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지난 20일 ASF가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도는 의심축 신고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과 예찰,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또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주변 환경과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발생 농장 돼지에 대해서는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청소·소독 등 사후 관리에 들어갔으며,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도 정밀·임상검사를 진행 중이다. 무안군과 인접한 목포시, 나주시, 영암군, 함평군, 신안군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축산관계시설에는 21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해당 기간 일제 소독이 이뤄진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전국적으로 ASF 발생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장 종사자 모임을 자제하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설 연휴 기간 추진한 ‘반값여행’ 정책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닷새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3만7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9690명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7%에 달한다. 군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관광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휴 기간 반값여행 프로그램에는 2200여 팀이 신청했다. 해당 정책은 숙박과 체험, 지역 내 소비를 연계해 일정 금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점 등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지별 방문객 증가도 고르게 나타났다. 남미륵사와 사의재, 다산초당 등 주요 명소뿐 아니라 청자박물관, 영랑생가 등 문화·역사 자원 전반에서 방문객이 증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련 후기가 확산되면서 수도권과 광주·전남 외 지역 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 기획행정국이 2월 말부터 숨 고를 틈 없이 현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인구 활력, 전통시장 재정비, 청년 네트워크 구축, 재정 결산, 현장 소통까지 한 축으로 엮였다. 숫자와 일정이 빼곡하지만, 방향은 분명하다. 지역 안에서 사람이 머물고, 돈이 돌고, 정책이 체감되도록 판을 짜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인구정책과는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불금불파’ 운영 회의를 연다. 문화관광과, 축제마케팅추진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업기술센터, 문화관광재단까지 6개 부서가 한자리에 모인다. 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모두 22회 이어진다. 야시장에 머물지 않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상권 확장 프로젝트에 가깝다. 공연과 로컬푸드, 수공예, 청년 셀러가 어우러진 ‘주말 상권 믹스존’을 꾸려 저녁 시간을 붙들겠다는 계산이다. 사람을 머물게 하고 소비 온도를 끌어올리는 현장 파급력이 관건으로 떠오른다. 강진읍시장은 재계약 절차에 들어간다.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75개 점포(종합동 57, 수산동 18)가 재계약 대상이다. 전체 86개 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전경선 전라남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21일 오후 2시 목포샹그리아호텔 8층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시민, 지역 정치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열기가 이어졌다. 보고회는 지난 임기 의정활동을 영상으로 정리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전 의원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종 상임위원회 활동 내용을 짚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일”이라고 했다. 작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직접 현장을 찾아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하얀운동화 정치’를 내세워 탁상보다 골목과 현장을 우선해 왔다는 점을 거듭 부각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확대, 장애인 친화도시 조례 통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보완 등이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감안해 응급·야간 진료 기반을 넓히고,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과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고 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 확보 노력도 강조했다. 271억 원 규모의 지방정원 및 유아숲놀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올해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종 탐사단 운영 등이다. 또한 제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적 과제”라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안전한 도시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이스턴크루즈가 선보인 특별 ‘효(孝)’ 선상 공연이 승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제이아이예술단이 무대를 맡아 세대와 마음을 잇는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선박의 안녕과 승객들의 복을 기원하는 ‘이스턴크루즈 아리랑’이었다. “배 띄워라, 이스턴크루즈 띄워라”라는 힘찬 가락이 바다 위에 울려 퍼지자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탑승한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된 ‘세배 퍼포먼스’도 큰 감동을 안겼다. 동방예의지국의 따뜻한 효 문화를 되새기는 장면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무대를 이끈 제이아이예술단의 젊은 광대들은 전통 기초예술의 깊이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였다. 정성과 땀으로 완성된 몸짓과 소리는 한국 전통공연의 숨결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아리랑’ 무대에서는 관객과 출연진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다. 승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박수를 치고 어우러지며 ‘신명’의 판이 펼쳐졌고, 무대와 객석이 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홍 부지사는 20일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4년 7월 재단법인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총사업비 284억 원(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문화와 지혜를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와 문화예술이 접목된 휴식 공간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기정 조직위 총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회 공헌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파주페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13·14호점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선제적 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입주 일정에 맞춰 돌봄시설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아산자이그랜드파크 1BL과 2BL 단지에는 각각 12호점과 13호점이 설치되며, 4월 준공 예정인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단지에는 14호점이 조성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준공 및 입주 일정에 맞춰 센터 개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확충은 신규 주거지역 내 맞벌이 가구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활권 중심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산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센터 확충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변화에 맞춰 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총 951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한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결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회 진출 초기 청년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특성화고 운영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는다. 