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함께 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야간 시간대 이용을 위한 체육시설 조명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동선 개선 ▲주정차 단속 유예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비해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짚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협회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협의 및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구리시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이정의 회장)가 서울 최대 규모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의 중심 주체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양평누리체육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 배경에는 협회와 회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구청장 신년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500여 명의 협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전환점을 함께했다. 이날 공개된 36홀 확충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2004년 여의도 한강 둔치에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던 영등포가 다시금 ‘파크골프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상징적 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안양천 파크골프장의 합법화를 위해 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과거 비합법 운영이라는 한계를 딛고, 편법이 아닌 ‘법과 원칙’에 따른 정면 돌파를 선택한 과정에서 협회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특히 2022년 8월 대홍수 당시, 협회 회원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장화를 신고 복구 현장에 투입돼 쓰레기 수거와 잔디 복원 작업을 단기간에
골프에서 모두가 하는 말이 있다. “공을 끝까지 봐야 한다, 머리를 고정해야 한다.” 물론 좋은 의도에서 나온 조언이다. 하지만 실제 스윙에서는 이 조언이 잘못 해석되고, 그 결과 스윙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과적으로는 스윙을 무너뜨리기 일쑤이다. ‘임팩트 이후 머리를 과도하게 고정하는 문제’를 파크골프의 구조와 흐름 관점에서, 다음 동작까지 연결해 살펴보자. ‘공을 본다’는 말이 왜곡되는 순간 “공을 끝까지 보라”는 말 자체는 맞다. 원래 의미는 임팩트 전까지 시선을 유지하고, 고개를 들며 미리 결과를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을 치고도 얼굴을 남겨두고,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려 버티며, 회전보다 고정을 우선하는 행동으로 바뀐다. 이 순간부터 스윙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니라 억지로 멈춘 동작이 된다. 임팩트 이후는 이미 다음 단계 중요한 사실은 임팩트 순간 공은 이미 클럽을 떠난다는 점이다. 그 이후의 동작은 공을 더 정확히 맞히기 위한 것이 아니다. 에너지를 전달하고, 방향을 완성하며, 균형을 마무리하는 과정이다. 즉 임팩트 이후의 스윙은 결과를 완성하는 구간이다. 이 시점에서 머리를 고정하면, 스윙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못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겨울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보내며 또 하나의 파크골프 시즌을 이어가는 흐름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는 여행과 함께 경기력 유지와 교류를 함께 추구하는 방식으로, K-파크골프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국내 파크골프장은 겨울철 한파와 잔디 보호 문제로 상당수가 휴장에 들어간다. 그동안 겨울은 자연스러운 비시즌으로 인식됐지만, 공백 없는 훈련 환경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해외 투어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파크골프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기후와 몰입형 라운드이다. 최근에는 친선 경기나 소규모 대회를 포함한 프로그램이 늘어나며 ‘투어형 시즌’이라는 개념도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겨울에도 명확한 목표와 동기를 부여하며, 라운드의 집중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해외 투어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파크골프장 환경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기준과 유사한 코스 규격과 운영 시스템 여부가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꼽힌다. 국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플레이해야 경기 감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해외 파크골프장은 한국 동호인 수요를 반영한 코스 구성과 운영 방식으로 경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의 발원과 흐름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도시다. 물길의 시작점이라는 지리적 의미는 이 도시의 풍경과 생활 방식 전반에 깊이 스며 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36홀 규모의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상주의 이런 정체성을 담아낸 명품 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환경을 존중하며 설계된 코스, 파크골프 본연의 특성을 살린 코스 구성, 안정적인 운영 방식 덕분에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엘리트 체육보다 생활체육 공간을 지향한다. 규모와 화려함보다 지속적인 일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간이다. 기록과 순위 중심의 경쟁 스포츠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우선한다. 걸으며 대화하고, 자연을 느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운영 철학이 코스 곳곳에 스며 있다.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 구장이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도 첫 방문의 인상보다 반복 방문을 통해 체감하는 안정감과 균형감 때문이다.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의 걸음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시선은 샷의 결과보다는 강과 하늘, 주변 풍경으로 옮겨간다. 플레이어의 리듬은 여유롭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전문 지도자 양성, 산업적 활용, 복지·사회적 가치 확산의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목포과학대, 영진전문대 등 대학 학부 과정은 체계적 커리큘럼과 현장 실습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배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원·평생교육원 과정은 심화적 전문성 강화, 실무 능력 배양, 국제적 규정 이해까지 교육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파크골프가 전문교육 콘텐츠와 지역산업 활성화, 체육복지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융복합 스포츠 혁신 모델임을 보여 준다. 