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생활체육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프로선수와 상금, 방송, 후원 시스템을 갖춘 스포츠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프로 시대의 막을 올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는 오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PPGA가 출범시킨 프로선수 제도에 기반한 공식 투어 대회로, 국내 프로파크골프의 방향성을 가늠할 첫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는 KPPGA 소속 프로선수 약 300명이 참가한다. 본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부 상위 40명, 여자부 상위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최종 순위는 본선과 결선을 합산한 36홀 성적으로 결정된다. 대회 총상금은 5,000만 원이다. 남자부 우승자는 2,000만 원, 여자부 우승자는 1,000만 원을 받는다. 생활체육 대회 중심이던 국내 파크골프가 프로선수 중심의 상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P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선수 육성, 투어 운영 체계 구축, 방송 콘텐츠 확대, 용구산업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미즈노파크골프 한국총판 필레오미즈노(대표 지동연)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소속 김강현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필레오미즈노는 김강현 프로에게 미즈노 파크골프 클럽 HF03, MS04를 비롯한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김 프로는 공식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미즈노 제품을 사용하며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강현 프로는 1992년생으로 최연소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골프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프로 1기 선수로 활약 중이다. 미즈노파크골프는 국내 파크골프 도입 초기부터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로, 오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즈노파크골프는 최근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사로 등록됐다. 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열리는 공식 대회에서 테크니컬 파트너사 등록 제품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미즈노 HF03와 MS04 클럽도 공식 등록 제품으로 승인됐다. 필레오미즈노 관계자는 “한국프로파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개설되는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며 가천대학교 강의실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 현장 라운드 등으로 구성된다. 실기 수업 시 차량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라운드 교육을 통해 실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이번 최고위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전문가의 이론·실기 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라운드 ▲우수 수강생 대상 운영교수 위촉 등을 강조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초보자를 위한 책임교수 기초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파크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이면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이천시 호법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 제1회 에이야호야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발표된 이천 호법면 대표곡 ‘에이야 호야’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에이야 호야’는 호법면 토박이 시인 이인환이 작사하고 정기송이 작곡한 곡으로, ‘에이야’는 쌀을, ‘호야’는 꽃을 의미한다. 여기에 국악가수 권미희의 깊은 국악적 감성과 대중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이천쌀의 본고장 호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아름다운 꽃길,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담아낸 지역 대표곡이다. 특히 복하천 자전거길과 계절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며 지역 홍보곡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법면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햅쌀이 출하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주산지다. 또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꽃길과 생태숲길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초여름과 함께 전국 파크골프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6월에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해 문경새재배, 스타영천배, 충주시장배, 화천 부부(가족) 전국대회 등 메이저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는 상금 규모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 흐름도 두드러진다. 경북 구미·문경·영천을 비롯해 충북 충주, 강원 화천, 경기 연천 등 전국 각지에서 수백~수천 명 규모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대회 시즌이 본격화되며 파크골프 열풍도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6월 5~6일 조교파크골프장…590명 참가 열전 영천시체육회와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590명을 포함해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36홀 개인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교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코스를 갖춘 영남권 대표 구장이다. 올해는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대회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남녀 우승상금은 각각 6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인상됐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4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문화·미식·휴양을 결합한 ‘포르투갈 일주 & 북부스페인 9박 11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단순 이동형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체류형 장거리 패키지 선호가 확대됨에 따라 기획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출발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기준 약 9,500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전체 코스는 포르투갈의 리스본·포르투·나자레를 비롯해 북부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빌바오·산세바스티안 등 핵심 감성 도시들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체류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필수 명소 관람은 물론, 포르투 와이너리 방문과 전통 요리 ‘바칼라우’ 시식 등 현지 식문화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선착순 50명에게는 노랑풍선 5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요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기존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오후 5시에서 오전 6시~오후 7시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 지난 2025년 개장한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조치로 사천지역 주요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동일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사천시는 최근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 회원 수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파크골프와 철도여행을 결합한 ‘파크골프 스포츠 열차’ 상품을 출시하며 스포츠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을 철도관광과 연계한 상품으로, 생활체육과 지역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는 평가다. 