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26 화천 시즌오픈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시즌 초반 기량을 점검하고 경쟁하는 무대로 알려졌다. 매년 시즌을 여는 대회로 자리 잡으며 전국 파크골프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개막전으로 평가된다. 화천군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지자체이다. 매년 시즌오픈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파크골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700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는 일반 선수 1명과 시니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2인 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선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장시간 이어지는 경기 속에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한 승부 요소로 작용했다. 남자부에서는 강원 정대진·임봉운 팀이 합계 223타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했다. 골프클럽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호프만골프가 자회사 브랜드 케이클럽(K-club)을 통해 파크골프채 ‘주몽(JUMONG)’을 선보이며 시장 진입을 알렸다. 이번 제품은 오랜 골프클럽 제작 경험을 가진 제조사가 파크골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클럽 제작 과정에서 축적된 설계 기술과 금형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채의 타구 안정성과 비거리 성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만골프는 골프클럽 제조와 관련 기술을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으로, 클럽 설계와 정밀 금형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술 기반을 토대로 케이클럽이라는 클럽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파크골프채 ‘주몽’은 그 기술력을 파크골프 장비에 접목한 대표적인 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골프클럽 설계에서 사용되는 정밀 제조 기술을 파크골프채에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제품의 핵심 콘셉트다. 파크골프채 시장이 동호인 중심에서 점차 장비 성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제조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이 11일 오전 10시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5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자리로, 입학생과 교수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와 책임교수, 이론교수, 실기교수, 입학생 등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미래 비전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차분한 환담을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배움의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크골프의 비전 공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영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길여 총장이 파크골프 시구를 하는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가천대학교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크골프의 미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갈 미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중열 학부장은 축사에서 “파크골프로 맺어진 오늘의 인연이 각자의 삶에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정의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가 단순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릉시가 관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사업에 나선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강릉시에는 주문진, 사천, 남대천 둔치 등 3곳에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죽헌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연곡면 파크골프장과 강동 심곡리 파크골프장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석교리 1028번지 일대에 18홀 규모로 조성돼 연간 약 1만 2천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강릉파크골프장은 남대천 둔치에 위치해 연간 약 1만 6천 명이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두 곳 모두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강릉시는 사천파크골프장에 총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에어컨 등 휴식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강릉파크골프장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중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사천체육공원과 강릉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남대천 둔치 이용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대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일본 소마 파크골프 3박4일 투어’ 상품이 무아투어(박태길 대표)에서 출시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투어는 일본 3대 파크골프장의 하나로 동북 지역 최대급 규모인 소마 코요 파크골프장 라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파크골프 전문 여행 상품이다. 총 9개 코스 81홀 규모의 대형 코스에서 충분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 있어 해외 파크골프 라운드를 원하는 동호인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 81홀 대형 코스 중심 파크골프 투어 친선대회 개최, 1등 상금 100만원+상품 200만원 투어의 핵심은 소마 코요 파크골프장에서의 라운드다. 이곳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넓은 잔디 필드와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일본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원정 라운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여행 기간에 시상금이 걸린 36홀 친선 파크골프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1등 상품 200만 원에 상금 100만 원, 2등 상품 100만 원과 상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는 3월, 파크골프 시즌이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따뜻한 햇살에 이끌려 필드로 나서는 발걸음이 늘어나지만, 준비되지 않은 몸은 오히려 부상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파크골프는 겉보기에는 가벼운 운동처럼 보이지만, 걷기와 스윙이 반복되는 전신운동이다. 하체 안정성, 코어 근력, 어깨와 허리의 유연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방향성과 비거리가 동시에 흔들린다. 본격적인 파크골프 시즌을 앞두고 반드시 점검해야 할 몸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워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3월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차다. 근육과 인대가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스윙을 시작하면 허리나 어깨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운드 전 최소 10~15분의 준비운동은 필수다. • 목·어깨 스트레칭: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기울이고, 어깨를 크게 돌려 긴장을 푼다. 경직된 상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스윙 궤도를 안정시킨다. • 허리 회전 운동: 양손을 허리에 두고 상체를 좌우로 천천히 회전한다. 반동 없이 10~15회 반복한다. • 하체 스쿼트 15회 × 2세트: 무릎과 고관절을 깨워 하체 지지력을 높인다. • 가벼운 제자리 걷기 3