국민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파크골프가 교육과 산업, 복지, 지역 활성화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 교육에서 파크골프 교육 과정이 확대되며, 전문 지도자와 산업 인력 양성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들 대학은 교육 변화를 주도하며 실기·이론·실무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과 수료생을 다양한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대학,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성 목포과학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를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 뒤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성화 교육을 이어왔다. 파크골프산업복지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성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장비 시장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계에 새로운 과제를 던진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 ‘안전하고 안정적인 제품 품질’ 등 대중화와 고도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로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쉘톤인터내셔널이 선보인 ‘루키루키’다. 김택호 쉘톤인터내셔널 회장에게 루키루키의 브랜드 전략과 미래 비전을 들었다. 파크골프는 더 이상 가볍게 즐기는 생활체육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록과 순위가 중요한 엘리트 스포츠로 진화하면서 장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전국대회가 열릴 때마다 이른바 ‘장비빨’이 플레이의 밀도와 플레이어의 집중도를 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 루키루키 브랜드로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김택호 쉘톤인터내셔널 회장은 장비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플레이의 흐름과 심리를 설계하는 결과물로 정의한다. 거리·방향성·내구성의 균형, 반복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된 제품으로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다. 파크골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는 이제 ‘고령자를 위한 생활체육’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전국 어디에서나 파크골프장은 익숙한 풍경이 되었고, 동호회 활동과 각종 대회 일정은 많은 이들의 생활 리듬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전국의 파크골프장은 500곳을 바라보고, 파크골프 인구는 단체회원에 비회원 동호인을 합하면 이미 60만 명으로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파크골프 단체와 동호인, 산업 관계자들은 올해를 본격 성장의 원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변화의 문턱에서 파크골프가 마주한 현실과 과제를 짚어본다.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인프라 확장은 자연스럽게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프로파크골프 선수들이 선발됐고, 프로리그 태동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경기도 포천의 한여울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프로리그를 겨냥해 규격과 시설, 서비스를 내세운 민간 구장 조성 추진도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빠른 확산과 성장은 새로운 문제를 동시에 불러왔다. 자원의 배분, 공공 인프라 활용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과점, 산업 고도화, K-파크골프의 세계화 등이 화두로 등장했다. 2026년의 파크골프는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새해의 첫 페이지에 우리는 저마다의 다짐을 적어두었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적은 사람도 있었고, 마음속에만 조용히 접어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새해라는 말이 일상의 언어로 스며드는 시기, 2월은 그렇게 조용히 우리 앞에 놓입니다. 흘러가는 한 달이라기보다, 생각이 발걸음으로 옮겨지는 첫 번째 시간에 가깝습니다. 1월이 마음을 세우는 달이었다면, 2월은 몸이 반응하는 달입니다. 1월에는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묻고, 어떤 모습으로 한 해를 보내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계획은 적는 순간보다 지켜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를 얻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처음의 다짐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흔들림일 뿐입니다. 멈추느냐, 다시 방향을 잡느냐의 차이만 남습니다. 걸음을 다시 내딛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2월은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달입니다. 처음 세운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기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맞게 고쳐 쓰는 시간입니다. 높았던 목표는 낮춰도 괜찮고, 막연했던 다짐은 오늘 할 수 있는 한 가지로 바꿔도 충분합니다. 하루에 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 양성면에 대한민국 프로파크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총 5만 7,0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선수·동호인·산업·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기 운영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생활체육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프로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공식 대회를 치를 ‘기준이 되는 코스’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프로협회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파크골프가 대중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제는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해 왔다.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주목하는 이번 충주 양성면 프로젝트는 ‘해외 명문 골프장처럼 관리된 잔디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는 없을까?’,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무대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대로 된 판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민간 결단, 스포츠 산업 인프라 실험 이 프로젝트의 기반에는 성도홀딩스 김영주 회장의 결단이 있다. 40여 년간 시행업계를 이끌어온 김 회장은 본인 소유의 5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의 첫 무대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이정길 회장)는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를 ‘ESG 테마 리그’로 공식 출범시키고, 그 첫 개최 확정 도시로 삼척시를 선정했다.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는 연중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삼척은 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가장 먼저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삼척 대회는 2026년 6월 15일 이전에 18홀 규모의 도계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협회는 삼척을 올 시즌의 출발점으로 삼아 프로파크골프리그가 지향하는 방향과 기준을 현장에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 선수단과 운영 인력,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체류형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프로파크골프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한다. 