주거 안정 대책도 확대된다. 천안신부·천안쌍용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 및 주거급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건축공사장의 굴착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지하 굴착 공사장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낙하물 방지망과 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조치 이행 여부다. 또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계획과 관리 실태, 양생 기간 중 동바리 존치 여부 등 품질관리 적정성과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지반침하와 굴착 사면 붕괴 등 대형 안전사고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 관리 미흡으로 인한 동결과 화재 등 각종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차량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던 8호선 열차가 오는 23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8호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식으로 복구를 진행하고, 오는 23일부터 열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존에 운행 중이던 8호선 임시열차 차량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재균열이 발견돼 운행을 멈췄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열차 간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8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이어졌다. 이에 공사는 혼잡도 완화를 위해 철도안전관리체계 기술기준에 따라 동일 차종 체계를 검토한 뒤, 7호선 열차 1칸을 활용해 8호선 열차 1칸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재조성하는 긴급 복구 대책을 추진했다. 이후, 차체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중정비 검사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재차 실시했으며, 8호선 본선시운전(모란~잠실, 2왕복) 결과 차량 성능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검사 및 서류검사도 이상 없이 통과했다. 이번 차량 대체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이 점진적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19일 원마운트에 방문해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장위15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은 더 이상 개별 사건에 머물지 않고 구조적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본지가 연속 보도한 조합원 명부 유출 의혹,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와 조합 소식지 간 충돌, 협상단 운영 과정에서의 정보 통제 논란, 내부고발 이후 이어진 고소전까지 일련의 흐름은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되고 있다. 문제 제기와 비판에 대해 설명이나 해명보다 법적 대응이 반복되는 구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적된 내부 불신이다. 이번 ⑤편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반복된 고소의 실체와 그 결과, 그리고 조합장이 직면하게 된 사법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짚는다. ■ 소식지 요지…“고소 진행 중” 강조, 비판 세력 ‘음해 프레임’ 지종원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배포한 소식지는 전체적으로 비판 세력을 조직적 음해 집단으로 규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식지에서는 내부 제보자를 ‘꼭두각시 임원’으로 표현하며, 해당 인물이 조합장을 공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인물을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본지 기자와 비상대책위원회가 결탁해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는 취지의 설명도 담겼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해당 보도와 관련해 기자를 세 차례 고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3~11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좋은 책 읽어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학생 15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까지 회관 내 구연동화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아동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을 실시한다.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사전 등록 없이 매주 토요일 회관 1층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호자의 입장은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회관 어린이실 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매주 토요일 회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드론 등 디지털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3가지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0일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1번으로 후보 등록을 한 뒤 각화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경매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과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경매 절차와 가격 형성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경매인연합회 박광석 회장과 임원들은 도매시장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1991년 개장한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은 부지 협소와 건물 노후화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지면서 시설 현대화나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 회장은 “하루 이용객이 1만 명에 달하지만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로 불편이 크다”며 “도매시장 이전이나 확장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각화동 도매시장은 전국 농수산물 가격 형성과 지역 농민 소득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충장로 원도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창의 문화복합공간 ‘시소충장’을 오는 9월 정식 개관한다. 추억을 소재로 K컬처와 AI 기술을 결합한 주민 체험형 뉴트로 공간으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소충장’은 충장로5가 일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상 3층, 연면적 1,415.67㎡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조성에 72억 원, 내부 콘텐츠 구축에 38억 원이 투입됐다. 명칭은 ‘시간의 소중함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함께 사람들을 충장로로 모이게 하는 중심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라는 상징을 담고 있다. 공간은 ‘기록’을 주제로 층별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1층은 전시홀과 독립서점형 서재, AI 인생네컷 스튜디오 등을 갖춘 ‘보는 것의 기록’ 공간으로, 얼굴·감정 인식 기반 이미지 기록 서비스와 AI 필름 복원 체험 등을 운영한다. 2층은 LP 청음관과 음성 복원·AI 음성 일기 체험이 가능한 ‘소리의 기록’ 공간으로 꾸며지며, 소규모 공연과 워크숍도 진행된다. 3층은 감정 데이터를 활용한 체험형 카페와 굿즈 존, 전시 공간 등 ‘감정의 기록’ 공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공직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인력풀을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 378명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보조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 제39대 행정부지사로 홍종완 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이 임명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홍 부지사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안 출신인 홍 부지사는 북일고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3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천군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도에서 재직하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수행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민방위심의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재난·안전 정책 수립과 대응 체계 정비를 이끌어왔다. 