햇살이 부드럽게 번지는 3월의 필드, 스윙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가벼워진 컬러와 실루엣이다. 올봄 필드 패션은 기능 위에 감성을 더한다. 경쾌한 파스텔 톤과 자연을 닮은 뉴트럴 컬러, 바람을 타고 흐르는 경량 아우터와 활동성을 살린 스트레치 팬츠가 조화를 이룬다. 움직임은 자유롭고, 라인은 단정하다. 필드의 하루를 더욱 산뜻하게 완성하는 스타일, 올포유가 제안하는 필드의 드레스코드다. 촬영 협조 : 올포유 스튜디오 올포유 웨어 모델 : 탤런트 이상우, 김소연
많은 동호인이 임팩트를 스윙의 ‘최종 목적지’로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임팩트는 “힘을 쓰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힘을 뺀 상태로 지나가야” 한다. 임팩트 지점에서 의도적으로 힘을 주면, 피니시까지 회전하지 못하고 체중이 뒤에 남게 되어 미스 샷이기 일쑤다. 장기적으로는 손목이나 어깨 부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왜 우리는 공 앞에서 몸이 굳어질까? 우리 뇌와 근육은 ‘공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라는 결과에만 지나치게 몰입하기 때문이다. 파크골프의 임팩트는 백스윙에서 피니시로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공을 ‘치려는 마음’이 독이 되는 이유 공을 때리려고 마음먹는 순간, 우리 몸의 손목과 어깨 근육은 수축하고 경직된다. 이는 스윙의 유연성을 방해하고 부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공을 맞히는 순간 힘에 집중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 지점에서 헤드 스피드가 급격히 떨어져 공은 멀리 가지 않고 방향성만 흐트러진다. 스윙은 하나의 원운동이다. 중간에 '타격'이라는 의도가 개입되면 원의 흐름이 깨지고, 이는 곧 뒤땅이나 탑볼 같은 미스샷으로 이어진다. 임팩트는 ‘찰나의 타이밍’이다 공이 클럽 헤드에 머무는 시간은 1,000분의 1초 수준이다. 이 짧은 순간을 인간의 신경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연예인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함께하는 대형 파크골프 이벤트가 열린다. 쉼터파크골프와 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예인과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 경기와 공연,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스포츠 문화 이벤트로 진행된다. 대회는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중국 석도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유공도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GTR 대회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 파크골프 라운딩과 개막식, 디너쇼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총 시상금은 1억 원 규모다. 우승자는 20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 4위 40만 원, 5위 30만 원, 6위 20만 원, 7위 1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노래자랑 부문에서는 MVP 40만 원,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시상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1,000만 원 상당의 파크골프채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경기 운영에는 조미리 프로, 조성근 프로, 정진철 교수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제작 파크골프 용구 브랜드 뉴월드파크골프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위한 대규모 대회를 연다. 뉴월드파크골프는 오는 5~6월 ‘제1회 뉴월드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뉴월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은 5월 9일, 5월 16일, 5월 23일, 5월 30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결선은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경기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남녀 구분 4인 1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00만 원 상당 규모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MVP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최고급 파크골프채(NW-01)가 수여된다. 1~3위는 각각 상금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과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순위 시상과 홀인원상 등이 준비돼 있다. 뉴월드파크골프의 파크골프채는 100% 국내 제작을 지향하며 특허 헤드 기술과 고탄성 카본 샤프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와 샤프트 결합 구조에서 나사 결합을 최소화한 독자적 설계 방식을 적용해 타구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장비 선택의 기준도 한층 전문화되고 있다. 단순히 ‘잘 맞는 채’를 넘어, 소재와 기술력, 내구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특허 방수 기술과 고급 악기용 목재를 결합한 신제품 ‘웅비파크골프채’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명품 방수 오방콜’ 콘셉트를 내세우며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고급 악기목 ‘오방콜’, 타구감의 결을 바꾸다 가장 큰 특징은 헤드에 사용된 ‘오방콜’ 목재다. 오방콜은 고급 기타, 바이올린 등 악기 제작에 활용되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밀도가 높고 결이 치밀해 진동 전달이 뛰어나며, 단단하면서도 탄성이 살아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악기에서 음색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로 쓰이는 만큼, 타격 순간의 울림과 반발력을 정교하게 전달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파크골프채에 고급 목재인 오방콜을 적용한 것은 임팩트 시의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 특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다. 특허 방수 공법으로 완성한 내구성과 안정성 여기에 특허 기반 방수 공법을 더했다. 목재 헤드는 수분에 취약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새벽이슬이나 우천 뒤 잔디 위에서 반복적으로 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골프 25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스크린파크골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윤정환 시뮬랩 대표. 그는 시뮬랩이 개발한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파크야(PARKYA)’를 통해 기술·콘텐츠·운영 모델을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드론 기반 실사 코스 구현, 정밀 센서와 데이터 분석 시스템, 체험형 홍보관을 통한 시장 검증, 세대 통합 빅모델 전략까지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윤 대표는 스크린파크골프를 단순한 설비 산업이 아닌 ‘구조와 문화의 설계’로 규정하며, 산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파크골프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구장 신설에는 부지·예산·민원 등 현실적 제약이 따른다. 날씨와 계절, 이동 거리의 한계 역시 이용자 확대의 걸림돌이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기술로 풀어낸 것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크린골프장이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전환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중장년층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스크린골프 시장 포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주민회관과 전통시장 등 지자체 공공시설에도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설치되며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윤정환 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국대회의 상당수는 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 중앙 부처가 관여하는 ‘공공 대회’다. 