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성아진(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성아진은 8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 6,36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7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아진은 1,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5타(69-66)로 김규빈2(20)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 365야드)에서 진행된 여섯 번째 연장전에서 김규빈2가 트리플 보기를 기록한 반면 성아진이 파로 막아 드림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성아진은 “최근 퍼트 감이 좋지 않아 우승에 대한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하게 돼 더욱 뿌듯하고 기쁘다.”면서 “연장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조금 조급해지기도 했는데,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집중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2025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6년 KLPGA 준회원 입회 후 첫 출전한 점프투어 1차전에 우승한 성아진은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후, 지난 12차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아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프로골퍼 최경주가 오는 3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컨트리클럽 내 VIP 라운지에서 '마음 토크쇼'를 연다. 최경주는 이번 행사에 골프 팬 10명을 초청해 골프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마음 토크쇼는 지난 10년간 최경주 프로와 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성장을 지원해 온 현대해상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 팬들을 대회장에 초청해, 최경주 프로와 직접 대화하며 골프와 삶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 토크쇼에서는 최경주 프로의 투어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순간과 중요한 선택 등 골퍼로서의 경험을 비롯해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나눈다. 참가자들은 평소 최경주 프로에게 궁금했던 질문부터 자신의 골프 경험과 고민을 직접 전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여기에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일부 선수들도 깜짝 게스트로 현장을 찾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회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골프 팬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 남자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8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8~11일,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초기 세팅 7,008야드)에서 열린다. 8대 내셔널 타이틀(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등) 중 하나인 이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출전 선수는 112명이다. 참가 자격은 KGA 랭킹시스템 105위 이내(8월 17일 기준), 참마루건설배 제32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상위 3명 등이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6명(카운트 백 방식)이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 진출한다.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하며, 동점일 경우 18번 홀 서든 데스로 우승자를 가린다. 전 구간 워킹 플레이인 이 대회의 우승자, 준우승자, 3위는 은컵과 장학금, 부상을 받는다. 4~10위는 장학금이 주어진다. 특별상은 데일리베스트(중복 시상 제외)가 있다. 주요 출전 선수는 국가대표 강승구(남성고2)·박건웅(한체대1)·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KGA 랭킹시스템 상위 순위자인 천지율(신성중3)·정조국(경구고1)·상현준(경신고3)·백승화(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서윤(17. 경주화랑고등학교)이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9월 1, 2일 이틀간 전북 군산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20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중, 고등부 통합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대회 첫 날 김서윤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김서윤은 대회 최종일 보기 2개를 했지만 이글 1개, 버디 3개를 기록해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서윤은 “정말 감격스럽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또 GLS골프아카데미 코치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티샷에서 나가지 않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능력이 내 장점이지만 아직 그린 주변과 쇼트 게임에서 많이 보완하고 있다”고 밝힌 김서윤은 “문도엽 선수를 정말 존경한다. 쇼트게임에서 정말 강하고 훈련 때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6 KPGA 팬 대항전’이 8월 31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리조트 이천 북서코스에서 KPGA 투어 선수 32명을 포함해 유소년 선수, 골프 팬으로 구성된 일반 아마추어까지 총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KPGA 투어 선수, 유소년 선수, 골프 팬이 1팀을 이뤘고 18홀 베스트볼 방식(각 홀마다 유소년 선수, 골프 팬까지 3인 중 가장 좋은 스코어가 팀의 스코어로 기록되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KPGA 투어 선수로는 올 시즌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2승을 달성한 최찬(29. (주)대원플러스그룹)을 비롯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동현(20. 우리금융그룹),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32. 하나금융그룹), 통산 3승의 김홍택(33. DB손해보험) 등이 출전했다. 이날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와 골프 팬과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레슨을 진행했다. 또 코스 곳곳에 위치한 이벤트 홀에서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 골프 팬이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 우승은 전재한(36)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손연정(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손연정은 1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 6,454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6차전(총상금 7,0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050만원. 아마추어 시절 ‘일송배 제35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9년 국가 상비군을 지낸 손연정은 2020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2020년 점프투어 1차 대회(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4차전)를 통해 정회원으로 승격한 손연정은 그 해 겨울 열린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0위를 기록해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또한, 이듬해 3월 열린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실력을 쌓아 오다가 이번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다. 