코레일관광개발은 4일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 지역 관광기관 등과 협력해 파크골프 라운드와 지역 관광, 향토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상품은 당일 코스 2종과 1박2일 코스 1종으로 구성됐다. 청양 당일 코스는 오는 20일 운영되며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드를 진행한 뒤 칠갑타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부여 당일 코스는 광복절인 8월 15일 운영되며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인 기준 12만 9,000원이며 선착순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박2일 코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부여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54홀,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36홀을 각각 라운드하며 부여국립박물관 관람, 칠갑타워 방문, 지역 특산 음식을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최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이 오는 6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를 주제로, 더욱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국의 예술과 문화, 음식, 공연,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태국 문화 축제로, 서울 도심에서 태국의 생생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인기 태국 음식점이 참여해 팟타이, 쏨땀, 똠얌꿍 등 다양한 태국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담은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태국 전통의상 퍼포먼스, 라이브 전통 공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태국 각 지역의 공연예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의 창의성과 혁신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특별존도 운영된다. 태국 신진 기업가들의 창의적인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존(Innovation Zone)’, 유명 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뉴월드파크골프가 2026년형 프리미엄 파크골프채 신제품 N-07 청화와 N-08 헤리티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방향성, 타구감, 밸런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근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N-07 청화는 뉴월드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N-07을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 에디션이다. 청화백자의 절제된 미학과 전통미를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푸른 문양과 여백의 미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 제품은 전국 100개 한정 생산되는 리미티드 모델로 출시됐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구현했으며 과도한 힘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부담을 줄인 균형감 있는 스윙 밸런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N-08 헤리티지는 뉴월드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강한 타구감과 안정적인 직진성을 강조했으며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균형감을 높여 실전 플레이에서 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e스포츠 월드컵(EWC)의 2026년 파리 개최 확정은 단순한 이벤트 개최지 이동이 아니라, 글로벌 e스포츠 산업 구조의 재편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심으로 성장해온 초대형 대회가 유럽 핵심 도시 파리로 이동하면서, 한국 e스포츠 산업 역시 새로운 경쟁 환경에 들어서고 있다. e스포츠 재단(EF)은 “2026 e스포츠 월드컵이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야드 단일 개최 체제를 유지해온 대회가 처음으로 해외 도시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글로벌 확장이 아니라, e스포츠 산업의 중심축이 ‘단일 국가 투자 모델’에서 ‘다중 도시 플랫폼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파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테니스 메이저 등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운영해온 도시로, e스포츠를 글로벌 스포츠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상징적 무대다. 이 변화는 곧 e스포츠 산업 자체의 구조 변화를 의미한다. 과거 e스포츠는 게임사 중심의 리그 운영과 일부 국가의 투자 유치에 크게 의존하는 성장 모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대형 글로벌 이벤트, 도시 브랜딩, 미디어 플랫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후원으로 복원된 조선왕실의 희귀 공예품 ‘반화(盤花)’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자본력과 정부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 민·관 협력 문화재 보존 및 전승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관리소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반화’는 ‘접시에 놓인 꽃’이라는 뜻의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이다. 1886년 고종이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을 기념해 프랑스 카르노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 예물로, 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돼 있어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다. 보석과 금속, 목재 등이 결합한 복합 공예품 특성상 현지 유물의 이동이 어렵게 되자, 설화수는 지난 2024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등과 협약을 맺고 복원 제작을 전적으로 지원했다. 복원 작업은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김영희 보유자가 맡아 고유의 전통 기법으로 완벽히 재현해 냈다. 완성된 복원품은 양 기관에 기증돼 오는 8월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설화수 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올여름 해외여행 소비 트렌드가 단순히 가격만 깎아내리는 최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애고 여행 편의성을 높이는 ‘가심비’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환율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들이 현지 변수를 최소화하고 전체 비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안전한 패키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일 노랑풍선이 올여름 최고 성수기인 7~8월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노쇼핑·노옵션·노팁’을 내세운 이른바 ‘3무(無) 상품’의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6.8%나 증가했다. 불필요한 현지 지출 스트레스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스마트한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단순 가격 비교보다 숙소와 이동의 편의성을 따지는 경향도 뚜렷해져 특급호텔 투숙 상품 예약은 11.7%, 국적기 이용 상품은 7.5% 늘었다. 올여름 가장 많은 여행객이 선택한 예약 지역은 중국(22.16%)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17.38%), 베트남(14.50%), 유럽(12.