그럼에도 참가 자격은 (사)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으로 제한되고, 사용 가능한 용구 역시 협회 공인 제품으로 한정되는 구조가 관행이다. 생활체육 종목단체의 회원 활성화와 안전 확보 등의 현실적 필요성은 분명 존재한다. 다만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전국대회까지 제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관리의 필요성을 인정하되, 공공성 회복과 산업 경쟁력까지 고려한 ‘개방형 모델’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국 파크골프장은 이미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평일 오전이면 시니어 동호인들이, 주말이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코스를 찾는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의 위탁 주체가 특정 협회에서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으로 넘어가면서 파크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장배, 도지사배 등의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전국대회는 여전히 폐쇄적이다. 생활체육 전문가들은 “이제는 ‘관리와 배제’의 관점이 아니라, 안전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로의 전환을 진지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3월 4일 시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날 주민들은 여가 활동 공간 확충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건의했다.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역에서도 관련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민들과의 대화를 마친 뒤 우승희 영암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2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로 거론된 시종소방서 인근 부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환경, 예상 이용 수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파크골프장 조성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당 부지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등포구는 파크골프를 비롯해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총 7개 종목, 17개 교실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를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신길3동 구청사)에서 진행되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생활체육 교실은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 장소는 종목별로 상이하다. 참가 신청은 종목별로 일정이 다르다. 파크골프 종목은 3월 9일까지 접수하며,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나머지 종목은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내 영등포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문경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평소 문경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72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철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구진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부안군은 지난 4일 진서면 구진 쉼터 일원에서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군의원,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약 1만 235㎡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9홀 코스의 생활체육시설로, 사업비 4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기존 구진 쉼터의 정자와 화장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완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시타 행사에서는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참석자들이 첫 타구를 날리며 시설 개장을 기념했다. 권익현 군수는 기념사에서 “구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파크골프장 3곳을 추가 조성하며 ‘사계절 파크골프 메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월 28일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시설 확장과 신규 조성을 병행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장도 27홀 확장…신규 3곳 조성 율촌 장도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에서 9홀을 추가해 총 27홀 규모로 확장한다. 더불어 ▲소라대포저수지(9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에는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웅천 이순신공원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저수지와 공원, 유적공원 등 각기 다른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코스의 차별화도 꾀한다는 구상이다. “온화한 기후, 사계절 적지”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 인기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지역 내 시설은 제한적이어서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안·섬 풍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중구가 도심 속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가운데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으로 조성됐으며,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000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가볍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중구는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는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중구민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 거주 여부는 중구 건강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 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전남도가 확보한 총 4억 3,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가운데 강진군은 지역 특화 종목인 파크골프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체육 복지 확대가 핵심이다. 강진군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꾸준히 저변을 넓혀온 파크골프를 어르신 스포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사업 안내에 따르면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참가 대상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기본으로,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초등부 이상 참여 가능)도 병행해 가족 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강습은 개소별로 찾아가는 지정 장소와 함께 LCGDR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접근성과 지속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입문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파크골프 메카’ 구상 강진군은 단순 체험형 강좌에 그치지 않고 ▲입문 과정 ▲심화 과정 ▲지도자 양성 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전무가 최근 골프학회 부회장으로 추대되며 파크골프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추대는 단순한 개인의 영예와 함께 파크골프가 정통 골프의 학문적 영역 안으로 본격 진입했음을 상징하는 인사로 평가된다. 