손연정은 "2021년 입은 손목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시련을 이겨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대회를 신설했다. L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누리집에서 글로벌 투자 및 거래 플랫폼 무무(moomoo)와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제1회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Futu Ladies World Championship Presented by Moomoo, 이하 '푸투 챔피언십')을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에는 세계적인 선수 78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340만 달러(약 46억8천만원)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 중 최고액이다. 대회 개최 기간과 장소는 2027년 3월 4~7일, 홍콩의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이다. LPGA 투어는 "이 대회는 1976년 이후 홍콩에서 열리는 첫 LPGA 투어 대회이자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를 포함한 2027년 LPGA 봄 아시아 스윙의 짜릿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저는 아직 이뤄야 할 꿈들이 많습니다." 발달장애 골프 대회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승민이 패럴림픽에서 달성할 꿈이 남았다며 야심 찬 목표를 밝혔다. 이승민은 2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하이닉스'에 선수가 아닌 서포터스로 참여해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승민은 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 2022년 US 어댑티브 오픈, 2025년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승민은 지난 5월 영국 웨일스의 켈틱 매너 리조트의 로럼 로드 코스에서 열린 G4D 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3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이승민은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이 있다"며 "패럴림픽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다면 한국 국가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패럴림픽에서는 골프가 아직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서도 골프는 정식 종목이 아니다. 이승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며 메이저 대회와 함께 리우 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역시 김민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오며 시즌 4승을 향해 질주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던 김민솔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민솔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으나 시즌 중반 이후 시드를 받으면서 50% 이상 출전 요건을 채우지 못해 올해 신인 자격으로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다.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상금(9억8,962만 원)과 대상 포인트(313점), 신인상 포인트(1,621점)까지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솔이 올해 1승을 더하면 KLPGA 투어 최초로 '루키 시즌 4승'을 달성하게 된다. 2019년 임희정, 2014년 백규정, 2006년 신지애, 2002년 이미나가 앞서 신인 시즌에 3승을 올린 바 있고, 올해 김민솔이 현재 타이를 이루고 있다. 김민솔은 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8월 11~13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린다.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올 시즌 상반기 우승자인 문동현, 최찬, 오승택, 이상엽 등을 포함한 프로 선수 20명과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한다. 프로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3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 코스 플레이와 쇼트 게임 등을 훈련하고, 멘토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최찬은 "평소 유소년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라며 "유소년 선수들이 이 시간을 통해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열린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배성은(18)이 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배성은은 2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성은은 1라운드 9언더파 63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3-69)를 기록하면서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배성은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는데, 아직도 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퍼트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동안 퍼트 연습을 많이 했는데, 노력했던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배성은은 “중거리 퍼트와 라인을 읽는 능력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 이후에 정규투어에서 통산 10승까지 달성하면서 우승을 많이 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도 밝혔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변진재(37)가 7차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3회 대회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변진재는 29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13회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정재현(21), 정세윤(31)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세 번째 승부까지는 세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 4차전에서 정세윤이 트리플 보기로 탈락한 이후 변진재는 정재현과 연장 승부를 이어갔다. 연장 7차전에서 정재현이 더블보기를 한 사이 변진재는 파로 막아내 승부를 갈랐다. 이전까지 데이비드골프 최장 연장전 기록은 2014년 KPGA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 14차전에서 나온 연장 6차전이었다. 변진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데이비드골프 투어 사상 최장 연장전 우승자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010년 입회한 뒤 2011년부터 KPGA 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한 변진재는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준우승, 2022년 ‘LX챔피언십’ 3위 등 우승에 가까운 순간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우승과는 연이 없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남가연(23)이 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가연은 2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41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DB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36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2022년 점프투어(3부투어) 16차전에서 우승했던 남가연은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3차전은 54홀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회 첫날인 20일 경기가 폭우와 낙뢰로 취소되면서 36홀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남가연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최근 퍼터를 교체하면서 3~4미터 안쪽 퍼트 감이 살아났다. 