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사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7일,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 시와 기장군은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201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2012년) ▲공사 착공(2014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조성 완료(2015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2019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2023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년) 등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7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과 ‘기장시장-기장역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역과 기장시장 일원을 연계한 생활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선 기장역 승차권 소지자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참여 점포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 등 기장역을 이용한 승차권 소지자로, 이용일 기준 1일 이내 발권한 승차권을 제시하면 된다. 할인혜택은 승차권 1매당 최대 2인까지 적용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역은 동해선과 KTX가 정차하는 지역의 중요한 관문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과 시장을 연결하는 소비 동선을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분야 모두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관리 체계, 불법체류율 관리, 학사 운영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명대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화 전략 및 외국인 유학생 선발 ▲유학생 지원 및 관리 시스템 ▲불법체류율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 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동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인증 정보를 전 세계에 공유하면서 국제적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도 기대된다. 동명대는 그동안 유학생의 학업 적응부터 생활 지원, 진로·취업 연계까지 전 주기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시민참여 체계를 통합한 것으로, 시민 의견수렴과 홍보 기능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새롭게 출범한다.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사업 및 정책 홍보(SNS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 및 사업현장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고객 의견 청취 및 제안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 10명 내외이며, 공사 경영에 관심이 있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단원 선발 및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과제 유형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활동의 80% 이상 참여 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는 지난 23일 대전테크노파크 SV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명대는 이번 3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 단장은 ▲창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형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동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동명대는 그간 축척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의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손정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5일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부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세양물류와 대형 주차장 이전 문제 등 주요 난제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결실이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미애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4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전 지연 문제 등이 있었으나 최근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텀2 도심융합특구는 주거·상업·문화와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음 100년을 재편하는 엑스(X)-노믹스 허브'로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의 3대 핵심전략을 통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이번 센텀2 도시첨단산단 착공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을 AI·로봇·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자체 유치공모에 대응해 혁신형 SMR의 성공적인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장군의회가 자문단으로 참여해 유치 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전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적 검토와 산업 연계 전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입주기업의 ESG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경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을 둘러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EU의 CSRD(지속가능성 공시지침),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맞춰 ESG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중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이며,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전문가의 방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 주요내용은 ESG 개념 이해를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 환경·안전·지배구조 등 항목별 진단 및 개선 지도, ESG 실천계획 수립 지원,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컨설팅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자청은 올해도 ESG 도입이 낯선 중소기업이 실제 경영에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오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한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구 평화 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실시했으며,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디지털IT·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최성진 교수(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가 지난 11일 저서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학지사)를 출간했다.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면적 인성검사로, 개인의 성격 특성과 정서적 문제, 정신병리적 경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리검사 도구다. 주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진단과 임상적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저서는 MMPI를 단순한 심리평가 도구가 아닌, 정신역동적 이해와 치료 개입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서적이다. 다년간 임상 현장에서 MMPI 해석과 정신역동적 사례개념화를 통합해 온 최 교수의 연구와 임상 경험이 집약돼 있다. ‘MMPI로 정신역동적 심리치료하기’는 ▲MMPI의 이해 ▲정신역동적 사례 설계 ▲심리평가로 심리치료하기 등 총 20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MMPI 프로파일을 증상 수준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담자의 발달사와 대상관계, 자아기능 수준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최 교수는 “MMPI는 진단 도구를 넘어, 내담자의 내면 구조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에 대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얄러셀스쿨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자청·부산시·LH간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경자청·부산시·영국 로얄러셀스쿨 간 MOA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수년간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다. 