단순한 생활체육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 실증형 프로 스포츠 리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의 공식 테마도 ‘ESG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 스포츠 리그’로 확정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년 1월 28일,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회장 이정길)는 이날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대회의실에서 ‘제1기 프로 선수 오리엔테이션 및 입단식’을 개최하고 파크골프 프로 선수 시대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입단식은 파크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프로 선수 입단 행사로, 그동안 생활체육 중심으로 운영돼 온 파크골프가 선수·경기·리그 중심의 프로 시스템으로 전환됐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입단식에서는 이정길 회장이 단상에 오른 모든 제1기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협회 공식 모자를 씌워주며 프로 선수로서의 출발을 응원했다. 선수 개개인을 공식 경기 무대의 주인공으로 인정하는 선언적 장면이었다. 참석 선수들은 “이제 취미가 아니라 결과와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수로 출발한다는 각오가 생겼다”며 “진정한 프로 선수로서 첫 출발선에 섰다는 실감이 났다”고 입을 모았다. 입단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 선수의 권리와 의무, 경기 출전 기준, 향후 프로 대회 및 리그 운영 방향 등이 안내됐다. 협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선수 중심의 대회 시스템, 프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포항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민 체육복지 강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권역별 대규모 파크골프장과 실내스포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총 14개소 603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에는 체육센터, 수영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 고령인구의 이용 빈도가 높은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나, 파크골프장의 경우 4개소 108홀에 불과해 이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북도 평균 홀당 인구가 2,166명인 데 비해 포항은 4,635명으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단·중·장기 파크골프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체육복지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6개소 171홀을 추가 조성해 총 10개소 279홀을 확보한다. 이로써 포항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 홀을 보유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중기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남부권과 북부권에 각각 72홀 규모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 1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교육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최고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건국대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수 3인이 전담하는 책임 지도 구조다. 통일된 기준으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한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방향성과 깊이를 동시에 확보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 구조 역시 최고위 과정에 맞춰 설계됐다. 이론만 강조하거나 실습에 치우치지 않고, 이론–실습–판정–현장 적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해도를 높인다. 하루에 여러 과목을 나열하지 않고, 주 1회 집중 교육을 통해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구조다. 교육은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파크골프 기술 체계와 규정 이해를 시작으로, 셋업 시스템화, 스윙 플레인과 회전 메커니즘, 임팩트 구간의 물리적 해석, 거리 컨트롤 알고리즘 등 이론적 기초를 단계적으로 다진다. 이후 코스 전략과 확률 기반 의사결정, 중간 필드 실전 분석을 거쳐, 숏게임 구조화, 경기 멘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현주)이 파크골프 전문 기업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와 협력해 오는 3월 개강하는 ‘파크골프 전문강사 3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과정은 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조기 마감되며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교육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과정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전동균 주임교수의 ‘부드러운 샷’ 메커니즘을 공식 이론으로 채택하고, AI(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코칭법을 새롭게 도입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파크골프 지도법의 ‘구조화’다. 기존 파크골프 교육이 강사의 개인적 경험이나 감각에 의존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3기 과정에서는 전동균 교수가 정립한 ‘부드러운 샷’ 이론을 통해 스윙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초보자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응용 기술 교육도 포함된다. 수강생들은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클럽 선택과 교정 방향을 제시하는 ‘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연수원(연수원장 박경래)이 ‘2025년 하반기 파크골프 중급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직무연수 초급반을 이수한 교직원 24명이 참가했다. 이번 과정은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박경래 연수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내 파크골프 연습장, 스크린 파크골프장, 실외 파크골프장(3홀)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공략법과 경기 운영 이해, 기본기 향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목포파크골프장과 영암삼호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코스 난이도별 전략 수립과 기록 향상 교육을 병행했다. 