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규모의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봄철을 지나 필드 컨디션이 안정되고 이용자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동호인부터 선수까지 폭넓은 참가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주최 대회와 기업·단체 후원 대회, 전국 단위 시리즈 대회가 집중되면서 참가층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5월은 전국대회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전국 규모 대회를 경험할 기회가 늘어나고, 시즌 초 흐름을 잡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도 적합한 시기다. 참가자는 자신의 실력과 목적에 맞춰 대회를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겠다.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 화군파크골프장서 5월 16일 결선…남녀 우승상금 1,000만 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 본선이 5월 16일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1,30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파크골프 대회다. 36홀 경기로 치러지며 남녀 개인전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3월과 4월, 전국의 많은 파크골프장은 잠시 멈춰 서 있었습니다. 잔디를 보호하고 필드를 정비하기 위한 휴장으로 익숙했던 발걸음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찾던 그린이 닫혀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파크골프가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필드에 나가지 못해도 우리의 마음은 늘 그곳을 향했습니다. 장비를 손질하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고, 함께 걷던 얼굴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절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될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파크골프는 하루의 리듬이자 생활의 일부가 되었기에, 그 공백은 오히려 그 존재의 크기를 더 또렷하게 드러냈습니다. 5월, 다시 그린이 열립니다. 새 단장을 마친 필드는 한층 단정해졌고, 기다림 끝에 돌아온 라운드는 더욱 살갑습니다. 첫 티샷의 감각, 필드를 걸으며 나누는 인사,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까지—익숙한 풍경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하고 깊게 다가옵니다. 그린 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다시 살아나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파크골프는 늘 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 한강 노들섬에서 펼쳐진 ‘K-줄타기’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서커스페스티벌 2026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제이아이예술단(예술감독 홍성일)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노들섬 잔디마당 우측무대에서 선보였다. 초여름 문턱의 한강 풍경과 함께 펼쳐진 이번 무대는 전통 줄타기 공연과 현대 도시 감성이 어우러지며 서울만의 독특한 문화적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늘을 걷는 어름산이’를 주제로 한 공연은 아슬아슬한 줄타기 기예와 재치 있는 재담, 흥겨운 전통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탄성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버나돌리기 체험에서는 연희자가 직접 관객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이어졌고, 현장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한강을 배경으로 전통 공연을 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무대에는 줄타기 명인 김민중과 소리꾼 서미지, 전통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침마다 거울 속 베개 눌림 자국이 이전보다 늦게 사라진다고 느껴진다면, 이는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이러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착안해, 수면 중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오버나이트 마스크 ‘여윤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설화수 여윤팩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수면 자세에 따른 압력과 눌림이 피부에 장기적인 흔적을 남긴다는 점에 주목했다. 핵심 성분인 ‘나이트 리차지 컴플렉스(Night Recharge Complex™)’는 밤사이 지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한 탄탄한 밀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성분 구성도 한층 정교해졌다.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자음단®’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아데노신이 피부 기초 체력을 높여주며, 비타민C 유도체와 비타민E가 함유돼 항산화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슬리핑 마스크 특유의 끈적임을 개선한 크리미한 텍스처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베개에 묻어나지 않는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4주간 진행된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세계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기관인 미국 JD파워(J.D. Power)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JD파워가 실시한 ‘2026 승용차 신차용 타이어(OE)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3개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2025년형 모델 차량 소유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승차감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타이어의 핵심 성능 4가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금호타이어는 일반 승용차 분야에서 793점을 기록, 전체 평균인 788점을 상회하며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미국 JD파워는 1968년 설립 이후 자동차 분야 데이터 분석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는 기관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까다로운 북미 소비자들에게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실질적으로 통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JD파워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게이밍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아날로그 감성의 보드게임 대축제부터 최첨단 콘솔 게임인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스토어까지 한곳에 선보이며 잠실을 거대한 ‘게임 성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 온 가족 소통 창구 ‘보드게임’ 팝업… 최대 70% 할인 및 한정판 공개 우선 롯데백화점은 오는 5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최대 보드게임 기업인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할리갈리’, ‘루미큐브’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보드게임을 포함해 총 3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한 ‘스플렌더 포켓몬’, ‘도블 포켓몬’ 등 한정판 콜라보 상품이 공개되어 수집가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최경민 프로와 함께하는 큐브 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핫휠’ 57주년 단독 신상품 출시 및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 ‘콘솔 왕좌’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스토어 상륙… 남성 취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패키지를 찾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비행시간의 효율성, 현지 숙소의 등급, 그리고 추가 비용 발생 여부까지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 소비’가 장거리 여행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노랑풍선이 선보이는 동유럽 3국(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7박 9일 여정은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를 극대화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일정은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직항 노선을 선택했으며,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를 잇는 최적의 동선을 구축해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현지 경험의 질’이다. 