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고물가 부담 속에서 비행시간이 짧은 근거리 피서지 중심의 예약 비중이 압도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 세계 파크골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 무대인 ‘제1회 세계파크골프마스터즈컵(World Park Golf Masters Cup)’이 오는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세계파크골프연맹(WPGF)은 중국 파크골프협회와 공동으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명주호수국립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랭킹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경기와 함께 국제 교류 프로그램, 친선 행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슬로건은 ‘경쟁보다 참여(Participation Over Competition)’다. 순위 경쟁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가 간 교류와 우호 증진,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파크골프연맹은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국가별 협회와 민간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생활체육 플랫폼 성격을 갖는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파크골프 단체들이 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포천시가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 개방한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만9,000㎡ 부지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포천시민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장은 4개 코스 36홀로 구성됐으며, 각 홀에 그늘막과 의자를 설치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파5 홀은 최대 150m, 파4 홀은 80~100m 거리로 조성돼 다양한 난이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여울파크골프장은 지난해 준공기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의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선언식과 제1회 프로테스트를 치르는 등 전국 단위 행사 개최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은 포천시민의 경우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 접수 첫날 개인·단체 예약률은 90%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관외 이용객 개방을 통해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로구가 파크골프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맞춰 신도림역 지하광장에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은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로구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스마트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지난 4월 시설 조성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시범운영에는 22개 팀,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접근성과 쾌적성,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크린 체험시설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구로구의 파크골프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구로구는 안양천변에 고척동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오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투어 파트너 초청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PGA 임원과 후원사, 테크니컬 파트너, 초청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함께하며 프로파크골프 산업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KPPGA는 이번 행사를 프로투어와 프로리그 운영을 앞두고 협회와 기업, 후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향후 운영될 프로암(Pro-Am) 대회와 기업 초청 라운드, VIP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 초청 라운드에 이어 6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프로파크골프 공식 대회가 열린다. KPPGA는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을 무대로 세계 최초 프로파크골프 리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 선수 중심의 경쟁 체제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현재 프로선수 등록과 자격 체계, 대회 운영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규 투어와 시즌제 리그를 운영하고 프로 선수 육성 체계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후원을 넘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주니어 유망주 육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발굴한 원석들에게 구체적인 장학 혜택과 프로 무대 경험을 연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체계적인 스포츠 사회공헌(CSR)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선수 장학생 선정… 1년간 총 1200만 원 훈련비 전폭 지원 덕신EPC(대표이사 오종녕)는 지난 20일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을 차지한 김진호(하귀일초) 군과 손채린(청목초) 양을 골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는 1년간 매월 100만 원씩, 최대 총 1,200만 원의 복지·훈련 장학금을 전폭 지원받는다. 이에 더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KLPGA 정규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포토콜에 프로 선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까지 얻게 됐다. ■ 스타 산실로 증명된 진정성… "세계 무대 이끌 유망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꼽히는 트러블 샷. K파크로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방향 설정의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파크골프채 ‘닥터프로엔(DR.proN)’을 선보였다. 닥터프로엔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후면에 적용된 특수 기능면이다. 일반적인 파크골프채가 페이스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라면, 닥터프로엔은 트러블 샷 상황에서 샤프트가 향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크골프 경기에서는 나무나 펜스, 경사면 등 장애물 주변에 공이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어드레스와 스윙이 어렵고 방향을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닥터프로엔은 이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헤드 후면의 기능면을 활용해 보다 직관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설계 철학은 '샤프트 방향이 곧 공의 진행 방향'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클럽이 타구면의 정렬에 의존한다면, 닥터프로엔은 샤프트를 목표 방향으로 맞추는 것으로도 방향 설정이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헤드 후면에는 특허 출원된 경사면 구조가 적용됐다. 제조사 측은 이 구조가 다양한 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금산군에서 개최된 ‘제2회 금산인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상금으로 관심을 모으며 금산을 대표하는 전국 파크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금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예선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결선은 5월 29~30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동타 접전 끝에 최종 순위가 결정될 정도로 승부가 치열했다. 남자부에서는 1~5위가 단 한 타 차였다. 1위 천안의 황인호, 2위 경기 김홍년 선수는 108타, 3~5위에 오른 신종문, 송창재, 이병길 선수는 모두 109타를 기록해 동타 규정에 따라 최종 순위가 갈렸다. 1~3위 선수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이 쥐어졌다. 