박경래 연수원장은 “교직원 직무연수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파크골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과학대 파크골프연수원은 중급반에 이어 초급반 직무연수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RISE 사업 늘봄지원 분야에 선정돼 도내 초등학교 대상 파크골프 강사 양성과 현장 수업 파견을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문 월간지 파크골프가이드와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가 파크골프 교육과 콘텐츠, 인증, 이벤트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월 15일 서울 파크골프가이드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크골프가이드의 강민지 대표와 강매화 전무,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의 최동표 회장, 전동균 부회장, 전영선 사무총장, 전영창 고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역할 분담을 통한 전문성 강화다. 협약에 따라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교육·자격·인증·표준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갖고 파크골프 교육의 공신력을 책임지며, 파크골프가이드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 확산 및 사업 실행의 주체로 활동한다. 양 기관은 독립성을 유지하되, 합의된 범위 내에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우선 콘텐츠 분야에서는 파크골프가이드 플랫폼 내에 ‘KPGIA 공식 레슨’ 콘텐츠가 독점 연재된다. 해당 콘텐츠에는 협회가 승인한 임원, 공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의 국제적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1월 9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렸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과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 안토니오 메르쿠이(Antonio Mercui)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파크골프 관련 정보·기술·운영 노하우 및 우수 사례 공유 ▲국제 파크골프 대회와 이벤트의 공동 기획·운영 ▲선수·지도자·심판·운영 인력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한국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지도와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형 파크골프 운영 모델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유치와 글로벌 협력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국내 생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천성희 (사)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한국 파크골프 도입과 확산의 과정을 집대성한 기록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펴냈다. 이 책은 파크골프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던 시기부터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백서다. 한 종목이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사람과 제도, 현장의 노력이 촘촘하게 정리돼 있다. 천 회장은 2003년 파크골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며 일본과의 협약 체결, 지도자 연수, 국내 최초의 전국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명 설립, 국제 교류대회 개최 등 초기 기반 구축 과정을 책에 담았다. 직접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당시의 시행착오와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제도와 인프라가 없던 상황에서 파크골프를 알리고 보급하기까지의 과정은 단순한 스포츠 기록을 넘어 하나의 사회문화적 도전의 역사로 읽힌다. 책에는 대구·밀양·울산 등 지역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교육과 조직이 확산하는 과정, 지역 연합회 결성과 지도자 양성, 생활체육으로의 정착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적었다. 고령층뿐 아니라 세대 간 교류형 스포츠로서의 가능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은 1월 9일,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2026년 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연맹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연맹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노동환 전무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내빈 소개 후 천성희 중앙회장의 인사말,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의 격려사, 이종익 대구광역시 노인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와 생활체육 역할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돼 연맹 운영을 이끌어갈 임원진을 공식적으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연맹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김용운 사업단장이 사업부 계획을 보고하며 연맹의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고, 박천용 보람상조 본부장은 파크골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민간 협력 기반의 사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천성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람상조와 협업해 연 2회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에 더욱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는 그동안의 성장 흐름을 뛰어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시니어 중심 생활스포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업·기술·세대·글로벌 전선까지 확장되는 다층 구조의 국민스포츠 진화하고 있다. 2026년은 K-파크골프의 새로운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지자체 중심의 인프라 확충, 실내·스크린 시장의 폭발적 증가, 젊은 층의 유입, 환경·지속가능성 논의의 본격화, 산업·프로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해외 진출 등 여러 흐름이 동시에 태동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파크골프 전문 월간지 <파크골프가이드>가 2026년 파크골프 7대 트렌드를 짚어봤다. 파크골프는 더 이상 ‘작은 지역 스포츠’에 머물지 않는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의 전선이 확대하고, 각 이슈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크골프가 새롭게 정의되는 변화의 분기점이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파크골프는 더 빠르게, 더 젊게,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파크골프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떤 지점에 주목해야 할까. 1. 지자체 파크골프장 확장 경쟁 지난 몇 년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파크골프장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파크골프 단체인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홍석주 회장 시대를 연 지 1년이 지났다. 취임 당시 홍 회장은 ‘회원 중심’, ‘투명경영’, ‘전문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파크골프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인수위원회를 공식 발족하여 조직 전반을 점검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본지는 선거 공약과 인수위가 선정한 과제 이행, 현장 평가를 중심으로 협회 구성원들에게 홍석주 회장의 재임 1년 성적표를 물었다. 홍석주 호의 지난 1년의 변화는 의미 있는 진전과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양상으로 요약된다. 