, 사물인터넷(IoT) 회선, 직권 해지 고객은 제외된다. KT는 이탈을 막기 위한 보상책도 함께 내놨다. 잔류 고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와 OTT 6개월 이용권,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킹이나 온라인 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안전·안심보험’도 2년간 지원한다. 그러나 고객 체감도가 높은 ‘통신요금 할인’이 빠지면서 실효성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이 정보 유출 사태 당시 한 달 통신비 50% 할인과 함께 연말까지 매월 5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했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국 전기차 시장이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수요 둔화와 출혈 경쟁이 겹치며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국 전기차 시장이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수요 둔화와 출혈 경쟁이 겹치며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는 중국승용차협회(CPCA) 통계를 인용해 올해 1~11월 중국 내 주요 전기차 브랜드 판매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와 BYD의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7.4%, 5.1% 줄었고, 특히 BYD는 11월 한 달 동안 판매가 26.5% 급감했다. 반면 화웨이 운영체제를 탑재한 차량과 샤오미 등 신흥 브랜드들은 같은 기간 판매량이 90% 이상 급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니오·샤오펑·리오토 등 이른바 ‘중국 전기차 3인방’은 월간 출고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11월 판매 순위 상위 10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시장 내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시틱CLSA의 샤오펑 중국 산업 리서치 공동책임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다가올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어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눈앞에서 체감하는 혁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29일 구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 모은 성금 약 59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금천구청 직원결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2009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직원결연 사업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매월 1회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이를 매월 모아 1년간 적립한 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포함해 신규 임용자, 전출입자, 퇴직자를 포함한 총 1,0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성금은 금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지난 22일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에서 진행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84건, 228만 원 상당의 성금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천구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비롯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석성산에서는 해마다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데 참여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굳건한 결의와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모든 국군 장병들의 올 한해 평안하고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군 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의 전국 지방영업본부들은 1사단을 포함해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각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원유, 코코아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화성특례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2월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 1일 매봉산 일대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들이 일출을 함께 보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개봉중학교에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본행사에서는 장 구청장과 주요 인사의 신년 덕담, 구로문인협회 시인의 신년 축시 낭독, 대북타고, 일출 감상,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매봉산 입구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기원문을 작성하고 게시하는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을 밝히는 첫 해를 구민과 함께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일(목)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열린 ‘개화산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대북을 타고하며 강서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강서구의 발전과 변화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강서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강서구민 모두가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상생 도시 강서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기쁨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화산 정상은 일출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3천여 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공식 행사에 앞서 문인협회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 낭송과 국악협회의 길놀이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년운세와 새해 소망을 입력하면 이를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1일 밤 11시,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린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구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맞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을 중심으로 운영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에어돔 내부에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마련돼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 오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버스커·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디퍼와 후니용이가 1부 공연을 펼치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23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 뒤,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이 가까워진 23시 50분부터는 영상 시청과 함께 ‘소원의 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새해맞이 분위기가 최고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만 리 길을 함께 나아간다는 동심만리(同心萬里)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집행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강서구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품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2026년 한 해도 강서구의회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뛰겠다"고 전했다.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서구의회 의장 박성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서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강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며 "살아서 좋고,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고향도 있고, 떠나온 고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어가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쇳가루가 날리고, 기계 소리가 하루도 멈추지 않던 공업도시의 풍경은 이 도시가 흘려온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어느새 ‘낡고 노후한 도시’ 이미지로 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 주차제 도입 이후 견인 건수가 크게 증가하며 보행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7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6개월 만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총 9,296건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18건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지정주차제 도입 이전인 올해 1~6월 6개월간 견인 건수 3,195건과 비교해도 2.9배 늘었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주차되거나 방치된 PM으로 인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천안시는 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견인 및 단속 관련 조항을 신설해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지정된 PM 주차장 외 장소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서는 계고장을 부착한 뒤 견인 조치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견인 전담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보조 인력을 확보해 견인·단속 전담팀을 구성했다. 견인료도 기존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시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16명의 인권위원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아산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이진형 위원(온양여중 교사)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그동안의 인권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권은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치”라며 “오늘 위촉된 인권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아산시를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 인권위원회는 앞으로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자문,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인권 도시 아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30년 동안 충청남도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떠받쳐 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마침내 가동을 멈췄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태안군 원북면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30년 넘게 이어진 발전소의 역할을 되새겼다.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가동을 시작해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국가 산업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충남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기념식은 발전소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발전 종료 기념 영상 상영, 인사말, 발전 종료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근무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총재 이의한)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2025 제19회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 시상식 & 국제 의료미용 학술 포럼’이 지난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회장 홍원경의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의료미용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 문화·예술·산업 분야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행사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행사장 로비와 등록 데스크 주변에서는 다양한 언어가 오가며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문화와 예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 시상식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뿐 아니라 패션쇼, 음악 공연, 국제 미인대회까지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명인대상 시상식 1부로 시작됐다.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심사위원장 유선명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아우르는 진정한 명인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