프라하 성과 쉔부른 궁전의 내부를 관람하는 깊이 있는 투어는 물론, 낭만적인 유럽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 도보 투어까지 포함해 일정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프라하 5성급 호텔 숙박을 배치해 장거리 여행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 높은 휴식’까지 놓치지 않았다. 노랑풍선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옐로LIVE’를 통해 이 특별한 구성을 상세히 공개한다. 방송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선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 경영(CSR)’의 표본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실종아동 찾기라는 대규모 공익 캠페인과 10년간 이어온 주니어 육성 철학, 그리고 무봉재단의 나눔 활동이 하나로 맞물리며 골프장을 나눔과 희망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 필드 위로 번진 실종아동 찾기의 염원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대목은 국내 프로 골프 대회 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이다.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회 슬로건인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에 맞춰 경기 운영 전반에 공익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대회 기간 중 캐디들은 실종아동의 이름과 정보가 새겨진 캐디빕을 입고 필드를 누볐고, 전광판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실종아동의 영상이 송출됐다. 특히 김명환 회장의 강력한 실천 의지로 도입된 ‘실종아동 상봉 시 총 1억 원의 보상금’ 제도는 범국민적 관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달성군파크골프협회 김진기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과 함께 열린 ‘제9회 달성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도 달성군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달성군파크골프협회는 지난 5월 4일 대구 달성군 다사 세천파크골프장에서 김진기 회장 취임식과 제9회 달성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성수 대구시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지역 동호인들이 참석해 협회와 회장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취임식과 협회장기 대회가 함께 진행되며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나눴다. 김진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달성군 파크골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뛰겠다”며 “더 많은 군민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건강한 동호인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 중심의 협회를 만들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성군파크골프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가 열린 다사세천파크골프장은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우수한 시설과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레이스가 시작됐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의 첫 발을 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마라톤은 서울 여의도공원과 대전, 부산, 익산, 인천에서 동시 개최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 행사에는 홍보대사인 방송인 박경림 씨가 참여해 개회식 축사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각 행사장에는 마라톤 코스 외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산·대구·포항 등 5개 지역 추가 개최…나눔 열기 지속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전국을 순회하며 나눔의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9일 안산과 창원을 시작으로 16일 대구, 23일 나주와 포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각 지역별 대회 4일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이선문 캠페인팀장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아이들이 함께 뛰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경험하는 행사로 이미 5개 지역에서 성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가구 판매를 넘어 고객의 취향을 설계하는 전략이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이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협업과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며 우수 고객(VIP)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더콘란샵은 그동안 폴트로나 프라우, 비앤비이탈리아 등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명품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특히 단순한 상품 진열에서 벗어나 프라이빗 초청 행사나 한정판 전시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2020년 27% 수준이었던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은 지난해 40%를 넘어섰으며, 올해 1분기에는 42%까지 확대되며 견고한 고객 충성도를 입증했다. 예술적 가치 담은 '지노리 1735' 전시형 팝업 운영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더콘란샵은 이달 31일까지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노리 1735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예술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형 팝업으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지노리의 새로운 식기 시리즈인 플로렌자 컬렉션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탈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브랜드 ‘무쏘’가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뛰어난 상품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형성된 두터운 팬덤이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신뢰로 이어진 결과다. KGM은 정통 픽업 ‘무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픽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 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진행했으며,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도, 추천 의향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무쏘’는 온라인 투표와 1대1 심층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강인한 디자인과 우수한 적재 능력, 강력한 퍼포먼스를 고루 갖춘 무쏘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폭넓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멀티 라인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정숙한 가솔린 2.0 터보와 파워풀한 디젤 2.2 LET 엔진 중 선택이 가능하며, 용도에 따라 400kg에서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데크와 서스펜션 구성을 차별화해 맞춤형 픽업 환경을 제공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소비 패턴이 단거리와 단기 일정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노랑풍선은 자사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여행 방식이 실속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지역별 예약 비중은 일본(27%), 중국(25%), 베트남(1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환율과 유류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장거리보다 이동 부담이 적은 근거리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노랑풍선 측은 풀이했다. 