그리고 날씨와 코스 상황에 맞춰 욕심을 비우고 안전하게 플레이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니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길예람과 정주리가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19,하이트진로)이 KLPGA 드림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성아진은 14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454야드)의 Ocean(OUT), Beach(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아진은 1라운드 10언더파 62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2-69)를 기록하면서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주 드림투어 11차전에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르고도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던 성아진은, 이번 우승을 통해 일주일 만에 그 아쉬움을 털어냈다. 성아진은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처음 개최된 뜻깊은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 드림투어에 올라온 이후 한동안 샷이 흔들려 속앓이를 많이 했는데, 최근 샷 감을 회복하며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마추어 시절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2025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성아진은 2026년 KLPGA 준회원 입회 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GSI)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2026 HUFS GSI CUP 인터내셔널 챔피언십(HUFS GSI CUP International Championship – Summer Series)’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개최된다. HUFS GSI CUP은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World Amateur Golf Ranking) 공인 국제 주니어 골프대회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 시스템과 공정한 경쟁 환경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스포츠 이벤트 기획·운영 교육의 일환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대회 운영, 경기 지원, 마케팅,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하며 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Summer Series는 만 11~20세 남녀 주니어 선수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No-Cut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 모두가 마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2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자신의 골프볼에 새긴 개인 최소타 ‘62’를 넘어 남녀 메이저 대회 사상 최초로 60타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유해란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첫 번째 연장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올 시즌 메이저 2승과 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렬한 장면은 3라운드에서 나왔다. 유해란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작성했다. 남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처음 나온 60타이자 역대 메이저 대회 최저타 신기록이다. 유해란이 사용하는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에는 숫자 ‘62’와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가 새겨져 있다. 숫자 ‘62’는 유해란의 기존 개인 베스트 스코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 KLPGA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지난 3월, KLPGA와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체결한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기념메달은 KLPGA의 지식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역량인 화폐 제조 기술을 융합해 2026년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을 활용한 카드형과 KLPGA를 상징하는 은메달로 출시된다. 포토카드 콘셉트로 제작된 카드형 기념메달은 KLPGA 홍보모델 12인의 개성을 표현한 카드 이미지에 한국조폐공사에서 보증하는 골드와 실버를 삽입해 카드형 골드·실버로 각각 12종씩 선보인다. 특히 골드와 실버에는 KLPGA 공식 로고와 보는 각도마다 다르게 보이는 한국조폐공사의 잠상기술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카드형뿐만 아니라 KLPGA가 쌓아온 감동적인 역사를 표현한 기념 은메달 1종도 선보인다. 앞면에는 올해 48주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담았고, 뒷면에는 KLPGA 공식 로고를 반영해 KLPGA만의 상징성을 더했다. KLPGA 공식 기념메달은 네이버 KLPGA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인천 영종도에 있는 클럽72가 6월 22일 하루 동안 72홀을 완주하는 ‘제1회 철인72 챌린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72의 4개 코스(하늘, 오션, 레이크, 클래식) 총 72홀을 골프를 치며 걸어서 완주하는 골프 챌린지로 34개 팀, 136명의 골퍼가 참여했다. 6월의 무더위와 장시간 보행으로 인한 체력적 한계 속에서도, 참가자 136명 전원이 단 한 명의 낙오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주관사인 레저플러스와 클럽72 운영본부는 이른 새벽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 구급차를 대기시키고 코스 전역에 진행 마샬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안전 시스템’을 가동해 대회를 지원했다. 22시간이 넘는 대장정 끝에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참가자들은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전 코스를 정복해 나가며 느낀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골프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뜻깊은 도전이었으며, 내년에도 반드시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레저플러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4개 코스, 72홀 연속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는 클럽72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골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17일 충북 음성 힐데스하임CC에서 회원사 경영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전문경영인회를 열고, 노캐디 