여자부에서는 경기 정은미 선수가 110타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1,000만 원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거로 평가받는 강원 화천군이 숙박 관광객에게 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으며 체류형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화천군은 6월 1일부터 지역 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농어촌민박을 이용한 관광객은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파크골프장 등 화천지역 내 모든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천군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총 100홀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용객은 사전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 전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업소 이용객은 카드 또는 현금 결제 영수증을 제출하고, 농어촌민박 이용객은 결제 영수증 또는 민박 이용 확인서를 제시하면 된다. 군은 대회 개최나 우천 등 구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 가능 구장이 변경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함안군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함안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막을 내렸다. 함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 600명과 자원봉사자, 심판, 임원 등 120명을 포함해 총 7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6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최종 순위는 36홀 합산 타수에 따라 결정됐다. 남녀 통합 MVP에게는 1,000만 원,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6~10위에는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최고 영예인 MVP는 김해의 이재봉 선수가 차지했다. 이재봉 선수는 36홀 합산 112타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남자부 1위에는 113타를 찬 광주의 유동오 선수가 올랐다. 부산의 안성용, 함안의 박성배 선수가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대구의 장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6월 6일 현충일,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 명소 홍제폭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이 주최하는 ‘제3회 옥천암 수변 호국음악회’가 바로 그 무대다. 이번 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불자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사찰문화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 6시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복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한복 무대에는 옥천암 신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든다. 이어지는 본 공연 개회식은 BTN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박시환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해 현충일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악인 남상일을 비롯해 가수 배아현, 박서진, 씨야가 출연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팝페라 아리엘과 상명대 중창단 카르마는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진 희망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앞다퉈 파크골프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파크골프가 선거판의 새로운 정책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생활체육 시설 확충 수준에 머물렀던 공약은 이제 초대형 파크골프장 조성과 스포츠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까지 포함하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최근 수년 사이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비회원 이용자까지 포함하면 실제 참여 인구는 6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선거 후보들 역시 파크골프를 주요 생활체육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 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대형화’다.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급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고창군수 선거에서도 144홀 규모 관광형 파크골프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충남에서는 천안·아산권을 중심으로 36홀과 54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이 발표됐다. 과거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18홀 안팎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주최한 ‘제1회 GTS 플레이 파크골프 챔피언십’ 결선이 지난 23일 대구 플레이파크골프 연경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64강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에서는 남녀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열린 32강전에는 남녀 각 16명, 결선에는 남녀 각 8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이 함께했으며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회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과 시상품이 마련됐다.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원, 3위에게는 100만 원이 수여됐다. 32강 진출자 전원에게는 해원단 제품이 제공됐으며, 입상자에게는 세인트나인과 기가골프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와 함께 64강 진출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매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티에스앤이 주최하고 세인트나인, 기가골프, 해원단, 아임고트, 위너스피릿 등이 협찬했다. 지티에스앤은 대회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앱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박현철 지티에스앤 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릉시에 또 하나의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강릉시는 29일 경포생태저류지 내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경포파크골프장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 3,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다. 강릉시는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했다.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코스 내에는 페어웨이와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릉 지역에서는 파크골프가 대표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며 동호인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역 클럽과 동호회들은 정기 라운드와 친선경기, 각종 생활체육 대회 등에 참여하며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릉시에는 남대천 둔치의 강릉파크골프장과 사천파크골프장, 주문진파크골프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강릉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6,000여 명, 사천파크골프장은 연간 1만 2,000여 명이 이용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교적 짧은 일정 안에서 휴양과 액티비티, 이색적인 자연경관을 동시에 소비하려는 ‘압축형 동남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가공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필리핀 보홀과 시키호르 지역이 새로운 감성 휴양지로 급부상함에 따라, 여행업계도 이들 신규 목적지를 연계한 차별화 상품 세분화에 나서고 있다. ■ 인천-보홀 직항 노선 활용… 반얀트리·카부사안 폭포 등 핵심 명소 포함 노랑풍선은 최근 해외여행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필리핀의 대표적 청정 휴양지인 보홀과 시키호르 지역을 한 번에 스케치할 수 있는 ‘보홀·시키호르 5/6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인천-보홀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직장인들을 고려해 오후에 출발해 새벽에 돌아오는 효율적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패키지 여행의 제약을 줄이기 위해 최소 출발 인원을 4명으로 낮춰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 수요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인스타그래머블’ 포토스팟 투어… 2030 세대 겨냥한 체험형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강원도 출신 성인가요 가수 엄혜진이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 30분, 남양주시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작은 라이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발표한 신곡 ‘내 사랑 눈물비’를 팬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라이브 무대로 마련된다. 