특히 후쿠오카, 장가계, 다낭 등 3~4일 일정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되는 ‘선택과 집중형’ 흐름이 뚜렷했다. 연차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실속형 소비 경향도 확인됐다.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등이 이어지는 연휴 구간에서 금요일 출발 후 일요일에 귀국하는 ‘주말형 단기 여행’ 수요가 확대된 것이다. 동반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약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자녀 동반뿐 아니라 3세대가 함께하는 여행 비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예약 흐름은 출발일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에 봄이 내려앉았다. 꽃이 피고, 나비가 날고, 사람들은 그 사이를 천천히 걷는다. 함평나비대축제는 그렇게,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자리다.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이름처럼, 축제장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작은 여행의 시작점이 된다. 형형색색 꽃밭 위를 스치는 나비의 움직임은 바쁘게 흘러가던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한다. 이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전국 대표 봄 축제 중 하나다. 나비 생태관, 야외 꽃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살아있는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된다. 그런데 이곳, 예상 밖의 장면이 있다.다육식물관 안으로 발을 들이는 순간, 풍경이 확 바뀐다. 꽃 대신 모래의 감성이 스며든 ‘사막정원’이다. 은은한 빛을 내는 램프, 바닥에 펼쳐진 양탄자, 그리고 어딘가 비밀을 숨긴 듯한 보물상자. 여기에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더해지며 사막의 질감이 공간 전체를 채운다. 최근 관람객 참여형 전시가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이곳은 ‘머무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관람객들은 그 공간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에서 2일 막을 올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첫날부터 현장 밀도를 끌어올렸다. 집계된 관람객은 10만 명. 숫자보다 먼저 체감되는 건 이동의 압력이다. 연휴 초입, 인파가 한꺼번에 유입되며 동선이 빠르게 포화된다. 입구에서 속도가 꺾이면 뒤까지 이어지는 혼잡이 반복된다. ◆개막식 에어쇼로 시작된 첫 장면 출발은 지상이 아니었다. 개막식에 맞춰 펼쳐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고흥 상공을 가르자 시선이 동시에 올라간다. 굉음 뒤 짧은 정적, 곧바로 휴대폰이 일제히 들린다. 몇 분 사이 현장의 긴장이 단번에 높아진다. 탄성은 장면마다 터지고, 아이들은 비행 궤적을 따라 손을 뻗는다. 촬영 자리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겹치며 관람 구간은 빠르게 채워진다. 시선은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곧바로 발사장 방향 이동으로 이어진다. 개막 장면이 다음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결점이 된다. ◆발사장 개방, 대기와 체험이 맞물린 구간 이동은 발사장으로 이어진다. 평소 제한되던 구역이 열리자 접수 부스 앞에 긴 줄이 붙는다. 대기열은 길지만 이탈은 크지 않다. 간격 조정과 시간대 분산 운영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고흥군 도화면 봉동마을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만남이 열렸다. 85년 세월을 함께 살아온 두 노인이 자식들의 정성 어린 주선으로 다시 마주 앉았고, 서로의 손을 붙잡은 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우정’과 ‘효’의 의미를 다시 일깨운 하루였다. 이날 상봉의 주인공은 봉동마을에 사는 서점수(85) 씨와 강준웅(85) 씨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한마을에서 함께 자라며 평생 우정을 이어온 친구 사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몸이 불편해졌고,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마음처럼 왕래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끊어질 듯 이어져 온 인연은 자식 세대에서도 이어졌다. 서점수 씨의 아들 서영호(58·경기 고양시) 씨와 강준웅 씨의 딸 강은주(58·경기 안산시) 씨 역시 어린 시절 같은 고향에서 함께 자란 친구였다. 중학교 졸업 후 학업과 생업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 객지로 흩어졌지만, 부모 세대의 우정을 잊지 않았던 두 사람은 결국 뜻을 모아 특별한 상봉 자리를 직접 마련했다. 행사가 열린 이날 봉동마을에는 가족과 마을 주민, 지인들이 함께 모여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파크골프대회가 4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2일간 충남 계룡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선수 600명을 비롯해 심판, 운영요원, 임직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 계룡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계룡시, 계룡시체육회가 나섰다. 참가 선수들이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벌인 결과 충청남도가 개인전과 단체전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남은 4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전라북도가 29점으로 준우승, 부산광역시가 2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충남은 앞서 열린 생활체육대축전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전국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개인전 일반부 남자부에서는 경북 김선곤 선수가 112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부산 이학용(113타), 경남 이재봉(114타) 선수가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경북 이재은 선수가 114타로 정상에 올랐으며, 전북 문정자(116타), 충남 송재숙(117타) 선수가 각각 2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5월 1일 경북 영천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에서 프리챌린지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프리챌린지대회는 향후 삼척에서 개최될 첫 프로파크골프 리그를 앞두고 경기 운영과 시스템, 선수 관리, 현장 진행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실전 무대다. 협회는 영천 대회를 통해 프로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현장 경험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과 경기위원, 참가 선수,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과 친분이 있는 서중호 아진산업 회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프로파크골프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대회가 열린 웨스트우드 영천파크골프장은 기존 27홀 코스를 이번 대회에 맞춰 18홀 프로대회형 코스로 재조성하고, 기준타수를 72타 체계로 조정했다. 