셀프라운드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힐데스하임CC는 27홀 규모의 대중형 골프장으로, 노캐디 셀프라운드 골프장(고객이 원할 시 캐디 선택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참석한 참가자는 “노캐디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위 주관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 개정 검토 회의 주요 내용 ▲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및 예방조치 사항 ▲장마철 잔디·코스관리를 위한 특별 주의사항 ▲안전사고 예방 및 분쟁 대응을 위한 블랙박스 등 장비 도입 시 검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협회는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홀인원 등 특별 기록 인증서 발급 서비스’ 이용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협회 명의 인증서는 달성 기록에 대한 공인 인증으로 고객 만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강연에서 포스코와이드 김민철 리더는 폭염·가뭄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골프장 잔디 관리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가 하이퍼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와 손잡고 독점 협업 컬렉션 ‘HONMA × BUGATTI: Icons’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공통으로 추구해온 궁극의 완성도와 정밀함을 골프클럽이라는 형태로 구현한 프로젝트다. 콘셉트는 명확하다. “세계 최고, 플레이를 위해 정밀하게 만들어지고 소유를 위해 창조되다.” 혼마의 정교한 클럽 제작 기술과 부가티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해,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소장 가치까지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클럽에 로고를 더한 수준을 넘어선다. 부가티 하이퍼카의 디자인 언어가 클럽 곳곳에 반영됐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적용됐고, 퍼터에는 부가티의 상징인 ‘B’ 로고에서 착안한 헤드 디자인이 더해졌다. 자동차의 속도감과 골프클럽의 정밀성이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만난 셈이다. 컬렉션은 크게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혼마의 최고급 라인인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컬렉션, 선수용 성격이 강한 투어 월드 프리미엄 컬렉션, 그리고 정밀 가공 기술을 집약한 슈퍼 프리미엄 부가티 퍼터다. 먼저 베레스 슈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효주-최혜진은 이날 8타를 줄인 지나 김-야나 윌슨(이상 미국·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에 2타 차 역전패했다. 다우 챔피언십은 두 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1, 3라운드는 공 1개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2, 4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4라운드를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와 최혜진은 다 잡은 우승을 놓치면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 달성에 이르지 못했고, 최혜진 역시 L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와 이소미는 공동 7위로 4라운드를 시작해 9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 공동 3위까지 도약한 가운데 김아림과 윤이나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신유진(24)이 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신유진은 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6,378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신유진은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채 경기를 마치고 최종라운드를 대비했다. 하지만 본 대회 최종라운드가 짙은 안개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친 신유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진은 “우승해서 정말 좋고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1라운드에서 마치 골프 게임을 하는 것처럼 생각한 대로 모든 플레이가 이뤄져 정말 재밌게 경기했다. 그리고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다음 주에 열리는 드림투어 시드순위전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19년 2개 대회에서 여고부 우승을 차지하며 2020년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한 신유진은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루키로 데뷔해 신인상포인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새로운 마감과 확장된 헤드 라인업을 앞세운 ‘2026 스파이더 투어’ 퍼터 패밀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로리 맥길로이가 사용한 스파이더 투어 X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PVD 마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파이더 투어, 스파이더 투어 X, 스파이더 투어 F, 스파이더 투어 V까지 총 네 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돼 다양한 골퍼의 스트로크 스타일에 대응한다. 스파이더 퍼터는 지난 약 20년 동안 테일러메이드 퍼터 라인업을 대표해온 모델이다. 안정적인 헤드 구조와 높은 관용성, 일관된 퍼팅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세계 정상급 투어 선수들에게도 꾸준히 선택받아왔다. 이번 2026 스파이더 투어 패밀리는 기존 스파이더 특유의 퍼포먼스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외관과 선택지를 한층 세련되게 다듬은 제품군이다. 새 PVD 마감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존재감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PVD 마감이다. 테일러메이드는 로리 맥길로이의 스파이더 투어 X에서 영감을 받아 전 모델에 새로운 PVD 마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퍼터 헤드는 기존 스파이더 시리즈가 가진 안정적인 이미지에 보다 고급스럽고 정제된 분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연아(19)가 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지연아는 2일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26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7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연아는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채 경기를 마치고 최종라운드를 대비했다. 그러나 이 대회 최종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1라운드 성적으로만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친 지연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연아는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우승하게 돼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지난주 대회에서 성적이 너무 안 좋아 회의감이 들기도 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PGA 프로인 아버지 지현욱(50)씨의 영향으로 골프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선수의 길을 걷게 된 지연아는 “우선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정규투어에서도 당당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도희E(19)가 KLPGA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김도희E는 27일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6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8위에 오른 김도희E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70-65)로 점프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지난 5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바로 두 번째 우승을 일궈낸 김도희E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정말 상상 못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100~120M 거리의 샷 연습에 매진했는데 그 노력이 이번에 빛을 발한 것 같다. 