한국파크골프는 피닉스와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국내 파크골프 시장 매출 1위 기업이다. 특히 파크골프채는 높은 기능성과 완성도를 앞세워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정교한 타구감, 안정적인 밸런스 설계, 시니어 동호인과 선수를 아우르는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력 향상과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문희오 전무의 퍼스널리티 역시 한국파크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그는 현장 경험을 중시하는 실무형 리더이자, 제도와 학문적 체계를 강조하는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과 장기적 비전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현장을 아는 경영자이면서도 학술적 토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파크골프는 이제 여가 스포츠의 단계를 지나 국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문화 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전문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크골프를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은 전문 지도자 중심의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버 스포츠와 건강관리 이론을 병행해 시니어 대상 체육지도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자격 취득 및 대회 운영 실무 교육,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은 기본이며, 브랜드 구축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파크골프 비즈니스 가이드까지 포함해 ‘잘 치는 사람’을 넘어 ‘이끄는 사람’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둔다. 교수진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파크골프 도입자로 알려진 전영창 K파크골프 대표, 스타 강사 전동균 교수,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도경빈 박사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이 밖에도 전국대회 우승자와 국내 실전 TOP 필드 코칭진이 참여해 실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E-파크골프협회(KEPGA)’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창립총회와 초대 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장보영 회장이 취임했다. KEPGA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파크골프가 단순한 야외 생활체육을 넘어 4차 산업혁명 IT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날로그 필드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22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장보영 협회장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 표준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비전 발표에 나선 전영창 발기인 대표는 과학적 샷 분석을 위한 ‘6대 데이터 체계’ 구축과 피지털 대회 운영 계획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을 비롯해 스포츠·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정길 회장은 “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파크골프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파크골프의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브라마 파크골프(하나산업사)가 국산 제조 기반의 품질 경쟁력과 전국 단위의 사후관리(A/S) 시스템을 앞세워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라마 파크골프 김길선 회장은 올해 목표를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해 파크골프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잡고 있다. 김 회장은 골프클럽 제조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뒤 1995년 골프용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마’ ‘디암’ 등 브랜드 운영을 통해 생산·유통·품질 관리 역량을 축적했고, 국내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꾸준히 끌어 올려온 대표적인 제조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2017년 전후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후 시장조사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라인업을 확장해오고 있다. 김 회장은 파크골프가 2003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로 이용자의 고령화 흐름과 지자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동호인 증가가 맞물리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브라마 파크골프는 이 같은 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시파크골프협회(정성기 회장)가 공인구장 최다 확보와 전국 규모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대통령기 전국대회까지 유치하며 구미를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미시(김장호 시장)는 최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하고,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이 공인을 갱신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현장 운영과 대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공인 기준 충족을 뒷받침해 왔다. 공인 파크골프장은 코스 규격과 안전, 시설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한파크골프협회 주관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된다. 구미시가 공인구장 최다 도시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회의 지속적인 대회 운영 경험과 현장 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미시파크골프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단위 대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해당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수천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 대학위원회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보고 안건으로, 20건은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뤄졌다. 보고 안건으로는 협회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반적인 협회 운영 실태가 이사들에게 보고됐다. 