홍 부지사는 취임 직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오는 23일에는 도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주의의 상징이, 지금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가. 지난 2월 10일자 본지는 한 마트 사업을 둘러싼 이해관계 속에서 김대중재단의 이름이 등장하는 정황을 구조적으로 짚었다. 보도의 출발점은 단순했다. 공익 재단의 상징성이 영리 사업의 협상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그리고 그 경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었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보도의 본질은 단순한 구조적 의혹 제기에 있지 않았다. 해당 사업 과정에서 기존 마트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 그 가족들까지 포함해 천여 명에 달하는 생계가 위협받거나 끊긴 현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결국 이 기사는, 공익과 책임을 내세운 구조 속에서 실제로 누가 피해를 입었는지를 묻는 기사였다. 핵심은 단정이 아니라 질문이었다. 본지는 재단이 직접 낙찰을 받았다고 보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낙찰은 경보유통”이라는 당사자의 해명을 기사에 반영했다. 그러나 동시에 같은 인사가 김대중재단 직함이 적힌 명함을 들고 공공기관 면담에 참여한 사실도 확인했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에서 발생한다. 낙찰 주체는 따로라면서, 협상과 면담 과정에서는 재단의 이름이 등장한다면 이는 단순한 직함 사용의 문제가 아니다. 공익 재단의 상징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과수 명품화사업소 과수기술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은 환경 개선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신설을 바란다는 시민 청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 용인특례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 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청원에는 시민 1035명이 참여했다. ‘두드림’에 게시된 청원에 시민 1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서면으로 답변한다. 이상일 시장은 서면 답변을 통해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은 지난 2025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를 통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공식 반영된 노선”이라며 “시는 이 노선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사전 타당성 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용역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남동천선은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시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이후 우리 구로구는 안타깝게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발전 없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히 2025년 전 구청장 사퇴 후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정이 출범했지만, 당초 기대했던 획기적인 '구로교체'는 특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는 같은 당 소속 현 구청장 체제의 한계를 명확히 짚으며 강력한 ‘구로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구로와 함께 호흡해 온 만큼, 구로의 골목골목과 묵은 현안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저 박동웅"이라며, "지금 구로에는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닌,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적임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구로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디지털 대혁명'과 '재개발 및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구로의 낡은 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디지털 대혁명을 완수하고, 구민의 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치권이 설 연휴 이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전환을 진행하는 가운데, 양천구청장 선거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양천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혔던 조주연 전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접수가 시작된 첫날인 오늘(20일),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면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냈다. 조주연 예비후보는 26년간 양천에서 생활하고 근무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해 이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조직 운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왔다. 특히 이사장 재임 시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전국 1위 달성 등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이는 조직 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을 병행한 결과로, 대외 평가 지표에서 확인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정책 경험도 축적했다. 조주연 예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7명과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은 구리시의회가 항상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 투어 대회 뉴질랜드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제105회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오픈은 26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 골프를 떠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달 "케빈 나가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며 "복귀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PGA 투어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LIV 대회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다시 PGA 투어 대회에 나올 수 있도록 허용해온 관례를 보면 2026시즌 케빈 나의 PGA 투어 대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케빈 나는 아시안투어를 통해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20일 5,808.53으로 마감하며 6,000선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전날 5,6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선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동안 5,700선과 5,800선을 연속으로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지속했으며, 오후 2시 37분께에는 5,809.91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에 코스피는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677.25)와 장중 사상 최고치(5,681.65)를 하루 만에 모두 갈아치우게 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1원 오른 1,446.6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6,107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451억 원과 9,861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5,900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179억원과 4,380억 원 매도 우위다. 