그리고 3~4M 내외의 퍼트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잘 떨어져 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중고등학교 시절 아마추어 무대에서 이렇다 할 수상 경력은 없었지만, 김도희E는 이번 점프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정지효(20)가 KLPGA 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효는 22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6,475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지효는 1라운드 4언더파 68타, 최종라운드 6언더파 66타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2위 하다인(20)을 2타 차(8언더파 136타)로 꺾었다. 정지효는 “위기 상황마다 샷과 퍼트가 연달아 따라주며 안정적으로 흐름을 이어간 끝에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며 “작년 한 해 체력 저하와 티 샷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이를 극복하고 골프의 재미를 다시 찾은 끝에 거둔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정지효는 2022년과 2024년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했고, 2024년 정회원 선발전’을 통해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3위에 오르며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치지 않고 정규투어로 직행해 큰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66위,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태국의 짜라위 분짠이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2타 차 선두로 나서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분짠은 2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해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쳤다. 분짠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한지원, 이가영, 이다연을 공동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 3라운드를 시작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조건부 시드로 출전한 경험도 있는 분짠은 2024년 11월에 열린 KLPGA 시드전에서 16위에 올라 2025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러나 상금 순위 92위로 밀려 시드를 잃었다가 다시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5위에 올라 2026시즌 출전권을 되찾았다. 13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분짠은 14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뒷심을 발휘했다. 분짠은 "지난해 정규투어에 출전하면서 적응을 많이 했고, 올해는 훨씬 편안한 상태로 경기하고 있다"며 "좋은 경험이기에 이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지원은 보기 1개, 버디 5개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2023년부터 정규투어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19일 충남 공주 ‘포웰CC 프린세스’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골프장 5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프장 타구사고, 카트 낙상사고, 미끄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사고 방지 및 랜섬웨어 대응 등 정보보안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포씨유 신문의 김대중 발행인은 ‘근로자 추정제’와 관련, “캐디는 다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는 달리 독립적인 개인사업자로서 골퍼에게 경기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퍼에게 직접 캐디피를 받고 있어, 골프장은 캐디피로 인한 어떠한 수입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 추정제가 도입될 경우, 골프장에는 막대한 추가 경상비용이 발생할 것이며, 이에 따라 노캐디 라운드를 확대함으로써 캐디들의 실제 라운드 기회가 감소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 현장 캐디들 역시 제도 도입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원양행의 원동현 팀장은 ‘자율주행 AI로봇을 활용한 코스관리 방안’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도희E(19)가 19일 전남 강진군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김도희E는 1라운드 5언더파 67타, 최종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했다. 노보기플레이를 펼친 김도희E는 “1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해서 오늘 경기에 앞서 욕심내지 말고 잘 지키기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정말 기쁘다.”면서 “연습 라운드 때 웨지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부분이 잘 나온 것 같고 퍼트감도 좋아 노보기플레이까지 기록해 정말 만족스럽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5월 국내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된 ‘2025 오로라 퀸즈컵’에서 우승하며 추천 선수로 생애 처음 KLPGA 정규투어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61위를 기록한 김도희E는 “경험 삼아 꿈의 무대가 어떤 곳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강채연(23)이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41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강채연은 1라운드 3언더파 69타, 2라운드 2언더파 70타, 3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69-70-70)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2년 점프투어 1차례 우승 이후 약 4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강채연은 “코스 세팅이 워낙 까다롭고 위험한 구역이 많아 안정적인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어려운 코스였지만 내 샷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발판 삼아 올 시즌 목표인 3승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년 5월 준회원 입회 후 3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한 강채연은 지난 3년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으나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75위,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78위에 그친 강채연은 올 시즌 드림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골프에서 그립은 가장 작지만 가장 직접적인 장비다. 