애절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무대가 초여름 저녁의 감성을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일반적인 공연 형식을 벗어나 버스킹 같은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혜진은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이번 신곡 ‘내 사랑 눈물비’ 역시 사랑과 그리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엄혜진은 “신곡을 통해 팬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버스킹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이번 작은 라이브 무대는 제게도 아주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출동하는 글로벌 골프 대회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존 람 등 내로라하는 스타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샷 대결로 필드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공식 기계 제조 파트너로 참여한 국내 1위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의 이색적인 행보가 골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총상금 3000만 달러 대형 무대… 든든한 파트너로 나선 K-제조업의 거두 총상금 3000만 달러 규모로 국내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은 이번 대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유망주들과 탑티어 선수 57명이 참가해 정교한 샷 대결을 펼친다. 주로 대형 가전이나 자동차, 항공 부품을 만드는 정밀 기계를 생산해 온 DN솔루션즈는 이번 대회의 단독 ‘LIV Golf Korea 2026의 공식 기계 제조 파트너’로 참여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섰다. 평소 일반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B2B(기업 간 거래) 제조 기업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며 대중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 셈이다. ■ 미세한 손맛 결정하는 '밀링 퍼터'… 선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갑작스러운 강우와 짙은 해무가 코스를 덮었다. 평소라면 18홀 동안 이어졌을 긴 승부는 선수 안전을 고려해 전반 9홀 경기로 축소됐다. 그러나 승부의 밀도는 오히려 더 짙어졌다. 단 9홀 안에 집중력과 판단력,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멘털을 모두 쏟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하고 ㈜지맥스가 후원한 KMAGF 2026 G-MAX 그린투어 3차전’이 5월 27일 부산 해운대컨트리클럽 실크·로열 코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미드아마추어 골프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결선 대회 시드권을 향한 순수 아마추어 강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날 가장 큰 변수는 날씨였다. 경기 중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고 해무까지 짙게 끼면서 시야 확보와 코스 공략이 쉽지 않았다. 대회 운영진은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전반 9홀로 축소 운영했고, 최종 순위는 전반 9홀 성적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짧아진 승부에서 가장 강한 집중력을 보인 선수는 곽도행이었다. 곽도행은 9홀 합계 37타를 기록하며 남성부 정상에 올랐다. 김용현(대구)이 38타로 2위, 이병갑이 같은 38타로 3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패키지여행 시장의 무게중심이 인천 등 수도권 공항에서 지방 거점 공항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엔데믹 이후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김해공항발 국제선 노선 증편과 공급석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영남권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려는 대형 여행사들의 거점 다각화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최초 홀세일(도매) 여행 모델을 정착시킨 모두투어가 영남권 사업 본부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우준열 사장 등 경영진 총출동… 지방 출발 항공 공급 확대 대응책 모색 모두투어는 지난 22일 모두투어 부산지점에서 지점 개설 3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영남권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본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온 부산지점 행사를 위해 우준열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60여 명이 대거 집결했다. 이들은 최근 지방 출발 항공 공급석 확대를 계기로 전년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남권 여행 수요 변화에 맞춘 지역 맞춤형 라인업과 판매 구조 혁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 '상품+영업' 융합형 수장 전면 배치… 현장 실행력 높인 타깃 마케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파주문화재단이 디엠지(DMZ) 접경지역이라는 파주만의 지정학적 특수성과 역사성을 문화예술 자산으로 전환하는 공간 재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지역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온 재단이 이번에는 비상 안보 시설을 시민 친화적 예술 무대로 확장한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활용을 넘어, 파주의 평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려는 재단의 장기 거버넌스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비상시 대피 기능 유지… 평상시엔 공연·전시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은 파주시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 평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피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평시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파주시는 천장 침하 및 벽체 누수 등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을 총괄하며, 재단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 '평화뮤지엄 S827' 잇는 두 번째 결실… 파주형 공간 재생 롤모델 평가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번 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여행 시장이 단순히 유명 랜드마크를 순례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문화와 식문화를 깊숙이 체험하는 '로컬 익스피리언스(지역 밀착 체험)'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고물가와 장거리 운전 피로도가 국내 여행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교통과 숙박, 맞춤형 콘텐츠를 일괄 해결해 주는 체류형 패키지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지자체와 손잡고 강원 