이는 생활체육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대회에 필요한 경기 변별력과 코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협회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임규춘 웨스트우드영천파크골프장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 대표는 코스 재정비와 운영 준비 전반에서 협회와 긴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종합경기장이 며칠 사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다. 트랙과 필드를 가득 채운 선수들, 대표 선발이 걸린 긴장감, 여기에 아시아 각국 선수단까지 더해지며 현장 공기가 단단히 달아올랐다.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는 2,5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면서 기록 하나, 순위 하나에 무게가 실린다. 결선이 가까워질수록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차가 촘촘해지며 마지막 시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장면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단거리와 도약뿐 아니라 중장거리에서도 예상 밖 기록이 나오고 있다. 일부 신예 선수들이 기존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대표팀 구성이 끝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의 컨디션 변화와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점검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2일부터는 무대가 국제 대회로 이어진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는 25개국 500여 명이 참가해 포환·원반·해머·창던지기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투척 종목 특성상 한 번의 기록으로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잦아 경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체험형 관광과 창작 지원을 함께 끌어올리며 지역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 1일 나주문화재단은 정수루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정수루 북 두드림’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나주읍성 중심부에 자리한 정수루는 나주목 관아의 관문으로, 지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참가자는 소원지를 작성한 뒤 정수루에 올라 북을 두드리며 이야기를 담고, 이후 미니 우편함에 소원지를 넣는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나주성 수문장 교대 의식이 함께 펼쳐지며 전통 의식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정수루 일대에서는 체험 일정과 참여 방법을 묻는 방문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체험은 회차별 20명 안팎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 밀도를 높였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뤄지고 추첨으로 참여자가 선정된다. 행사 당일에는 정수루 일대가 개방되면서 관람 동선도 함께 넓어진다. 재단은 5월을 시작으로 6월과 9월까지 총 네 차례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정수루 활용 폭을 넓혀간다는 입장을 내놨다. 문화 현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국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이 영화 상영과 공연, 야외 행사를 엮은 생활문화 일정을 5월 한 달간 이어간다. 1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6시 무안군복합문화센터 6층 무안작은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바람이 전하는 말’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가 열린다. 작품은 작곡가 김희갑의 음악 인생을 장기간 기록한 영화로, 상영 뒤 양희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참여해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관객과 나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창작 의도와 음악적 배경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작자와 관객이 마주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관객과의 대화(GV)’를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에는 무안읍 불무공원 일원에서 연등축제가 열린다.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봉축탑 점등식과 문화공연이 마련되며 약 700명이 참여하는 규모다. 무안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며 종교행사를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행사 성격이 짙다. 공연 무대는 중순으로 이어진다. 오는 15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고요한 밤, 우리 셋’이 오후 3시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파트너사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먼저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인 5월 1일을 앞두고 우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이번 선물은 식품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티켓으로 준비됐다. 어린이날을 위한 뜻깊은 행사도 이어졌다. 롯데마트는 지난 29일 경기도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방문해 환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열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아들에게 토이저러스 완구를 전달하고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롯데마트·슈퍼의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관계 형성과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은 ES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5월을 맞아 '포켓몬'과 협업한 특별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피부 급속 충전’을 테마로 한 이번 에디션은 올리브영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포켓몬 특유의 강력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프리메라의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인 탄력·광채·수분 케어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디션의 핵심 제품인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은 비타민 C와 레티놀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이번 기획세트는 제품 1+1 구성에 포켓몬 캐릭터 스티커와 파우치를 증정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출시되는 ‘메가 샷 겔 마스크 3종’은 모공 탄력, 톤업 광채, 수분 충전 등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1 구성과 함께 귀여운 포켓몬 헤어핀이 증정품으로 포함되어 스킨케어의 즐거움을 더했다. 프리메라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튜닝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총 1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20개 팀의 독창적인 튜닝카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무쏘와 무쏘 EV 등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튜닝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수 목적에 맞게 제작된 차량들도 함께 전시되어 튜닝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도 마련됐다. 현장 투표로 최고 인기 모델을 뽑는 ‘튜닝카 콘테스트’가 운영되며, 수상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축제와 연계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
