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는 2월 6일 골프존파크 산남CJB스크린점에서 ‘제6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원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교원들이 참가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청원고등학교 문웅빈 교사가 차지했다.
권오장 회장은 “바쁜 교육 현장 속에서도 함께 모여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쌓은 신뢰와 연대가 학교 현장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