간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평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강좌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학기 교육과정은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과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취미·예능·건강 과정으로 세분화되었다. 먼저 자격증 과정으로는 ▲가요전문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와인소믈리에 취업과정 ▲파크골프 지도자 및 심판 양성과정 등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시니어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와 음악 전문가를 위한 교회음악코칭 과정이 강화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도 주목할 만하다. ▲생성형 AI 콘텐츠 크리에이팅 ▲목회자를 위한 챗GPT와 AI 활용 등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와 일상에 접목하는 실용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 기초, 디지털 사진작가 양성, 음악아카데미 1:1 개인레슨 등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학위 취득 및 사회적 전문성을 위한 학점은행제 과정(사회복지현장실습, 경호비서학)이 15주 과정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현대인의 활력 증진과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성인용 항산화 솔루션인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용 영양 간식 제형인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다. ‘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 1일 권장량의 100%인 미국산 코엔자임Q10 100mg을 함유했으며, 세계적 원료사인 DSM사의 비타민 10종과 미네랄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특히 혈압 관리와 비타민 B군을 결합한 ‘항산화 에너지 포뮬러’를 채택해 만성 피로와 노화 케어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를 돕고 비건 소비자까지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는 브라질 고산지대 야생 박카리스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그린 프로폴리스’ 20mg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저온 고압 추출 및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7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해설을 결합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어려운 이론 대신 ‘스토리텔링’… 클래식의 새로운 발견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는 제목 그대로 클래식 선율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형 음악회다. 딱딱한 이론이나 복잡한 형식 대신, 곡에 담긴 작곡가의 의도와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서진의 세밀한 지휘와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조화를 이룬다. 관객들은 작곡 배경과 작품이 묘사하는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메이드 인 파주’ 무대 이번 공연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무대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3월 1일(현지시간)부터 6월 30일까지 태국을 방문하는 50명 이상 인센티브 단체(기업 보상여행)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태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단체는 현지에서 최소 3박 이상 체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다. 50명 이상 2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2만 원, 201명 이상 5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3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 여부는 태국관광청이 해당 단체의 성향과 목적, 규모, 과거 및 향후 태국 인센티브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이 지정한 양식과 일정표를 영문으로 작성해 출발 2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방에서 출발하는 단체의 경우 항공권(e-티켓) 또는 지방 출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출발일이 서로 다른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 경우, 각 출발일 간격이 14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나의 인센티브 단체로 인정된다. 지원금은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인보이스를 제출하면 약 4~5주 이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태국관광청이 요구하는 관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해 16개 동에서 총 280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3월 10일(화)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는다. 평소 합창에 관심을 갖고, 음악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정기연주회 등 무대에 서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서류는 아동청소년과(양천로61길 101, 가양도서관 2층)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3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산 추첨 제도를 도입하고 판매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전산 추첨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장터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소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4곳의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그리고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주요 4곳의 중소형 운용사들과 ‘책무관리시스템’ 계약 체결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번 ‘책무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올해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에 앞서, 디지털 혁신의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책무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5회에 걸쳐 자산운용사를 초청해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 및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파트너사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사 맞춤형 개별 시연회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참석한 실무자들은 현장의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구현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 전까지 더 많은 운용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일반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과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제364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회하고, 충남도지사가 제출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 안건은 행안위가 가결한 특별법 ‘대안’에 대한 충남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묻는 절차로, 도의회는 해당 대안에 따른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재정권 확보와 제도적 권한 보장을 포함하도록 법률안을 수정·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 논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번 대안은 충청권의 요구보다 국회 통과 가능성과 정부 수용성을 우선 고려한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시의회가 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 맞춤형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장’과 ‘안전’을 중심으로 도시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시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저출산 대응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운영한다. 