▲지난해 5월 어린이날 고흥우주항공축제 퍼레이드에서 공영민 군수가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이코노미DB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축제와 공연을 전면에 내세운 ‘체류형 관광 주간’을 가동한다. 고흥군은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우주항공축제와 어린이날 행사, 드론쇼 등 굵직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주간 일정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낮에는 체험과 축제가, 밤에는 공연과 드론쇼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관광 흐름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의 중심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지며 전시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팔영체육관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간 콘텐츠도 이어진다. 녹동항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드론쇼가 연이어 펼쳐지고, 고흥우주합창단 거리공연까지 더해지면서 밤 시간대 관광 요소를 채운다. 낮과 밤을 나눠 즐길 수 있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이와 함께 군정 일정도 현장에서 맞물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건강을 챙기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도 전하는 특별한 러닝 축제가 속리산 자락에서 열렸다. 애터미 주식회사는 지난 29일 충북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Atomy Ru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애터미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에서 방문한 회원 300여 명 등 총 2,000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애터미런은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애터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코스를 완주하며 봄날의 자연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보은군과 협력사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애터미 경영진과 리더사업자들의 애장품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2,000만 원의 수익금을 기록했다. 애터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총 5,000만 원의 기부금을 보은군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로 DMZ를 꼽고, 82% 이상이 국내 등산 및 트래킹 관광에 높은 의향을 보이는 등 ‘K-트래킹’이 글로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내외국인 모두를 사로잡을 특별한 트래킹 여정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강원특별자치도 DMZ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트래킹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산림청 조사에서 성인 남녀의 73%가 정기적으로 숲길을 체험한다는 국내 수요와,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찾는 글로벌 관광객의 니즈를 동시에 반영했다. 기획전의 무대인 ‘평화의 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5개 접경지역을 잇는 코스다. 주요 프로그램은 ▲철원 백마고지~공작새 능선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및 비목 코스 ▲양구 두타연 생태 탐방 ▲인제 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 구간 등 지역별 대표 명소를 연계해 구성됐다. 특히 노랑풍선은 여행객의 방문 목적에 맞춰 코스를 세분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경우 화천 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5월 어린이날을 앞둔 아침, 수원 광교 산의초등학교 교문 앞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익숙한 캐릭터 복장을 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평범했던 등굣길은 하루 동안 특별한 축제의 공간으로 변했다. 산의초등학교는 30일 오전 학부모회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깜짝 등굣길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부모회 소속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문과 후문에 모여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등 다양한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예상치 못한 환영에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도 전달됐다.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도서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는 ‘도서카드 명찰케이스’를 증정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적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산의초등학교는 그동안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의 열기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진다.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직접 격려하며 아동 지원에 앞장서 온 김명환 덕신EPC 회장(무봉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아이들의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무봉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무봉장학생’을 모집하며, 스스로의 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어느덧 8회째... 단순 성적 아닌 ‘잠재력’ 중심 선발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김명환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발에서 벗어나 학업, 체육, 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가능성’에 주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재단은 올해 선발 규모를 확대해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더 많은 아이에게 도전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 새로운 레저 콘텐츠가 더해졌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체류형 리조트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산 정상이라는 입지와 기존 골프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파크골프 경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8홀·1280m…정규 코스 기반 프리미엄 환경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에 자리 잡았다. 총 18홀, 약 1만1000평(3만6000㎡) 규모로, 전체 코스 길이는 약 1280m에 이른다. 특히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잔디 상태와 코스 완성도 측면에서 일반 파크골프장 대비 한층 높은 수준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파크골프의 대중성과 정규 골프장의 품질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하며, 리조트형 스포츠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고 있다. 곤돌라 타고 오르는 ‘공중 라운딩’ 경험 입지에서 오는 차별성도 뚜렷하다. 해발 고지의 매봉산 정상에 위치한 만큼, 라운딩 내내 탁 트인 파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묘량면과 불갑면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재정비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잔디 생육과 시설 개선을 위한 휴장 기간을 거친 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문을 다시 연다. 