신년을 맞아 홍 회장의 공약과 인수위 보고서 이행 정도를 점검하고, 익명을 전제로 시도협회장·동호인·지도자·심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협회의 현재와 과제를 분석했다. 투명경영 공약, “개선 있었지만, 핵심은 여전히 멈춰 있다” 홍 회장은 투명경영 강화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협회는 취임 이후 출장비 삭감, 단체 구매 방식 도입 등 재정 집행 구조를 개선하고, 보고 체계도 일정 부분 정비했다. 중앙협회 관계자는 “경비 사용의 흐름이 과거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입문자들이 겪는 가장 큰 혼란은 ‘어떻게 배우는 게 맞는가’이다. 기술 중심의 지도 방식, 감각에 의존한 레슨, 스윙 교본의 차이가 뒤섞이며 초보자들은 첫 단추부터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진윤석 프로는 사람의 체형과 움직임, 심리적 리듬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티칭 등의 방식으로 독자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독자 1만 2,700여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 ‘파크골프사랑방’과 스크린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기초와 수준별 맞춤 교육에 집중하며 단숨에 인기 레슨 프로로 자리매김했다. 초겨울에 평택에 있는 ‘파크골프사랑방’ 교육장에서 그를 만나 교육 사업과 전국 단위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구상을 들었다. 파크골프 입문자들은 공을 어떻게 치느냐보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어려워한다. 진윤석 프로는 바로 이 혼란과 거리를 메워주는 제대로 준비된 지도자다. 체형 분석을 토대로 입문 교육, 데이터 기반 중급‧상급자 스윙 교정, 그리고 전국 5개 권역의 교육 거점 비전까지, 그의 행보는 대한민국 파크골프 교육 인프라와 시스템을 재편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체형 분석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대표적인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신설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핵심 복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환경 훼손과 특정 동호인을 위한 공간, 예산 낭비 논란으로 주민 갈등도 노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 짓는 것보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자”라는 발상의 전환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 제천시 중앙시장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사례처럼 활용이 낮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파크골프장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식이 전국적 대안으로 떠올리고 있다. 전국 곳곳 파크골프장 조성 붐 주민 건강‧복지‧화합 효과 뛰어나 노년층의 건강 관리와 사회 교류를 위한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자체들이 잇따라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전국 파크골프장은 2019년 약 226곳에서 최근 약 423곳으로 늘어났다. 불과 몇 년 만에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전국에 500여 곳에 달하는 골프장 수를 곧 따라잡을 기세다. 영남과 전남 등은 이미 군 단위마다 1~2개의 구장을 갖추었고, 수도권 역시 한강변·공원녹지·하천부지를 활용한 신규 조성이 이어지고 있다. 파크골프장이
우리는 이제 새로운 시간의 문 앞에 서 있다. 을사년을 보내며 정리의 숨을 고르고, 병오년이라는 이름의 첫 장을 펼칠 준비를 한다. 지나온 한 해가 우리에게 남긴 흔적이 무엇이든, 시간은 늘 앞으로 흐른다. 새해는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장 공정한 기회다. 병오년은 ‘시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해다. 거창한 변화를 선언하지 않더라도, 삶의 방향을 조금 다듬고 태도를 새롭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출발이 된다. 새해를 맞는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마음가짐 하나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그 차이가 1년을 만들고, 결국 삶을 바꾼다. 새해를 앞두고 우리는 흔히 많은 계획을 세운다. 운동, 공부, 재정 관리, 인간관계까지 다짐은 늘 넘친다. 그러나 병오년에는 ‘많이’보다 ‘꾸준히’를 목표로 삼아보면 어떨까. 한 번에 크게 바꾸려 하기보다, 매일 지킬 수 있는 작은 약속 하나를 정하는 것이다. 하루 10분의 독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감사 인사 먼저 건네기 같은 사소한 실천이 쌓이면 어느새 삶의 결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병오년은 속도를 조절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늘 빠르게 가야 한
얼마 전, 지방에 강의 갔다가 올해 여든 살의 외사촌 오빠를 만났다. 늘 카톡방을 통해서 오빠의 일상을 보고는 있었지만, 얼굴을 맞대고 밥 한 끼 먹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팔순을 맞이한 오빠는 요즘 올케언니와 파크골프로 여가를 보내며 한참 재미에 빠져 계신 듯했다. 며칠 전에는 ‘홀인원이 쏟아진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 카톡방에 공유했다. 요즘 대세인 파크골프는 연회비가 5만 원이라 부담 없이 하루 종일 시간 보내기 좋다고 하셨다. 나이 들어서 부부가 이렇게 같은 취미를 즐기며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은 늘 귀감이 된다. 오빠의 하루는 운동에서 끝나지 않는다. 교회 봉사 활동도 꾸준히 이어간다. 그날도 교회에서 일정이 있는데 잠시 왔다며 식사 후 다시 교회로 향했다. 팔순이 되어도 저렇게 바쁘게 사는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교회에 가서 누군가를 돕기 위해 몸을 움직이고, 말을 건네고, 귀를 기울인다. 봄이 되면 텃밭 일을 시작으로 농사와 가을배추를 추수하는 일상을 유튜브에 올린다. 특별한 편집도, 거창한 말도 없다. 영상으로 찍어서 자막과 음악을 넣고, 짧은 소감을 일기 쓰듯이 매일매일 한편씩 만들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오랜 유휴공간이 주민들을 위한 도심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해운대구는 지난 6일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 반송배수지 터에 조성한 ‘반송파크골프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반송파크골프장은 약 2,700㎡ 부지에 6홀 파크골프 코스를 비롯해 퍼팅 연습장 3곳과 타격 연습장 3곳을 갖췄다. 흙먼지 제거 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으며, 인근에 반송1동 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접근성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해운대구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활권 내 파크골프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수영강 파크골프장과 좌동 파크골프장, 해운대수목원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동호인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성수기에는 이용 수요가 몰리면서 대기와 혼잡이 발생하는 등 추가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반송파크골프장 개장으로 해운대구는 총 4곳의 파크골프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 간 생활체육 인프라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배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태화강 파크골프장 유료화 이후 울산 남구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타 구·군 파크골프장 이용이 급증하면서 협회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울주군파크골프협회는 타 구·군 회원에게 연회비 8만 원으로 이용을 허용했으나, 신청자의 대부분이 남구 회원으로 몰리자 기존 회원 반발로 이틀 만에 제도를 철회했다. 