남부권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여행업계의 타깃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 '운전 잔혹사' 해소… 액티브 시니어 및 주말 운전 기피층 겨냥 노랑풍선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로컬 바이브 감탄로드’ 테마형 1박 2일 여행 코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강원 남부권의 핵심 관광지인 정선, 영월, 삼척, 태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총 9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전 일정 서울 출발 전용 버스 이동으로 기획되어, 주말 교통 정체와 장거리 운전 부담 탓에 강원권 여행을 망설이던 '5060 액티브 시니어' 세대와 운전에 미숙한 젊은 층을 패키지 시장으로 흡수할 수 있는 실질적 유인책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시군 경계 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5월 27일 제1기 수료식을 열고 약 12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생들은 이날 대학 강의실에서 수료증을 전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고,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이날 오전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5호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김기조 책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가천대 평생교육원 이영호 원장,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원생들의 교육과정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에 이어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공로상 시상, 축사, 수료생 대표 소감, 추억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 지도자 교육,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접목한 평생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과정에는 파크골프 역사와 경기 규칙, 스포츠 지도론, 안전 교육, 필드 실습 등이 포함됐다. 충북 오송파크골프장과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등 외부 필드에서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송파 지역 스크린 실습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건강한 여가문화와 지역사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해외여행 시장이 유류할증료와 고환율 부담 속에서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수요가 명확히 양분되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단거리 노선에서는 비행시간을 최소화하고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가족 단위 휴양 선호가 뚜렷한 반면, 장거리 노선에서는 한 번의 비용으로 대자연과 도시를 모두 경험하려는 복합형 일정이 각광받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여행업계가 단거리와 장거리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는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이며 하반기 시장 선점에 나섰다. ■ 단거리 괌 PIC, '올인클루시브' 휴양 및 유류비 지원으로 가족층 공략 노랑풍선은 오는 27일과 28일 자사 라이브 커머스 ‘옐로LIVE’를 통해 괌과 미국 서부 패키지 상품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27일 공개되는 ‘괌 PIC 리조트’ 패키지는 식사와 워터파크,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골드패스’를 포함해 철저한 휴양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부담 요소인 유류할증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 출발 소아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유류할증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실속형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장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같은 스윙에도 타구감은 달라진다. 최근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서는 단순 비거리보다 헤드 소재와 밸런스, 내구성까지 세밀하게 따지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생활체육을 넘어 장시간 플레이를 즐기는 동호인이 늘면서 손목 부담과 방향성, 안정적인 타구감을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도 함께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거목인터내셔날(정병하 회장)의 웅비파크골프는 오방콜 목재와 방수·방습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오랜 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타구감과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는 클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비파크골프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오방콜 목재 적용이다. 오방콜은 밀도가 높고 조직이 단단한 목재로 알려져 있으며, 기타와 바이올린 등 악기 제작에도 사용되는 소재다. 웅비 측은 “목재 특유의 조직감과 반발 특성이 타구 안정성과 방향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방수·방습 기술을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파크골프채는 대부분 야외 환경에서 사용되는 만큼 이슬과 습기, 온도 변화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목재 헤드 제품은 변형이나 균열, 타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예쁨주의쁨의원이 진행 중인 연중 최대 프로모션 ‘감사제’가 오는 5월 31일 마감을 앞두고 막바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많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는 예쁨주의쁨의원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올해 역시 행사 시작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부모님을 위한 효도 시술을 문의하거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가정의 달 분위기가 반영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연령층에 필요한 리프팅, 탄력 개선, 주름 개선, 피부 재생 관련 시술 등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얼굴 탄력 개선을 위한 리프팅 시술과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 등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감사제 기간 동안 인기 시술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벤트가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행사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일부 인기 시술의 경우 행사 기간 중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학과장 박경래)는 지난 25일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학과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2027학년도 입학예정자, 심판진과 운영요원 등 3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학은 세대 간 소통과 학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 특성과 실기 수준에 따라 으뜸반·도전반·새싹반으로 구분해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으뜸반과 도전반은 재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와 경기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으며, 새싹반은 2027학년도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돼 예비 신입생들이 학과 교육과정과 파크골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학 측은 새싹반 운영이 체험과 함께 학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현장형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학과 특유의 공동체 문화도 드러났다는 평가다. 