이번 재개장과 함께 외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를 처음 도입하는 점이 눈에 띈다. 관외 방문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인원은 오전과 오후 각각 10팀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분산과 경기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묘량·불갑 파크골프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를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보완하며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광군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은 꾸준히 늘어 현재 수백 명 규모로 활동 중이며, 묘량·불갑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정비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예약제 도입은 단순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및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시설을 재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약 4만5000명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 잡았지만, 기존 48면 규모의 주차장은 이용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했다. 특히 인근 주택가와 가까워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편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1차로 부지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2차 사업에서는 주차장 포장과 함께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쳤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차면은 110면으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소음 민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용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새로 마련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됐다. 시는 향후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6월 중 유료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개선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주니어 골퍼들에게 '덕신EPC'라는 이름은 단순한 후원 기업을 넘어, 꿈을 향한 등용문으로 통한다. 매년 전국의 유망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이 무대가 어느덧 열 번째 발자취를 남기며 한국 유소년 골프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대표이사 유희성)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가 주관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4년 첫 개최 이후 10년 동안, 장소와 환경은 변해왔지만 '어린 선수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덕신EPC의 뚝심만큼은 변함없이 이어졌다. ■ 성적보다 빛난 '완주', 주니어 눈높이에 맞춘 36홀의 드라마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골프 유망주들이 집결해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 김진호(하귀일초, 152타) 선수와 여자부 손채린(청목초, 148타)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모든 참가 선수들이었다. 덕신EPC는 주니어 선수들이 성적의 압박에서 벗어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가 경남 밀양에서 열리며 전국 동호인 최강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됐다.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로, 파크골프는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반영하듯 주요 인기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안정적인 샷과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단체전은 포섬과 베스트볼 방식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돼 팀워크와 전략적 판단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 타 한 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부문별 우승자가 고르게 나오며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구 변강식 선수가 106타로 정상에 올랐고, 여자 일반부에서는 경기 정은미 선수가 11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은미 선수는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시니어 부문에서도 접전이 펼쳐져 남자는 부산 이한웅(105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제3회 충무공 이순신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막을 내리며 남녀 개인전 우승자를 확정했다. 아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은 1·2일차 각각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약 750명이 참가해 전국대회 규모에 걸맞은 열기를 보였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강원 김용욱 선수가 109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전반과 후반 모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선두권을 유지했고,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다. 충남 이원홍 선수 역시 109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형성했으나, 순위 결정 규정에 따라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충남 이기선 선수는 112타로 3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112타를 기록한 충남 한영모 선수가 4위, 충남 김용권 선수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도 접전 끝에 강원 조인순 선수가 11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인순은 꾸준한 샷 정확도를 바탕으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BTN라디오(대표 구본일)가 울림 채널의 봄 개편을 단행하며 한층 강화된 저녁 프로그램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금요일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해 청취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정서주의 보랏빛 편지’다.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서주는 ‘미스트롯3’ 최종 우승자(진)로, 뛰어난 가창력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정서주는 이번 DJ 합류를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금요일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기존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청취자들을 찾는다. 월요일에는 나상도와 남궁진이 진행하는 ‘나상도와 남궁진의 쾌남열전’이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을 책임진다. 화요일에는 배아현의 ‘별빛달빛 배아현입니다’가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수요일에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울·경 최대 규모의 수공예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참가업체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부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금)까지 가능하다. 오는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창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실전형 판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작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브랜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새롭게 ‘휴꾸존’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휴식’과 ‘꾸미기’를 결합한 이 공간은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구매한 DIY 키트를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존이다. 