경자청은 그간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육청, 소방서, 경찰청 등 30여개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인·허가 처리기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건축 설계 단계부터 국내법과 국제 교육 기준이 조화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로얄러셀스쿨 사업은 2028년8월 개교 목표로 공사발주 등 준비 후 올해 9월경 공사 착공할 계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시비 100억 원,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담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전담 관리하며,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 감액됐던 국비를 올해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증액된 재정 여력을 기반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기술 실증부터 상용화, 투자 연계,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연속 지정 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포항유성요양병원과 상호 발전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유성요양병원 재활치료실 실장과 팀장 등 관계자 2명이 이날 직접 학과를 방문해 협약식을 가지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현장견학 기회 제공, 취업 정보 공유 및 우선 채용 협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보유 시설 및 인프라 활용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작업치료학과 조승현 학과장은 "우수 의료인프라를 갖춘 포항유성요양병원 협약으로 보다 넓은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고, 조미림 교수는 "현장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는 임상 현장의 생생한 지식 전달습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9.6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정보공개 운영 역량과 투명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공개 처리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오는 19일 경남중학교에서 서부영재교육원 중등 과정 지도 강사 5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영재교육의 구상과 실현을 지원하고, 영재교육 현장에서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과 영재학급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3가지 영역의 특성을 반영한 분임 운영으로 진행되며, ▲AI·디지털 활용 수업 및 학급 경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학급 운영 방안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실습·토론 활동을 통해 지도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영재교육대상자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영재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고물가와 원자재값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 증액분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우선 ‘에코 19BL 공공분양주택’ 및 ‘부산아미4지구 행복주택’ 사업의 물가변동에 따른 사업비를 지급한다. 이어 에코18BL, 일광4BL 등 나머지 민간참여 사업에 대해서도 동일한 중재 기준을 적용해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 12월 12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 간의 물가 변동 분쟁에 대해 '화해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2026년 설명절 전까지 약 141억 3,400만 원의 증액분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계약상 '물가변동 배제특약'이라는 법적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PF조정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수용해 도출한 ‘적극행정’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중재대응기준'을 별도로 수립하였고, 특히 화해합의 및 금액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거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2일 부산세관 신항청사 회의실에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 실무협의체의 후속 논의로, 자유무역지역 내 커피 제조·물류·수출이 연계된 산업모델의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자청을 중심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산항만공사, 관세청, 부산세관 등 산업·물류·통관 분야 핵심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MI가 제시한 커피산업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물류·보관·리패키징 ▲생두 거래 플랫폼 ▲OEM 가공 ▲K-커피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업 구조와 자유무역지역 적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조와 물류 기능이 융합된 스마트형 커피 클러스터 조성, 수출형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아울러 자유무역지역 내 물류업체들이 커피 제조·가공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자유무역지역 내에서는 물류업 위주로 제도가 설계돼 있어, 커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주거·생활 지원 연계 및 입학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협력,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상호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맘스테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학업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의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특화금융 분야인 해양산업 지원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실질 공급을 통해 실행력으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9일 경상국립대학교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의료·교육·산업을 아우르는 초광역 협력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학교 캠퍼스 내에 건립 중인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을 핵심 거점으로, 대학 간 전문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동명대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변윤희 교무처장, 박현정 사무처장, 이광국 캠퍼스공간혁신본부장, 김도경 반려동물대학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의학 및 반려동물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부산동물병원 및 캠퍼스 실습·교육 시설의 공동 활용,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사회 반려동물 보건·복지 및 공익 프로그램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동명대학교는 반려동물대학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역량과 캠퍼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 의료·연구 역량과 연계해 교육–실습–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약속”이라며, “2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AI 통역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작업 지시와 안전교육 과정에서의 언어장벽이 산업재해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중·소기업은 상시 통역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AI 기반 통역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시 다국어 소통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중 외국인 근로자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실시간 다국어 통역, 산업현장 특화 용어 번역, 1:N 동시 대화 기능 등을 갖춘 440만 원 상당의 AI 통역앱 서비스가 제공되고, 별도의 장비 없이 개인 휴대폰으로 통역앱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 내 9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해 선정된 3개 사업을 향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도시공사가 복지관과 연계해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서는 중장년 독거 남성 자립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 9개 복지관이 제출한 다양한 주거복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최우수 사업에는 사상구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여성 지적(경계선 지능) 장애인 지원사업 ‘함께날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여성 지적 장애인의 사회관계망 구축과 상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에는 영도구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의 BMC행복나눔 ‘건강백세 청춘교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지역주민의 활동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면·식습관·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홍보 흐름에 발맞춰 ‘부산교육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뉴스레터는 2004년 5월 최초 발행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온라인 홍보 매체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이 흐르면서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구독자 관리와 뉴스레터 수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한계가 있고, 현행 뉴스레터가 보도자료 중심의 고정된 형식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해 뉴스레터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독자 관리 기능과 디자인·콘텐츠를 대폭 개선하는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 뉴스레터 제작·발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독·해지·수신 여부 확인 등 구독자 관리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뉴스레터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로 콘텐츠 확산 효과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발행하는 뉴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사업이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과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지난 5일 부산의 건설업체 동원개발이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과정에서 KS 인증을 받지 않은 자재를 절차 없이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벌점 처분을 통보받았다. 