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 G.ECONOMY(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버디 기회를 맞은 이다연(24, 메디힐)이 집중하면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다연은 9번홀 버디퍼트를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양주 = G.ECONOMY(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버디 기회를 맞은 이다연(24, 메디힐)이 집중하면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다연은 9번홀 버디퍼트를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