경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과 대회운영 동아리인 ‘파크스코(PARKSCO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이 ‘2026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 장애인 부문 결승에서 전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쿠팡은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선수들이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 결승전에 출전해 2개 종목 4개 부문에서 모두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도권 대표 게임 축제인 ‘2026 플레이엑스포’의 일환으로 열렸다. 장애인 부문 온라인 예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쿠팡 선수들을 포함해 총 71명의 장애인 e스포츠 선수가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1일 오프라인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은 결승전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온라인 2개 종목, 총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지적·발달 부문 문준석 선수와 지체·청각 부문 김규민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FC온라인 종목에서는 지적·발달 부문 정영우 선수와 지체·청각 부문 박주현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박민성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지체·청각 부문에서, 오경환 선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보람그룹과 대한파크골프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과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쳤다. 최근 시니어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대회로 진행됐다. 개최지인 포항을 중심으로 인근의 경산, 영천, 대구 등 영남권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경기 내내 한 타 차 접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남자부에서는 포항 김경용 선수가 5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포항의 황성국 선수 역시 52타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최종 집계 결과 준우승을 기록했다. 경산 배한기, 영천 이영식 선수는 나란히 53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각각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포항 김용문, 손무근 선수가 각각 54타, 포항 최해솔, 경산 장효곤, 대구 정영기, 포항 이영배 선수는 55타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포항 김태순 선수가 51타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5월 23~24일 전북 진안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이틀간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퍼팅 실력을 겨루며 시즌 초반 전국대회 흐름을 가늠하는 경쟁에 나섰다. 진안홍삼배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가운데 규모와 상금 면에서 주목받는 메이저급 대회 중 하나다. 올해 역시 남녀부 각각 640명씩 총 1,280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예선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본선에 오른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다. 남자부에서는 대구의 신기찬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신기찬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선두권을 유지했고, 후반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우승컵과 상금 7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장거리 퍼팅과 세컨드샷 정확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안성용은 꾸준한 경기 운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충남의 김성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충남 김현수와 부산 박종식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부산 선수들의 강세도 눈길을 끌었다. 10위권 내에 안성용, 박종식, 이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 상암 KGIT센터에서 열린 ‘KAiCON AI FILM FESTIVAL 2026’이 AI 기술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AI 영화, AI 광고, AI 뮤직비디오, AI 애니메이션 등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컨퍼런스와 공연, 시상식, 미디어아트 쇼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 영화제나 공연 이벤트가 작품 감상 중심이었다면, 이번 KAiCON 2026은 관람을 넘어 관객이 콘텐츠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몰입형 경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음악, 공연, AI 비주얼, 인터랙티브 기술이 결합되며 장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김종욱 문화예술 융합 감독은 이번 행사를 “AI 기술과 인간 감성이 결합된 미래형 공연 콘텐츠의 실험 무대”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연은 단순히 무대를 보는 시대를 넘어 관객이 서사와 감정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AI는 예술가의 감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창작 도구”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감독은 AI 시대 공연예술의 핵심 개념으로 ‘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상징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장애인체전 엠블럼과 포스터, 마스코트, 대회 구호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징물은 지난해 열린 충남도민체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장애인체전만의 정체성과 천안의 도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엠블럼은 독립운동의 성지인 천안의 상징성을 반영해 횃불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충남과 천안의 영문 이니셜인 ‘C’를 곡선 형태로 표현해 열정과 도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스코트는 천안시 대표 캐릭터인 ‘애국소녀 나랑이’와 횃불을 형상화한 보조 캐릭터 ‘횃불이’를 활용했다. 종목별 스포츠 동작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장애인체전의 역동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살렸다. 포스터는 선수들의 힘찬 움직임과 화합의 의미를 강조해 대표 포스터와 보조 포스터 등 총 4종으로 제작됐다. 특히 대표 포스터는 엠블럼 중심 디자인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강조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보조 포스터에는 ‘함께 더멀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연대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의 초여름 밤이 홍어와 한우 향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영산포의 대표 미식 축제인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22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리며 24일까지 이어지는 사흘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에 공연과 체험, 야간 볼거리까지 더해지며 개막 첫날부터 행사장은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로 북적였다. 축제장 중심에는 역시 먹거리가 있었다. 홍어 판매장 앞에는 할인 구매에 나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구이존과 시식 부스마다 대기 줄이 생겼다. 국내산 홍어는 35%, 수입산 홍어는 50% 할인 판매가 진행되고, 나주들애찬 한우는 직영 판매장에서 30% 낮춘 가격으로 선보이며 체감형 소비 혜택을 내걸었다. 영산포 홍어는 오랜 세월 삭힘 음식 문화의 상징처럼 자리 잡아온 지역 대표 먹거리다. 여기에 나주의 축산 경쟁력을 대표하는 한우를 한 축으로 묶어 ‘맛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막 무대 열기도 뜨거웠다.