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포토] 유해란, '우승을 향해 쏜다'

 

김해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막을 올린다.

유해란(21, 다올금융그룹)이 24일 대회 최종일 우승을 앞둔 마지막 라운드의 첫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로 2위 전효민에게 1타 앞서며 시작한 유해란은 1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했다. 전효민은 1번 홀에서 보기를 해 유해란은 2타 리드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