이에 접수에 성공한 남구 회원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구 공사 여파와 이용객 증가로 중구 등 일부 협회는 타 구·군 회원 출입을 제한하며 갈등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울산시파크골프협회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자유 이용 합의가 유지돼 왔다”며 회원 간 소통과 상생을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881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협회는 지난 7일 군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스포츠 단체가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는 평소 파크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협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장래 청송군파크골프협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의 따뜻한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전5개구파크골프협의회가 1월 8일 대전우리병원과 ‘대전시민 건강증진 및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구·동구·서구·유성구·대덕구 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협의회가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병원이 추진하는 건강 교육과 캠페인, 의료 지원 활동에 대한 홍보와 현장 협조를 담당한다. 협의회는 매년 각 구별로 열리는 ‘대전우리병원장배 파크골프대회’와 연말 5개 구 통합 왕중왕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회 현장의 의료 자문과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노후·낙후된 파크골프 시설 개선 논의, 대회 현장 의료 지원, 스포츠 손상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와 캠페인 등을 병원과 함께 추진하며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파크골프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주 목행시장이 파크골프를 접목한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6일 충주시 목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목행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 9200만 원이 투입돼 △파크골프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파크골프 라운지(공유 식탁) 조성 및 특화 메뉴 개발 △상인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파크골프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관광객과 생활체육 인구를 동시에 끌어들이며, 타 지역 전통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파크골프 연계라는 독창적인 테마를 통해 목행시장이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공사는 기존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대회 전용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경기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사업은 현재 72홀 규모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경기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18홀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2만765㎡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 설계에는 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반영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대회 특화형 코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광장 확장·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 추진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물론 일반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현재 72홀의 대규모 구장과 체계적인 잔디 관리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1200명이 찾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이앤플레이파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7일 용산역에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테마파크의 신규 콘텐츠로, 기존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추가된 체육·레저 공간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 제공하는 생동감과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이앤플레이파크는 총 16타석 규모로,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안동시 파크골프장이 2026년부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스포츠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안동시(권기창 시장)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특정 단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반드시 안전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와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 2층에는 45.45㎡ 규모의 1타석이 마련됐으며,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이 설치됐다. 두 시설 모두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 선택과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루 총 4회차를 2시간 단위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타석 1곳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강남구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6000원이다. 이번 시설 개장으로 강남구 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는 12월 20일 오전 9시,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동문 간 교류와 결속을 강화하고,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를 맞은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동문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파크골프의 기본 가치인 배려와 화합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동문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파크골프를 전공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대회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박종성 동문회장은 “동문회장배 대회는 경쟁보다는 교류와 연대를 중심에 둔 자리”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동문들이 다시 연결되고, 전공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문회 차원의 지속적인 대회와 교류 행사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동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영진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문강사의 