벌점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벌점이 결정될 경우 향후 공공공사 입찰 참가 제한 등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4일 기장군 일광 통합공공임대주택 시공사인 동원개발 컨소시엄에 대해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도시공사가 동원개발 컨소시엄을 상대로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특별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특별감사에서 동원개발은 설계·시방서상 KS 인증 자재를 쓰기로 한 강마루 접착제, 비닐계 타일 접착제 등을 포함해 9개 자재에 대해 KS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KS 제품 사용 자체가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험성적서 제출과 공사 승인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특히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검토·확인과 발주자 승인 같은 통제 장치를 거쳐야 하는데, 감사 결과 이 과정이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품질 기준 미달 사례도 확인됐다. 세대 내 욕실·발코니 바닥에 시공된 자기질 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4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한다. 도심 내부를 통과하는 기존 지상 간선도로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된 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100%다. 시는 개통 전 최종 점검 단계에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사업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시연 ▲교통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최고 수준)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대형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후에는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라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근거와 명분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사업예정지 인근 부지에 장안 치유의 숲, 명례체육공원, 기장군 공공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등 입지 여건과 지역의 가치가 현저히 달라졌다”라며, “부산시는 이 모든 사항을 원점에서 검토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을 반드시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23년 2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달의 책 독서감상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서감상단 학생들은 두 달동안 이달의 책 선정도서 또는 후보도서 1권을 읽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 감상평을 작성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감상평 작성을 위한 도서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장서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감상단 활동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매월 학생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우리가 뽑은 이달의 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부문, 청소년 부문 각 1권씩 선정하며, 사업과 연계해 작가 강연, 글쓰기 강좌, 이달의 책 전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일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 원(2명) ▲캐시백 5만 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50명)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한정돼 있던 오픈뱅킹 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군사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차 장교를 꿈꾸고 있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군사학과의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학업과 훈련을 진행하게 될 강의실, 체력단련장, 드론센터, 동아리방 등을 둘러보며 캠퍼스를 미리 체험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의 상징과 자부심인 제복 치수 측정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군사학과장이자 창의인재대학장인 나승학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동명대 군사학과의 교육 강점과 장교로서의 진로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한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함께 학식을 체험하며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26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다종목 유단자, 드론조종 자격 보유자, 교관자격증 취득자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병사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한 학생은 “군사학과에서 새로운 출발을 통해 장교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인 가구 청년이 다수 거주하는 원룸형 임대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의 양과 질을 넘어 안전까지 포함하는 공공주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 원룸형 임대주택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범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주거공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협력 모델”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공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허브조성과 첨단 핵심전략산업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 대비 252%(4억 5,4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FDI 목표를 전년 대비 11.1% 상향한 2억 달러로, 국내 투자유치는 전년 수준인 6,000억 원 목표로 설정해 보다 정교하고 전략적인 투자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항만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순 물류 거점을 넘어 제조·물류·R&D가 결합된 고부가 복합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항만배후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가공·조립·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전략적 기업을 타깃으로 유치하고, 물류업 인센티브 제도 개선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입지전략을 본격화한다. 미음·지사·남문지구는 첨단 소·부·장 중심 제조 클러스터로, 웅동 2단계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광안리어방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2020년부터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를 선정하여 국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엄격한 평가 기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광안리어방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봄에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전통 어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체험·공연·전시·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 구성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 전반에 친환경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간호학과는 재학생들의 진로 요구를 반영해 본교 출신 미국 뉴욕 간호사를 초청한 온라인 특강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2015년 동명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듀크대학교 FNP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듀크대학교 DNP과정 중에 있다. 강연에서는 단순한 해외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진로 안내에 중점을 두고, 미국 간호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국 간호사로 진출하기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과 함께 미국 간호사의 실제 직무 내용 및 근무 환경이 소개됐다. 