클럽과 골퍼를 이어주는 유일한 접점이자, 스윙의 시작과 임팩트, 피니시까지 모든 움직임을 손끝에서 지배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무리 좋은 샤프트와 헤드를 사용하더라도 손에 전달되는 감각이 불안정하면 방향성은 흔들리고, 힘의 전달도 온전히 이뤄지기 어렵다. 진정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들이 그립 선택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카데로 펜타곤플러스(PENTAGON PLUS) 그립은 바로 이 손끝의 감각에 집중한 프리미엄 그립이다. 단순히 클럽을 쥐기 위한 부품이 아니라, 스윙의 안정감과 신체 보호, 라운드의 피로도까지 고려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설계됐다. 특히 럭셔리 골퍼를 겨냥한 고급스러운 사용감과 독창적인 구조는 기존 그립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카데로 그립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적용한 투바이투(2×2) 이중 구조다. 속 그립에는 천연고무를 사용해 단단한 안정감을 확보했고, 겉 그립에는 피부와 유사한 촉감을 지닌 하이테크 엘라스토머 소재를 적용했다. 이 조합은 손에 착 감기는 듯한 부드러운 홀드감을 제공하면서도 스윙 중 클럽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임팩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옥태훈(28)과 오승택(28)이 'KPGA 경북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 오승택은 지난 주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로서다. KPGA 경북오픈은 14~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이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KPGA 투어 2년(2027~2028년) 시드가 주어진다. 지난 해 경북오픈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옥태훈은 “샷과 퍼팅이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감각을 찾으려고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항상 5월 중순부터 컨디션이 올라와 6월로 접어들면서 성적이 좋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북오픈 2연패를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KPGA 파운더스컵’에서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5위(1,195.50포인트)에 오른 오승택은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현재 컨디션이) 정말 좋다. 똑같이 운동하며 루틴을 유지하고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을 개최한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대회 기간 중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선수와 캐디, 갤러리,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실종아동의 이름을 기억하는 행동을 스포츠 현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단순한 ‘알림’을 넘어 ‘사회적 기억과 참여’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25일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한 달 앞두고 진행되며,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선제적으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10번 홀 티잉구역에서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실종아동 가족과 KLPGA 출전 선수들은 실종아동 이름이 적힌 캐디빕을 착용하고 캠페인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선수 미디어데이에서는 1회 대회 우승자인 김민선7이 “이번 대회 캠페인을 통해 한 명의 아이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KLPGA 참가 선수 모두와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신예지(19)가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우승했다. 신예지는 1라운드 3언더파 69타,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9-70)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점프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김고경(18)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0-70)를 쳐 지연아(19), 양태양(18), 유승은(19), 전이안(19), 정태리(19)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으며, 지난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2차전’ 우승자 홍수민(19,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5오버파 149타(76-73)의 기록으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1차 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보다 선명한 정렬 기능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앞세운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TOUR RESPONSE STRIPE)’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는 높은 시인성의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360° ClearPath Alignment™)’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볼 전체를 감싸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보다 분명한 시각적 기준선을 제공해 정렬의 직관성을 높이고, 퍼팅 시 라인 설정을 한층 쉽게 만들어준다. 퍼트뿐 아니라 티샷과 아이언 샷에서도 목표선에 대한 시각적 확신을 높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볼 표면을 보다 정밀하고 균일하게 코팅해 딤플의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비거리 성능까지 보다 일관되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 기술이 샷마다 균일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TP5와 TP5x에도 함께 적용된다. 투어 리스폰스 시리즈의 강점으로 꼽혀온 핵심 기술들도 그대로 유지됐다. 100% 캐스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국내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역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에는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5월 30일과 31일에 열린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초등부 39명, 중등부 3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공식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kqTWHsisGW2Mho6V6)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19,하이트진로)이 14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84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1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성아진은 1라운드 3언더파 69타, 최종라운드 1언더파 71타로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를 기록해 박하연(20)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388야드)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박하연이 파를 기록한 반면 성아진은 3m 거리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2025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세계여자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성아진은 “입회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정말로 기쁘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까지 얻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KLPGA 점프투어에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1,솔레어)을 비롯해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이예원(23,메디힐), 성유진(26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 시즌 KLPGA 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17~19일, 경남 김해시에 있는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902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22,KB금융그룹)을 비롯해 올 시즌 대회 우승자인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고지원(22,삼천리), 임진영(23,대방건설) 등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방신실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많이 설렌다.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시즌 초반 절정의 샷감을 뽐내며 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하고 지난 대회 공동 준우승까지 함께 기록한 전예성(25,삼천리)과 김시현(20,NH투자증권)도 출전을 앞뒀다. 또한, 2025시즌 공동 다승왕을 수상한 이예원(23,메디힐)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21,롯데)와 본 대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권성훈(23)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파71·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권성훈은 프로 데뷔 첫 우승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권성훈은 "작년 챌린지 투어 11회 대회 선두 경쟁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며 "올해 챌린지 투어 3승을 달성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성훈과 고유승, 이승형, 안준형이 최종 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KLPGA-Gallery Weather Index, 이하 날씨 지수)’를 도입해 운영한다. 날씨 지수는 기온, 강수, 풍속, 낙뢰, 자외선, 시야, 대기질, 습도 등 총 8개 항목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대회 맞춤형 관람 안전 지수다. 경기 시간(06:00~18:00) 동안의 기상 예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단위로 총 4회 업데이트되어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은 최근 폭염과 강풍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갤러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 안전, 보통, 경계, 경보 등 총 5단계로 구분되며 2026시즌 KLPGA 국내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된다. 갤러리는 KLPGA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및 웹)를 통해 지수를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맞춰 관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KLPGA는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을 통해 기상 리스크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갤러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존이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차 결선은 3월 12~29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블랙스톤 코스에서 치러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는 미국 PGA 인증을 받은 중국의 첫 번째 골프 코스로 7,000m가 넘는 긴 전장과 난도 높은 코스로 알려져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 우승상금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는 각 2,000만 원과 2,000 포인트로 결선 참가자에게는 모두 차등해 상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앞서 GTOUR 1, 3차 대회와 MIXED 3차 대회까지 26시즌에만 벌써 3승을 거둔 이성훈의 맹활약이 기대되며, GTOUR 간판 스타이자 다승 계보의 김민수, 최민욱의 대결도 놓칠 수 없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조인식을 열고, 프리미엄 기념메달(주화) 및 화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와 한국조폐공사는 KLPGA의 지적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역량인 화폐 제조 기술을 융합한 기념메달(주화) 사업을 추진하고, 화폐부산물을 활용한 화폐 굿즈를 개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KLPGA 발매 제품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정품 인증 보안 라벨이 적용되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품의 제작·판매·유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한국 프로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이자 국민에게 감동과 열정을 선사해 온 소중한 문화 자산인 KLPGA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 IP와 접목해 기념메달 및 화폐 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여 스포츠 굿즈 시장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화폐 제조 기술과 위변조방지기술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24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2026시즌 신인상 대상자를 위한 ‘KLPGA 2026 루키 세미나’가 열렸다. 신인 24명이 참석한 루키 세미나에서는 정규투어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 골프 규칙, 매너 및 인터뷰 교육,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들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루키 중 한 명인 양효진(19,대보건설)은 “정규투어에 대해 마냥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특히 프로암 경기를 할 때 말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가장 유용했다. 아마추어 분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이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5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KLPGA 2026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50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상자 중 128명의 선수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경기규칙과 경기속도, 투어 정보 및 개정 규정에 관한 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9일, 열흘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백화점과 함께 GREEN MASTER FESTA ‘26을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기념해 골프 팬 및 일반 고객들에게 KLPGA투어와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골프 테마 행사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통해 KLPGA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골프 팬 및 미디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Opening Ceremony(출정식)’가 준비되어 있다. 