역할과 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가 공식 출범하며 파크골프 교육의 전문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12월 20일,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 설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크골프 전문강사 과정 교수진과 수료생,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회 창립은 파크골프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전문강사의 역할·책임·윤리·지도 기준을 명확히 하고 파크골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전문강사과정의 교수진과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됐다는 점에서, 검증된 전문성과 현장성을 기반으로 출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대 회장에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표준교재 저술을 비롯해 심판, 교육, 대회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파크골프 제도 정립에 기여해 온 최동표 씨가 선임됐다. 최 회장은 “이번 협회 창립은 파크골프 교육이 하나의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라며 “전문강사가 현장을 책임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남해군 ‘성산 파크골프장’이 조성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군은 12월 11일 고현면 성산 파크골프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강경삼 군체육회장을 비롯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남해군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목표로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에 힘써 왔다. 성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10월 경상남도 지방전환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이후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진행됐다. 성산 파크골프장은 연면적 2만1,089㎡ 규모로 조성됐으며, 관리동과 화장실, 사무실, 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췄다. 총 사업비는 부지 매입비 12억 원을 포함해 44억 1,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7월 착공 이후 약 1년 반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12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장충남 군수는 “성산 파크골프장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운동하고 이웃 간의 정과 따뜻함을 나
겨울철 라운드나 야외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 유지다. 강추위 속에서 몸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선 기본적인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필수이며, 특히 모자와 목도리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보약’으로 꼽힌다. 겨울 야외 활동 시에는 속옷–중간층–바깥층의 3단계 레이어링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고,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의류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속옷은 기능성 소재를 선택해 땀 흡수와 빠른 건조를 유도해야 한다. 중간층에는 플리스나 얇은 패딩처럼 보온성이 좋은 의류를 착용해 체온을 지키고, 바깥층은 방수·방풍 재킷을 입어 눈·비·강풍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장갑, 모자, 넥워머 등은 손과 머리,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며, 귀마개와 마스크는 얼굴의 노출을 줄여 저체온증을 예방한다. 또한 여벌의 옷, 핫팩, 보온병을 준비해 기온 변화에 따라 즉시 대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많은 방한 장비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첫째는 목도리, 둘째는 장갑이라고 말한다. 모자와 목도리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목도리가 우선이다. 목 부위는 차가운 공기에 매우 민감하고, 이곳을 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 파크골프는 올해 생활스포츠에서 프로 스포츠로 넘어가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주도한 제1기 프로선수 선발, 규정 정립, 시스템 구축 등 일련의 변화는 파크골프의 산업화·세계화 가능성을 한층 현실에 가깝게 만들었다. 프로협회를 이끄는 이정길 회장은 파크골프의 산업·관광·콘텐츠화를 통한 K-파크골프의 프로화, 세계화를 위해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세밑, 파크골프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이정길 회장을 만났다. 한국 파크골프는 올해 ‘프로 스포츠’라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한 원년이다. 노년층 중심의 생활레저에서 벗어나 제도·교육·경쟁 구조를 갖춘 스포츠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와 이정길 회장이 있다. 그는 연기자 출신의 대중 감각과 스포츠 관련 조직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파크골프의 체계화·제도화·산업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올해는 한국 파크골프 역사에서 가장 특별한 해입니다. 생활체육에 머물던 파크골프를 프로 스포츠의 울타리로 올려놓았습니다. 협회의 최우선 가치는 공정성이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프로시대 개막, 변화 중심에 선 리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5년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의 중심’에서 ‘국민 스포츠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해였다.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었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로 발전했다. 프로파크골프 도입, 대규모 대회의 잇따른 성황, 그리고 건강과 회복의 감동 스토리가 이어졌다. 올해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잔디 운동장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는 문화공간’이 되었다. <파크골프가이드>가 선정한 2025년 ‘파크골프 10대 뉴스’를 통해 한 해를 되짚어본다. 1.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 취임 – 통합과 혁신의 리더십 출범 국내 최대 파크골프 단체인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새 리더를 맞이했다. 홍석주 신임 회장은 “생활체육과 제도권의 공존, 지도자 세대교체, 국민 참여 확대”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취임했다. 그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규정 표준화, 지도자 등급제 도입, 심판 자격 갱신제 등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홍 회장은 “파크골프는 세대를 잇는 국민 스포츠로, 공정하고 열린 협회를 만들겠다”라고 선언하며, 협회 안팎의 신뢰 회복과 종목의 세대 확장을 이끄는 새 시대의 문을 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5년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의 중심’에서 ‘국민 스포츠의 무대’로 올라선 해였다. 공원과 하천변,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새 코스가 열렸다. 세대와 지역, 나라를 잇는 잔디 위의 네트워크가 넓게 퍼졌다.