특히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NCLEX 시험 및 영어 준비 전략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가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졸업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진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솔직한 조언으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어, 참석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통해 미국 간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학교영양사, 조리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은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해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는 대학자율혁신사업(CI)으로 운영 중인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 프로젝트를 통해 재학생의 공식 음원 데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음원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 ‘폴린(PAULINE)’의 데뷔 디지털 싱글 〈Every Night〉로, 작사·작곡부터 편곡, 레코딩, 믹싱·마스터링, 퍼블리싱(음원 발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재학생들이 수행했다. 〈Every Night〉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기반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묵직하게 신스 패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베이스 라인, 촘촘하게 구성된 킥과 스네어 리듬이 어우러져 차갑고도 감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밤’이라는 시공간적·감정적 정서를 미묘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에게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운영해 온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의 대표적인 교육 성과로, 해당 시스템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산업 진입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정윤태, 동명대 홍보팀장)는 지난 16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부·울·경·제 지역대학홍보협의회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대학 홍보팀장 및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학 홍보 전략 특강과 정년퇴임 직원 감사패 전달, 차기 협의회장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학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대학 간 교류·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최성희 팀장이 ‘학생 리더십 그룹과 함께하는 대학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해, 재학생이 홍보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학 홍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영산대학교 홍보팀 김승기 팀장은 ‘AI 시대, 대학 홍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AI를 활용한 대학 홍보 업무 프로세스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윤태 협의회장은 “이번 동계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학 홍보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제 지역대학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경은)는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 의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TU-SAFE(Safety All, For Every Patient) 환자안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적정관리팀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안전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사례 기반 예방 활동과 문제해결 중심 학습까지 총 3회의 특강과 1회의 팀별 워크숍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자안전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로 환자안전 제안서와 활동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후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자안전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환자 안전 실천 전략과 질 향상 원리를 배우고, 팀 활동을 통해 전문직 간호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제출된 팀별 환자안전 제안서는 전문가와 교수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팀이 선정됐다. 이경은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자안전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2024년 기준 BJFEZ 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일반현황, 고용현황, 매출액 등 56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주사업체 수는 전년(2,266개사) 대비 7.8% 증가한 2,442개사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했으며, 미래 성장의 척도인 투자액 역시 7,108억 원으로 전년(6,453억원) 대비 10.2% 증가했다. 또한, 수입액 부분에서는 2조749억원으로 전년(1조6,063억원) 대비 29.2% 증가했고, 테이너 물동량은 총 10,841천TEU로 전년(9,642천TEU) 대비 12.4% 증가했다. 벌크화물 물동량은 총 6,169천RT로 전년(2,733천RT) 대비 12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수, 투자액, 물동량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입금계좌를 변경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025년에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5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3만 원(100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만 원(100명)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1명)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5만 원(5명) ▲이마트(신세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교생들에게 재활 분야와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활과 작업치료의 기초 개념부터 뇌와 골격계통, 상지 근육의 구조와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뇌 모형 조립, 상지 근육 그리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작업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임상에서 사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평가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윈터스쿨은 고교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조미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한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담기’ 진로체험은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미래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3명이며, 참여학생에게는 ▲직접 만드는 나만의 금융상품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체험하기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최정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담기' 진로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그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담기’를 더욱 의미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 1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5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공동으로 ‘BJFEZ- KGCCI Economic Outlook Busan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한 한‧독 경제협력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고위급 경제 포럼으로, 1부 포럼에는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2부 특별 만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자리였다.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정치전망을 공유했으며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카타리나 비클렌코 독일무역투자진흥공사(GTAI) 한국 대표, 찰리 레이 코메르츠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등 한‧독 경제·금융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또한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 도이치뱅크 AG, 포르쉐 코리아 등 주요 독일계 기업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 독일기업협회 소속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중앙과 지역, 외교와 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2026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