뜨개, 퀼트, 비즈, 자수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키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참가 업체와 작가에게 또 하나의 강력한 판매 포인트로 작용한다. 구매 직후 바로 체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품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기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거리측정기 시장의 선두주자 보이스캐디가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을 정밀 분석해 개발한 신제품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축적해온 약 12억 건의 방대한 샷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핵심 기술은 ‘초저압축 설계’다. 국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골프공(압축 강도 70~80)과 달리, 보이스캐디는 40대의 낮은 압축 강도를 적용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스윙 에너지를 손실 없이 공에 전달해 비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다. 제품은 골퍼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V-SOFT(2피스)’는 부드러운 임팩트와 폭발적인 비거리 성능에 집중한 모델이며, ‘V-CONTROL(3피스)’은 정교한 스핀과 세밀한 컨트롤을 중시하는 골퍼를 겨냥했다. 디테일한 사용자 경험(UX)도 반영됐다. 퍼팅 시 공이 굴러가는 궤적이 직선처럼 보이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에이밍 라인’을 적용, 골퍼들이 정렬에 더욱 집중하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보이스캐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골프공 카테고리까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서 열린 제27회 골프가이드배 남여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골프 전문 매체 골프가이드와 빅미디어(대표이사 강영자)가 공동 주관하고 일본 홋카이도 아티타야 골프&리조트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7일 본 경기와 함께 오후 5시 호텔 3층 프린스룸에서 공식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 아마추어 골퍼 80여 명이 참가했으며, 총 20개 팀이 티오프를 완료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의 샷건 경기로 진행돼 순수 타수뿐 아니라 핸디캡 적용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실력과 전략, 그리고 운까지 함께 따라야 하는 긴장감 높은 승부가 이어졌다. 메달리스트 부문에서는 남자부 강희정 씨가 69타를 기록하며 최고의 샷 감각을 증명했고, 여자부에서는 곽순이 씨가 81타로 정상에 올랐다. 메달리스트 남녀 수상자에게는 각각 최고급 아이언 세트가 시상품으로 수여됐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남자부 정인섭 씨와 여자부 장지은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정인섭 씨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구축한 주니어 골프 육성 시스템이 프로 무대에서 연이은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골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덕신EPC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 장학생들이 쟁쟁한 프로 선배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며 ‘주니어-장학생-프로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장 돋보인 주인공은 아마추어 현세린이다. 현세린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를 기록, 공동 17위에 오르며 출전 아마추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두 차례나 ‘노보기(No Bogey)’ 플레이를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슬럼프를 딛고 일궈낸 이번 성과는 덕신EPC의 지속적인 지원이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함께 출전한 김연서(공동 46위)와 강예서(공동 51위)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마추어 1위에게는 기업의 정체성을 담아 데크플레이트를 형상화한 특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제27회 골프가이드배 남여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골프 전문 매체 골프가이드와 빅미디어(대표이사 강영자)가 공동 주관하고, 일본 홋카이도 아티타야 골프&리조트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27일은 대회의 핵심 일정인 본 경기 날로, 총 20개 팀이 티오프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참가 선수들은 홋카이도의 청명한 자연과 최상의 코스 환경 속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우승을 향한 집중력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남녀 아마추어 골퍼 80여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만큼 참가 열기가 뜨거웠으며, 해외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대회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도 컸다. 경기는 신페리어 방식의 샷건 경기로 진행됐다. 신페리어 방식은 순수한 타수 경쟁뿐 아니라 핸디캡 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방식이어서 실력은 물론 운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안정적인 플레이와 전략적 운영이 필수적인 만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혼성 듀엣 ‘마음과 마음’의 멤버 임석범이 2026년 첫 싱글 앨범 ‘여행을 떠나’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였다. 신곡 ‘여행을 떠나’는 연인이 함께 살아오며 지나온 시간을 ‘인생이라는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작품으로, 두 사람의 감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마음과 마음’ 특유의 달콤한 화음과 연륜이 묻어나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상큼한 감동을 전한다. 곡은 “여행을 떠나 너와 나 우리, 한걸음 한걸음 소중한 이야기”라는 가사처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사랑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웃고 울었던 순간들까지 모두 ‘사랑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번 싱글은 그동안 부드러운 발라드 중심의 음악을 선보여온 ‘마음과 마음’이 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확장한 점에서도 주목된다.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실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지우가 맡았으며, 기타 김민규, 베이스 및 프로그래밍 역시 지우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녹음, 믹싱, 마스터링은 덕소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마곡 2026’이 특별기획전 세부 내용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하는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와 일러스트 기반의 출판 콘텐츠를 총망라한 ‘K-일러스트 도서전’ 특별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K-일러스트 도서전은 그림책, 아트북, 포스터북 등 일러스트 기반으로 제작된 모든 형태의 출판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 기획전은 작가의 예술적 영감이 담긴 작품이 한 권의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 이상의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개별 작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서사 구조를 갖춘 도서 콘텐츠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더욱 밀도 있게 소통하는 기획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의 문학적 확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진행되는 ‘대한민국 캐동여지도’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의 마스코트 캐릭터 및 관련 일러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이다. 