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을 끌어올렸고, 무대 앞 객석은 일찌감치 관람객들로 채워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체험 부스로, 중장년층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쇼핑몰 지하 1층에 새로운 생활체육 문화공간인 ‘굿모닝시티 댄스스포츠’가 지난 21일(목) 공식 개관했다. 이번 개관은 직장인과 시니어 세대가 함께 건강과 활력을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아름다운 춤과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한직장인체육회 댄스스포츠협회 회장이자 ‘대직체 댄스스포츠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석 회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박종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장인과 시니어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문화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굿모닝시티 댄스스포츠가 시민들에게 활력과 행복을 전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모닝시티 댄스스포츠는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사교댄스, 생활체육댄스, 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동대문 중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와 연결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21일 오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 행사 시작 전부터 로비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로 북적였다.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생 많았다”는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는 현장을 지켜온 연대와 온기가 묻어났다. ‘2026 대구사회복지관 전진대회’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었다. ‘사회복지관의 날’ 제정 12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의 헌신을 돌아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이어온 사람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였다. 행사장 안에는 대구 지역 28개 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무대 뒤 대형 화면에는 지역 복지 현장의 활동 모습들이 영상으로 이어졌고, 객석에서는 서로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정병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관들이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홍, 이재화, 김건태 등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관의 공공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여행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효율)'다. 주말이나 연휴를 활용해 일본 등 단거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여행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국적 항공사들이 일본 소도시 및 틈새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굳이 복잡한 자유여행 동선을 짜지 않고 플랫폼의 잘 차려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편리하게 '쉼'을 소비하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형 직항 노선의 편리함과 고품격 인프라를 결합한 효율적인 여행 상품이 나온다. 노랑풍선은 22일 오후 10시 45분과 24일 오후 6시 45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대한항공 고베·교토·오사카 4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인천-고베' 대한항공 직항으로 아침 출발… 이동 효율 극대화 이번 상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동선의 효율성이다. 국적기인 대한항공의 인천-고베 직항 노선을 이용해 3박 4일 일정을 운영한다. 인천에서 오전 출발 후 현지 오전 도착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숙소 역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오는 6월 6일 개최 예정인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타 단체 대회 참가 제한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회원관리 규정에 따른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회원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생활체육 참여 자유를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의 광주지부가 주관하는 ‘제1회 몽크로스배 광주연맹 파크골프대회’가 있다. 대회는 광주 지역 동호인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광주 지역 클럽 회원들을 중심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브랜드 후원과 연맹 주관 방식이 결합한 생활체육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광주 지역에서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문이 공유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문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승인하지 않은 유사단체가 개최하는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다”는 회원관리규정 제11조 내용과 함께, 위반 시 회원 자격 유보·정지, 대회 실적 미인정,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가능 등의 조항이 담겼다. 몽크로스배 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문화·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정신과 희망 문화 확산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문진석 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장학금 100년 프로젝트 창립식과 도전유망기업 인증, 미래과학 인재 발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가 함께 마련됐다. 파크골프 업계에서는 쉼터파크골프 회장인 김선우 도전한국인본부 고문이 개회 선언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생활체육 기반의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시니어 스포츠 문화 활성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전국 단위 대회와 동호인 지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이단비 MC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문진석 의원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며 “도전하는 국민이 존중받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국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 100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헬리오드의 장 건강 솔루션 ‘자이언트그램’이 연이은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신뢰 기반 소비’로 이어지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그램은 △꾸준한 장 관리를 위한 ‘자이언트그램 30포’ △조제약사 전용 납품 제품 △초기 체험 및 휴대성을 고려한 ‘자이언트그램 10포’ 총 3가지 라인으로 운영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품절의 핵심 요인은 단순한 효과를 넘어선 ‘제품 설계의 신뢰성’에 있다. 자이언트그램은 산양산삼, 천마를 비롯한 약 20여 가지 부원료를 모두 발효 공정을 거쳐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원료 자체의 흡수율과 활용도를 고려한 설계는 물론,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내성 문제’에 대한 해답도 명확하다. 일시적인 자극으로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장 환경의 균형을 고려한 접근으로 장기간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더해, 장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자극성 성분이나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일체 배제했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이로 인해 “억지로 반응시키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