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프로파크골프 테스트’는 생활체육이 프로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화천·구미·고령 등지에서 열린 전국대회는 3,000만 원의 우승상금과 수천 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축제형 스포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세대 확장이다. ‘화천교육장배 어린이대회’와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창립, 그리고 여성·가족 중심 대회의 확대는 파크골프가 더 이상 노년층의 운동이 아니라 모두의 생활 속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청양과 군위, 영주, 증평 등 전국 각지에서는 100홀을 넘는 대형 코스가 조성되며, ‘파크골프장이 지역산업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과제도 분명하다. 빠른 성장 속도만큼 제도적 기반은 아직 미비하다. 지도자 자격체계 정비와 경기규정의 통일, 시대에 맞는 공인장비 인증제도의 표준화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4회 진주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결선전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파크골프협회와 경남일보가 공동 주관했으며, 브라마파크골프가 협찬했다. 개회식은 결선전 첫날 열렸다. 강영수 진주시파크골프협회 사무국장이 파크골프 발전 기여 공로로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가 파크골프의 시발지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예선전은 11월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참가한 1,500여 명이 경합을 벌여 결선에는 576명이 진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통합 MVP는 부산의 박진관 선수가 차지했다. 박 선수는 109타로 2위 그룹을 넉넉하게 따돌렸다. 박 선수는 "비용이 적고, 걷기 운동이 많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했다며 "비슷한 연령대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대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대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보람그룹이 파크골프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12월 8일 대구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 큐레이터’를 생활체육 현장에서 구현한 첫 공식 무대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추위를 녹이며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남녀부로 나뉘어 A·B·C·D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가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속도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강변의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울려 퍼진 첫 티샷은 고령화 시대 시니어 스포츠의 새로운 방향을 상징하는 장면이 됐다.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남녀 모두 51타를 기록한 서충열·양미숙 선수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는 흔들림 없는 라운드 운영과 그린 위 집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보람그룹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대회를 구성해 우승자에게 200만 원, 준우승 100만 원, 3위 80만 원 등을 수여했다. 입상자는 물론 모든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생할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창사 18주년을 맞는 OBS가 주최하고 마실스크린파크골프가 주관한 ‘제9회 OBS배 전국 마실스크린파크골프대회’ 결선이 12월 6, 7일 대구백화점 10층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총시상금 2억 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남녀 개인전, 시니어 부문, 클럽대항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크린 기반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회 내내 실제 필드 경기 못지않은 긴장감으로 가득했고, 참가자들의 표정에서는 진지함과 설렘이 교차했다. 이번 대회는 마실파크골프가 자체 개발한 고정밀 센서 시스템과 실전 시뮬레이션 기술이 구현된 환경에서 치러졌다. 센서가 공의 속도, 회전, 궤적을 정밀 분석해 경기 결과에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선수들은 일정하고 공정한 조건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시험할 수 있었다. 실내 환경의 장점—바람, 날씨, 온도 등 외부 변수가 배제된 상태—은 선수들이 오로지 기술과 집중력만으로 승부를 겨뤘다. 이러한 정교한 시스템은 스크린 파크골프가 단순 오락이 아닌 ‘경쟁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깊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박경래 회장)는 오는 12월 19일(금) 오전 10시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2025 송년회 및 우수회원 시상식’을 개최한다. 협회는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온 도내 회원들을 초대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활동 회원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전남 파크골프 인프라가 크게 성장한 시기라는 점에서 이번 송년회가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협회는 그동안 지역 경기 활성화, 동호인 저변 확대,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2026년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우수회원 시상, 협회 운영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발표,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회원 시상은 올해 협회 활동을 풍성하게 만든 주요 공헌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협회 내부 평가와 지역 추천 등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된다. 지역 파크골프 관계자와 동호인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광주 영산강변을 뜨겁게 달군 ‘2025 광주광역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홀인원 기록과 서든데스 연장전까지 나온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기록의 축제’였다. 대회는 11월 27~28일 이틀간 광주 남구 승촌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두 6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첫날 오전 갑작스러운 비로 일정이 잠시 미뤄졌지만, 참가자들은 오히려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욱 집중된 플레이를 펼쳐 현장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졌다. 남자부에서는 36홀 기준 132타에서 무려 27타를 줄인 105타를 기록한 광주 박태영 선수가 우승했다. 박태영은 105타를 기록한 김진식 동타를 이루며 서든데스 연장전에 돌입,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뒤이어 김진식이 2위, 박용철(107타)이 3위, 공석의(108타), 이백용(109타)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여자부에서는 함평의 임호순 선수가 108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정옥분(110타), 김애란(111타), 김숙자(112타), 임경순(114타)이 5위권에 들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