최근 캐릭터 일러스트는 기관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니어 유망주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는 ‘성장 사다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4일 개막한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현장에는 김연서, 현세린, 강예서 등 덕신EPC 장학생 출신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선발-지원-성장으로 이어지는 덕신EPC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실제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윤이나, 이효송 프로 등도 덕신EPC 주니어 대회 출신이다. 덕신EPC는 2025년부터 KLPGA와 연계하여 주니어 대회 우승자에게 프로 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이번 KLPGA 대회 종료 직후인 27일부터는 같은 코스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열린다. 약 100명의 유망주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최대 1,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차기 KLPGA 투어 추천 선수 심사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운영 방식 또한 독특하다. 26일 열리는 KLPGA 시상식은 주니어 유망주들이 직접 참여해 선배들의 무대를 미리 경험하는 ‘바통 터치’ 형식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을 통해 스포츠와 공익이 결합한 대규모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충주 킹스데일 G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는 슬로건 아래 민관공이 협력하는 참여형 공익 모델로 기획됐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은 그린리본을 착용하며, 캐디들은 실종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캐디빕을 입고 필드를 누빈다. 특히 전광판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실종아동의 영상이 송출되어 갤러리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려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제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파격적인 보상 제도도 도입됐다. 덕신EPC는 대회 기간 내 실종아동 상봉 시 아이당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실종아동(상봉 지원금) 4천만 원, 결정적 제보자 3천만 원, 제보 단서를 제공한 캐디 3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이는 2023년 43년 만의 자매 상봉을 이끈 김명환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선수들의 자발적인 나눔도 이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7 프로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1,000만 원 기부를 약정해 ‘K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ASFAGF·총재 조정영)과 바트에르덴(BAT-ERDENE) 몽골생활체육골프협회 회장(전 몽골관광공사 사장)이 골프와 관광산업 발전,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정영 총재를 비롯해 김두열 상임고문, 김효숙 이사, 이인선 위원장, 간태경 의전실장, 바트에르덴 회장, 김태현·이연재 모모링크 이사, 정길종 뉴스아이이에스 발행인 등이 참석해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25일 협약을 통해 몽골 내 골프 인프라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스포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몽골의 스포츠·관광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SFAGF 몽골 지부 설립 및 운영 ▲몽골 회원 모집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여 확대 ▲골프 인프라 구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아시아권 스포츠·문화 교류 및 공동 마케팅 ▲국제 및 지역 골프대회 및 관광 연계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골프를 매개로 관광산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미기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미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보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기는 최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양시와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됐다. 향후 미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공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미기가 소속된 BE컴퍼니가 고양시 관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기반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기는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을 직접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곡은 꽃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선수단 창단에 나서며 레저 스포츠 시장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레저로파크골프는 21일 동국대학교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용 국제파크골프 회장과 신봉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원우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크린 기반 레저 콘텐츠와 전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파크골프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레저로 측은 향후 선수단 운영과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레저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시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저로는 전국 최다 매장 설치를 기반으로 실감형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특허 기술인 ‘무빙 플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증진과 사회통합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AAC 의사소통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 장애친화 퀴즈 등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공 던지기와 퀴즈 맞히기 등 참여형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볼펜 꾸미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 화가의 재능기부 활동과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특징을 보인다. 참여자들은 행사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행사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홀트주간보호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4월 7일부터 진행된 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혜택 적용 기간 내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상담 및 예약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브랜드위크 행사는 오는 5월 4일에 종료된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