어르신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늘리고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 상황 시민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맞춤형 위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체계적 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 건강 요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 행정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2022년 충남 최초 도입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참여자의 74%가 7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아산페이 인센티브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재개발 사업의 출발점이자 정당성의 근거는 조합원 의사에 기반한 공개적 의사결정 구조다. 수천억 원 규모의 사업일수록 절차는 더욱 투명해야 하며, 정보는 소수가 아닌 전체 조합원과 공유되는 것이 원칙에 가깝다. 그러나 장위15구역 공사비 협상 과정에서는 이 기본 질서와 다른 흐름이 포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건설과의 협상을 위해 구성된 9인 협상단의 운영 방식이 조합원 참여를 배제한 채 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구조로 작동했다는 논란이다. 특히 협상단 내부 논의는 조합원에게 차단된 반면, 시공사 측 인사가 협상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공개되면서 문제는 단순 운영 논란을 넘어 재개발 의사결정 구조의 근본적 정당성을 묻는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 ■ 협상단 9인 구성…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합 측 설명에 따르면 협상단은 현대건설 입찰제안서와 조합 제안서를 비교·검토해 수용·거부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실상 수천억 원 규모 사업 조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구다. 그럼에도 협상단 구성 과정의 공개성, 전문성 검증, 조합원 대표성 확보 기준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부 조합원은 “재개발·건설·회계 등 전문성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멘탈 헬스케어 테크기업 리솔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와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리솔은 뇌파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시리즈는 뇌 심부까지 자극이 가능한 기술력을 앞세워 상용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거쳐 SCI급 논문에 게재되며 학술적 검증도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슬리피솔 바이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기록했으며, ‘2025 구글 플레이 글로벌 워치부문 베스트 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리솔은 올해부터 분석 리포트 기반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디지털 치료기기 및 전자약 기술 고도화, 신규 웰니스 기기 개발 등에 집중 투입된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집중력 향상 신제품 ‘데이저(DAYZER)’를 출시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면장애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태광산업과 AK홀딩스가 애경산업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막판 가격 조정에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변수로 매각가는 소폭 낮아졌고, 거래 종결 시점도 한 달가량 미뤄졌다. AK홀딩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애경산업 지분 63%의 매각가를 기존 약 4700억 원에서 4475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최종 거래일은 다음달 26일로 연기됐다. 약 225억 원가량 가격이 낮아진 셈이다.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2080 치약’ 일부 제품 리콜 사태가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산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이 생겼고, 이는 기업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태광산업은 티투프라이빗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인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거래를 заверш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B2B 사업 구조를 생활용품·화장품 등 B2C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화장품 전문법인 ‘SIL’을 출범시키고 동성제약 인수도 추진하는 등 소비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성사시킨 애경그룹은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냈다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업정지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국회에 보고했다. 유출 사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1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법상 영업정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도용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해야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한데, 현재까지 유출 정보가 실제 악용됐거나 제3자에게 넘어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등 결제 관련 핵심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향후 재산상 손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법적 기준에 비춰 영업정지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이번 입장은 올해 초 영업정지 가능성을 언급했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과 비교하면 한층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주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와 여론 악화 속에서 강도 높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미국 하원에서 공정위의 영업정지 검토 발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1일부터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장 항목 확대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기존 13종의 보장 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100만원)을 추가해 총 14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된 보장 항목에는 ▲사회재난 사망(1000만원) ▲자연재해 사망(2000만원)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원 한도)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2000만원)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1000만원)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이번 보장 확대를 통해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재해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다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험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동안 유효하며, 피해자는 사고 발생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 운영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한 대응 체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26명으로, 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섬프렌즈’는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섬박람회 관련 소식은 매월 섬프렌즈에 제공되며, 참여자는 이를 SNS에 공유하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수 있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SNS 계정에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시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와 섬을 사랑하는 분들이 직접 섬박람회의 소식을 전하며,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