출정식에는 유현조(21,롯데),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을 비롯한 2026시즌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전원이 참석해 기대를 모으며 테이프 커팅식, 경품 이벤트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데이를 통해 2026시즌에 대한 각오와 공약도 밝힐 계획이며, 출정식은 KLPGA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다. ‘홍보모델 팬 사인회’를 열어 골프 팬과 고객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고, KLPGA투어 출신 선수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프리미엄 라인업 BERES 10 시리즈를 출시했다. BERES 10은 일본 사카타에서 이어져 온 장인 정신과 정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일관된 퍼포먼스와 정교한 컨트롤, 가벼운 스윙에서도 구현되는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제품 라인업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2스타부터 5스타까지 등급별로 출시할 예정이다. 각 등급은 샤프트 설계와 적용 기술을 차별화해 골퍼의 스윙 특성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기존 BERES 9에 적용된 아마크 FX에서 발전한 ARMRQ FLIGHT 샤프트가 적용됐다. 5축 구조로 경량화를 구현해 스윙 시 속도감 있는 구질을 만들도록 설계했다. 내부에는 고강도·고탄성 섬유 TORAYCA® T1100G를 메쉬 구조로 적용해 임팩트 효율성을 높였다. 이 구조는 기존 10축 샤프트 수준 이상의 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등급별 샤프트 설계도 차별화했다. 2~3스타 모델은 킥포인트를 버트 쪽에 가깝게 배치해 스윙 타이밍을 맞추기 쉽도록 설계했으며, 불필요한 스핀을 줄이고 헤드 스피드 가속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다. 1974년 창설돼 올해로 52회째인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에 버금가는 권위를 자랑한다. 총상금 규모가 2,500만 달러로 지난해 US오픈 2,150만 달러보다 많다. 우승 상금도 450만 달러, 한국 돈으로 66억 원이나 된다. 올해 123명의 톱 랭커들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임성재, 김성현이 출전하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했다. 맥길로이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후 허리 통증으로 기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전날 대회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 2위인 세플러와 맥길로이 가운데 올해 우승자가 나오면 잭 니클라우스(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하는 기록을 세운다. 맥길로이는 2019년과 2025년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사장 정지영)과 GREEN MASTER FESTA ‘26 공동 주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KLPGA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3월 20~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앞서 골프 팬 및 일반 고객에게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월 25일(수)에 진행되는 ‘Opening Ceremony(출정식)’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골프 팬과 미디어에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출정식에는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 전원이 참석하며, 티오프 세리머니와 미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팬을 만나고 시즌 각오와 공약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으로 미디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KLPGA 팝업스토어’와 ‘KLPGA 커스텀 존’에서는 올해 새로 제작된 KLPGA 공식 굿즈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성된 캐비닛형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AI 기반 심층 분석을 도입한 ‘2025 KLPGA 선수 데이터 리포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LPGA는 공식 기록 파트너 ㈜CNPS(대표이사 최형석)를 통해 2019년 6월부터 위치 기반 거리 데이터를 수집하며 ‘글로벌 데이터 넘버원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시즌 종료 후 제공한 데이터 리포트는 선수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72만 건 이상의 RTK GPS 고정밀 데이터에 AI 기반 심층 분석 기능을 결합해 ▲스트로크게인드 스토리텔링 분석 ▲ 개선 영역 예측 분석 ▲순위대별 맞춤 비교 분석 ▲표준편차 기반 기복 정밀 진단 분석 ▲성적 연동 균형-불균형 분석 ▲환경별 적응도 분석 등 6대 AI 심층 분석 항목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통계 및 순위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과 관계 기반의 스토리텔링 분석으로 고도화되어 리포트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역별 세부 분석도 고도화됐다. 티샷, 어프로치, 그린주변, 퍼트 영역에서 거리별 페어웨이 안착률, 거리별 정확도 세분화, 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7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내장객 감소와 경기 악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및 근로자추정제 추진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골프장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노동법 개정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8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 점검 가이드 배포와 함께 캐디 운영계약서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근이사 후보자로 심규열 한국잔디연구소 소장이 지명됐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혼란을 막기 위해 설명회 개최와 자문 체계 구축 등 지원을 다 하겠다"며 "제도적 미비점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골프 산업이 스포츠레저 산업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 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이슬기2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20위(준우승 1회 포함 TOP 10, 6회)로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타 능력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이슬기2의 플레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검증하고,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기2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단체전과 제5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KLPGA 점프투어 15차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74cm의 큰 키와 뛰어난 체격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샷은 이슬기2의 가장 큰 강점이다. 평균 250야드 이상을 기록하는 장타 능력을 갖췄으며, 2021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74.23야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로 무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