협회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재정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의결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비롯해 전국대회 유치 확정 인준, 정관 개정안, 대학위원회 구성 안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2026년 협회 운영의 방향성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2월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과 함께 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야간 시간대 이용을 위한 체육시설 조명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동선 개선 ▲주정차 단속 유예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구리시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비해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딘 현실을 짚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협회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협의 및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구리시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이정의 회장)가 서울 최대 규모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의 중심 주체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양평누리체육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 배경에는 협회와 회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구청장 신년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관계자, 500여 명의 협회 회원이 참석해 새로운 전환점을 함께했다. 이날 공개된 36홀 확충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2004년 여의도 한강 둔치에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던 영등포가 다시금 ‘파크골프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상징적 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안양천 파크골프장의 합법화를 위해 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과거 비합법 운영이라는 한계를 딛고, 편법이 아닌 ‘법과 원칙’에 따른 정면 돌파를 선택한 과정에서 협회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특히 2022년 8월 대홍수 당시, 협회 회원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장화를 신고 복구 현장에 투입돼 쓰레기 수거와 잔디 복원 작업을 단기간에
골프에서 모두가 하는 말이 있다. “공을 끝까지 봐야 한다, 머리를 고정해야 한다.” 물론 좋은 의도에서 나온 조언이다. 하지만 실제 스윙에서는 이 조언이 잘못 해석되고, 그 결과 스윙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과적으로는 스윙을 무너뜨리기 일쑤이다. ‘임팩트 이후 머리를 과도하게 고정하는 문제’를 파크골프의 구조와 흐름 관점에서, 다음 동작까지 연결해 살펴보자. ‘공을 본다’는 말이 왜곡되는 순간 “공을 끝까지 보라”는 말 자체는 맞다. 원래 의미는 임팩트 전까지 시선을 유지하고, 고개를 들며 미리 결과를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을 치고도 얼굴을 남겨두고,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려 버티며, 회전보다 고정을 우선하는 행동으로 바뀐다. 이 순간부터 스윙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니라 억지로 멈춘 동작이 된다. 임팩트 이후는 이미 다음 단계 중요한 사실은 임팩트 순간 공은 이미 클럽을 떠난다는 점이다. 그 이후의 동작은 공을 더 정확히 맞히기 위한 것이 아니다. 에너지를 전달하고, 방향을 완성하며, 균형을 마무리하는 과정이다. 즉 임팩트 이후의 스윙은 결과를 완성하는 구간이다. 이 시점에서 머리를 고정하면, 스윙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못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겨울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보내며 또 하나의 파크골프 시즌을 이어가는 흐름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는 여행과 함께 경기력 유지와 교류를 함께 추구하는 방식으로, K-파크골프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국내 파크골프장은 겨울철 한파와 잔디 보호 문제로 상당수가 휴장에 들어간다. 그동안 겨울은 자연스러운 비시즌으로 인식됐지만, 공백 없는 훈련 환경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해외 투어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파크골프 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기후와 몰입형 라운드이다. 최근에는 친선 경기나 소규모 대회를 포함한 프로그램이 늘어나며 ‘투어형 시즌’이라는 개념도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겨울에도 명확한 목표와 동기를 부여하며, 라운드의 집중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해외 투어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파크골프장 환경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기준과 유사한 코스 규격과 운영 시스템 여부가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꼽힌다. 국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플레이해야 경기 감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 해외 파크골프장은 한국 동호인 수요를 반영한 코스 구성과 운영 방식으로 경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의 발원과 흐름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도시다. 물길의 시작점이라는 지리적 의미는 이 도시의 풍경과 생활 방식 전반에 깊이 스며 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36홀 규모의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상주의 이런 정체성을 담아낸 명품 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연환경을 존중하며 설계된 코스, 파크골프 본연의 특성을 살린 코스 구성, 안정적인 운영 방식 덕분에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주낙동강변파크골프장은 엘리트 체육보다 생활체육 공간을 지향한다. 규모와 화려함보다 지속적인 일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간이다. 기록과 순위 중심의 경쟁 스포츠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우선한다. 걸으며 대화하고, 자연을 느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운영 철학이 코스 곳곳에 스며 있다.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 구장이 꾸준히 회자되는 이유도 첫 방문의 인상보다 반복 방문을 통해 체감하는 안정감과 균형감 때문이다.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객의 걸음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시선은 샷의 결과보다는 강과 하늘, 주변 풍경으로 옮겨간다. 플레이어의 리듬은 여유롭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전문 지도자 양성, 산업적 활용, 복지·사회적 가치 확산의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목포과학대, 영진전문대 등 대학 학부 과정은 체계적 커리큘럼과 현장 실습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배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원·평생교육원 과정은 심화적 전문성 강화, 실무 능력 배양, 국제적 규정 이해까지 교육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파크골프가 전문교육 콘텐츠와 지역산업 활성화, 체육복지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융복합 스포츠 혁신 모델임을 보여 준다. 국민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파크골프가 교육과 산업, 복지, 지역 활성화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 교육에서 파크골프 교육 과정이 확대되며, 전문 지도자와 산업 인력 양성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들 대학은 교육 변화를 주도하며 실기·이론·실무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과 수료생을 다양한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대학,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성 목포과학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를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 뒤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성화 교육을 이어왔다. 파크골프산업복지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성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파크골프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장비 시장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계에 새로운 과제를 던진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 ‘안전하고 안정적인 제품 품질’ 등 대중화와 고도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품질로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쉘톤인터내셔널이 선보인 ‘루키루키’다. 김택호 쉘톤인터내셔널 회장에게 루키루키의 브랜드 전략과 미래 비전을 들었다. 파크골프는 더 이상 가볍게 즐기는 생활체육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록과 순위가 중요한 엘리트 스포츠로 진화하면서 장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전국대회가 열릴 때마다 이른바 ‘장비빨’이 플레이의 밀도와 플레이어의 집중도를 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 루키루키 브랜드로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김택호 쉘톤인터내셔널 회장은 장비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플레이의 흐름과 심리를 설계하는 결과물로 정의한다. 거리·방향성·내구성의 균형, 반복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된 제품으로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다. 파크골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는 이제 ‘고령자를 위한 생활체육’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전국 어디에서나 파크골프장은 익숙한 풍경이 되었고, 동호회 활동과 각종 대회 일정은 많은 이들의 생활 리듬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전국의 파크골프장은 500곳을 바라보고, 파크골프 인구는 단체회원에 비회원 동호인을 합하면 이미 60만 명으로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파크골프 단체와 동호인, 산업 관계자들은 올해를 본격 성장의 원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변화의 문턱에서 파크골프가 마주한 현실과 과제를 짚어본다.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인프라 확장은 자연스럽게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프로파크골프 선수들이 선발됐고, 프로리그 태동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경기도 포천의 한여울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프로리그를 겨냥해 규격과 시설, 서비스를 내세운 민간 구장 조성 추진도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빠른 확산과 성장은 새로운 문제를 동시에 불러왔다. 자원의 배분, 공공 인프라 활용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과점, 산업 고도화, K-파크골프의 세계화 등이 화두로 등장했다. 2026년의 파크골프는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새해의 첫 페이지에 우리는 저마다의 다짐을 적어두었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적은 사람도 있었고, 마음속에만 조용히 접어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달력은 어느새 2월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새해라는 말이 일상의 언어로 스며드는 시기, 2월은 그렇게 조용히 우리 앞에 놓입니다. 흘러가는 한 달이라기보다, 생각이 발걸음으로 옮겨지는 첫 번째 시간에 가깝습니다. 1월이 마음을 세우는 달이었다면, 2월은 몸이 반응하는 달입니다. 1월에는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묻고, 어떤 모습으로 한 해를 보내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계획은 적는 순간보다 지켜가는 시간 속에서 의미를 얻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처음의 다짐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흔들림일 뿐입니다. 멈추느냐, 다시 방향을 잡느냐의 차이만 남습니다. 걸음을 다시 내딛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2월은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달입니다. 처음 세운 계획을 그대로 끌고 가기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맞게 고쳐 쓰는 시간입니다. 높았던 목표는 낮춰도 괜찮고, 막연했던 다짐은 오늘 할 수 있는 한 가지로 바꿔도 충분합니다. 하루에 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 양성면에 대한민국 프로파크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총 5만 7,0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선수·동호인·산업·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기 운영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생활체육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프로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공식 대회를 치를 ‘기준이 되는 코스’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프로협회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파크골프가 대중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제는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해 왔다.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주목하는 이번 충주 양성면 프로젝트는 ‘해외 명문 골프장처럼 관리된 잔디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는 없을까?’,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무대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대로 된 판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민간 결단, 스포츠 산업 인프라 실험 이 프로젝트의 기반에는 성도홀딩스 김영주 회장의 결단이 있다. 40여 년간 시행업계를 이끌어온 김 회장은 본인 소유의 5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의 첫 무대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이정길 회장)는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를 ‘ESG 테마 리그’로 공식 출범시키고, 그 첫 개최 확정 도시로 삼척시를 선정했다.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는 연중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삼척은 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가장 먼저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삼척 대회는 2026년 6월 15일 이전에 18홀 규모의 도계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협회는 삼척을 올 시즌의 출발점으로 삼아 프로파크골프리그가 지향하는 방향과 기준을 현장에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 선수단과 운영 인력,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체류형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프로파크골프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한다. 단순한 생활체육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 실증형 프로 스포츠 리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의 공식 테마도 ‘ESG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 스포츠 리그’로 확정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년 1월 28일,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회장 이정길)는 이날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대회의실에서 ‘제1기 프로 선수 오리엔테이션 및 입단식’을 개최하고 파크골프 프로 선수 시대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입단식은 파크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프로 선수 입단 행사로, 그동안 생활체육 중심으로 운영돼 온 파크골프가 선수·경기·리그 중심의 프로 시스템으로 전환됐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입단식에서는 이정길 회장이 단상에 오른 모든 제1기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협회 공식 모자를 씌워주며 프로 선수로서의 출발을 응원했다. 선수 개개인을 공식 경기 무대의 주인공으로 인정하는 선언적 장면이었다. 참석 선수들은 “이제 취미가 아니라 결과와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수로 출발한다는 각오가 생겼다”며 “진정한 프로 선수로서 첫 출발선에 섰다는 실감이 났다”고 입을 모았다. 입단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 선수의 권리와 의무, 경기 출전 기준, 향후 프로 대회 및 리그 운영 방향 등이 안내됐다. 협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선수 중심의 대회 시스템, 프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포항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민 체육복지 강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권역별 대규모 파크골프장과 실내스포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총 14개소 603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항시에는 체육센터, 수영장,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등 고령인구의 이용 빈도가 높은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나, 파크골프장의 경우 4개소 108홀에 불과해 이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북도 평균 홀당 인구가 2,166명인 데 비해 포항은 4,635명으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단·중·장기 파크골프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체육복지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6개소 171홀을 추가 조성해 총 10개소 279홀을 확보한다. 이로써 포항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 홀을 보유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중기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남부권과 북부권에 각각 72홀 규모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 1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교육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최고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건국대 최고위 파크골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수 3인이 전담하는 책임 지도 구조다. 통일된 기준으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한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방향성과 깊이를 동시에 확보하고,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 구조 역시 최고위 과정에 맞춰 설계됐다. 이론만 강조하거나 실습에 치우치지 않고, 이론–실습–판정–현장 적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해도를 높인다. 하루에 여러 과목을 나열하지 않고, 주 1회 집중 교육을 통해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구조다. 교육은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파크골프 기술 체계와 규정 이해를 시작으로, 셋업 시스템화, 스윙 플레인과 회전 메커니즘, 임팩트 구간의 물리적 해석, 거리 컨트롤 알고리즘 등 이론적 기초를 단계적으로 다진다. 이후 코스 전략과 확률 기반 의사결정, 중간 필드 실전 분석을 거쳐, 숏게임 구조화, 경기 멘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현주)이 파크골프 전문 기업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와 협력해 오는 3월 개강하는 ‘파크골프 전문강사 3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과정은 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조기 마감되며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교육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과정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전동균 주임교수의 ‘부드러운 샷’ 메커니즘을 공식 이론으로 채택하고, AI(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코칭법을 새롭게 도입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파크골프 지도법의 ‘구조화’다. 기존 파크골프 교육이 강사의 개인적 경험이나 감각에 의존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3기 과정에서는 전동균 교수가 정립한 ‘부드러운 샷’ 이론을 통해 스윙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초보자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응용 기술 교육도 포함된다. 수강생들은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클럽 선택과 교정 방향을 제시하는 ‘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연수원(연수원장 박경래)이 ‘2025년 하반기 파크골프 중급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직무연수 초급반을 이수한 교직원 24명이 참가했다. 이번 과정은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박경래 연수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내 파크골프 연습장, 스크린 파크골프장, 실외 파크골프장(3홀)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공략법과 경기 운영 이해, 기본기 향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목포파크골프장과 영암삼호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코스 난이도별 전략 수립과 기록 향상 교육을 병행했다. 박경래 연수원장은 “교직원 직무연수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파크골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과학대 파크골프연수원은 중급반에 이어 초급반 직무연수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RISE 사업 늘봄지원 분야에 선정돼 도내 초등학교 대상 파크골프 강사 양성과 현장 수업 파견을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문 월간지 파크골프가이드와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가 파크골프 교육과 콘텐츠, 인증, 이벤트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월 15일 서울 파크골프가이드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크골프가이드의 강민지 대표와 강매화 전무,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의 최동표 회장, 전동균 부회장, 전영선 사무총장, 전영창 고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역할 분담을 통한 전문성 강화다. 협약에 따라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는 교육·자격·인증·표준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갖고 파크골프 교육의 공신력을 책임지며, 파크골프가이드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 확산 및 사업 실행의 주체로 활동한다. 양 기관은 독립성을 유지하되, 합의된 범위 내에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우선 콘텐츠 분야에서는 파크골프가이드 플랫폼 내에 ‘KPGIA 공식 레슨’ 콘텐츠가 독점 연재된다. 해당 콘텐츠에는 협회가 승인한 임원, 공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의 국제적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1월 9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렸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홍석주 회장과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 안토니오 메르쿠이(Antonio Mercui)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파크골프 관련 정보·기술·운영 노하우 및 우수 사례 공유 ▲국제 파크골프 대회와 이벤트의 공동 기획·운영 ▲선수·지도자·심판·운영 인력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한국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지역에서 파크골프의 인지도와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한국형 파크골프 운영 모델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유치와 글로벌 협력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국내 생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천성희 (사)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이 한국 파크골프 도입과 확산의 과정을 집대성한 기록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를 펴냈다. 이 책은 파크골프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던 시기부터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백서다. 한 종목이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사람과 제도, 현장의 노력이 촘촘하게 정리돼 있다. 천 회장은 2003년 파크골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며 일본과의 협약 체결, 지도자 연수, 국내 최초의 전국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명 설립, 국제 교류대회 개최 등 초기 기반 구축 과정을 책에 담았다. 직접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당시의 시행착오와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제도와 인프라가 없던 상황에서 파크골프를 알리고 보급하기까지의 과정은 단순한 스포츠 기록을 넘어 하나의 사회문화적 도전의 역사로 읽힌다. 책에는 대구·밀양·울산 등 지역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교육과 조직이 확산하는 과정, 지역 연합회 결성과 지도자 양성, 생활체육으로의 정착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적었다. 고령층뿐 아니라 세대 간 교류형 스포츠로서의 가능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은 1월 9일,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2026년 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연맹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연맹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노동환 전무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내빈 소개 후 천성희 중앙회장의 인사말,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의 격려사, 이종익 대구광역시 노인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와 생활체육 역할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돼 연맹 운영을 이끌어갈 임원진을 공식적으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연맹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김용운 사업단장이 사업부 계획을 보고하며 연맹의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고, 박천용 보람상조 본부장은 파크골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민간 협력 기반의 사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천성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람상조와 협업해 연 2회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에 더욱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는 그동안의 성장 흐름을 뛰어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시니어 중심 생활스포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업·기술·세대·글로벌 전선까지 확장되는 다층 구조의 국민스포츠 진화하고 있다. 2026년은 K-파크골프의 새로운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지자체 중심의 인프라 확충, 실내·스크린 시장의 폭발적 증가, 젊은 층의 유입, 환경·지속가능성 논의의 본격화, 산업·프로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해외 진출 등 여러 흐름이 동시에 태동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파크골프 전문 월간지 <파크골프가이드>가 2026년 파크골프 7대 트렌드를 짚어봤다. 파크골프는 더 이상 ‘작은 지역 스포츠’에 머물지 않는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의 전선이 확대하고, 각 이슈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크골프가 새롭게 정의되는 변화의 분기점이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파크골프는 더 빠르게, 더 젊게,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파크골프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어떤 지점에 주목해야 할까. 1. 지자체 파크골프장 확장 경쟁 지난 몇 년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는 파크골프장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파크골프 단체인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홍석주 회장 시대를 연 지 1년이 지났다. 취임 당시 홍 회장은 ‘회원 중심’, ‘투명경영’, ‘전문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파크골프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인수위원회를 공식 발족하여 조직 전반을 점검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본지는 선거 공약과 인수위가 선정한 과제 이행, 현장 평가를 중심으로 협회 구성원들에게 홍석주 회장의 재임 1년 성적표를 물었다. 홍석주 호의 지난 1년의 변화는 의미 있는 진전과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양상으로 요약된다. 신년을 맞아 홍 회장의 공약과 인수위 보고서 이행 정도를 점검하고, 익명을 전제로 시도협회장·동호인·지도자·심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협회의 현재와 과제를 분석했다. 투명경영 공약, “개선 있었지만, 핵심은 여전히 멈춰 있다” 홍 회장은 투명경영 강화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협회는 취임 이후 출장비 삭감, 단체 구매 방식 도입 등 재정 집행 구조를 개선하고, 보고 체계도 일정 부분 정비했다. 중앙협회 관계자는 “경비 사용의 흐름이 과거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입문자들이 겪는 가장 큰 혼란은 ‘어떻게 배우는 게 맞는가’이다. 기술 중심의 지도 방식, 감각에 의존한 레슨, 스윙 교본의 차이가 뒤섞이며 초보자들은 첫 단추부터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진윤석 프로는 사람의 체형과 움직임, 심리적 리듬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티칭 등의 방식으로 독자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독자 1만 2,700여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 ‘파크골프사랑방’과 스크린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기초와 수준별 맞춤 교육에 집중하며 단숨에 인기 레슨 프로로 자리매김했다. 초겨울에 평택에 있는 ‘파크골프사랑방’ 교육장에서 그를 만나 교육 사업과 전국 단위 파크골프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구상을 들었다. 파크골프 입문자들은 공을 어떻게 치느냐보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어려워한다. 진윤석 프로는 바로 이 혼란과 거리를 메워주는 제대로 준비된 지도자다. 체형 분석을 토대로 입문 교육, 데이터 기반 중급‧상급자 스윙 교정, 그리고 전국 5개 권역의 교육 거점 비전까지, 그의 행보는 대한민국 파크골프 교육 인프라와 시스템을 재편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체형 분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